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끝나고 군적금으로 뭐할지 고민입니다

주식을 할지 여행을 갈지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한정적이라 고민이 너무 됩니다 컴퓨터도 사고싶고 여러분들은 어디에 쓰셨나요 궁금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군적금은 어린나이에 매우 큰 자금으로 이를 얼마나 활용하는지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여러가지 사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10% 정도만 사용을 하고 나머지는 투자나 저축을 하시길 바랍니다

    • 특히 이 시기에 투자를 할 때 경험은 나중에 하는 경험 보다 더 값지기 때문에 일단 시도를 해보고 절대 몰빵하여 극단적인 투자만 하지 말고 향후 시간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투자와 저축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군적금은 받으면 목돈이라 쓰고 싶겠지만 다시 재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ISA계좌를 통해 청년시절부터 S&P500 ETF 등으로 전환해 매수를 이어가신다면 향후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군생활 고생 많으셨습니다! 군적금은 정말 값진 돈이에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려면 기준이 필요한데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은

    절반은 투자·미래에 쓰고, 나머지 반은 지금의 행복에 쓰시는 겁니다. 5:5 나눠서 둘 다 챙기는 것이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1. 50%는 나의 미래를 위해

    - 적금·ISA·지수 ETF에 넣어두세요: KODEX200·S&P500 같은 시장 전체 ETF에 꾸준히 넣어두면, 5년·10년 뒤에 군적금의 2~3배 이상으로 불어있을 겁니다.

    - 왜 이걸 추천하냐면: 이 돈은 젊을 때 시작한 것 자체가 가장 큰 자산입니다. 나중에 결혼·집 살 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절대 잘 알지못하는 테마성 개별주식이나 도박·코인, 선물거래등 에는 쓰지 마세요.

     

    2. 나머지 50% 정도는 지금 당신을 위해

    - 여행: 군생활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과 3~5일 여행 가세요. 이때 아니면 평생 못 가는 추억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될겁니다.

    - 컴퓨터등 필수 장비: 공부·자기계발·취미에 쓰는 장비는 투자입니다. 다만 과하지 않게, 꼭 필요한 사양으로 구매하세요. 최고 사양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 옷·물건·식사: 평소 사고 싶었던 것, 가족·친구들과 식사하는 데 조금 써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에요.

    3.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통계

    - 40% 예금·ETF / 30% 여행 / 20% 노트북·컴퓨터등 / 10% 선물·식사: 가장 후회 없었다는 답변 제일 많음

    - 전부 예금했다: 나중에 돈은 불었지만 그때 갔어야 할 여행 못 가고 나에게 보상을 못했다고 아쉽다는 답변

    - 전부 다 썼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남겨둘 걸… 이 후회가 제일 크다는 답변입니다.

      # 정리해보면

    절반은 미래를 위해 저축·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으로 여행도 가고 컴퓨터도 사세요! 둘 다 챙기면 후회 없습니다. 고생한 자신에게도 잘 쓰고, 미래의 나에게도 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 안녕하세요. 미래도영감을주는아보카도님.

    군적금은 한 번에 들어오는 목돈이라 전부 주식에 넣거나 전부 여행에 쓰기보다는 나눠 쓰는 게 가장 후회가 적습니다.

    제가 권하는 기준은 생활안정자금 40%, 여행이나 갖고 싶었던 물건 20~30%, 투자 20~30% 정도입니다. 당장 취업이나 복학 계획이 불확실하다면 생활안정자금 비중을 더 높이는 게 좋습니다.

    컴퓨터가 공부나 취업 준비에 실제로 필요하다면 단순 소비라기보다 자기계발 비용으로 봐도 됩니다. 반면 현재 컴퓨터로 충분한데 최고사양을 사고 싶은 정도라면 예산을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주식은 군적금 전액을 한 번에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처음 투자한다면 일부 금액만 정해서 몇 달에 걸쳐 분할매수하고, 개별 종목보다는 시장 전체에 분산되는 ETF부터 시작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여행도 돈 낭비라고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전역 직후처럼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기는 다시 오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일정 금액을 정해서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군적금을 전부 불리는 것도, 전부 써버리는 것도 아닙니다. 일부는 미래를 위해 남기고 일부는 전역 후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식으로 나누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군적금은 전역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첫 종잣돈이라는 점에서 전부 투자하거나 전부 소비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40~50% 는 비상금ㆍ취업준비 자금으로 보관

    ● 20~30% 는 ETF 등 장기투자로 투자 경험 쌓기

    ● 나머지는 여행ㆍ컴퓨터처럼 군생활 동안 미뤘던 자신을 위한 소비에 활용

    20대에는 수익률 몇 % 보다 돈을 관리하는 습관과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행도 , 컴퓨터도 무조건 낭비는 아닙니다.

    다만 군적금을 한 번에 소진하지 않고 종잣돈 일부를 반드시 남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제대한지 오래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럽 배낭여행 갈거 같긴 합니다

    그때 아니면 딱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구요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강추고 여행 안 좋아해도 인생에 한번은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역 후 군적금은 목돈이 생기는 첫 기회인 만큼 무리하게 올인하기보다 저축과 소비의 균형을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제 전역자들은 미래 자산을 위한 주식 등 투자나 학업, 취업용 컴퓨터 구입, 지친 심신을 위한 여행에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정리하면 전체 금액의 일정 비율을 종잣돈으로 남겨두고 남은 한도 내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판단되는 항목 1~2가지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역자분들 대다수는 모아둔 돈의 약 30~40% 정도는 그동안 참아온 취미생활에 쓰는 경우가 많고,(컴퓨터도 그렇게 구입하세요) 나머지는 향후 취업 준비나 투자자금으로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