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이 사업 추진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정부가 추진하는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번째 실제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짓기로 결정한 것은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한국 기업의 기술·시공·운영 능력을 미국 시장 전체에 내놓는 신호탄입니다. # 우리가 얻는 직접적인 이득 1. 에너지·플랜트 산업의 새로운 큰 시장 열림-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발전 시장이고, 특히 텍사스는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곳에 한국이 직접 발전소를 짓고 운영하게 되면 실증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 다른 주나 북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가 생깁니다. 수백조 원 규모의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문이 열리는 거죠. 2.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 천연가스 발전은 원전·재생에너지와 함께 안정적인 기저 전력으로, 미국에서의 사업 경험이 한국 내 에너지 정책과도 연결됩니다.- 미국과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함께 일하게 되면 천연가스·에너지 자원 접근권도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공급망을 다변화해서 특정 지역에 의존하는 위험을 줄이는 겁니다. 3. 한미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 정부 간 전략적 동맹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돈과 기술이 움직이는 사업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반도체·배터리·미래차 등 다른 핵심 산업에서도 미국과 협력할 때 신뢰도가 높아지고 유리한 조건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4. 장기적인 수익과 일자리- 발전소는 짓는 것뿐 아니라 운영·관리·유지보수에서 오랜 기간 수입이 생깁니다. 30~40년 이상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구조예요.- 설계·기자재 제작·시공·운영 전 과정에서 국내 인력과 기업이 참여하면 국내 일자리도 함께 늘어납니다. 5. 탄소 중립·친환경 기술의 글로벌 인정- 가스복합화력은 석탄 발전보다 탄소 배출이 훨씬 적고, 재생에너지가 부족할 때 보완하는 역할로 전 세계에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의 친환경 발전 기술이 미국에서 인정받으면 유럽·중동·동남아 등 다른 시장으로도 수출길이 넓어집니다. # 정리하면 시장 확장으로 미국 전역으로 플랜트·에너지 사업 넓힐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국의 친환경 발전 기술을 세계에 증명하며 한미 경제 동맹을 실제 사업으로 강화하여 기업 수주·일자리·장기 수익 창출로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다변화하고 기술 경험 쌓기 뿐만아니라 단순히 발전소 하나 짓는 것이 아니라 한국 에너지 산업의 다음 3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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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비트코인 상승 이제 다시 시작하는건지엗 대해 경제전문가들의 생각을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최근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크게 반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질문하신 대로 아직 완벽하게 모든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고 여겨집니다. #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존재하는 리스크1. 미국 연준(Fed)의 통화정책 및 금리 경계감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력이나 국채 금리 변동성 등 거시경제 지표에 따라 시장이 출렁일 수 있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2. 규제 및 입법적 마찰가상자산 관련 핵심 법안(예: 미국 의회의 시장 구조 관련 법안 등)이 의회에서 제동이 걸리거나 정파 간 이견으로 통과가 난항을 겪는 등, 제도화 과정에서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1. 미국 FOMC 불확실성 해소 및 금리 인하 반영시장이 가장 우려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의 주요 거시 이벤트가 지나가면서, 이미 예상되었던 악재나 긴축 우려가 더 이상 시장을 누르지 않는다는 안도감이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2. 규제 환경의 긍정적 신호 , 토큰화 및 기관 자금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규제 기관에서 토큰화 자산 관련 가이드라인이나 제도 개선 움직임, 기관 투자가들이 진입할 수 있는 우호적 조치들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3. 기관 및 ETF 자금 유입 재개비트코인 현물 ETF 등으로 다시 순유입 자금이 들어오고, 단기 급락 과정에서 숏 포지션(하락 베팅)이 청산되는 숏 스퀴즈 현상이 맞물려 가격이 가파르게 밀어 올려졌습니다.