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요소생산성은 노동생산성과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가장 큰 차이는 노동생산성은 사람만 보는 것이고 총요소생산성은 사람+기술+설비+효율 모두를 합쳐서 보는 것 입니다. 1. 노동생산성이란?- 노동자 1명이 얼마나 생산하는가만 따집니다.- 계산: 전체 생산량 ÷ 노동자 수- 예: 공장에 사람 10명이 물건 100개 만들면 → 노동생산성은 1인당 10개- 한계: 사람이 열심히 했는지, 기계가 좋아서 그런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2. 총요소생산성(TFP)- 사람·자본(기계·설비) 등 투입한 모든 것을 제외하고도 남는 추가 생산성입니다. 즉, 기술 발전·효율 향상·새로운 아이디어로 늘어나는 생산성입니다.- 쉽게 말해: 더 적은 사람과 더 적은 기계로,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치 입니다 - 예: 사람도 그대로, 기계도 그대로인데 공정을 개선해서 물건 120개를 만들었다면 그 20개 분량이 총요소생산성의 향상입니다. # 정리하자면 노동생산성은 사람 한 명당 얼마나 인지만 보고, 총요소생산성은 사람·기계 다 제외하고도 남는 '기술·효율의 '만 따로 떼어보는 것입니다. 결국 진짜 경제성장은 총요소생산성이 늘어나야 지속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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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배당금이 언제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니니님 나옵니다.1. 지급 주기- 분기배당으로 매년 3·6·9·12월에 지급합니다. 분기별로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각 분기 마지막 날(3/31, 6/30, 9/30, 12/31)이 배당기준일, 그 다음 달 중순쯤 입금됩니다. 예: 3월 기준 → 4월 중순 입금됩니다 2. 주당 얼마나 나오나요? (최근 기준)- 분기당 주당 약 900~1,000원 수준- 연간으로는 약 3,600~4,000원로 배당수익률 약 5~6% 수준- 실제 금액은 매 분기 실적에 따라 약간 변동됩니다. 3. 모든 금융주 배당- 대부분의 시중은행·금융지주사는 배당을 거의 매 분기 혹은 매년 꾸준히 줍니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모두 분기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금융지주·시중은행: 거의 확실, 분기별로 꾸준히 지급- 일부 증권·보험·지방은행: 실적 따라 변동이 크거나 반기·연 1회만 주는 곳도 있음- 적자나는 금융주: 배당을 안 주거나 중단할 수도 있음 # 정리하면 KB금융은 분기별로 매년 4회(3·6·9·12월 기준) 배당 나오고, 주당 분기 약 900~1,000원·연 3,600~4,000원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큰 금융주는 꾸준히 배당주지만, 모든 금융주가 그런 것은 아니고 실적 나쁘면 안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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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보도된 트럼프 독재자식 통치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트럼프의 권위주의적 스타일과 마오쩌둥의 전체주의 체제는 사실 많이 다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트럼프에 대한 반발이 약한게 말만 강할 뿐 시스템이 막아준다고 믿고, 아시아는 과거 경험과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1. 미국인들이 크게 반발하지 않는 이유 - 말은 거칠어도 실제로 권력은 제한된다는 것을 미국 국민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헌법과 삼권분립이 그를 통제해주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의 거친 말을 정치적 허세로 보고 넘기는 것입니다.- 지지자들은 오히려 기존 권력에 맞서 강하게 말해주니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판이 있어도 지지층은 흔들리지 않고, 반대층도 시스템이 알아서 막아줄 것이라고 믿고 안심하는 면이 있습니다. 2.아시아 국가들은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 과거의 경험: 아시아 여러 나라는 강력한 권력자가 마음대로 하는 체제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직접 겪었거나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독재자식 말 한마디를 가볍게 보지 못합니다.- 지정학적 위치: 미국과 달리 아시아는 중국·북한 등 권위주의 국가들과 바로 이웃에 있습니다. 트럼프의 힘으로 말하는 태도가 그들에게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외교로 보여서 불안한 것입니다.- 한국만 유독 더 민감한 이유: 우리는 안보·경제를 미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어떤 스타일이냐가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 정리하자면 영국 매체의 비교는 '말과 태도'에 대한 비유일 뿐, 트럼프와 마오쩌둥의 권력은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인들은 시스템이 막아줄 것이라 믿어서 안심하지만, 아시아는 이웃에 권위주의 국가들이 있고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에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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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분배 괜찮을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아주 훌륭한 구조입니다! 