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40대에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 좀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제가 생각할 때에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여성의 경우에는 가사지원이 되면 좋구요. 남성의 경우에는 봉고차 스타렉스 등의 실운전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서 운전을 굳이 하지 않으시겠다면 40대에 필요한 자격증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라고 봅니다. 물론 요구사항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것이 요양보호사라고 봅니다. 외국어 자격증 역시 필요합니다. TOEIC, JLPT, HSK 등은 기업, 기관에서 여전히 활용도가 높고 해외 취업, 통역, 번역 온라인 강의 등 부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할 때에 외국어는 시장성이 좋은 나라의 언어를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전문직인 변호사, 회계사는 40대에는 너무 부담이 많을 것 같고요. 자격증은 내가 취업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취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취득만 해두고 장롱자격증이 되면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가장 좋은 것은 나의 적성에 맞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겠지만 도저히 나의 적성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내가 가장 오랫동안 활동했던 것을 근거로 해서 자격증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가장 오래 한 것이 제가 40대 들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일들이 저에게 맞더라구요.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25.11.1300
- 경찰 공무원 어떻게 합격 하는지 궁금해요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군복무면제자라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시험 강의를 하는 학원에 등록하고 경찰시험을 준비해서 일반순경시험 공채로 가시거나 아니면 경찰간부시험을 합격해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찰간부시험은 대신 일반순경시험 공채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서술식 시험도 치고 시험분량도 많습니다. 거의 준사시급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경찰대학교와 마찬가지로 경위부터 시작합니다. 아니면 군을 제대하시고 일반순경시험 공채준비를 하시거나 경찰간부시험을 준비하셔야 하고요. 법학대학원 로스쿨을 나오시거나 행정 5급 시험을 나와서 경정부터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고에서 바로 경찰로 가는 것은 군복무면제자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경찰순경 시험 쳐서 합격한 20대 여성 분의 사례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 수능 준비 안하고 순경시험 준비하고 순경시험 쳐서 합격해서 여경으로 들어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경찰시험은 필기시험- 체력 검정 - 면접 순으로 해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체력검정은 100미터 달리기, 장거리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악력테스트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경찰시험 관련 학원 등에 가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25.11.135.01명 평가00
- 조직검사 보험금 청구 필요사류좀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림프조직검사로 2일 입원하셨다면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등이 있어야 합니다. 림프조직검사와 같은 경우에는 보험사에서 진단서 제출을 요구합니다. 또는 조직검사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제출을 요구합니다. 만약에 피보험자와 청구자가 다르면 가족관계증명서, 대리 청구를 할 경우에는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입원 중 약국에서 별도 약을 구매한 경우에 약제비 영수증도 있어야겠습니다. 청구방법은 모바일 앱 메리츠온에서 서류 사진을 업로드해서 제출하면 되고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청구 메뉴에서 업로드 하는 온라인 방법으로 하시거나 오프라인으로 지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00
- 왼 쪽 엄지손가락 안쪽 관절쪽에 뼈처럼 딱딱한게 생겼어요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의사의 처방을 받아보시고 비수술적 방법이나 수술적 방법 중 하나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결절종은 관절이나 힘줄 주변에 생기는 액체가 차 있는 주머니 낭종인데요. 손가락,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외상, 관절 주변 염증,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단단한 혹이 만져지거나 통증 또는 저림, 크기가 커지면 손가락 움직임 제한이 있는 것이고요. 주로 치료방법은 소염제 스테로이드 주사, 국소마취로 해서 결정종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 등이 있는데요. 주로 통증이 심하거나 손기능에 영향을 줄 때 이며, 저림, 신경 압박 증상이 있을 때입니다. 치료목적이 분명하면 실손보험으로 본인 부담금을 일부 환급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고요. 수술비 보험에서는 1종 또는 2종 수술로 보는데 일부 보험에서는 근,건 인대 관혈수술 항목에 포함되어서 1종으로 보거나 다른 보험에서는 2종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보험에서는 대상 질환에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몇 대질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 질환입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00
- 현재유병자이구요 부정맥과 심방세동 추가보험들려고합니다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유병자보험이면 가입하시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유병자보험은 최근 3개월 내에 의사로부터 입원, 수술, 추가검사, 재검사, 질병 확정 진단 또는 질병 의심소견을 받은 경우, 그리고 최근 2년 이내에 입원하였거나 수술했거나 7일 이상 치료받은 경험이 있거나 할 때, 그리고 최근 5년 이내 암, 뇌졸증, 심근경색, 협심증, 심장판막증 6대 질병으로 진단, 입원,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등의 고지사항에 고지하면 되는데요. 3년 전 심전도 심방세동 의심소견을 받은 사실은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5년이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사 약관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 있으므로 보험계약하실 때에 알리기는 하셔야 합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00
