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투자자입니다. 제가 금 1g을 200,000원 매입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손실이 발생합니다. 시세가 그대로라도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 기준 금 가치는 떨어집니다. :# 원리: 금은 기본적으로 달러로 가격이 정해집니다! -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달러 가격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달러-원 환율이 원화 기준 금값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즉 국제 금 가격(달러)이 그대로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로 살 때는 싸지고 팔 때도 손실이 생깁니다. # 예시 매입 시: 환율 1,500원 / 금 1g = 200,000원 (달러 가격 그대로 가정) 매도 시: 환율 1,400원으로 하락, 달러 기준 금 시세는 그대로→ 원화 기준 금 가격은 약 186,600원으로 내려감→ 매도 시 약 13,400원 손실 발생! - 달러 환율 하락 → 원화 기준 금값 하락 → 시세 그대로라도 손실- 달러 환율 상승 → 원화 기준 금값 상승 → 시세 그대로라도 이익- 금 투자는 금 시세 + 환율 두 가지 리스크를 함께 안고 가는 것입니다! # 정리하면 금은 달러로 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국제 시세가 그대로라도 달러가 1,500원에서 1,400원으로 떨어지면 원화 기준 금값도 그만큼 내려가서 팔 때 손실이 생깁니다. 금 투자는 금값+환율 두 가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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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금과 은의 가격 비율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금은비 간단히 말해서 금 1개 값으로 은을 몇 개 살 수 있나? 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금 1돈 값이 400만원이고 은 1돈 값이 5만원이라면, 금은비는 80이 되는 거예요. 즉 금 1개로 은 80개를 살 수 있다는 뜻이에요.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역사적 평균은 60 정도입니다. 오랜 시간을 보면 대체로 금 1개 = 은 60개 수준에서 움직여 왔어요. # 최근 10년간 금은비 - 최근 10년을 보면 평균 75~85 사이에서 계속 움직였어요. 역사적 평균인 60보다는 항상 금이 더 비싼 상태였던 겁니다.- 2016~2019년: 75~85 사이에서 계속 유지: 은 값이 상대적으로 약했어요.- 2020년 3월: 무려 125까지 치솟았어요.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면서 은은 산업용 수요가 줄어 값이 떨어지고, 금은 안전자산으로 인기가 높아져 값이 오르면서 두 값이 엄청나게 벌어졌어요. 이게 지난 10년 사이 금은비가 가장 높았던 때입니다.- 2021년 초: 다시 60까지 내려왔어요. 경제가 회복되면서 전기차·태양광 같은 산업에서 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은 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에요. 이게 금은비가 가장 낮았던 때입니다.- 2022~현재: 다시 75~85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이 계속되면서 금은 여전히 인기가 높고 은은 산업 수요에 따라 오르내리며 비율이 유지되고 있죠. # 정리하면 최근 10년 금은비는 평균 75~85이고, 2020년 3월 125로 가장 높고 2021년 초 60으로 가장 낮았어요. 금은 불안할 때 오르고 은은 경기 좋을 때 오르기 때문에 비율이 계속 변하고, 평균 60보다는 최근엔 금이 더 비싼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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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테슬라 갑자기 5%이상 급등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테슬라 급등 이유1. 자율주행·로보택시 기대감- 완전자율주행(FSD) 상용화·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기대가 커지면 테슬라 가치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평가로 시장이 크게 반응- 머스크의 발표나 관련 소식만 나와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2. 전기차 판매·실적 기대 호조- 신차 라인업 확대, 가격 인하 후 판매 회복세, 중국·유럽 시장 점유율 유지 등 실적 기대가 커지면 상승 동력이 됨- 반도체·AI 시장이 강할 때 테슬라는'자동차+AI 기업으로 평가받아 함께 오르는 경향도 큽니다3. 에너지 및 사업 구조 재편:솔라루프 사업 구조 개편과 더불어 기존 태양광 패널 및 대형 에너지 저장 장치(Mega Pack) 중심의 사업 효율화 전략이 긍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 미장도 배신합니다.- 테슬라는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이라 5% 오르는 만큼 5% 빠지는 것도 흔합니다!- 미장은 항상 오른다는 아니고, 국장·미장 할 것 없이 조정은 언제나 옵니다. 