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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 금융(BW,CB,RCPS)
메자닌 금융(BW,CB,RCPS)이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띠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자금 조달에 쓰이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메자닌 금융은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성장성을 합친 중간 형태라서, 스타트업처럼 아직 불확실하지만 성장 잠재력 큰 기업에 딱 맞기 때문입니다
# 메자닌
- 채권처럼 이자 받고 원금 보장받을 권리와 주식으로 바꿔서 큰 수익 낼 권리를 둘 다 가진 중간 단계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 기업 입장: 당장은 주식 안 팔아도 되고, 나중에 주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되니 초기 지배구조 지키기 쉽고
- 투자자 입장: 망해도 채권 순위라 손실 적고, 성공하면 주식으로 바꿔서 큰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BW / CB / RCPS 성격
1. CB (전환사채): 가장 많이 쓰임
- 채권을 먼저 발행하고, 나중에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어있음
- 기업: 초기에는 이자만 내면 되고 지분 희석 늦춥니다.
- 투자자: 주가 안 오르면 채권으로 이자+원금 받고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서 차익을 얻습니다
- 안전장치 달고 투자라서 스타트업 투자에 가장 인기
2. BW (신주인수권부사채)
- 채권 + 별도로 주식 살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를 따로 붙여서 발행
- CB와 달리 채권은 그대로 두고 권리만 행사해서 새 주식을 사는 것으로 원금 돌려받으면서 추가로 주식도 가질 수 있습니다
- 투자자에게 더 유리해서 금리는 CB보다 약간 낮습니다
3. RCPS (상환전환우선주)
- 주식 형태지만, 배당 먼저 받고 청산 시 우선 변제받는 우선권 있습니다
- 나중에 보통주로 전환 가능하고 조건에 따라 기업이 상환할 수도 있습니다
- 채권보다는 주식에 가깝지만, 의결권은 제한해서 경영권 침해 적습니다
#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쓰이는 원리
- 주식으로 바로 발행하면: 창업자 지분이 갑자기 크게 줄어들고 경영권 위험해 초기엔 부담스러움
- 일반 채권으로 빌리면: 은행이 담보 요구·높은 금리, 성장 전 반드시 갚아야 해서 부담 큼
- 메자닌은 그 중간형태로 초기에는 이자만 내면 되고, 주가가 오르고 기업이 성공한 뒤에야 비로소 주식으로 전환해 그때까지 창업자 지분·경영권 지킴
- 투자자도 실패하면 채권으로 우선 변제받고 성공하면 주식으로 보상 받아 리스크 줄이면서 투자할 수 있으니 기업에 자금조달이 용이합니다.
# 정리하면
메자닌은 채권으로 안전받고 주식으로 대박 노리는 중간 상품입니다. 스타트업은 초기 경영권 지키고 나중에 지분 내주면 되고, 투자자는 실패해도 손실 적고 성공하면 큰 수익 나니까 서로 맞아떨어져서 많이 쓰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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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신주를 정해진 가격에 인수 가능한 권리를 분리해 발행되는 채권
전환사채(CB)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회사채를 투자한 사람의 결정에 따라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채권
상환전환우선주(RCPS)는 원금과 이자를 원할때 전부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와 함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채권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메자닌 금융은 채권처럼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면서도, 나중에 주식으로 전환해 성장 이익까지 취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핵심 원리입니다. CB(전환사채)는 채권으로 발행돼 이자를 받다가 일정 조건 시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으로 전환할 권리가 있고,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채권 자체는 유지하면서 별도로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어 채권과 주식매수권을 분리해 거래할 수도 있으며, RCPS(상환전환우선주)는 우선주로 발행돼 배당을 우선 받거나 회사가 원리금처럼 상환하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 회수 우선순위를 확보하면서 회사가 성장하면 주식 전환으로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고, 스타트업/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담보 없이도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투자후 기본은 채권으로 이자를 받다가, 회사 성장에 따라 주식으로 변신하거나 이익을 분배받는 구조입니다.
즉 기업입장에서는 투자자에게 주식 전환에 따른 대박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낮은 금리(이자율)로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은 주식 전환 가능성이 높아, 만기 시 현금으로 원금을 갚지 않고 주식으로 대체되어 재무 리스크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