안전자산·현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성장자산은 최대한 오래 굴리며, 인출 순서까지 정하신 것은 매우 잘 설계하신 겁니다. 약간의 비중 조절만 더하면 더욱 완벽해지실 듯 합니다. # 약간의 추천 1. 일반계좌 비중이 약간 높습니다 (44%)- 너무 크게 쏠려 있으니 30~40% 정도로 조금 줄이고, ISA나 안전자산을 조금 더 늘리시면 더 안정적입니다.- S&P500 + SCHD 조합은 훌륭합니다! 성장 + 배당의 황금 조합이에요. 2. ISA는 최대한 오래 두는 것이 핵심- ISA는 비과세 혜택이 크므로 정말 마지막까지 꺼내지 마세요. 원금 늘리고 배당·이자 재투자해서 복리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이득입니다.3. 인출 순서를 아주 조금만 바꾸면 더 좋을 듯합니다현금 → 채권·금 → 일반계좌 배당·이자 → ISA → (마지막으로) 일반계좌 원금- SCHD·S&P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먼저 생활비로 쓰시면 원금은 거의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 정리해보면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한 설계입니다! 현금·안전자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ISA를 마지막까지 아끼는 전략은 최고입니다. 일반계좌의 배당금을 먼저 생활비로 쓰시고 원금은 최대한 오래 굴리시면, 노후에도 돈이 불어나면서 편안하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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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은 외환시장 불확실성 해소에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단기적으로는 큰 효과를 내고 불확실성을 줄여줄 수 있지만,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고 한계가 클 것입니다. # 기대되는 효과- 혼자서가 아니라 세계 최강 두 나라가 함께 개입하니 시장에 주는 충격이 훨씬 큽니다. 환율 방어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투기 세력이 쉽게 덤비지 못하게 됩니다.- 엔화 약세가 어디까지 갈까 불안했던 심리를 진정시키고, 급격한 변동을 억제하는 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한쪽 편만 드는 것이 아니라 양국이 함께 하니 공정한 기준 처럼 보이게 되고, 다른 나라의 반발도 줄어듭니다. # 실질적 대안이 되기 어려운 이유- 근본 원인인 '금리 차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다시 같은 현상이 반복됩니다. 미국은 금리 높고 일본은 낮은 상태가 지속되는 한, 돈은 계속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려고 합니다. 개입은 댐으로 물 막는 것과 같아서 언제까지고 막을 수 없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일본은 엔화 좀 강해져라 지만 미국은 달러가 너무 강해도 문제, 너무 약해도 문제라서 마음껏 개입하기 어렵습니다. 두 나라가 계속 마음이 맞을지가 불확실합니다.- 얼마나 많이, 얼마나 오래 할지가 불분명합니다. 시장이 이것으로 끝이냐? 하고 보면 다시 환율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정리해보면 미일 공동개입은 단기적으로는 불안을 진정시키고 환율 급락을 막는 강력한 효과가 있지만, 금리 차이라는 근본 원인이 바뀌지 않으면 일시적인 처방에 그치고 한계가 큽니다. 공조 자체도 두 나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야만 계속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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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의 50원 모으기 출석체크 이벤트에서 모으는 종목 변경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복분자님 지금은 출석체크 보상이 주식에서 원화 적립금으로 완전히 바뀌면서 이제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서 받는 방식이 아니고 50원씩 원화로 계좌에 쌓이게 됐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종목 변경은 이제 안됩니다. 현재는 종목 선택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적립금이 모이면 그냥 원화로 입금됩니다.그래서 아맥스 주식을 사고 싶으시면 대안을 말씀드릴께요. # 대안- 적립금으로 받은 원화로 직접 아멕스(AXP) 주식을 사시면 됩니다.- 혹은 별도로 주식모으기 기능을 설정해 아멕스를 매달,매주 자동으로 모으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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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에서 '신용'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먼저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신용이란 돈이나 재화를 약속한 때에 약속한 만큼 지급 할 것이라는 사회적 신뢰 입니다. 