# 요약하면완벽한 문제가 해결되어서가 아니라, 최악의 매크로 불확실성 고비가 지나갔다는 안도감과 기관 유입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이제 가능성을 봐도 되는가에 대해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여전히 금리·규제 등의 변수가 남아 있으므로 추세가 완전히 안착되는지 거래량과 지지선 확인을 차분히 지켜보며 분할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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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가 이익을 냈는데도 배당금을 주지 않고 회사에 남겨두는 경우가 있는데, 기업이 이 돈을 다시 투자하는 것과 주주에게 나누어 주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주식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나누어 주지 않고 회사에 유보해 재투자(유보이익)하는 것과 현금으로 배당하는 것은 기업의 성장 방식, 주주의 투자 수익 실현 시점, 그리고 세금과 자산 가치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 기업의 재투자 (유보이익 활용)이익을 배당하지 않고 회사에 쌓아두어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타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등의 활동입니다.1. 복리 성장 효과회사가 이 돈을 활용해 영업이익을 더 크게 늘릴 수 있다면, 기업의 본질 가치(내재 가치)가 커집니다.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하여 주주들은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2. 성장주 중심의 전략주로 IT, 바이오, 초기 성장 기업들이 채택하는 방식입니다. 당장 현금을 주는 것보다 이익을 재투자해 기업 규모를 키우는 것이 주주들에게 주가 상승으로 더 큰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3. 세금 이연주주 입장에서는 배당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습니다. 주식을 팔기 전까지는 세금을 아끼며 자산을 굴릴 수 있는 셈입니다. # 주주에게 배당금 지급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또는 전부)를 현금이나 주식의 형태로 주주들의 계좌로 직접 꽂아주는 방식입니다.1. 확실한 현금 흐름 내 손 안의 새 한 마리처럼, 미래의 불확실한 주가 상승보다 당장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은퇴자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2. 가치주 및 성숙기 기업더 이상 막대한 돈을 재투자해도 예전만큼 높은 수익을 내기 어려운 성숙한 기업(통신주, 금융주, 유틸리티주 등)들이 주로 배당을 많이 합니다.3. 세금과 재투자 제한- 배당금을 받는 순간 배당소득세(한국 기준 약 15.4%)가 즉시 원천징수됩니다. 따라서 주주가 이 돈을 다시 재투자하려면 세금을 떼고 남은 금액만 굴리게 되므로, 복리 효과가 일부 희석될 수 있습니다. - 또한, 회사가 재투자할 기회를 놓치고 현금을 쌓아두기만 한다면 기업의 효율성이 떨어져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기업이 이익을 재투자하면 내년, 10년 뒤에 회사의 파이를 더 키워서 주가를 크게 올려줄게라는 약속이고, 배당을 주면 지금 당장 확실하게 현금으로 챙겨갈 권리를 줄게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방식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으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주주의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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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하루 하루 하락하는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미국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이는 현상은 단순히 한두 가지 요인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 거시경제 지표,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미국과 이란 관계는 직접적인 큰 원인은 아닙니다.1.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근본적인 통화정책 요인- 환율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금리입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고용 시장이 둔화되면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거나 통화 완화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특정 통화의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통화의 매력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글로벌 자금이 이탈하고 달러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2. 미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 둔화 우려- 한때 미국 경제만 홀로 독주한다는 미국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가 강할 때는 달러로 자금이 집중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국의 재정 적자 우려, 경기 성장세의 점진적 둔화 신호 등이 겹치면서 과거에 비해 달러의 상대적인 우위가 조금씩 희석되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3. 