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먼저? 적금먼저?투자먼저? 정답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비상금부터 먼저 준비하시고 그 다음은 '이자 4.06%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나눕니다. 4.06% 이상을 확실히 벌기 어렵다면 대출을 더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축과 투자를 함께 병행하시면 됩니다. 1단계 — 비상금부터 준비하세요 (가장 우선!) - 매달 600만원 여유가 생기시면, 먼저 생활비 6~12개월분(약 3,000~5,000만원)을 파킹통장·자유적금에 쌓아두세요.- 사업하시니 예상치 못한 지출이나 매출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상금이 있으면 대출을 더 갚다가 급할 때 다시 빌리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2단계 — 이자 4.06%가 기준선입니다 - 주담대 이자가 연 4.06%: 이것이 내가 확실하게 벌 수 있는 최소 수익률과 같습니다.- 만약 안정적으로 4.06% 이상 수익 내기 어렵다면 대출을 더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득입니다. 원금 줄이면 매달 나가는 이자가 그만큼 줄어들어 그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4.06% 이상 수익을 낼 자신이 있다면 일부는 투자하고, 일부는 대출 상환에 나누세요. 3단계 — 매달 600만원을 어떻게 나눌까요? - 대출 상환: 40~50%- 연금·세금혜택 저축: 20~30% 연금저축·ISA로 세금 아끼는 것만으로도 연 5~8% 효과 세금 혜택만 받아도 연 4.06%보다 높은 효과가 나옵니다. 연금.저축·ISA는 거의 무조건 먼저 채우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장기 투자: 20~30% S&P500·코스피200 ETF 등에 분산 투자 # 추천 책- 돈의 속성 (김승호) — 돈의 기본적인 성질부터 올바른 습관까지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 투자의 기본 원칙과 위험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전문가 상담- 금융감독원 파인 사이트에서 "재무상담" → 무료로 1:1 재무 설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재무설계사협회 등에서 전문 재무설계사를 찾아 상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비상금 3~5천만원 먼저 준비하시고, 그 다음은 이자 4.06%를 기준으로 나누세요. 세금 혜택받는 연금저축·ISA는 우선 채우시고, 나머지는 절반은 대출 갚고 절반은 ETF 등 장기 투자하시면 됩니다. 공부는 <돈의 속성> 책과 전문가 상담으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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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어닝콜 이후변화 다분히 안좋은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긍정적인 내용과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전혀 모순이 아닙니다. '좋은 소식인데도 시장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덜 좋았거나, 미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뜻입니다. '위험하니 더 사라'는 말은 아닙니다! # 긍정적인데도 떨어지는 이유1. "기대에 못 미친 것"일 수 있습니다 어닝콜에서 밝힌 내용이 나쁘지는 않지만, 시장이 미리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이 예상보다 적거나, 일정이 조금 늦춰진 경우 등이 그렇습니다.2. 미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기 때문입니다 - 스페이스X는 지금 돈을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는 단계입니다. 스타쉽·스타링크·달 탐사 등 아직 돈이 많이 들어가고 실제로 큰 돈이 벌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어닝콜에서도 앞으로의 성과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 강조되었을 수 있습니다. 3.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일 수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미리 예상되어서 어닝콜 전에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막상 소식이 나오자 "뉴스가 나오면 팔아라"는 식으로 차익 실현 매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긍정적이어도 시장 기대에 못 미치거나 미래 불확실성이 크면 단기적으로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하지만 투자해라'는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일 뿐입니다. 한 번에 몰아넣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장기로 접근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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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취업자 증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먼저, 고령층·중장년층 취업이 늘어나는 이유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많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국민연금 수령 시작 나이는 점점 뒤로 밀리고, 물가는 오르고, 건강은 좋아지니 계속 일하시려는 분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정년 연장 법안1. 현재 상황- 2026년 국회에서 정년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법안들이 여러 건 발의되어 있습니다.- 정부도 올해 안에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고, 국회에서도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된 상태입니다.2.언제 확정되고 시행될까요?- 법안이 통과되어도 바로 시행되지는 않습니다. 보통 1~3년의 준비 기간을 둡니다.- 가장 유력한 방향은 60세인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늘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년 6개월씩 늘려가는 식입니다.-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되면 2027~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직 논의 중이라 최종 결정은 아닙니다.3.왜 논의가 오래 걸리나- 기업 부담과 청년 일자리 감소 우려가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인건비 부담을 걱정하고, 반대로 노동계와 고령층은 일할 권리와 생계를 위해 연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고령층 취업자 증가는 생활 필요와 건강 향상, 기업의 인력 부족이 함께 맞물린 현상입니다. 