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같은 업종인데 주가의 방향성이 다를떄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같은 업종이라도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주가 방향이 달라집니다! 업종이 큰 흐름을 정하지만, 결국 개별 기업의 실적·전망·재무가 최종 가격을 결정합니다. 예를들어 업종은 바다의 큰 물결이고, 개별 기업은 배입니다. 물결이 오르면 대부분 함께 올라가지만, 배마다 돛·엔진·선장이 다르기 때문에 속도도 다르고 심지어 반대로 가는 배도 생깁니다 # 업종보다 개별 기업의 중요성 - 보통 업종 전체의 큰 추세는 함께 가요. 예를 들어 반도체 전망이 좋으면 삼성도 하이닉스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누가 더 잘하고, 리스크는 어디가 더 큰지에 따라 차이가 생기고, 심지어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 방향이 다른 이유 1. 실적 차이: 가장 큰 이유- 업종 전체가 좋아도 어떤 회사는 매출·이익이 늘고, 어떤 회사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적이 기대보다 좋으면 오르고, 나쁘면 내립니다. 업종 분위기와 별개로 실적이 직접 반영됩니다. 2. 사업 구조·제품 차이- 같은 업종이라도 주력 제품·고객·시장이 다릅니다. - 자동차 업종이라도 전기차를 잘 만드는 회사 vs 내연기관에 머무르는 회사- 반도체라도 HBM 잘 만드는 회사 vs 범용 메모리만 만드는 회사-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에 따라 주가가 갈립니다. 3. 재무 상태·부채·현금흐름 차이- 같은 업종이라도 빚이 많은 회사 vs 현금이 많은 회사는 위험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금리가 오르면 부채 많은 회사는 압박받지만, 현금 많은 회사는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4. 시장의 기대·기업별 호재·악재- 새로운 제품 출시·수주 계약·규제·소송·경영진 이슈 등 개별 기업에만 생기는 이슈가 주가를 크게 움직입니다.- 업종과 상관없이 그 회사만의 이슈가 생기면 혼자서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5. 기업 규모·지배구조·배당 정책- 대형주 vs 중소형주는 시장 반응 속도도 다르고, 외국인·기관이 어느 곳을 더 선호하는지도 다릅니다. # 정리하면 같은 업종이라도 실적·제품·재무·기업별 이슈가 모두 다릅니다. 업종이 큰 흐름을 정하지만, 결국 개별 기업의 경쟁력과 전망이 주가 방향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업종만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개별 기업 분석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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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 국민들의 생활도 좋아질 것 같지만 경제성장률이 높아도 사람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경제성장률은 나라 전체의 파이가 커진다는 뜻일 뿐, 그 파이가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나눠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요인에서 발생합니다. 1. 성장의 성과가 소수에게 집중: 양극화 - GDP가 늘어도 대기업·고소득층·자본가에게 수익이 몰리고, 일반 근로자의 임금은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큽니다.- 나라 전체 부자는 늘었지만 내 월급은 그대로, 물가만 오르면 체감할 수 없습니다. 2. 물가 상승이 실질 소득을 갉아먹음- 명목 GDP는 올라도 물가가 더 빨리 오르면 실제로 살 수 있는 재화·서비스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통계상으로는 성장했지만, 장보고 월세 내고 나면 남는 돈은 오히려 줄어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3. 일자리 질이 나빠짐: 성장해도 좋은 일자리는 안 늘어남 - 성장이 자본·기술 중심으로 이뤄지면 고용이 늘어나지 않거나, 늘어도 비정규직·저임금 일자리만 늘어납니다.- 경제는 커졌지만 안정적이고 잘 주는 일자리는 부족하니 체감이 안 됩니다. 4. 성장의 내용이 국민 생활과 동떨어짐 - 수출·반도체·대기업 생산이 늘어 GDP가 올라도,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내수·서비스·생활 인프라는 성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라가 잘나가는 것 같은데, 내 삶은 나아진 게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5. 