글로벌 자산 배분의 변화: 위험자산 선호 회복- 글로벌 투자자들은 전 세계 경제 상황과 통화정책을 주시하며 자금을 움직입니다. - 중동 등 주요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인식되거나, 유럽 및 기타 국가들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선전할 경우,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달러 비중을 줄이고 주식이나 신흥국 자산 등 위험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분배합니다. - 이 과정에서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며 하락 압력이 커집니다.4.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달러에 미치는 영향 - 일반적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거나 충돌이 발생하면,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시장은 안전자산인 달러를 사들이려는 경향(안전자산 선호 심리)이 강해집니다. 4-1. 하지만 지금은 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까?- 긴장 완화 및 외교적 대화 기대: 시장은 이미 지정학적 충돌의 충격을 상당 부분 소화했거나, 양국 간의 물밑 협상이나 확전 자제 움직임 등이 포착될 경우 위험 회피 심리가 빠르게 해소됩니다. - 유가 안정: 중동 리스크가 최악으로 치닫지 않고 유가가 안정을 찾으면, 시장의 자금은 다시 위험자산이나 성장성 높은 다른 통화·자산으로 이동하게 되며, 이는 단기적으로 달러의 강세 요인을 지워버리고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는 배경이 됩니다. # 요약하면 미국 달러의 하락은 미·이란 관계를 비롯한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고 진정되거나 협상 국면을 보이며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옅어진 점,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및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이 맞물려 나타나는 시장의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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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이 유상증자하면 주가에 어떤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유상증자란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더 만들어서 투자자들에게 팔고 그 돈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게 아니라, 새로 돈을 내고 사는 사람들에게 주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는 새 돈을 벌게 되고, 주식 총 개수는 늘어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주식이 더 많아지니 한 주당 값어치가 줄어드는 것이에요. # 예시- 지금 이 회사에 주식이 100개 있고 총 가치가 100만 원이라면 → 한 주는 1만 원- 유상증자로 새 주식 100개를 더 발행하면 총 200개가 됨- 회사 가치가 그대로라면 이제 한 주는 약 5,000원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즉 내가 가진 주식의 비중이 희석되는 것이고 이게 바로 떨어지는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 실제 시장에서의 상황 - 새 주식을 시세보다 싸게 팔기 때문에 그 가격으로 맞춰 내려갑니다 - 돈이 필요한 회사라고 시장이 판단하면 미래 불안까지 더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 돈으로 정말 잘 키울 것이라고 기대하면 오르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습니다.- 자금을 빚 갚는 데 쓴다면 시장이 별로 안 좋게보고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설비·신사업에 투자한다면 기대감으로 덜 빠지거나 심하면 오를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면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 늘어나서 한 주당 가치가 희석되는 것이 본질이고 얼마나 떨어질지는 발행 규모와 할인율, 자금 사용처로 정해지는데 단순히 빚 갚는 용도면 크게 부담되지만 설비·성장 투자면 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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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바이오 관련주는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는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계속 하락만 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왜 미국은 잘 가는데 우리만 안 가는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모더나 같은 미국 바이오주는 기술과 성과를 보고 제대로 값을 매겨주는 반면, 국내 바이오주는 몇 년째 힘을 못 쓰고 있죠. 단순히 시장이 다른 게 아니라 평가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 미국 바이오의 평가 1. 성과로 말합니다. 임상 3상 성공·FDA 승인·매출 실적이 나오면 그대로 주가에 반영해줍니다. 모더나는 mRNA 기술이 확실히 시장에서 증명되고 차세대 백신·치료제 기대까지 겹치니 돈이 몰리는 겁니다.2. 전문가들이 평가합니다. 큰 기관·연기금·헤지펀드들이 직접 분석하고 투자하니 언젠가 되겠지가 아니라 지금 되고 있다는 것에 돈을 넣습니다.3. 시장이 큽니다. 성공하면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팔 수 있으니 기대치 자체가 다릅니다. # 국내 바이오의 현실 1. 기대만 너무 컸어요몇 년 전 바이오 붐 때 임상도 안 끝난 기업들이 너무 비싸게 평가받았습니다. 