정년 65세 연장 법안은 올해 국회에서 본격 논의 중이며, 올해 통과되어도 보통 1~2년 뒤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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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절차에 들어간던 홈플러스가 다시 영업할거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다른 기업이 인수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 소유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채권단·정부의 지원을 받아 정상 운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 간단한 경과 정리- 원래 주인: MBK파트너스(사모펀드)가 오래 전부터 홈플러스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위기: 인수 당시 빌린 큰 빚의 이자 부담 + 온라인 쇼핑 경쟁으로 어려워져 올해 3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해결: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아 회생 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2026년 8월 초부터 67개 핵심 점포를 순차적으로 재개장합니다. 트레이더조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매장 운영 방식을 변경합니다. 복층 구조의 넓은 매장을 1,0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축소하고, 신선식품과 PB 상품 위주로 판매합니다. 온라인 배송 및 서비스: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온라인 배송이 우선 재개되며, 이후 배송 권역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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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eps의 무게는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EPS가 가장 무겁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출·수주·가이던스는 '미래 기대'이고, EPS는 '실제로 번 돈'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결국 돈을 얼마나 벌었는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EPS의 중요성 1. 매출은 많아도 돈이 남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매출이 늘어도 원가·비용이 더 많이 들면 실제로 회사에 남는 돈은 0이거나 마이너스일 수 있습니다.- EPS는 그 회사가 정말로 순수하게 벌어들인 돈입니다. 주주 한 명에게 돌아가는 실제 이익이기 때문에 가장 핵심적인 숫자입니다. 2. 시장은 "예상과의 차이"에 반응합니다- 매출 흑자전환·수주잔고 많음·가이던스 상향, 이것들은 모두 이미 시장이 예상하고 있던 내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발표해도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반면 EPS만 예상보다 낮았다, 이것이 바로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나쁜 정보"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 크게 반영되어 주가가 밀리는 것입니다. 3. 특히 흑자전환한 기업에서는 더욱 민감합니다 - 이제 막 흑자로 돌아선 기업은 시장이 정말로 돈을 벌고 있는 걸까?라고 의심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출이 아무리 좋아도 실제 이익이 예상보다 적네? 라는 신호가 나오면, 역시 아직 비용이 많이 드는구나, 수익성이 생각보다 약하구나 라고 판단하고 일제히 팔게 됩니다. 4. 주가는 결국 이익에 비례해서 움직입니다- 주가 = EPS × PER(시장에서 인정하는 배수) 입니다. 결국 EPS가 기본입니다. 아무리 다른 것이 좋아도 실제로 돈을 못 벌어주면 주가는 제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 정리하면 매출·수주·가이던스는 '기대'이고 EPS는 '실제로 번 돈'입니다. 시장은 결국 실제 이익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흑자 막 시작한 기업은 정말 돈 벌고 있나?를 예의주시하기 때문에 EPS 하나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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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쟁력은 선택보다 포기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어느 것도 잘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핵심에 집중할 때 비로소 국가 경쟁력이 생깁니다. 선택보다 포기가 더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핵심을 전략적으로 선택했을때 효과 1. 규모의 경제가 생깁니다- 한 분야에 집중하면 생산량이 늘어나서 단가가 낮아지고, 가격 경쟁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물량을 팔 수 있게 되고, 다시 더 많은 투자가 가능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2. 기술이 깊어집니다- 한 분야에 오랫동안 많은 자원을 쏟으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의 벽이 생깁니다. 삼성의 반도체·현대의 자동차·포스코의 철강이 그렇습니다. 오랜 집중이 오늘의 경쟁력을 만든 것입니다. 3.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합니다- 핵심 산업 하나가 강해지면 거기에 필요한 부품·소재·장비·서비스 산업이 함께 발전합니다. 반도체 하나가 소재·장비·설계·AI·전자까지 전체 생태계를 키우는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 # 정리하면 모든 것을 다 가지려 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무엇을 포기할지 결정하고 핵심 산업에 자원을 집중할 때, 비로소 압도적인 기술과 규모의 경제가 생겨나고 장기적인 국가 경쟁력이 만들어집니다. 결국 선택보다 포기가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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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식이 미래를 봤을때 지금이라도 매수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미래가 밝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적금을 통째로 깨고 한 번에 몰아넣는 것은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조금씩 나누어 투자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 수요가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AI·자율주행·로봇·데이터센터 모든 분야가 반도체 없이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몇 배, 몇 십 배 더 많은 반도체가 계속 필요해집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 수준이고, HBM(고대역폭 메모리) 같은 AI용 핵심 부품 수요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하락하는 것은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계속되기 때문에 반도체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 주의하실 점1.