다만 미국 시장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장기 우상향 추세가 더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테슬라는 특히 뉴스·기대감에 민감하므로, 오늘 상승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정리해보면 테슬라 급등은 자율주행·로보택시 기대감, 판매 실적 호조, 기술주 전반의 매수세 등이 겹친 것입니다! 기분 좋은 상승 축하드리지만,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언제든 조정 올 수 있으니 너무 과신하지 마시고 미장도 배신하지 않는 게 아니라, 장기 추세가 좀 더 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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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축통화로서 미 달러화의 트리핀 역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트리핀 역설 기축통화 국가는 세계 경제를 위해 돈을 계속 풀어야 하지만, 너무 많이 풀리면 자기 통화의 신뢰가 무너진다는 두 가지 요구가 서로 모순되는 구조적 딜레마를 말합니다. # 두 가지 모순되는 요구 1. 세계는 달러를 계속 더 원한다 - 전 세계 무역·결제·준비자산으로 달러가 필요로 하기때문에 미국은 무역적자를 내서 달러를 계속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미국은 돈을 계속 써서 세계에 달러를 공급해야 한다 2. 하지만 그렇게 하면 달러의 신뢰가 무너진다 - 계속 무역적자·재정적자가 쌓이면 과연 미국이 갚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달러 가치 하락 + 신뢰 약화로 결국 기축통화로서의 지위가 흔들릴 수 밖에 없게됩니다.3. 세계가 달러를 쓰려면 미국이 빚을 내야 하지만, 빚이 너무 많아지면 달러를 믿을 수 없게 되는 두가지가 상충하는 거죠! # 현재 미국의 상황 - 무역적자·재정적자·국가부채가 계속 늘어나면서 트리핀 역설이 점점 심화되고 있고- 그럼에도 아직 대체할 통화가 없어서 달러의 지위는 유지되고 있지만, 탈달러화 움직임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트리핀 역설은 기축통화로서 세계에 돈을 공급하려면 계속 빚을 내야 하지만, 빚이 너무 많아지면 통화 신뢰가 무너진다는 모순입니다. 미국이 지금 정확히 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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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약세인 이유가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엔화 약세의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의 3%p 이상의 금리 차이입니다! 일본 국채 금리는 1%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고 기준금리 인상도 예정되어 있지만, 정부 부채 부담 때문에 급격히 올리기는 어려워서 금리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그래서 엔화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엔화 약세 원인 1. 한미일 금리 차이 - 미국은 고금리를 유지, 한국도 3%대로 올랐지만, 일본은 여전히 제로 금리~0.25% 수준에 머물고 있음- 금리 차이가 3%p 이상 차이로 엔화를 팔고 달러·원화로 바꿔서 높은 이자를 받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해 엔화가 계속 팔림 2. 일본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 탈출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기준금리 인상을 매우 느리게 진행 중- 다른 나라가 금리를 올릴 때 일본만 돈을 풀고 있으니 통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3. 구조적 요인도 함께 작용 - 무역수지 악화: 에너지·원자재 수입 의존도 높아, 국제 가격 오르면 적자 확대로 엔화 약세- 인구 감소·성장률 저하: 장기적인 경제력 약화로 통화 가치에 반영되고 있고- 해외 투자 자금 유출: 일본 기업·투자자들이 높은 금리 찾아 해외로 자금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 향후 전망 - 단기(수개월 내): 10년물 국채 금리 1% 돌파는 거의 확실하지만, 그 이상 급등은 어려울 것- 기준금리: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높지만, 0.5% 이상으로 빠르게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엔화 약세는 완화되지만 단번에 강세로 전환하기는 어려움- 결론: 금리 인상은 확실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한미일 금리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아 엔화 약세 추세는 당분간 이어지며, 일시 반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엔화 약세의 핵심은 미국과의 큰 금리 차이와 일본은행의 느린 금리 인상 속도입니다. 