- 부정맥 심방세동 보험가입 유무 확인부탁 드립니다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은 5년 내 고지사항에 해당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의심소견이 있었다면 이는 보험계약시 고지사항에 체크해야 할 내용이고요. 그 이후에 별도 진료나 검사를 받지 않았더라도 고지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보험회사에서는 고지된 내용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하는데요.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정상적으로 가입처리가 되고요. 만약에 해당 관련 보장을 일정 기간 제외하는 기간 부담보나 전기간 부담보를 설정할 수도 있고요. 보험료 할증도 가능합니다. 더 안 좋게 보면 추가검사 없이는 위험부담이 크다면 가입거절도 가능하겠습니다. 일단은 객관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확보하고 가입심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요. 결과가 안 좋게 나오더라도 보험심사를 5곳에 받아보시고 가입거절로 가입이 안되면 유병자보험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습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00
- 과거투약사실 미고지 보험계약 했다면..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계약전 알릴 의무 위반이 있더라도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년이 지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갖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사항에 대해서 고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5년 내에 입원, 수술, 7일 이상 치료, 30일 이상 투약 사실 등은 고지해야 하지만 5년이 지났다면 굳이 고지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보험을 계약하고 3년이 지난 상황에서는 계약을 해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갖고 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1오히려 말하는 것이 긁어부스럼이 될 수 있습니다. 2 5년이 지났고 특별히 아픈 곳이 없어서 병원에 간 이력이 없다면 새로 보험을 가입할 때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5.01명 평가10
- 든든해요!100
- 20대 보험료 얼마가 적정한 건가요?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20대에 보험을 드는 것은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가입조건도 유리한 시기인데요. 다만 자동차보험이나 운전자보험은 조금 차이가 있지만 20대에 의료관련된 실비나 건강종합보험은 들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 상해보험, 암보험등을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좋고요. 보장성보험은 그래서 실손과 건강종합보험으로 가입하시고 저축성보험은 연금저축보험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장성보험에서 또 필요한 것이 일상배상책임보험까지 있으면 되고요. 보험은 월 소득에서 10%인데 5%는 보장성보험 나머지 5%는 저축성보험으로 구성해서 지출을 관리하면 됩니다.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20대 남녀 평균 보험료는 13 ~ 15만원 정도입니다. 월 소득이 300만원에서 보장성보험은 5%로 준비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임금직무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5세에서 290세가 월 272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보장성보험은 136,373원이 적정하다고 하겠습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00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이트에 접속이 안 되는데요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웹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것은 시스템 점검 중일 수 있어서 기다렸다가 다시 접속해보시거나 유사 도용사이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외에도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 정부24 등 다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노인 일자리 정보를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부산 사시는 곳 주민센터에서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에 직접 문의하셔도 됩니다.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 295 아이즈비전빌딩 3층에 있다고 하고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국 1544-3388로 전화하셔도 되겠습니다.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25.11.1300
- 장애 아동의 방과후 돌봄이나 문화홛동 참여를 위한 정책적 접근 어떻게 되나요?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 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등록된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의미 있는 여가 활동과 성인기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장애아동의 방과 후 돌봄 및 문화 활동 참여를 정책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직접 운영하기보다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서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 사회 내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여가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일반 아동 돌봄 서비스에서도 장애 아동을 우선 돌봄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장애 아동 가족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족 캠프,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 등 휴식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돌봄 및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채널을 일원화하고 접근성을 높여야 하고요. 서비스간의 중복 지원 방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추진하는 전문 인력 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여가프로그램이나 가족 캠프 등을 확대하여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산확보도 필요하겠지만 민간에서 활성화되도록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야 합니다.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25.11.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