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1분기 GDP가 10.1% 감소가 된 역성장을 했다던데 더 악화되어도 버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원유 수출길이 막히고 연간 물가상승률이 70%를 상회하는 등 경제적 타격이 극심한 상태입니다. 경제 규모가 줄어든다고 해서 곧바로 전쟁 자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권위주의·제재 국가의 특성상 경제 파탄과 군사력 유지의 메커니즘은 일반적인 자유시장 국가와는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역성장에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1. 군사 부문에의 자원 우선 배분: 군부 우선주의민간 경제가 무너지고 일반 국민의 삶이 피폐해져도, 독재·권위주의 정권은 국가 예산과 남은 외화의 최우선 순위를 군사력 유지와 미사일·드론 생산에 할당합니다. 2. 비대칭 전력 및 자급자족 체계- 이란은 오랜 기간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아왔기 때문에 이미 자급자족형 경제 구조와 암시장(블랙마켓) 네트워크를 발달시켰습니다. - 또한 대규모 정밀 유도무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타격이 가능한 드론과 탄도미사일, 비대칭 전력 위주로 군사 체계를 구축해 두어 적은 비용으로도 전쟁 지속 능력을 과시할 수 있습니다. 3. 지하 경제와 우회 수출공식적인 원유 수출길은 막혔다 하더라도, 제재를 우회하는 암거래를 통해 정권 유지 및 전쟁 자금의 생명줄은 어떻게든 확보하려 합니다.# 전쟁이 불가능해지는 기준 (임계점):1. 물리적 무기 고갈미사일·탄약 재고가 바닥나고, 이를 만들 공장과 시설마저 완전히 파괴될 때2. 내부 체계 붕괴극심한 배고픔과 고물가로 대규모 내란이 일어나 정권의 통제력이 완전히 상실될 때3. 핵심 인프라의 완전한 괴멸전력망, 통신망, 정유·수송 시설 등 국가 기능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기반 시설마저 완전히 파괴되어 국가가 마비 상태에 빠지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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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장가격과 기업이 실제로 보유한 자산의 가치는 왜 서로 다르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주식 가격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의 값어치만 따지는 게 아니라 앞으로 이 기업이 벌어들일 수익 전체를 미리 계산해서 매겨지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 공장·기계·직원은 그대로인데도, 앞으로 잘 못 벌 것 같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면 가격이 툭 떨어지는 원리입니다. # 기업의 가치 척도 1. 미래 기대가 크게 좌우해요.- 예를 들어 앞으로 이 기업 제품이 잘 안 팔릴 것 같거나, 경쟁사가 훨씬 강해졌거나, 정부 정책이 불리하게 바뀔 것 같으면 '앞으로 벌 돈이 줄어들겠다'고 예상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공장이 잘 돌아가고 있어도 주가는 내려가는 거예요. - 반대로 앞으로 엄청 벌 것 같다고 기대하면 실제 돈을 벌기 전부터 주가가 먼저 올라가는 겁니다 2. 시장의 분위기와 심리가 영향을 끼침- 기업은 아무 문제 없는데 전체 시장이 불안하거나, 사람들이 겁을 먹고 다 같이 팔아버리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 반대로 너도나도 사고 싶어하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기도 하고요. 이건 마치 명품 가방이 똑같은데 인기 있을 때는 비싸게 거래되고, 인기가 시들하면 싸게 팔리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3. 자산 종류마다 값은 다릅니다.- 공장·토지·기계 같은 건 부지런히 움직여야 값이 바뀌지만, 주식은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클릭 한 번하면 순식간에 가격이 바뀝니다. - 그래서 실제 자산의 가치 변화보다 주가가 훨씬 빠르고 크게 움직이는 겁니다.- 또 회사가 가진 기술·브랜드·고객층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도 주가에 반영되는데, 이건 사람들 마음속에서 값이 매겨지는 거라 오르내리기가 훨씬 싑습니다. 4. 돈이 몰리고 흩어지는 속도의 차이- 외국인이나 큰 기관들이 한 번에 팔기 시작하면 실제 기업 상태와 상관없이 가격이 급락하기도 합니다. - 그냥 돈의 흐름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가격이 출렁이는 겁니다. # 정리하면 마치 같은 집이라도 앞으로 이 동네가 발전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가격이 오르고, 반대로 망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떨어지는 것과 똑같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건 그대로여도, 사람들의 마음속 기대가 바뀌면 가격이 달라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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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슴뛰기 시작했습니다 7000피 이번주 전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네, 정말 맞습니다. 국장이란 게 정말 애증 그 자체죠, 저도 7000선에서 다시 두근두근하니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7000은 지금 심리적 지지선이자 동시에 저항선으로 딱 걸쳐있는 자리예요. 아래로 깨지면 다시 흐름이 약해지고, 확실히 뚫고 올라서면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그런 중요한 자리입니다. 지금은 여기서 힘을 내고 다시 올라서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이번주 키 포인트 1. 반도체가 제일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전체를 끌고 가는 구조라서 이 두 녀석이 힘을 내주느냐에 따라 7000선이 지켜지느냐 무너지느냐가 갈립니다. - HBM 수요나 AI 반도체 관련 소식이 계속 좋게 나오면 지지받고,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면 다시 밀려내려올 수 있어요.2. 