그 뒤 임상 실패·지연이 잇따르고, 실제 매출이 나오는 기업이 거의 없다 보니 기대가 무너지는 시간을 아직도 보내고 있는 겁니다.2. 실제 돈을 벌고 있는 곳이 드물어요국내 상장 바이오 기업 중 흑자 내고 있는 곳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대부분 연구개발 비용만 계속 나가고 수입은 아직 없어요. 시장은 언젠가 벌 것이라고 믿어주지 않게 된 거죠.3. 기술은 좋은데 시장이 작아요약이 성공해도 국내 시장만으로는 한계가 큽니다. 미국처럼 전 세계에 팔 수 있는 글로벌 제약사가 아직 거의 없어요.4. 신뢰가 깨졌어요일부 기업이 임상 결과 부풀리거나, 기술 수출했다고 발표했다가 취소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시장 자체가 바이오를 보수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또 그러겠지 하고 의심하는 거죠.5. 돈이 빠져나가고 있어요코스닥 시장 자체에 외국인·기관 자금이 잘 안 들어오고, 바이오는 특히 리스크 크다고 판단해 피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미국은 실적·글로벌 시장 보고 제대로 평가받고 국내는 과거 기대 과장·실적 부족·신뢰 하락으로 아직 회복 중이여서 미국이 오른다고 국내가 따라 오르지 않고 별개 시장인 겁니다. 진짜 매출과 흑자를 내고 글로벌 계약이 보이는 기업부터 천천히 변화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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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경제사정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 파티 비용을 러시아 부호가 댔다가 나중에 돌려준 일화는 트럼프 집안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치적·법적 스캔들과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 트럼프의 재산여부- 분명히 부자입니다. 하지만 현금이 꽉 차 있는 건 아니고, 형태가 복잡해 보이는 것뿐입니다.- 포브스 기준 순자산 약 65~70억 달러(약 9조 원)로 추정, 미국 역사상 부자 대통령 중 한 명- 2025년 암호화폐 사업으로만 최소 14억 달러 이상 벌었고, 부동산·골프장 등도 계속 수입이 나옵니다- 다만 부동산 특성상 자산은 많지만 현금으로 바로 꺼내 쓰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러시아 부호에게 비용을 내게 했다가 다시 돌려준 이유1. 크렘린궁 연계 인사의 결혼식 선물 논란- 해당 비용을 대준 러시아 부호 우마르 크렘레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이자 국제복싱협회(IBA) 수장입니다.2. 정치적 스캔들 및 의회 조사- 미국 대통령의 가족이 러시아 핵심 실세로부터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사적 행사 비용을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미국 민주당 등 정치권에서는 즉각 진상 조사와 이해충돌 여부 검토에 착수했습니다.3. 여론 악화 차단과 돈 반환- 러시아와의 유착 의혹이나 부적절한 대가성 로비로 비칠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을 없애기 위해, 논란이 커지자 결국 아들 측에서 돈을 전액 상환하여 빌미를 원천 차단한 것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 역시 아들이 돈을 다시 돌려주었다고 해명하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요약하면결과적으로 이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러시아 측 인사의 거액 지원이 불러올 치명적인 정치적·외교적 후폭풍 로비 의혹 및 이해충돌 논란을 수습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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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관련 주식에는 무엇이 있나요?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단기는 곡물가·원자재 가격에 크게 좌우됩니다. 장기 안정형으로 접근하시고 단기에 큰 수익 기대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 사료 관련 종목 - 대한사료: 국내 최대 사료 전문 기업, 축산·반려동물·양식 사료까지 전 라인업 보유- 사조: 사료·축산 통합, 계열사와 함께 수직계열화, 안정적 수요처 확보- 농심그룹(농심사료): 브랜드 인지도·유통망 활용, 고품질·기능성 사료 강화- 동원산업: 축산 사료와 수산 사료, 해외 시장 진출 활발- CJ제일제당: 사료·식품·축산 복합, 글로벌 생산망 갖춤- 팜스코·카길애그리퓨리나: 외국계·전문 중견기업으로 기술력 높고 틈새시장 공략- 곡물 수입·유통: 대한제당·기업자원 등- 축산·육가공: 하림·마니커·체리부로 # 긍정적 요인 1. 먹거리 수요는 줄지 않음: 인구는 줄어도 식량은 유지되고, 고기·유제품 소비는 꾸준하여 사료 기본 수요는 단단함2. 고품질·기능성 사료로 전환: 항생제 규제 강화·반려동물 시장 확대로 고마진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3. 해외 수출 확대: 동남아·중동·아프리카 축산 발달로 한국산 사료 기술 수요 증가4. 곡물 가격 안정화 기대: 최근 밀·옥수수 가격이 고점 대비 내려오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 # 불확실성, 리스크 1. 곡물 가격 변동이 제일 큰 변수: 옥수수·대두·밀 수입 의존도 90% 이상으로 국제 가격 오르면 수익이 직격탄 맞음2. 축산업 구조 변화: 국내 축산농가 수가 계속 줄어들어 내수 시장은 서서히 축소 추세3. 경쟁 심화: 대기업·수입 브랜드까지 진출해 가격 경쟁 치열하고 마진 압박4. 기후·전쟁 리스크: 흑해 수출로·가뭄·태풍 등으로 곡물 수급이 흔들리면 가격이 급등할 수 있음5. 질병 리스크: AI·구제역등이 발생시 일시적 수요 급감하고매출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6. 