절대 적금을 통째로 깨고 한 번에 넣지 마세요! - 주식은 언제 얼마나 떨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샀는데 갑자기 더 크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필요할 때 돈을 뺄 수 없거나 손실을 보고 팔아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금은 예금이지만 주식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2.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반도체는 경제 상황·수요 전망·공급 계획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오르고 크게 내립니다. 몇 달 만에 반토막이 나기도 하고 몇 배로 오르기도 합니다. 단기간에 큰 마음고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반도체는 AI 시대에 꼭 필요하니 장기적으로는 밝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적금을 통째로 깨고 한 번에 몰아넣지 마세요. 여유 돈으로 매달 조금씩 나누어 사시고, 가능하면 반도체 ETF로 여러 회사에 분산해서 투자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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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증권에서 주식모으기 하는데, 주식빌려주기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간단히 말씀드리면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서비스 입니다.본인 주식을 증권사가 대신 빌려주고, 빌려간 사람이 공매도 등에 사용합니다.빌려주는 기간 동안 매달 일정한 대여료(이자)*가 추가로 들어옵니다. # 질문하신 내용 1. 배당은 나오나요?네, 그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식을 빌려줘도 배당 받을 권리는 그대로 당신에게 있습니다. 증권사가 대신 받아서 당신에게 입금해줍니다. 2. 주가는 어떻게 되나요?주가는 계속 변동합니다! 빌려준 당시 가격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주가가 오르면 당신의 자산 가치도 그대로 오르고, 내리면 그대로 내려갑니다. 주식 소유권은 여전히 당신 것이니 주가 변동의 이익과 손실 모두 당신에게 그대로 생깁니다. 3. 언제든지 돌려받을 수 있나요?네, 언제든지 회수 신청하면 바로 돌려받고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보통 1~2영업일 정도 걸림) # 장, 단점서비스 1. 장점- 그냥 가지고만 있던 주식에서 추가로 대여료 수입이 생깁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매달 조금씩 돈이 더 들어옵니다.- 배당도 그대로 받고 주가 상승 이익도 그대로 받으면서 추가 수입이 생기니 좋은 조건입니다. 2. 단점- 아주 드물게 빌려간 사람이 문제를 생기면 돌려받는 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증권사가 보증하기 때문에 실제로 손실 볼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단기간에 매도하실 계획이면 굳이 참여할 필요 없고, 1년 이상 길게 가지고 계실 주식이라면 참여하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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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증권과 토스 증권 소수점 투자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간단히 말씀드리면 두 증권사 모두 소수점 투자 가능합니다 두군데 차이와 특징을 할씀드릴께요~ 1.삼성증권- 국내: 코스피·코스닥 주식을 0.01주 단위로 매수 가능하고- 해외: 미국·일본·중국·홍콩 등 주요 시장 소수점 매수 지원합니다- 특징: 해외 시장을 더 다양하게 지원하고, 소수점으로 산 주식도 배당금도 비례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2. 토스증권- 국내: 주요 국내 우량주를 0.01주 단위로 매수 가능하고- 해외: 미국 주식만 소수점 투자 지원합니다. 다른 나라는 아직 안 됩니다.- 특징: 앱이 매우 간편하고 직관적이라 소수점 매수·관리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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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운 전형적인 내수 기업형 주식입니다. 한 번에 몰아사기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접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긍정적 요인1. 핵심 사업이 탄탄합니다 비타민음료·건강기능식품·한방의약품을 주로 다루며, 생활 필수 소비재 성격이 강해서 경제가 어려워도 매출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2. 배당도 꾸준히 줍니다 수익성이 비교적 안정적이라 매년 배당금도 일정하게 지급해 왔습니다. 장기 보유하시면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3. 신사업 기회 건강기능식품·천연물 신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장기적인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부정적 요인1. 성장 속도가 느립니다 이미 시장에 자리 잡은 기업이라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어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수준입니다. 반도체·AI 기업처럼 단기간에 몇 배 오르는 종목은 아닙니다.2.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음료·건강식품 시장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계속 나오고 가격 경쟁도 심해서 수익성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3.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홍삼·한약재·설탕·포장재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바로 이익에 타격을 입습니다.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광동제약은 안정적인 생활소비재 기업으로 큰 위험은 없지만 큰 폭으로 오르기도 어려운 종목입니다.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꾸준한 매출과 배당을 보고 장기적으로 조금씩 나누어 접근하시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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