외국인 돈이 들어오느냐 나가느냐입니다. - 요즘 외국인이 사고 팔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매수세를 확실히 보여줘야 7000선 위로 올라타는 힘이 생깁니다. - 환율이 안정되는 모습이 보이면 외국인도 들어오기 쉬워지고 그만큼 시장에 돈이 붙게 될겁니다.3. 미국 시장의 흐름입니다. - 미국 기술주가 잘 가주면 우리 반도체도 따라가고, 반대로 미국이 흔들리면 우리 시장도 같이 영향받습니다. - 미국 금리 관련 이야기나 물가 지표 발표가 이번주 분위기를 좌우할 거예요.4. 정책·테마의 힘입니다. - 반도체 지원 정책, 수출 호조 소식,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코스닥 승강제 같은 구조 개선 기대감이 시장에 힘을 실어주고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돈이 움직여줘야 합니다. # 정리하면 7000선은 정말 중요한 자리이고 지금 힘겨루기 중입니다. 이번주 예상 구간은 6900 ~ 7150선으로 예상되고 반도체·외국인·미국 시장이 방향을 정해줄 키로 너무 앞서서 가슴이 너무 빨리 뛰지 마시고, 지켜보고 나서 결정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국장이 정말 마음 아프게 할 때도 많지만 그래도 또 기대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죠. 조금만 차분히 지켜보시고 하나씩 확인하시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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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달 기준으로 고배당을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삼성전자의 이번 3분기 배당락일에 주가는 이론적으로 배당금인 주당 약 4,600원 수준만큼 하락하게 됩니다. # 배당락 시 주가 하락의 원리1.권리 소멸배당락일(9월 29일)에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사라지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그날 아침 시가는 전일 종가에서 주당 배당 예정 금액(약 4,600원)만큼 낮아진 가격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2. 시세 변동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가격 조정이며, 실제 배당락일 당일의 주가는 그날의 증시 시황, 반도체 업황,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등 다양한 시장 요인에 따라 추가로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 이번 배당 일정 요약1. 마지막 매수일: 9월 28일로 이날 정규장 마감 또는 오후 8시 애프터마켓 종료 전까지 매수해야 배당 권리가 주어집니다.2. 배당락일: 9월 29일, 이날 매수하는 주식은 이번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3. 배당 기준일: 9월 30일 # 정리 하면이번 배당은 정기 배당에 특별 배당 성격의 재원이 더해져 규모가 큰 편이므로, 배당락일 전후의 주가 변동성을 잘 살펴보시고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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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리플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가상화폐 시장에서 리플(XRP)은 늘 뜨거운 감자이자, 특히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팬덤과 거래량을 자랑하는 종목입니다. # 리플의 장점1. 압도적인 실물경제 송금·결제 유틸리티리플은 전 세계 은행과 금융기관들이 국경 간 송금을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순한 투기성 자산을 넘어 실제 금융망에 편입되려는 노력을 가장 적극적으로 해온 코인입니다.2. 초고속 전송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비해 거래 확정이 매우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해 실생활이나 거래소 간 이동 시 사용자 경험이 좋습니다.3. 미국 SEC와의 소송 리스크 완화수년간 발목을 잡았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이 어느 정도 매듭 국면에 접어들면서, 제도권 금융 상품(예: 리플 관련 ETF 승인 기대감 등)으로 편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이 큰 호재입니다. # 투자 시 주의해야 할 리스크1. 중앙화 논란 (막대한 물량 부담): 리플사(Ripple Labs)와 창립자들이 엄청난 양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에스크로(Lock-up) 해제 물량이 주기적으로 시장에 공급됩니다. 이로 인해 공급 과잉(오버행) 우려가 상존합니다.2. 특유의 지루한 흐름과 박스권리플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될 때 한 번에 폭등하는 경향이 있지만, 반대로 수개월 동안 지루한 횡보세를 보이거나 소외되는 장이 길기로 유명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이나 국내 투자자 비중이 높다는 점도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3. 규제 환경 변화: 소송은 유리하게 흘러왔지만, 글로벌 규제 기관들의 정책 변화나 가상화폐 전반을 옥죄는 법안이 나올 경우 언제든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4. 비트코인을 뛰어넘을까?- 일각에서 비트코인을 시총이나 가치로 역전할 수 있다는 기대 십중팔구는 리플의 발행량이 비트코인보다 훨씬 많다는 구조적 특징을 간과한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총발행량이 2,100만 개로 한정된 디지털 금의 지위를 가졌지만, 리플은 총발행량이 1,000억 개에 달합니다. - 따라서 비트코인 개당 가격을 넘어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생태계 내 활용도나 시가총액 관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요약하자면리플은 뚜렷한 실사용 목적과 탄탄한 커뮤니티(특히 한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지니고 있지만, 대규모 발행량과 거시경제 변수에 따른 가격 정체 리스크를 함께 안고 있는 종목입니다. 