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대 초반 올수 잇을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10개년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 추이를 보면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급격히 상승한 측면이 있고 달러가 금과 같은 안전자산 지위를 누리면서 강달러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과거 2018년에 달러당 1,054원 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처럼 미국 금리와 한국 금리가 역전된 상황에서는 더더욱 원화 환율 하락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당분간 1,400원을 넘나드는 환율 수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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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중이신데 집과땅을 자식들이사자는데 반대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환금성이 떨어지는 지방 토지 등 부동산을 대출을 받아서 산다는 것은 뚜렷한 활용 계획이 없으시면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병원비가 급하면 해당 부동산을 매각해서 병원비를 마련하는 게 좋을 듯하고 질문자님과 후대를 위해서 부담이 되는 경제적 행위는 삼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물론 남편 분과 잘 상의하셔서 대출 받아서 산 땅의 추후 계획 같은 것이라 주변 부동산 매매 현황 등이 원활하지 않으면 자금이 장기간 묶이는 것이라 반대한다는 의사 표시를 명확하게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와병 중이신 어르신이 돌아가신 이후에도 상속 등의 문제가 불거질 수 있으니 생전에 부모님 명의로 매각 후 병원비를 대는 게 세법상 가장 안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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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같은 국내 주식은 어떤 게 있나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신용카드사라고 보시면 되고 NICE는 신용평가사라 사업 모델이 다릅니다. 신용카드 사업 모델로 상장된 회사는 삼성카드가 국내 유일합니다. 물론 은행사들이 카드 영업 부문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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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어떻게 나오는걸로 예측하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CPI 전망 요약 (7월 CPI는 오늘 8/12 발표 예정)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컨센서스 (7월):헤드라인 CPI: 3.4% YoY (6월 3.5% → 둔화, 2개월 연속 하락)전월비: +0.1% (6월 -0.4%에서 반등 — 6월은 2020년 5월 이후 첫 마이너스였음)근원 CPI: +0.2% MoM / 2.5% YoY (6월 2.6% → 하락, 2월 이후 최저)주요 변수:휘발유 ~3% 하락, 항공료·제트유도 하락 예상 → 에너지가 둔화 주도신차·중고차는 소폭 상승 전망배경: 이란과의 전쟁 이후 치솟았던 에너지 가격 압력이 진정되는 국면경로 (Trading Economics 모델):2026년 3분기 말: 3.7% → 이후 2027년 2.6%, 2028년 2.5% 수준으로 수렴 전망즉,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가격 정상화로 둔화 흐름이지만, 목표치(2%)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다음 FOMC는 9/15–16 — 7월 CPI가 매파/비둘기파 재료가 될지 오늘 발표가 관건이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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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환율 환차손익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환전 시점에 따라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더 높게 나올 수도 있고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적용 환율은 주식 매수도 시점이 아니라 환전 시점의 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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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전망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급전이 아니시면 홀딩하실 것을 권합니다. 손절의 의미가 없는 손실 구간이고 기업가치가 아닌 수급의 영향도 많이 받은 터라 현재 가격은 PER 3배 내외라 매우 저평가 상태입니다. 손절을 하시더라도 20% 내외에서 하시면 되고 현재 가격에서 50% 내외 더 오른 230~240만원 대에서 고민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250만원 이상 가격대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물려 있습니다. 아래 보시면 해당 가격대에 거래량이 많고 견디지 못한 손절 물량과 반대매매 물량이 지난 주 목요일까지 급증했습니다. 매매하신 평단까지 언제 갈 것이라 확언은 못하나 그 가격대에 있어도 무방한 기업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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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래버리지 상품 규제안이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주요 골자는 3천만원 예탁금, 자산의 20% 이상 투자 제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장은 신뢰를 상실했고 특히, 지난 주를 기점으로 많은 개인 투자가들이 손절매, 반대 매매 등으로 시장을 떠났습니다. 거래 대금이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시장의 공정성이 깨지고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서야 뒤 늦은 조치를 취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충분히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정책을 예고하는 것 자체가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정책 입안자들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규제 안들이 일부 영향을 끼치겠으나 시장의 대세를 좌지우지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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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이익을 본 곳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단일종목ETF의 경우 일종의 제로섬 게임입니다. 즉, 풋(Put, 인버스)에 베팅했으면 기초 자산 가격 하락 시 수익이고 콜(call)에 베팅했으면 기초 자산 가격 상승 시 수익을 챙기게 됩니다. 반대 방향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손실을 입게 됩니다. 쉽게 말씀 드려 기초자산이 기초자산 가격의 등락이면 승자와 패자가 명확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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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이 주식시장의극심한 변동성 원인으로 정부의 섣부른 주가 부양책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지목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 정책 결정자에 대한 문책을 요청했는데 여러분 의견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삼닉스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약60% 내외이고 삼닉스와 사업 관계가 있는 소부장과 지분 관계가 있는 계열사를 합치면 국장의 80% 내외가 영향을 받습니다. 모의 투자나 관련 효과 등에 대한 검증 없이 도입하여 변동성을 극도로 키운 것이라 문책까지도 검토가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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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버블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영ㅎㅎ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인터넷발 기술주 버블을 의미합니다. 한국은 IMF 금융위기 이후 1999년부터 코스닥 시장 출회와 함께 기술주들의 단기간 폭등하며 엄청난 버블을 일으켰고 아래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2000년부터 버블이 꺼지면서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매우 소수의 투자가들이 큰 돈을 벌었으나 대부분의 투자가들은 큰 손실을 입은 시기입니다. 당시 인터넷 중심의 기술 회사들 중에 현재까지 살아 남아 시장을 장악한 회사들은 구글, 네이버 정도이며 거의 99%가 사라졌습니다. 당시 회사 이름에 '닷컴'만 붙으면 주가가 상승하는 기현상도 벌어지곤 했습니다. 다만, AI 중심의 근래 기술주 랠리와 관련 투자는 당시 IT버블과는 격이 매우 다릅니다. AI는 상당 부분 실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기 조정이 심한데 투자 기회가 아닐까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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