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낌의 그림자
금융당국의 래버리지 상품 규제안이 효과가 있을까요?
최근 국내증시가 단기 급변동성을 보이며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개정 및 래버리지 상품 규제안을 검토 중인데 이러한 규제가 증시변동성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 골자는 3천만원 예탁금, 자산의 20% 이상 투자 제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장은 신뢰를 상실했고 특히, 지난 주를 기점으로 많은 개인 투자가들이 손절매, 반대 매매 등으로 시장을 떠났습니다. 거래 대금이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시장의 공정성이 깨지고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서야 뒤 늦은 조치를 취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충분히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정책을 예고하는 것 자체가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정책 입안자들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규제 안들이 일부 영향을 끼치겠으나 시장의 대세를 좌지우지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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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레버리지 상품 규제를 통해 단기 변동성을 완화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 입니다.레러리지 ETF의 경우 장 마감 리벨런싱 과정에서 매매가 집중 되어 변동성을 키우기에 규제로 인하여 효과가 분명 있겠지만 최근 증시 급등락은 AI 투자 기대 변화와 외국인 수급 그리고 금리, 실적 전망 등 여러 요인이 함께 만들 결과 입니다.
이에 규제로 시장 충격을 일부 줄일 수 있겠지만 증시를 안정 시키려면 기업 실적과 투자 심리 그리고 수급 여건까지 함께 종합적으로 개선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에 몰린 대규모 자금이 시장 급락의 주범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주가폭락 때 약 5조 6000억 규모의 자산이 증발한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늘 오늘 개인투자자가 하루종일 매수한게 5조가 안되는데 어마어마한 규모네요
시소처럼 어느 한쪽에 쏠림 힘을 반대로 힘을 가하고 상황을 봐야할뿐입니다
미세조정이 되면 기준금리조절도 필요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파장이 커지면서
당국이 관련된 규제안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완전한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제한적인 범위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효과가 어느정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절반 이하로 감소 하였습니다. 이는 효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3천만원 예수금 인상만으로 이런데 추가적인 대응책이 시간대별로 적용이 된다면 더욱 거래량이 감소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큰 변동성은 삼전닉스 본주랑 2배 레버리지 ETF 로 투자금 쏠림 현상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규제안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배 레버리지 ETF 는 상장폐지는 어려우니 결국 이렇게 거래대금을 감소시키면서 자연스럽게 고사되게 만드는게 답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2배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그래도 줄지 않으면 더욱 강력한 규제안을 어쩔수 없이 내놓아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변동성의 주범인 레버리지를 정부가 규제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우선 2배에서 1.5배로 배율을 조정하며 계좌별 레버리지 비중을 20%로 제한합니다.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높히고 진입장벽을 높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레버리지 상품의 매매를 줄이고 접근성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레 변동성 완화가 기대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