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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식용 금은 왜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금가루는 인체의 위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고 대부분 배설되므로 먹으나 마나다. 금가루는 중금속의 일부므로 인체에 일부 흡수된 금가루는 잘 배출되지 않고 신장을 파괴하며, 뼈를 약화시키고, 빈혈 등을 유발하게 된다.물론 금을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금이 대식세포를 방해해 통증을 없애므로 통풍의 치료로 사용되며, 관절염의 치료에도 사용된다. 그러나 의료용 금은 일식집의 금가루와 다르다. 금 성분을 녹여 주사로 사용하는데, 독성이 강하므로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생선 회 위에 번쩍번쩍 빛나는 금가루는 보기에 좋고, 먹음직해 보일 뿐 건강에는 아무런 도움도 못주며, 오히려 해를 주게 된다.출처 ; https://m.cafe.daum.net/fishingandect/QeKV/302?q=%EA%B8%88%EC%9D%80%EB%A8%B9%EC%96%B4%EB%8F%84%EB%90%98%EB%82%98%EC%9A%94&y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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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별로 하루에 흡수할 수 있는 단백질 양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남성 (19-30세) 56g,여성 (19-30세) 46g남성 (31-50세) 56g, 여성 (31-50세) 46g남성 (51-70세) 56g, 여성 (51-70세) 46g남성 (70세 이상) 56g, 여성 (70세 이상)46g임신 중인 여성 추가 25g수유 중인 여성 추가 25g참조 ; https://good-information-g.tistory.com/m/43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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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냉동과 냉장의 맛의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돼지고기 유통기한은 도축일이 아닌 가공일을 기준으로 기재되어 있는데요국내 냉동육 1년, 수입냉동육 24개월 정도지만 냉장육은 가공시 위생상태나 포장방법,구입후 보관상태 등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여러 요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냉장보관은 구입한 당일과 다음날 포함하여 2일정도 추천하고 그 이후에 먹을 예정이라면바로 냉동보관하는것이 좋아요냉장보관을 오래하면 먹을때 이상없더라도포장용기 바닥에 물이 고이고 고기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돼지고기를 냉동하면수분이 얼어 결정화 되는데요 오래 보관할수록 수분이 증발하면서 건조해지고 수분이 빠져나온 자리에 미세하게 구멍이 생기면서 내부로 공기가 침투해 산화, 육질이 변하고 점점 맛이 떨어지기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삼겹살 냉동보관 기간은 1달정도 추천합니다참조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u_hello&logNo=223041136407&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q%3D%25EC%2582%25BC%25EA%25B2%25B9%25EC%2582%25B4%2B%25EB%2583%2589%25EC%259E%25A5%25EA%25B3%25BC%25EB%2583%2589%25EB%258F%2599%25EB%25A7%259B%25EC%25B0%25A8%25EC%259D%25B4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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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떤걸 섭취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개인적으로 누룽지를 추천 드립니다 .누룽지는 아침에 먹기에 부담도 적고.속도 편하게 .포만감도 있고. 또한 보관도 용이하여 좋은 식품입니다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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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와 더덕의 영양성분이 같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도라지와 더덕이 기침-가래, 열을 누그러뜨리는 것은 사포닌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도라지 뿌리에 존재하는 트리터펜 사포닌계(triterpenoid saponin) 화합물은 염증 예방-조절,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린다(국립농업과학원). 혈당을 내리고 비만 예방에도 기여한다. 간의 섬유 결합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되는 것을 막아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참조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reammlana&logNo=222977979640&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8F%2584%25EB%259D%25BC%25EC%25A7%2580%25EC%2599%2580%2B%25EB%258D%2594%25EB%258D%2595%2B%25EC%2598%2581%25EC%2596%2591%25EC%2584%25B1%25EB%25B6%2584%26DA%3DPGD%26p%3D3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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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라면만 먹어도 몸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라면의 영양소는 대부분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면을 가끔씩 먹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주식으로 자주 먹는다면 부족한 영양소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기고 면역력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절대로 라면을 주식으로 섭취하지 말자. 참조 ; http://jungbopower100.tistory.com/83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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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마늘은 아침 공복에 먹는것이 효과가 좋은가요?
마늘 꿀절임의 적정 섭취량은 한번에 3개 정도가 좋으며 하루에 9~10개 정도 먹는것이 좋아요. 보통 일주일에서 15일정도 지나면 아삭한 느낌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젤리처럼 쫀득한 느낌으로 바뀌게 돼요. 생으로 먹기에 부담스럽다면 반찬으로 먹거나 쌈을 싸먹을때 생마늘 대신 섭취하면 좋아요.참조 ; https://gpgpp.gritguts.com/29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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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와 궁합이 좋은 음식 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오리고기는 기본적으로 찬 성질의 음식이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습니다. 오리고기와 궁합이 좋은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무화과: 무화과의 피신 성분이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풍미를 좋게 합니다.단호박: 단호박을 오리고기와 함께 조리하면 단호박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평소 쪄 먹을 때는 흡수율이 10% 밖에 되지 않지만 오리 기름과 조리할 경우 흡수율이 최대 7배에 달한다고 합니다.부추: 따뜻한 성질의 부추와 오리고기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부추가 오리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부추를 익혀 먹으면 부추의 영양소인 황화알릴이 파괴되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생으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참조 ; https://yeonah.tistory.com/m/100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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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어떠실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착한 탄수화물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다이어트나 건강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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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1. 심장 건강해삼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감소시켜 심장의 건강적인 측면에 도움을 줍니다.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을 유도한 쥐에게 해삼 추출물을 먹인 결과 혈압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 간 건강간은 인체에서 혈액과 소화기관의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해삼은 간 손상의 위험을 줄이고 간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3. 항암 작용해삼에는 페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체내 염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인체에서 적절한 염증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과도해지면 심장질환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비롯한 수많은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게 됩니다.4. 다이어트 및 혈당 조절해삼은 열량과 지방이 매우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입니다. 해삼에 함유된 단백질은 전체 영양성분의 41~63%를 차지합니다.5. 항균 작용해삼의 한 종류인 흑해삼 추출물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장티푸스균과 같은 일상에서 흔한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출처 ; https://wellbeinghow.com/%ed%95%b4%ec%82%bc/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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