2026년 말까지는 점진적인 우상향 혹은 박스권 돌파를 시도하는 흐름이 예상되므로, 막연히 비트코인을 추월할 것이라는 환상보다는 명확한 기술적·펀더멘털적 지표를 바탕으로 분할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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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나 회사채를 매수하는게 더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국채는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거의 확실하게 원금+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채는 확정적이라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못 받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에요.둘 다 주식보다는 훨씬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지만, 그래도 차이가 큽니다. # 맞는 점 - 만기까지 보유하면 미리 정해진 이자율로 얼마 받을지 계산이 가능합니다. 주식처럼 출렁이지 않고 수입을 예측할 수 있죠- 국채는 국가가 갚으니 부도 걱정이 거의 없어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꼽힙니다- 주식과 섞어서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전체적인 변동성을 크게 낮춰주는 완충막 역할을 해줍니다 # 주의사항 1. 회사채는 확정적이 아닙니다- AAA·AA급 대기업 채권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절대적이지 않음- BBB급 이하는 기업이 어려워지면 이자 지급도 끊기고 원금도 못 돌려받을 위험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시장에서의 가치도 떨어집니다 2. 중도에 팔면 확정이 깨집니다- 만기까지 안 들고 중간에 팔면 금리 변동으로 손실 볼 수 있습니다 -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3. 세금과 유동성 차이- 개인투자용 국채: 분리과세 혜택 있어 세금 유리하고 1년 후부터 환매 가능합니다 - 회사채: 일반 과세(15.4%)이고 매도 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있을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 국채는 거의 확실한 원금과 이자로 주식보다 훨씬 안정적이고회사채는 수익은 약간 더 높지만 기업 위험 존재하여 절대 안전은 아닙니다. 만기까지 들고 있을 때만 확정이고 중도 매도하면 손실 가능하며 안정 우선이면 국채 중심으로 자금 여유 있으면 AA급 이상 회사채 소량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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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주식을 하셨다는 얘길 들어서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충분히 알아볼 수 있고 찾을 수 있습니다 # 통합 조회 서비스 이용하기 1.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 사이트- 고인의 은행·증권·보험·카드·대출 등 모든 금융자산을 한 번에 통합 조회- 준비물: 사망진단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장점: 한 번 신청하면 모든 금융기관을 조회해 줘서 개별적으로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2. 금융감독원 파인, 어카운트인포 앱- fine.fss.or.kr 또는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조회 - 증권사 계좌·예금·보험·카드포인트까지 통합 확인 가능- 상속인이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 주의사항 - 시효가 없습니다! 4년이 지났어도 전혀 문제 없고 찾을 수 있습니다 - 배당금도 돌려받을 수 있음: 그동안 지급되었지만 찾아가지 않은 배당금도 함께 청구 가능- 모든 상속인의 동의 필요: 어머니와 형제자매분이 계시면 함께 처리해야 합니다.- 먼저 안심상속으로 전체 규모부터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속세 신고: 총 상속재산이 일정 금액 넘으면 세금 신고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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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정세가 어떤가요?낙관적으로 생각 하는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현재 정세- 이재명 정부가 취임한 지 약 1년 3개월째 접어드는 시점입니다- 최근 지지율 하락과 정책 갈등 등으로 국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임기 중반도 지나지 않았으니 레임덕이라고 보기는 이릅니다- 반도체·AI 수출 호조는 경제에 긍정적이지만, 고물가·고금리·주거 문제 등이 민생 체감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낙관적 시각: 단기적으로는 갈등이 심화돼 보이지만, 거시경제 지표 일부의 회복세나 반도체·수출 등 주력 산업의 실적 개선 흐름, 그리고 민생 입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타협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다만 순수한 정치적 측면에서 대중의 시선이 낙관적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 중국인 무비자 청원1. 현재 진행 상황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 및 외국인 범죄 관리 강화를 요구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공개 2주도 안 되어 5만 명을 훌쩍 넘겼고,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되어 공식 심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2. 예상되는 결과 및 향후 전망- 법적·행정적 강제성: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을 넘겨 상임위에 회부되는 것은 폐지 법안을 무조건 통과시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국민적 여론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었다는 강력한 시그널이 되므로 국회 차원에서 정부 측 법무부, 외교부 등에 관련 대책을 따져묻고 보완을 요구하게 됩니다.