인구 구조·부채 부담 - 인구가 늘어나면 1인당 GDP는 적게 늘어나고, 가계부채·주거비·교육비·의료비가 급증하면 성장분이 모두 비용으로 빠져나가 실질 가처분소득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 정리해보면 경제성장률은 나라 전체의 파이가 커진다는 뜻일 뿐, 그 파이를 누가 가져가는지,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지, 일자리는 좋아졌는지에 따라 국민이 느끼는 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성장이 곧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려면 누구에게나 골고루 나눠지는 성장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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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 대신 실물 자산으로 투자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게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인플레이션 시대의 가장 큰 적은 현금만 들고 있는 것입니다. 실물자산으로 가치를 지키되, 현금·주식·채권과 함께 분산 보유해서 유동성과 안정성을 함께 챙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입니다. # 인플레이션시 현금·예적금의 의미 - 명목금액은 그대로인데 실질가치가 녹아내림: 예금 연 3% → 물가 4% 상승 시 실질 수익률 -1% → 시간 지날수록 살 수 있는 게 줄어듭니다 - 현금은 이자 받아도 가치가 깎이는 자산: 인플레이션이 높을수록 현금 보유는 손실을 보는 것과 같음- 실물자산은 가격이 같이 오르는 성질이 핵심: 물가가 오를 때 실물 가치도 함께 상승하여 가치를 지키는 방패가 됩니다 # 대표 실물자산 특징 1. 금: 가장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장점: 통화 가치가 떨어질 때 반대로 오름, 전 세계 공통 가치, 추적 쉬움 (금 ETF로 간편 매수)- 단점: 이자·배당 없고 단기 변동성 존재- 한국 접근성: KODEX금·TIGER금선물 ETF로 쉽게 투자 가능 2. 부동산: 실질 가치 + 임대수입- 장점: 땅·건물은 공급 제한적이라 장기적으로 가치 유지되고 월세 등 현금흐름 창출합니다.- 단점: 진입 장벽 높고 유동성 낮음,금리 상승기엔 가격 조정 위험- 한국 시장 특성: 수도권·핵심 입지 위주로 안정적이고 공급 부족 지역은 장기 유리, 리츠(REITs)로 소액 분산 투자 가능합니다 3. 원자재·필수 소비재: 물가 상승 직접 반영- 장점: 에너지·곡물·금속 등 실제 생활에 쓰이는 자재로 물가와 가장 연동성 높음- 단점: 공급 변동·지정학적 리스크 크고 보관·관리 어러워 ETF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한국 접근성: 원자재 ETF·농산물 관련 상품으로 간편 투자 4. 실물자산 투자 시 위험 관리- 집중 투자 금지: 한 종류에 올인하면 가격 하락 시 큰 손실 있을 수 있어 분산이 필수- 유동성 확보: 실물은 팔아서 현금화하는 데 시간·비용이 많이 드니 3~6개월 생활비 현금은 항상 별도로 보유- 금리와의 관계: 금리가 계속 오르면 금·부동산 가격이 일시 조정될 수 있으니 분할 매수로 리스크 줄이기- 과도한 레버리지 금지: 빚내서 실물 사면 금리·가격 변동 시 위험이 급증합니다 # 한국형 실물 중심 포트폴리오 예시 현금 15% + 금 20% + 부동산,리츠 30% + 원자재,인프라 15% + 주식·채권 20%- 현금 15%: 비상금·기회 매수용 파킹통장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게)- 금 20%: KODEX금 등 ETF로 보유로 인플레이션·환율 변동 시 안전망- 부동산/리츠 30%: 국내·해외 리츠 ETF로 소액 분산하고 실물 부동산은 여유자금 범위 내에서- 원자재·인프라 15%: 에너지·필수 소비재 관련 ETF로 물가 상승 직접 반영- 주식·채권 20%: 배당성장주·국채로 안정적 현금흐름 보충 # 정리하면 물가가 오르면 현금의 실질가치는 계속 줄어듭니다. 금·부동산·원자재 같은 실물자산은 가치가 같이 오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방패가 되지만, 너무 집중하지 말고 현금·주식·채권과 함께 분산해서 보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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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전망이 어떤가요? 미국 국채를 팔고 외국인들이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현재 환율과 배경- 최근 1380~1400원대로, 불과 몇 달 전 1550원대에 비해 크게 하락(원화 강세)한 상태입니다.- 외국인이 미국 국채를 팔고 신흥국·한국 시장으로 자금이 들어오면서 원화 수요가 늘어 환율이 내려온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 환율 전망 1. 환율 하락 요인- 한미 금리차 축소 기대: 미국이 금리 인하 시작하면 달러 가치 약세·환율 하락 압력- 외국인 자금 유입: 한국 주식·채권 매수가 이어지면 원화 수요 증가로 환율 내림- 경상수지 흑자 유지: 한국의 수출·무역수지가 개선되면 원화 강세 요인입니다 2 환율 지지, 상승 요인- 미국 금리 인하 속도가 느릴 경우: 예상보다 늦게·적게 내리면 달러 다시 강세 예상되고-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대만해협·미중 갈등 등 불안하면 안전자산 달러 수요 급증- 기업·정부의 달러 매도 압박은 일시적: 달러 팔아라 하는 정책적 압박은 단기적 효과일 뿐, 시장 전체의 흐름을 영원히 바꿀 수는 없습니다. 정책으로 환율을 인위적으로 누르면 나중에 더 크게 튀어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달러 보유, 지금 괜찮을까? - 장기적으로 분산 차원에서 일정 부분 보유는 좋습니다! 하지만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금 1380~1400원대는 중립 구간: 비싸지도 않고 아주 싸지도 않은 수준입니다.