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유가가 70달러까지 떨어질것으로 예상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란 과 미국 협상이 어찌 잘되어나 싶을정도로
유가 하향 할것으로 보는것 같던데요
70달러 까지 내려갈 것으로 말하는 이유가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70달러 전망은 이란과 미국의 협상이 이미 잘되고 있다는 뜻보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정상화된다는 가정을 반영한 것입니다. 현재 브렌트유는 약 89달러, WTI는 약 83달러로 아직 위험 프리미엄이 남아 있습니다.
협상이 타결되면 중단됐던 중동 생산과 수출이 회복되고 전쟁 위험 프리미엄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OPEC의 감산 완화와 미국 등 비OPEC 생산 증가, 세계 수요 둔화가 겹치면 2027년에는 공급이 수요를 웃돌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70달러는 당장 도달할 가격이라기보다 종전과 수송 정상화를 전제로 한 내년 하반기 전망에 가깝습니다. 협상이 결렬되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막히면 유가는 90달러 이상을 유지하거나 재차 급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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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7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명확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이란·미국 협상: 공급이 크게 늘어납니다
- 이란과 미국이 핵·제재 해제 협상에 성공하면 이란산 원유가 전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됩니다.
- 이란은 수출 제한이 풀리면 하루 150~200만 배럴을 추가로 내놓을 수 있어요. 이는 전 세계 공급의 약 1.5~2%에 해당하는 엄청난 물량입니다
- 공급은 추가로 늘어나는데 수요는 그대로이니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당연한 흐름입니다.
2. OPEC+의 감산 정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사우디 등 OPEC+ 국가들은 유가를 지지하기 위해 하루 수백만 배럴씩 감산해 왔습니다.
- 하지만 유가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감산을 점차 줄이고 생산을 늘리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협상이 타결되면 감산을 유지할 동기가 더 줄어들어 공급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3.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수요가 부진합니다
- 미국·중국·유럽의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약합니다. 경제가 안 좋으면 공장 가동도 줄고, 수송·산업용 원유 수요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 특히 중국의 경기 둔화는 원유 수요 증가세를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 공급은 늘고 수요는 느리게 늘어나면 가격은 내려가는 방향입니다.
4. 미국 셰일 생산도 계속 늘어납니다
- 미국의 셰일 원유 생산량은 계속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만 높아도 미국 업체들이 더 많이 뽑아내기 때문에 유가가 급격하게 오르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 정리하면
이란 제재 해제로 하루 150~200만 배럴 추가 공급, OPEC+ 감산 완화, 세계 경제 둔화로 수요 부진, 미국 셰일 증산 등이 겹쳐 7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70달러 아래로는 OPEC+가 다시 감산할 가능성이 높아 그 아래로는 쉽게 내려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70달러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미국-이란의 협상이 어느 정도 체결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오펙플러스 등에서 증산을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유가가 더 확실하게 내려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 전에 유가가 70불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협상이 잘 되서 미국 이란 전쟁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때 가격인 70불 전후로 간다고 보는 예상이 맞긴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협상이 잘되어 호르무즈 해협이 풀린다면 바로 유가가 급락하며 좋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란과 계속 싸우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매번 화해 무드까지는 가지만 아직까지는 기대감만 있고 실제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