국채 금리는 1%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지만, 정부 부채 260% 부담 때문에 급격한 인상은 어려워 금리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엔화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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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끝나고 군적금으로 뭐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군생활 고생 많으셨습니다! 군적금은 정말 값진 돈이에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려면 기준이 필요한데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은 절반은 투자·미래에 쓰고, 나머지 반은 지금의 행복에 쓰시는 겁니다. 5:5 나눠서 둘 다 챙기는 것이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1. 50%는 나의 미래를 위해- 적금·ISA·지수 ETF에 넣어두세요: KODEX200·S&P500 같은 시장 전체 ETF에 꾸준히 넣어두면, 5년·10년 뒤에 군적금의 2~3배 이상으로 불어있을 겁니다.- 왜 이걸 추천하냐면: 이 돈은 젊을 때 시작한 것 자체가 가장 큰 자산입니다. 나중에 결혼·집 살 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절대 잘 알지못하는 테마성 개별주식이나 도박·코인, 선물거래등 에는 쓰지 마세요. 2. 나머지 50% 정도는 지금 당신을 위해 - 여행: 군생활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과 3~5일 여행 가세요. 이때 아니면 평생 못 가는 추억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될겁니다.- 컴퓨터등 필수 장비: 공부·자기계발·취미에 쓰는 장비는 투자입니다. 다만 과하지 않게, 꼭 필요한 사양으로 구매하세요. 최고 사양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옷·물건·식사: 평소 사고 싶었던 것, 가족·친구들과 식사하는 데 조금 써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에요. 3.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통계 - 40% 예금·ETF / 30% 여행 / 20% 노트북·컴퓨터등 / 10% 선물·식사: 가장 후회 없었다는 답변 제일 많음- 전부 예금했다: 나중에 돈은 불었지만 그때 갔어야 할 여행 못 가고 나에게 보상을 못했다고 아쉽다는 답변- 전부 다 썼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남겨둘 걸… 이 후회가 제일 크다는 답변입니다. # 정리해보면 절반은 미래를 위해 저축·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으로 여행도 가고 컴퓨터도 사세요! 둘 다 챙기면 후회 없습니다. 고생한 자신에게도 잘 쓰고, 미래의 나에게도 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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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게 느껴지는데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많은 분들이 같은 느낌을 받고 계십니다! 통계상으로도 실제로 내수가 매우 약한 상태이고, 그 원인은 세계적으로 고물가·고금리로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이고, 한국은 가계부채 폭증·임금 정체·부동산 불안에다 수출과 내수의 양극화까지 겹쳐서 체감 경기가 유독 더 나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반도체는 잘 팔리지만 그 돈이 식당·약국·육가공처럼 생활과 직결되는 곳까지는 잘 내려오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체감 경기- 내수 소비 지표가 뚜렷하게 하락: 식당·소매·서비스업 매출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이거나 1%대 저성장- 자영업자·소상공인이 가장 타격: 약국·식당·육가공·도소매 등 서민 업종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 통계는 괜찮은데 체감은 최악: 수출·반도체는 잘 나가지만, 일반 국민이 직접 느끼는 내수·생활 경제는 크게 벌어진 '양극화 현상'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세계 경제 추세 - 고금리가 오래 지속: 미국·유럽 등이 물가를 잡기 위해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전 세계적으로 돈이 비싸고 소비·투자가 위축됨-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의 최대 교역 상대인 중국의 내수·부동산 침체가 한국 수출·소비 전반에 영향- 글로벌 공급 불확실성: 중동·우크라이나 지정학적 갈등으로 유가·원자재 가격이 불안정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됨- 전반적으로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이 전 세계 공통의 어려움입니다. # 한국의 특이한 상황 1. 가계부채가 너무 큽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빚(약 2,300조원): 이자만 내고도 허덕이니 쓸 돈이 없음- 특히 2022~2023년 금리 급등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폭증으로 소비할 돈이 사라지고 빚 갚는 데만 돈이 쓰임 2.