즉, 약속을 지키는 사람·기업 이라는 믿음이 쌓여 신용이 되는 것입니다. # 신용이 만들어지는 과정 % 개인의 신용1. 거래 기록이 쌓일 때: 통신요금·카드값·대출금을 제때에 꼬박꼬박 갚는 기록이 계속 쌓이면 신용점수가 올라갑니다.2. 거래 기간이 길수록: 오랜 기간 꾸준히 거래하면 믿을 만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신용이 더욱 튼튼해집니다.3. 빚의 규모가 적절할 때: 빚이 전혀 없어도 신용은 잘 안 생기고, 너무 많아도 위험하니 적절한 수준에서 꾸준히 사용하고 갚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4. 납세·공과금 성실함: 세금·국민연금·각종 공과금을 잘 내는 모습도 신용에 반영됩니다. % 기업의 신용1. 재무 상태가 튼튼할 때: 매출·이익이 꾸준히 나고 빚이 적으며 현금이 잘 쌓여 있으면 신용이 높습니다.2. 대출·어음 결제를 잘 지킨 기록: 거래처와의 외상 거래, 은행 대출 등을 약속일에 늦지 않고 갚는 기록이 쌓여야 합니다.3. 법적·사회적 책임 이행: 세금 체납·부당 거래·불법 행위가 없고, 계약을 잘 지키는 평판이 중요합니다. # 신용을 유지하는 핵심 원칙 -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라도 연체하면 신용은 즉시 떨어집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빚을 지지 않기: 갑자기 빚이 늘어나면 돈이 급하게 필요한 사람으로 간주해 신용이 낮아집니다.- 여러 곳에 동시에 빌리지 않기: 여러 금융기관에 동시에 대출 신청하면 신용이 나빠집니다. # 신용을 훼손했을 때 회복하는 방법 1.개인의 경우- 연체가 생기면 즉시 전액 갚기: 일단 갚고 나서도 신용점수가 바로 돌아오지는 않지만, 갚은 시점부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됩니다.- 연체 기록은 최장 5년 뒤에 사라집니다. 그때까지 다른 거래는 절대 연체하지 않고 꾸준히 잘 관리하면 과거의 나쁜 기록이 점차 희석됩니다.- 빚을 정리하고 꾸준히 거래하기: 카드·대출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연체 없이 갚는 기록을 다시 쌓는 것이 유일한 회복 방법입니다. 2. 기업의 경우- 연체·채무불이행을 즉시 해소하고, 앞으로의 재무 계획을 세워서 이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신용이 떨어지면 최소 3~5년은 지나야 예전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그 기간 동안 결제·납세·계약 이행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 정리하면 신용은 '약속을 지킨다'는 믿음이 오랜 시간 쌓여 만들어집니다. 한 번 깨지면 바로 회복되지 않고 시간이 걸리지만, 빚을 정리한 뒤 다시 연체 없이 꾸준히 거래하면 서서히 예전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신용은 쌓기는 어렵지만 깨지기는 쉬우므로 제때에 지키는는 것을 최우선으로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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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제발 알려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피카츄님, 소득 기준을 넘어서서 정부의 최저금리 혜택은 받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혼부부 우대금리 상품·보증금 대출·일반 은행 신혼부부 상품 등을 잘 찾으면 시중 금리보다는 낮게 받을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있습니다." # 가능한 대출 방법 4가지 1.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 기준 확인해보세요!- 원래 신혼부부 기준은 7천만원 이하지만, 일부 지역·상품은 8,500만원까지 예외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나 은행에 직접 "소득 예외 적용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100~200만원 차이면 심사에서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금리: 연 2.1~3.0% 수준 2. 시중은행 신혼부부 우대 전세대출 - KB·신한·하나·우리 등 모든 시중은행에 신혼부부 우대 전세대출 상품이 있습니다.- 정부 상품보다 금리는 약간 높지만 소득 기준이 훨씬 넉넉하고 심사도 유연합니다. 합산 소득 7천만원 넘어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리: 연 3.0~4.0% 수준 (은행별·신용등급별 차이 큼)- 각 은행 앱이나 지점에 전화해서 "신혼부부 전세대출 금리 얼마냐"고 비교해보세요! 3. 보증보험 활용해서 한도 높이기- 1억 6천만원 전액을 대출받기 어려우면, 주택금융공사·서울보증보험(SGI) 보증을 붙이시면 한도가 늘어나고 금리도 약간 낮아집니다.- 행복주택은 공공임대라 보증 인수도 잘 되는 편이니 꼭 함께 신청하세요. 4.부분 대출 조합- 정부 상품으로 일부만 받고 (소득 기준 살짝 넘어도 일부 인정될 수 있음), 나머지는 시중은행 신혼부부 상품으로 채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 확인 사항 - 소득 산정 방식: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기준인지,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인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년 소득이 아닌 최근 12개월 평균 소득으로 계산하면 기준 아래로 내려올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혼인신고 여부: 혼인신고를 마치셨나요? 