환율 리스크: 달러로 곡물 수입하므로 환율 오르면 비용이 늘어납니다 # 투자 선택 기준1. 곡물 가격 하락 추세가 확실할 때 진입하면 유리2.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 기능성·반려동물 사료 라인 강한 곳 고르기3. 환율이 안정되는 시기 확인이 필요합니다.4. 모니터링 지표: 국제 옥수수·대두 가격, 환율, AI·구제역 발생 소식, 해외 수출 실적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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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국채금리는 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최근 미국 국채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이유는 재무부의 정책적 개입(바이백) 효과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 구조적인 재정적자 우려, 그리고 연준(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 국채 바이백 발표에도 금리가 오히려 올랐던 이유: 기대치 미달과 구조적 공급 과잉1.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규모- 미 재무부가 장기물 유동성 안정을 위해 국채 바이백(조기 매입) 규모를 기존 회당 20억 달러에서 40억~6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 최대 3배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는 장기물 금리 상승세를 진정시키려는 강력한 신호였으나, 시장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거나 근본적인 발행 물량을 줄이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 근본적인 재정 적자 및 공급 부담- 현재 미국은 막대한 국가 부채와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채권 공급 물량이 워낙 많다 보니 재무부의 일시적인 바이백 조치만으로는 채권 시장의 강력한 매도 압력(금리 상승 압박)을 완전히 상쇄하기 역부족이었습니다. - 즉, 발등의 불을 끄기엔 미흡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금리가 반등했던 것입니다. # 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금리가 다시 하락한 이유 1. 금리 인하 및 통화완화 기대감 재부각 - 채권 금리가 급등하며 시장 불안이 커질 때, 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거나 매파적인 기조를 완화하는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으면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2. 금리와 채권 가격의 역관계- 연준이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커지거나 시중에 유동성을 우려하는 발언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장기 국채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몰립니다. - 이에 따라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채 가격이 오르고, 반대로 국채 금리는 급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 요약하자면 - 금리 상승 압력: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미 국가 부채, 대규모 국채 물량 발행, 인플레이션 및 장기 채권 수급 우려 - 금리 하락 압력: 경기 둔화 우려 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및 비둘기파적 발언에 대한 기대감- 이 때문에 재무부의 대책이나 연준 인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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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빚만 있는 사람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충분히 많습니다 너무 혼자만 뒤처진 것처럼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통계를 보면 30대 중반 3명 중 1명 이상이 순자산이 거의 없거나 마이너스인 경우도 흔해요. 집 살 때 대출 받고, 결혼·육아·자기계발·여가 생활하면서 빚이 먼저 생기는 게 요즘 30대의 평범한 모습이에요. # 먼저 하실 것: 빚을 정리하고 계획대로 천천히1. 빚 목록을 다 적어보세요: 금리 높은 것부터, 얼마씩 내고 있는지 전부2. 금리 높은 순서대로 집중해서 갚기: 나머지는 최소금액만 내고, 가장 비싼 이자부터 먼저 끝내는 거예요3. 취미·여가를 적당히: 완전히 끊으면 오히려 지쳐서 한 번에 터져버립니다. 예산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즐기시고 예를 들어 월급에서 고정금액 빼고 남은 돈 안에서 덕질·놀기 정하기 # 주의사항 - 새로운 빚은 절대 만들지 않기: 카드 리볼빙, 할부 늘리면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월급이 적다고 습관적으로 대출로 메우는 것만 멈추면 이미 반은 성공입니다.- 한 번에 다 갚으려고 하지 말고 벌 수 있는 만큼 꾸준히 갚는 게 훨씬 강력합니다 # 추천 순서 1. 매달 고정액으로 빚 갚기: 금리 높은 것부터 정리2. 취미는 예산 안에서 즐기기: 완전히 끊지 않아도 됨3. 빚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고, 그 뒤에 남는 돈을 조금씩이라도 모으기 시작하기4. 30대 중반이면 아직 충분히 시간 있습니다. 40대 초반까지 빚 정리하고 그때부터 모아도 노후 준비 충분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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