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임금은 따라가지 못함 - 외식·식료품·공공요금·주거비는 계속 오르지만, 실질 임금은 2년째 거의 제자리-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니 지갑이 닫히니 식당·약국·유통업 모두 직격탄을 맞습니다 3. 부동산 침체와 심리 위축- 집값이 불안정하거나 하락하니 부자 효과가 사라지고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돈을 안 쓰게 됨- 전세·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4. 수출은 잘 되는데 내수는 약한 K자 양극화- 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대기업 수출은 호황이지만, 그 돈이 일반 가정·자영업자에게까지 흘러들어오지 않음- 돈이 상위·수출 기업에만 집중되고, 서민·내수 업종은 돈이 돌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실제로 경제가 안 좋은 게 맞습니다! 세계적 고금리·물가 상승에, 한국은 가계부채·임금 정체·부동산 불안, 그리고 수출은 잘 되지만 내수로 돈이 안 흘러가는 양극화까지 겹쳐서 식당·약국·유통업 등 서민 업종이 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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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병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자원 수출로 갑자기 돈이 많이 들어와 경제가 좋아지는 것 같지만, 정작 다른 산업이 쇠퇴해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1950년대 네덜란드에서 대규모 천연가스 유전이 발견된 뒤, 가스 수출로 막대한 외화가 유입되면서 발생한 현상에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 침체 원리 1. 환율이 급격히 오릅니다 (자국통화 강세) - 석유·가스 수출로 외화가 몰려들면 외화는 넘쳐나고 자국통화는 부족해져 자국통화 가치가 폭등- 예: 1달러가 1,300원이었는데 갑자기 1,000원이 되는 것- 수출 기업은 치명적 타격: 다른 나라에 팔 때 가격이 비싸져서 경쟁력이 사라짐 2. 돈이 자원 분야에만 몰립니다 - 석유·가스 산업에 돈·사람·투자가 전부 쏠림- 제조업·농업·서비스업 등 다른 산업은 인력도 자금도 다 빼앗겨서 쇠퇴- 석유만 잘 나오면 되지 라고 방심하다가, 자원이 떨어지면 경제 전체가 붕괴됩니다. 3. 수입품이 싸져서 국내 산업이 밀려납니다 - 자국통화가 강해지면 외국 물건이 매우 싸게 들어오고- 국내에서 만든 제품은 비싸서 안 팔리고, 싼 수입품에 밀려 국내 산업이 붕괴됩니다. # 간단한 비유 갑자기 큰 재산이 생긴 사람이 편안해지면서 본업을 게을리하고, 결국 재산이 다 떨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자원이라는 큰 돈이 갑자기 들어오면서 환율과 자원 배분이 왜곡되고, 다른 산업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네덜란드병의 핵심입니다. # 정리해보면 자원 수출로 외화가 몰려들면 자국통화 가치가 급등해서 수출 경쟁력이 사라지고, 돈과 사람이 자원 분야에만 몰려 다른 산업이 쇠퇴하는 현상을 네덜란드병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많은 돈이 들어와도 환율과 산업 구조가 왜곡되면 오히려 경제가 약화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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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와 일반계좌로 주식을 투자할 때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자세히 설명드려볼께요 # ISA vs 일반계좌 세금 구조 차이 1. ISA 계좌: 절세 목적 - 수익·배당 합쳐 연 최대 200만원까지 비과세 (서민형 400만원)- 그 넘는 수익도 9.9% 저율 분리과세 (일반 15.4%보다 훨씬 낮음)- 수익이 확실히 나는 상품을 ISA에 넣어야 비과세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일반 증권계좌: 세금 내고 자유롭게 쓰는 곳- 양도소득세: 연 5천만원 기본공제 후 20% (지방세 포함 22%)- 배당·이자소득세: 15.4%- 손실이 나거나, 단기 매매, 수익이 적은 것, 언제든 꺼내 쓸 돈은 일반계좌가 유리 # 수익 극대화 배분 전략 1. ISA에 우선 배치할 것 - 배당이 꾸준히 나오는 것: 배당주·배당 ETF등으로 비과세·저율과세로 세금 아낌- 수익률이 확실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 성장주·해외주식·레버리지 등 수익이 많이 나올수록 ISA의 세금 혜택이 커짐- 비과세 한도 200만원을 꽉 채울 만큼 수익이 나오도록 ISA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최고 효율 2. 일반계좌에 둘 것- 단기 매매·변동성 큰 것: 손실 나면 ISA는 세금 혜택도 못 쓰고 기회만 날림- 수익이 거의 없는 것·보수적 투자: 예금·채권·현금성 자산등 세금 차이 적으니 일반계좌- 언제든 인출해야 할 비상금·유동성 자금: ISA는 중도 인출 시 혜택 취소될 수 있으니 피할 것 # 일반계좌를 ISA로 옮기는 게 절세가 될까? 1. 기존 보유 주식을 그대로 ISA로 옮길 수 없습니다!- 주식 계좌 간 이동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일반계좌에서 주식을 매도 → 현금으로 인출 → ISA에 입금 후 다시 매수해야 합니다. 2. 이 과정에서 세금이 발생합니다!