신혼부부 인정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입니다. 아직 안 하셨으면 서둘러서 신혼부부 자격부터 확보하세요. # 정리해보면 소득 기준을 살짝 넘어서 최저금리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시중은행 신혼부부 우대 전세대출을 활용하시면 시중 금리보다 낮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은행 3~4곳에 전화해서 '신혼부부 1억6천 전세대출 금리 얼마냐'고 직접 비교해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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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을때 매출액 증가와 순이익 증가 둘 중에 뭐가 더 좋은 신호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코뿔소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단편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즉 속내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단기적으로는 B(순이익 급증)가 더 안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A(매출액 급증)가 더 큰 성장 잠재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1. A기업: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순이익은 그대로- 긍정점: 시장 점유율·제품 인기가 실제로 커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게 가장 중요한 성장 신호입니다.- 왜 이익이 안 늘까?: 투자·광고·인건비·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비용이 같이 늘어났을 수 있습니다.- 판단: 돈을 벌기 전에 키우고 있는 상태라면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지만, 언제 이익이 늘어날지 불확실합니다.2. B기업: 매출은 그대로인데 순이익은 크게 늘음- 긍정점: 돈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비용 줄이기·구조개선·고수익 사업 집중 등으로 실질적인 돈이 잘 창출하고 있습니다.- 주의점: 매출이 안 늘면 이익 증가도 언제까지나 계속되기 어렵습니다. 비용 절감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판단: 당장 주가에 반영되기 쉽고 안정적이지만, 오래 지속될 성장인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 정리해보며ㆍ 당장은 순이익 늘어난 B가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출이 늘어나는 A가 더 큰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출은 시장의 크기, 이익은 효율성이므로 둘의 증가 이유를 꼭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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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환율 계속 내려가는데여 바닥이 어디쯤일까여?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콜리님 먼저 원인부터 말씀드릴게요 # 엔화 하락 원인1. 금리 차이- 일본 금리는 아직 매우 낮고, 미국·한국 금리는 훨씬 높습니다.- 싼 엔화 빌려서 금리 높은 달러·원화에 투자 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계속되면서 엔화가 계속 팔리고 약해집니다.- 일본은 금리 올리기를 아주 느리게 하려고 해서, 이 금리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한 엔화는 계속 약한 상태입니다. 2.추가 원인- 일본 물가·임금 상승이 약해 금리를 빨리 올리기 어려움- 미국이 금리 인하를 늦추고 있어 달러가 강해지고 엔화는 더 약해짐- 경제 성장·수출 부진으로 일본 경제 자체가 강하지 않습니다. # 바닥은 어디쯤 1. 역대 환율 기준 (원/100엔)- 850원대: 최근 10년 사이 최저 수준 - 800~830원대: 역대급으로 매우 약한 수준, 과거 몇 번 저점 - 780원 부근: 거의 최저점, 역사적 바닥에 가까움 2. 전망- 800원 부근이 강력한 지지선 으로 보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이 밑으로는 잘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780원대는 과거에 거의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이라, 만약 이 밑으로 깨지면 그 다음은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언제 바닥을 칠까?: 일본이 금리를 확실히 올리기 시작하거나, 미국이 금리를 크게 내리기 시작할 때 입니다. 그 전까지는 계속 약한 상태로 800~850원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리해보면 미국·한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너무 커서 엔화가 계속 약해지고 있습니다. 바닥은 800원 부근으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780원 밑으로는 역사적으로도 거의 없었던 수준입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거나 미국이 내리기 전까지는 쉽게 강해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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