- 정책적 방향: 중국과의 외교적 관계, 관광 산업 활성화 측면의 경제적 이익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무비자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보다는, 출입국 심사 및 범죄 경력 조회 강화, 불법체류 단속 체계 정비, 제주 및 단체관광객 관리의 허점 보완 등 조건과 통제를 대폭 강화하는 절충안이나 보완 입법 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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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투자사들이 한국 주식시장과 그 국민성을 비판하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미국 대형 투자사와 외신 등에서 한국 주식시장과 정부 정책, 그리고 투자 환경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내는 것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적하는 비판의 핵심 배경에는 구조적인 요인과 시장의 특수성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1. 취약한 기업 지배구조와 주주환원 부족- 대주주 중심의 경영: 월가 투자사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불만은 일반 소액주주를 경시하는 지배구조입니다. 대기업(재벌) 중심의 지배구조 속에서 알짜 사업의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대주주 위주의 의사결정 등이 일반 주주의 이익을 침해한다는 시각이 팽배합니다. - 낮은 주주환원율: 글로벌 증시에 비해 한국 기업들은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율이 현저히 낮아, 이익을 내도 그 과실이 주주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불신(코리아 디스카운트)이 깔려 있습니다. 2. 정부의 시장 개입 및 정책적 미숙함 비판- 예측 불가능한 규제와 개입: 미국 투자사들이나 외신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대목은 주로 시장 원리를 거스르는 지나친 개입과 미숙한 정책 대응입니다.- 일관성 없는 신뢰 하락: 증시 부양을 위해 여러 대책을 쏟아내면서도, 급격한 제도 변화나 땜질식 처방이 반복될 경우 오히려 글로벌 큰손들 입장에서 예측 불가능하고 투자하기 위험한 시장으로 비쳐 신뢰를 잃게 됩니다.3. 국민성과 연관된 독특한 투자 행태 - 질문하신 국민성이라는 표현과 맞닿아 있는 부분은 국내 투자자들의 극단적인 수급 행태와 시장의 높은 변동성입니다.- 레버리지와 쏠림 현상: 한국 증시는 개인 투자자(동학개미 등)의 비중이 매우 높고, 단기 차익을 노린 초단타 매매, 파생상품 및 레버리지 ETF 투자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감정적·유행성 쏠림: 특정 테마주나 가상자산, 급등락 종목으로 자금이 순식간에 몰렸다가 이탈하는 경향이 강해, 합리적 가치 평가에 기반한 장기 투자가 어렵고 시장이 카지노처럼 변동성이 심하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 외국계 자본 입장에서는 리스크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시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 요약하자면미국 대형 투자사들과 외신들의 비판은 기업은 주주 권리를 무시하고, 정부는 엇박자 정책으로 혼란을 주며, 시장은 단기 투기성 자금으로 변동성이 너무 심하다는 불만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이러한 지적 중 상당수는 한국 자본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고쳐야 할 고질적인 문제(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 국내에서도 뼈아프게 받아들이는 목소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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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승강제를 실시한다고 하는데, 언제쯤 실시할 예정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정부와 한국거래소에서 추진 중인 코스닥 승강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7년 초 도입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등에서 구체적인 방향이 재확인되었으며, 현재 한국거래소는 세부적인 진입 및 유지 요건을 다듬고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 승강제의 유리한 점코스닥 시장을 가칭 코스닥 셀렉트(상위 프리미엄 리그), 코스닥 일반, 그리고 관리군 등으로 나누어 실적과 요건에 따라 승격 및 강등시키는 이 제도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 우량 기업으로의 자금 집중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상위 세그먼트(코스닥 셀렉트 등)에 포함되는 우량·혁신 기업들에는 연기금이나 외국인 투자자 등의 패시브 및 액티브 자금이 더욱 원활하게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됩니다. 2. 코스닥 시장 전체의 신뢰도 및 투자 매력 제고한계 기업이나 부실 기업은 하위 관리군으로 엄격하게 걸러내어 퇴출 압력을 높이기 때문에, 코스닥 시장 전반의 체질이 개선되고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집니다. 3. 기업들의 자발적인 성장 유인 제공일반 기업들도 상위 리그로 진입하기 위해 혹은 관리군으로 강등되지 않기 위해 실적 개선, 지배구조 투명화, 주주가치 제고 등 자구 노력을 기울이게 되므로 시장 전체의 역동성이 살아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 - 프리미엄에 못 들어가는 기업은 자금이 덜 몰릴 수 있고 양극화 심화 우려되고- 기준이 공식 발표되기 전이므로 어떤 기업이 어디에 들어갈지 아직 정확히 알 수 없고- 시행 초기에는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으나 실제 자금 유입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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