- 전략: 전체 자산의 20~30% 수준으로 분산 보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큰 비중은 금리·환율 변동 위험이 너무 큽니다.- 정책 압박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정부의 달러 매도 유도는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한 단기 조치일 뿐, 시장의 기본 흐름을 바꾸진 못합니다. # 정리해보면 현재 1380~1400원대는 중립 구간입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경제 불확실성으로 다시 오를 수도 있습니다. 정책 압박은 단기적일 뿐 시장 본질을 바꾸지 않으니, 전체 자산의 20~30% 수준으로 분산 보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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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70달러까지 떨어질것으로 예상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7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명확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이란·미국 협상: 공급이 크게 늘어납니다 - 이란과 미국이 핵·제재 해제 협상에 성공하면 이란산 원유가 전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됩니다.- 이란은 수출 제한이 풀리면 하루 150~200만 배럴을 추가로 내놓을 수 있어요. 이는 전 세계 공급의 약 1.5~2%에 해당하는 엄청난 물량입니다 - 공급은 추가로 늘어나는데 수요는 그대로이니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당연한 흐름입니다. 2. OPEC+의 감산 정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사우디 등 OPEC+ 국가들은 유가를 지지하기 위해 하루 수백만 배럴씩 감산해 왔습니다.- 하지만 유가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감산을 점차 줄이고 생산을 늘리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협상이 타결되면 감산을 유지할 동기가 더 줄어들어 공급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3.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수요가 부진합니다 - 미국·중국·유럽의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약합니다. 경제가 안 좋으면 공장 가동도 줄고, 수송·산업용 원유 수요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특히 중국의 경기 둔화는 원유 수요 증가세를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공급은 늘고 수요는 느리게 늘어나면 가격은 내려가는 방향입니다. 4. 미국 셰일 생산도 계속 늘어납니다 - 미국의 셰일 원유 생산량은 계속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만 높아도 미국 업체들이 더 많이 뽑아내기 때문에 유가가 급격하게 오르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 정리하면 이란 제재 해제로 하루 150~200만 배럴 추가 공급, OPEC+ 감산 완화, 세계 경제 둔화로 수요 부진, 미국 셰일 증산 등이 겹쳐 7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70달러 아래로는 OPEC+가 다시 감산할 가능성이 높아 그 아래로는 쉽게 내려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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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왜 종교적으로 행동하는 문화를 비판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현대인들이 종교적 행동에 비판적인 이유는 크게 본질과의 괴리, 강요와 배제, 경제·사회적 불평등, 권력과 결탁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이유가 겹쳐 있습니다. 1. 가르침과 실천의 괴리: 가장 큰 불만- 말씀·가르침은 사랑·자비·평화인데, 실제 행동은 배타적·비판적·강요적이어서 느끼는 불신입니다.- 진리만 옳다고 믿고 다른 생각·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을 틀린 사람으로 취급하는 태도가 현대의 다양성 존중 가치와 충돌합니다.- 교회·사찰이 권위·형식·의식만 강조하고 정작 이웃과 사회에 대한 실천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도 큽니다. 2. 사적 영역 침해와 강요 — 불편함의 핵심- 종교적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사회 전체의 규칙으로 만들려고 할 때 반발이 생깁니다.- 가정·학교·직장·공공 영역에서까지 신념을 밝히거나 따르도록 압박하는 문화가 개인의 자유와 사적 영역을 침해한다고 인식됩니다.- 특히 가족 간에 종교가 다르거나 믿지 않을 때 갈등이 심해지고, 심지어 결속보다 분열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3. 