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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습생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저도 사회복지사 공부하고 사회복지실습 기관 리스트 전화번호 받아서 전화했을 때에 안 받으려고 하는 기관이 많았습니다. 실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 경우도 있겠지만 실습생과의 좋지 못한 관계나 혹은 실습생이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든지 하는 문제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회복지실습을 받게 되면 소중한 기회를 헛되이 하지 말고 약속을 잘 지키고 해당 기관에서 요구하는 절차와 방식대로 잘 임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사회복지실습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저와 종교가 다른 기관에 들어가서 사회복지실습을 받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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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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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직장의 직장내 괴롭힘 등의 문제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 종사자 중 10명에서 6명이 지난 1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응답자의 59.1%가 지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행위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모욕과 명예훼손이 51.8%, 따돌림 차별 등이 41.2%, 부당 지시 34.8%, 폭행,폭언이 31.6%, 업무 외 강요가 23.4% 순으로 많았다고 합니다. 직장내 괴롭힘 행휘자는 시설장, 대표, 임원, 경영진 등 사용자가 45.8%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 뒤로 임원이 아닌 상급자 24.7%, 비슷한 직급 동료 14.2%라고 합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 중 절반은 민원인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68.6%는 괴롭힘을 당하고도 참거나 모른척 했다고 합니다. 사회복지 종사자 중 68%는 이직할 생각이 있다고 하는데요. 부당인사 등 비민주적 운영이 42%, 저임금이 36.8%, 과도한 업무량 및 장시간 노동이 33.7%, 직장 내 괴롭힘 및 제3자 괴롭힘이 33.7%로 꼽혔다고 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괴롭힘 예방 교육 및 실태조사 의무화, 괴롭힘 반복 신고 사업장 특별 감독, 지방정부 관할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 설치, 사회복지시설 세습 금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조치 의무 관련 비용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에 의한 괴롭힘은 해당 민원인에 대해서는 CCTV 등을 통해 조사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소지가 있을 경우에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한하거나 법적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심신을 케어할 수 있는 제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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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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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전문가님들께 실비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공상이나 산재에서 보상된 치료비인 급여에 대해서는 실비에서는 보상이 되지 않고요. 공상이나 산재에서 보상이 되지 않는 치료비인 비급여에 대해서는 실비에서 보상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래서 공상이나 산재는 실비와 중복해서 보상은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급여는 공상이나 산재에서 보상을 받으시고 비급여는 실비를 통해서 보상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비급여 실비는 4세대 실비 기준으로 30%와 3만원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돌려받는 식으로 보상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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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보험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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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에 대해 문의 해요. 그리고 과실비율에 대해 질문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과실비율은 80~100%이며 할증되겠습니다. 사고로 인해 보험사가 보상금을 지급하게 되면, 보험 가입자의 위험도가 상승한 것으로 간주되어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고를 일으키지 않은 경우에는 무사고 할인을 받거나 보험료가 유지되지만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할증이 적용되어 다음 해 보험 갱신 시 보험료가 증가하게 됩니다. 할인할증등급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09Z 등급이라 85.9%의 보험료가 적용되면, 사고가 나서 08Z 등급으로 내려갔다면 다음 해 갱신하면 91.5%의 보험료가 적용되어 더 많은 보험료를 내게 됩니다. 숫자가 작아질수록 보험료가 많아지고, 숫자가 커질수록 보험료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09Z 등급에서 06Z 등급까지는 할증률이 크지 않지만, 05Z에서 01Z로 갈수록 할증률도 매우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리비 200만원 이하 사고는 보험료 할증 대상은 아니지만 무사고 할인이 사라지고요. 수리비 2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사고는 사고점수 1점 부여하고 약 15% 보험료 할증이 예상되며 사고 건수 1건 추가로 10% 추가 할증됩니다. 총 25%의 보험료 할증이 예상됩니다. 수리비 1억원 초과 사고는 사고점수 2점을 부여하고요. 약 30%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나서 200만원 넘어가면 보험료 할증, 200만원 이하면 보험 등급 그대로 유지입니다. 그리고 과실비율 50%이상이 보험료 할증 대상이 됩니다. 할증기간은 3년간 유지되고요. 이후에 무사고시 할인 등급으로 변경되겠습니다. 차선 차량 변경은 80~100% 과실로 인정되어서 할증되겠습니다. 유도선을 따라서 주행중인 차량은 정상 통행으로 간주되고요. 유도선 침범은 차선 변경으로 간주되며, 차선 변경 차량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겠습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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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을 잘못 넣었는데요 질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청구를 할 때에 서류를 잘못 제출하면 보험회사에서 서류를 다시 제출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청구가 종료되었더라도 보험 청구기간이 3년 안에 서류를 제대로 갖추어서 제출하면 보험회사에서 보고 미비한 서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요구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보험청구절차에 들어갈 것입니다. 잘못된 접수는 접수일자를 알고 있다면 상담시 신속하게 처리가 되고요. 서류는 원본 혹은 사본을 준비해 두시고 빠진 서류가 없는 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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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마이크 때문에 화상을 입은 경우?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노래방은 다중이용업소로 밀집환경이기 때문에 밀폐된 구조로 인한 화재 및 전기 사고 위험이 높은 업종입니다. 그래서 영업배상책임보험과 화재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인배상은 1억 5천까지 보상하며 , 대물배상 역시 최대 10억원까지 보상합니다. 제가 볼때에는 전기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업주의 책임도 있지만 전기가 잘 흐를수 있는 팔찌를 찬 손님에게도 일부 과실을 적용해서 감가상각해서 보상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발생후에는 병원 진단서를 확보하고 노래방업주에게 사고 사실을 통보하고 노래방업주가 가입한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고 보험사 조사 후 보상 여부가 결정될 것이고요. 만약에 업주가 보험에 가입되지 않았다면 민사소송을 통해서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겠습니다.
