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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대상자로 선정해서 희망퇴직을 받아낸 후 희망퇴직 하지 않은 남은 정리해고 대상자를 원직복직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회사가 정리해고 대상자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하도록 하고 이후 정리해고 대상자를 근무하게 하였다면 신의칙에 위반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희망퇴직 신청도 철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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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알바+직장 합쳐서 고용보험기간 180일넘으면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고용보험 가입일수가 180일 이상이고 최종 이직 사유가 비자발적 퇴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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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상여금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상여금 항목이 필수 항목은 아니고 기타 급여에 포함될 수도 있으므로 없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을 듯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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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수습 기간 내 퇴사시 금전적 불이익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수습기간에 퇴사를 한다고 해서 금전적 불이익을 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계약은 효력이 없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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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첫 주에는 주휴수당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소정근로일, 근로의무가 있는 날 개근하였다면 첫 주라도 주휴수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후 청구하실 때 첫 주 포함하여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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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동휴가로 무급휴가 썼는데 월차가 안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무급휴가, 더욱이 회사 자체가 휴업하여 쉬는 날은 근로제공의 의무가 없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해당일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만근으로 보지 않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해당 일을 제외하고 만근했다면 연차 1개가 발생하여야 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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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무 강제성을 띄도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시 사전 동의 조항이 없다면 연장근로는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 시행해야 합니다. 연장근로 거부로 페널티를 주어서도 안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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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무를 야간근무로만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성인이며 임산부가 아니라면 근로자의 동의를 받는 경우 야간근로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야간근무만 1년 동안 할 수도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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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당하고 합의 할때 손해배상? 합의금? 얼마를 요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해고기간 받지 못한 임금상당액에 더해 상황에 따라 1~3달 까지의 임금을 요구할 수 있을 듯합니다. 별도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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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에 일하면 일당을 반만 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법정공휴일에 근로를 제공하면 근로기준법 56조에 따라 휴일근로수당으로 시급의 1.5배를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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