- 매도 시 이미 발생한 수익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옮기는 순간 세금을 먼저 내야 함- 이득이 많이 쌓인 주식을 팔고 옮기면 오히려 세금만 먼저 내고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수익이 거의 없거나 손실 중인 주식만 팔고 옮기는 것이 손실 없이 ISA로 옮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3. 절대적으로 유리한 경우- 아직 수익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현금을 ISA로 옮겨 새로 투자 이때부터 생기는 수익에 대해 세금 혜택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연간 ISA 납입한도(최대 2천만원) 확인하고, 새로운 투자 자금은 무조건 ISA에 먼저 넣는 것이 최고의 절세 전략입니다. # 최종 정리 1. 수익·배당이 기대되는 것: ISA에 우선 투자 (비과세 한도 최대한 활용)2. 손실 위험 크거나 단기 매매·유동성 필요: 일반계좌 활용3. 기존 주식을 옮길 때는 수익이 거의 없을 때만 매도 후 ISA 재투자! 수익이 많이 쌓인 건 그대로 두는 게 이득4. 새로 생기는 돈은 무조건 ISA에 먼저 입금 후 투자: 이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절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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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왜 고려 아연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아연이 얼마나 가치 있는 기업인지, 영풍과 MBK가 각각 무엇을 노리는지 고려아연은 돈도 엄청나게 잘 벌고 미래 가치도 엄청난 회사입니다. 영풍은 원래 우리 것이라며 통제권과 돈을 원하고, MBK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대박이라며 달려들고 있습니다.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의 싸움입니다. 1. 고려아연의 가치- 세계 1위 아연·연 생산 기업 (아연 1위, 연 2위)로 전 세계 시장을 좌우하는 글로벌 기업- 2차전지 핵심 소재 생산: 니켈·동·리튬·황산 등 전기차·배터리에 필수적인 원자재를 대량 생산, 미래 산업에서도 핵심 기업- 엄청난 현금 창출 능력: 매년 수조원대 영업이익, 부채 거의 없고 현금만 수조원 보유. 돈을 엄청나게 잘 벌어들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지배구조의 독특함: 원래 영풍그룹과 고려아연은 형제 기업이었지만, 고려아연이 훨씬 크고 잘 벌고 있고 영풍은 지분만 가지고 있을 뿐 경영권은 고려아연이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2. 영풍믜 고려아연 간섭- 돈과 권한을 통제: 영풍은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지분 약 30% 내외)이지만 실제 경영에 개입하지 못해 왔음. 고려아연이 벌어들이는 수조원의 돈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싶은 것- 그룹 전체의 재무적 어려움: 영풍 본업은 고려아연에 비해 규모도 작고 수익성도 떨어짐. 고려아연의 현금과 수익을 영풍 그룹 전체에 활용하려는 목적이 크다는 평가- 역사적·지배구조 갈등: 원래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점점 독립화되면서 갈등이 커졌고 원래 우리 그룹 것이니 우리가 통제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3. MBK 파트너스는 왜 뛰어들었나?-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 MBK는 사모펀드로 기업을 사서 가치를 높이거나 자산을 정리한 뒤 비싸게 팔아 수익을 내는 것이 본업입니다.- 고려아연이 너무 싸게 평가받고 있음: 실제 자산·현금·미래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있으니 인수해서 구조 정리하고 제값 받고 팔면 수조원대 차익이 기대됨- 현금 부자 기업이라 인수 자금 마련에 유리: 고려아연 자체에 현금이 많아 인수 후 그 현금으로 인수에 쓴 빚을 갚을 수 있어 사모펀드 입장에서는 위험 적고 수익 큰 최고의 타겟입니다.- 2차전지·신재생 테마까지 겹쳐 미래 가치도 높음: 그냥 광산·제련소 회사가 아니라, 미래 핵심 소재 기업으로서 가치가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서로 못 먹어서 안달인 이유- 서로에게 너무 큰 이득이 걸려 있기 때문- 영풍은 내 자식 같은 회사인데 왜 남의 사모펀드가 가져가나 그리고 돈줄을 빼앗기면 그룹이 위험해지고- MBK는 역대급으로 좋은 투자처를 놓치면 수조원의 수익이 사라지기 때문이고- 고려아연 경영진은 양쪽 다 우리 회사를 자산처럼 보고 돈 뜯어가려고만 한다고 생각하고- 결국 고려아연이 벌어들이는 돈과 미래 가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누가 가져가든 엄청난 이득이 생기고, 반대로 빼앗기면 엄청난 손실이 생기니 싸움이 치열한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고려아연은 세계 1위 아연 생산에 2차전지 핵심소재까지 만들며 매년 수조원 벌어들이는 초우량 기업이기 때문에 영풍은 최대주주로서 돈과 통제권을 원하고, MBK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수조원 차익이 나오기 때문에 뛰어든 것입니다. 결국 엄청난 가치의 기업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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