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규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는 급감했지만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 리밸런싱이 모이면서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던데 이도 규제가 필요한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규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는 급감했지만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 리밸런싱이 모이면서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던데 이도 규제가 필요한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형 레버리지 ETF의 장 마감 직전 리밸런싱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몰리면서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우는 현상은 추가적인 규제 도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기초지수 변동 폭의 배수를 유지하기 위해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대규모 주식 매매를 기계적으로 감행합니다. 최근 단일종목 규제로 갈 곳 잃은 투기성 자금이 코스피200이나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으로 집중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장 마감 10~20분을 남겨두고 수천억 원의 프로그램 매매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지수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급등락하는 왜곡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파생상품 시장과 현물 시장의 연쇄 작용을 유발하여 장기 투자자와 일반 개인 유권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손실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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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형 레버리지 ETF도 리밸런싱 매매가 한 방향으로만 집중되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모니터링과 유동성 관리가 필요합니다.

    변동성 확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면 리밸런싱 분산이나 위험관리 기준 강화와 같은 보완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풍선 효과처럼 보이는 현상이

    주식 시장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저라면 전반적인 시장 규제안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자금이 지수형 레버리지로 쏠리면서 정규장 마감 직전에 거대 운용사들이 리밸런싱을 하면서 선물, 선물 거래가 폭증 하며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워 버렸습니다. 그러나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까지도 규제 하게 된다면 투자자의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 하게 되고 유동성을 위축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지수형 레버러지까지 규제를 하기에는 오래 되었고 이 때문에 지수가 움직이긴 제한적입니다

    • 단일종목의 레버리지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 지수의 레버리지는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이미 상장된 종목에 대해서 시장 규제를 목적으로 이를 규제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지수 레버리지의 경우 워낙 역사가 오래되었기에 이를 당장 단일종목처럼 제한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의 자유화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