경제적 불균형·재정 불투명성 - 종교 시설이 면세·공적 지원·재산 혜택을 받으면서도 재정 운영이 투명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헌금·시주·기부금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 공개하지 않고, 건축·인건비·권력 유지에 더 많이 쓰인다고 의심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종교 단체가 경제적 권력·부동산·사업을 확장하면서 사회적 불평등을 키운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걷은 돈이 오히려 종교 단체의 부를 키우고, 경제적 격차를 더 벌린다는 인식이 생긴 것입니다. 4. 권력과 결탁·보수적 가치관: 사회적 갈등- 정치·권력과 가까이 붙어 사회적 변화·진보를 막는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다양성·평등·개인의 자유보다 전통적·보수적 규범을 강요하려는 모습이 현대 사회의 가치관과 충돌합니다. # 참고할 점: 모든 종교가 그렇지는 않다. - 위 비판은 일부의 모습이며, 종교 본래의 가치(자비·사랑·나눔)를 실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판의 핵심은 종교 자체가 아니라 종교를 내세우면서도 본질을 잊고 권위·이익·강요에 치우친 모습에 대한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믿는 자유만큼 믿지 않을 자유와 다르게 믿을 자유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경계를 넘어서는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본질과 실천의 괴리, 타인에 대한 강요, 재정의 불투명과 경제적 불평등, 권력과의 결탁 등이 비판의 주요 이유입니다. 특히 돈과 권력이 모이면서 종교 본래의 가치보다 외형과 이익이 앞서게 된 것이 현대인들이 불편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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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축하는데 적금 금리가 어느정도 나올까여?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현재 적금 금리 수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 연 2.5~3.5%로 12개월 기준입니다 - 인터넷은행(카카오·토스·케이뱅크): 연 3.0~4.0%로 조건 충족 시 최고 4.5%까지도 가능합니다 - 저축은행·2금융권: 연 4.0~5.5% / 금리는 높은 편입니다 - 정책상품(청년우대·주거래우대): 조건 만족 시 최고 5.0~6.0%까지도 가능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팁- 우대 조건 확인: 최고 금리만 보지 마시고, 카드 사용이나 급여 이체 같은 우대금리 조건을 달성하기 쉬운지 확인하세요. - 정부 지원 상품: 만 19~34세 청년이라면 정부 지원금이 더해지는 청년도약계좌나 청년 전용 적금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우대금리 조건 (급여이체·카드사용·자동이체 등)으로 기본 금리에 +0.5~1.5%p 추가됩니다 - 기간별: 6개월보다 12개월, 24개월일수록 금리가 0.3~0.5%p 높습니다 - 금융권별: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보다 평균 0.5~1.0%p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 정리하면 일반적인 12개월 적금은 연 3.0~4.0%가 평균입니다. 인터넷은행이 조금 높고, 우대조건 잘 챙기면 최고 5% 이상도 받을 수 있으니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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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 금융(BW,CB,RCPS)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메자닌 금융은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성장성을 합친 중간 형태라서, 스타트업처럼 아직 불확실하지만 성장 잠재력 큰 기업에 딱 맞기 때문입니다 # 메자닌 - 채권처럼 이자 받고 원금 보장받을 권리와 주식으로 바꿔서 큰 수익 낼 권리를 둘 다 가진 중간 단계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기업 입장: 당장은 주식 안 팔아도 되고, 나중에 주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되니 초기 지배구조 지키기 쉽고- 투자자 입장: 망해도 채권 순위라 손실 적고, 성공하면 주식으로 바꿔서 큰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BW / CB / RCPS 성격 1. CB (전환사채): 가장 많이 쓰임- 채권을 먼저 발행하고, 나중에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어있음- 기업: 초기에는 이자만 내면 되고 지분 희석 늦춥니다.