보험 /
재산 보험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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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청구 관련하려 질문드립니다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하나, 비급여항목은 심평원에서 확인 안됩니다. 병원에서 발급받은 영수증에 기재된 비급여 항목을 살펴보시거나 일부 보험사 앱에서는 비급여 항목 자동 분류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보험사앱에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둘, 3년간 다녀온 병원 내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확인하시는데요.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민원여기요 개인민원 다음에 보험급여 그리고 진료받은 내용 및 신고 메뉴에서 화인하시면 되고요. 병원 방문일자 기준으로 영수증을 정리하고 청구 여부를 메모해 둡니다. 그리고 날짜 병원명, 진료내용, 영수증 금액 청구 여부를 청구한 건은 0, 안한 건은 X로 표시해서 정리해 둡니다. 그렇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3년내 몰아서 하기 보다는 진료 후 1~ 2주 내에 청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셋, 실손 24는 지난해 10월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1단계 우선 시행이 되었고 올해 10월 25일부터 2단계로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까지 총 9만 6000개로 참여대상이 늘어났습니다. 다만 2단계 시행 대상인 의원 약국 중에도 선제적인 참여를 독려 중이지만 2단계 참여율은 2.2%라고 합니다.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전산화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인데요. 참여 병원을 소비자가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플랫폼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요양기관에 소비자 참여를 요청하는 기능도 신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업계 등은 청구 전산화 참여 요양기관 및 EMR 업체에 서버비, 시스템 개발비, 인센티브 성격의 확산비, 유지보수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미실시 병원들이 있지만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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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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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만기가 계좌개설 기준인가요? 입금 기준 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계좌 개설일 기준입니다.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만기 기준은 계좌 개설일이며 즉 ISA계좌를 개설한 날로부터 3년 또는 선택한 만기 기간이 지나면 만기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입금 시점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에 2023년 5월 1일 ISA 계좌를 개설하면 2026년 4월 30일까지가 만기 기간입니다. 이 기간 내 언제든지 입금이 가능하고요. 마지막 해에 6천만원 입금해도 만기일에 인출할 수 있겠습니다. 단 비과세 혜택이나 손익통사 혜택을 최대한 누리려면 가능한 초기부터 꾸준히 입금하고 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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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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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심혈관심장보험에 대한 보험가입이 궁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DB암보험은 암 진단 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구조로 설계된 상품으로 일반암은 물론 소액암과 고액암까지 폭넓은 보장 범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약 구성에 따라 암진단금 외에도 항암 치료비, 입원일당, 수술비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어 재정적 리스크를 줄이는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특히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장기 보장이 가능해 노후의 암 리스크 대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DB 암보험은 대체로 가입 후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으며 1년 이내 동일 질병으로 재진단시 진단비가 지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실손보험을 보유한 경우 치료비 특약이 중복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약관을 정확히 비교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홍국화재 3대 암,심장,뇌 치료비는 비례형으로 보장한다고 합니다. 급여항목, 비급여항목 모두 기간은 10년연간 치료비용으로 사용된 금액을 최소 3백만원 이상부터 1억 5천만원까지 보장한다고 합니다. 정액형을 원한다면 2대주요치료비로 준비해도 된다고 합니다. 각각 보장은 암주요치료비와 2대 주요치료비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홍국화재 3대 주요치료비 특약은 건강한 40대 여성이면 월 만원대 준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험료를 조금 높여도 괜찮다면 암주요치료비 + 2대주요치료비로 각각 준비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간병비보험은 보험다모아, 인슈랩스, 키움에셋, 네이버페이, 어센틱 금융 등에서 비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비교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성별, 나이, 직업 정도만 입력하면 각 보험사의 상품과 보험료,보장내용, 특약구성까지 한눈에 보여준다고 합니다. 각 보험사마다 기본 보장은 비슷하지만 간병비 특약의 구성, 보장일수, 입원 기준에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비교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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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보험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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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랑 강소기업(중소기업 중 규격이 큰)이랑 뭐가 더 들어가기랑 업무 전체적으로 나을 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라고 봅니다. 사회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지원하며 사회적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공공기관이나 복지시설에 근무할 경우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기반으로 경력 개발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서적으로 힘든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되어 번아웃이 올 수 있고요. 일부기관에서는 급여 수준이 낮고 승진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행정업무와 현장업무가 동시에 많아서 체력적으로 부담될 수 있습니다. 강소기업은 대기업처럼 체계적이면서도 중소기업 특유의 유연함이 있어 다양한 역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성장 중이라면 빠른 승진이나 보상 기회가 있습니다. 실질적인 프로젝트나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가 가능한데요. 다만 인력이 적은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맡아야 해 과중할 수 있고요.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고 대기업에 비하면 복지나 연봉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런 점에서 보면 사회복지사가 강소기업보다 들어가기가 좀 더 수월한 것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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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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