- 투자자: 주가 안 오르면 채권으로 이자+원금 받고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서 차익을 얻습니다 - 안전장치 달고 투자라서 스타트업 투자에 가장 인기 2. BW (신주인수권부사채)- 채권 + 별도로 주식 살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를 따로 붙여서 발행- CB와 달리 채권은 그대로 두고 권리만 행사해서 새 주식을 사는 것으로 원금 돌려받으면서 추가로 주식도 가질 수 있습니다 - 투자자에게 더 유리해서 금리는 CB보다 약간 낮습니다 3. RCPS (상환전환우선주)- 주식 형태지만, 배당 먼저 받고 청산 시 우선 변제받는 우선권 있습니다 - 나중에 보통주로 전환 가능하고 조건에 따라 기업이 상환할 수도 있습니다 - 채권보다는 주식에 가깝지만, 의결권은 제한해서 경영권 침해 적습니다 #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쓰이는 원리 - 주식으로 바로 발행하면: 창업자 지분이 갑자기 크게 줄어들고 경영권 위험해 초기엔 부담스러움- 일반 채권으로 빌리면: 은행이 담보 요구·높은 금리, 성장 전 반드시 갚아야 해서 부담 큼- 메자닌은 그 중간형태로 초기에는 이자만 내면 되고, 주가가 오르고 기업이 성공한 뒤에야 비로소 주식으로 전환해 그때까지 창업자 지분·경영권 지킴- 투자자도 실패하면 채권으로 우선 변제받고 성공하면 주식으로 보상 받아 리스크 줄이면서 투자할 수 있으니 기업에 자금조달이 용이합니다. # 정리하면 메자닌은 채권으로 안전받고 주식으로 대박 노리는 중간 상품입니다. 스타트업은 초기 경영권 지키고 나중에 지분 내주면 되고, 투자자는 실패해도 손실 적고 성공하면 큰 수익 나니까 서로 맞아떨어져서 많이 쓰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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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출원하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만19세에 기대출 없고 월 100만원 소득 있으시면 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 없이 받을 수 있는 것 위주로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정책서민금융상품 (보증보험 불필요!) 1. 햇살론 유스: 가장 추천- 만 19~34세·대학생·청년이면 가능, 서울보증보험 필요 없음- 최대 300만원 / 금리 연 3.5~4.5% (매우 저렴!)- 소득 증빙 有·無 모두 가능하고 알바 소득 100만원 있으면 충분히 자격 됩니다 - 보증보험료 없고 매달 추가 비용 안 나옵니다.- 신청: 인터넷은행 앱(카카오뱅크·토스뱅크)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앱으로 신청하면 당일~3일 내 입금될 겁니다.- 단, 연 1회만 이용 가능하고 신용점수가 매우 낮으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새희망홀씨-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고 연 6~7%이자- 보증보험 불필요하고 은행 자체 심사합니다.- 1금융권(KB·신한·하나·우리·농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3. 1금융권 일반 신용대출 (보증보험 없음!)-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만19세 이상 + 소득 증빙만 되면 가능하고 서울보증보험 요구하지 않습니다.- 금리 연 5.9~9.9%, 최대 500~1000만원- 앱으로 5분만에 한도·금리 확인 가능하고 조회만으로 신용점수 안 떨어집니다.- 아직 신용거래 이력이 없어서 최고 금리가 높게 나올 수 있지만, 300만원 수준은 충분히 나옵니다. # 정리하면 햇살론 유스가 최고이고 만19세·알바 소득 있으시면 보증보험 없이 연 3.5~4.5%로 300만원 가능합니다. 인터넷은행 신용대출도 보증보험 없이 연 6~10% 수준으로 받을 수 있으니, 먼저 햇살론 유스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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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돈을 많이 사용하면 경기가 좋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맞는 부분도 있고 부작용과 한계도 있습니다! 정부 지출이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와 함께 설명해 드릴게요.# 맞는 부분: 돈이 돌고 돌아 경제가 살아납니다1. 정부가 지출 늘리면 도로·병원·학교등 기간시설 짓거나, 복지금·지원금 지급2. 기업·개인이 받음 → 공사·물품 납품한 기업이 돈 받고, 근로자는 월급·복지금을 받음3. 받은 돈으로 소비 → 식당·마트·옷가게 등에서 쓰면 그 돈이 또 다른 사람의 수입이 됨4. 이 과정이 반복 → 돈이 계속 돌아서 전체적인 소비·생산·고용이 늘어납니다.※ 정부가 1원 쓰면 경제 전체로는 1원 이상의 효과가 생깁니다. 이걸 승수효과라고 부릅니다. # 부작용과 한계- 물가가 오를 수 있음: 돈이 너무 많이 풀리면 물건은 그대로인데 돈만 많아져 물가 상승해 오히려 서민 생활이 어려워짐- 나라 빚이 늘어남: 세금보다 많이 쓰면 국가 부채가 늘어남으로 미래 세대에 세금 부담이 넘어감- 민간 투자가 줄어들 수도 있음: 정부가 너무 많이 빌려 쓰면 시장의 돈이 부족해져 기업이 돈 빌리기 어려워지고 금리도 오르는데 이걸 구축효과라고 합니다. # 정리하면 정부가 돈을 쓰면 기업과 개인이 받고 그 돈으로 다시 소비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경제가 살아납니다. 하지만 무조건 많이 쓴다고 좋은 건 아니고, 언제·어디에 쓰는지, 물가·국가빚 부작용과 함께 잘 조절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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