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가 시행될려고 하는게 맞나요? 그럼 전국에 있는 국민 계좌가 전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정식 도입이 확정된 것이 아닌 시험 단계입니다. 하와와님의 우려와 달리 국민의 기존 은행 계좌가 자동으로 CBDC로 전환되는 일도 절대 없고 원하는 사람만 추가로 선택해서 쓰는 것입니다. # 현재 단계- 시행 확정은 아직 아닙니다. 한국은행은 2024~2026년까지 실증 실험(테스트)을 진행 중입니다. 실제로 국민에게 사용하게 할지,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실험은 일부 참가자만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은 아직 없습니다. # 기존 계좌는 어떻게 되나요?- 전부 CBDC로 바뀌지 않습니다! 기존 은행 계좌·예금·현금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CBDC는 새로운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쓰시던 은행 돈은 그대로 두고, 추가로 CBDC를 쓸지 말지 각자 선택하는 것입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원하지 않으면 안 쓰고 그대로 기존 방식대로 현금·카드·계좌 이체 쓰시면 됩니다.- 한국은행도 사용 선택권을 보장한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강제로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 정리하면 아직 테스트 중이고 시행 확정도 안 된 상태입니다. 기존 국민 계좌가 전부 CBDC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사람만 추가로 선택해서 쓰는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현금과 은행 계좌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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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이 슬슬 내려가는 거 같은데여?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콜리님 말씀처럼 많이 오른 후에 힘을 못 쓰는게 갑자기 큰 악재가 터진 건 아니고, 너무 빨리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 실현 매도가 나오는 것과 함께, 몇 가지 불안한 이슈들이 겹쳐서 '조정' 모드에 들어간 모습으로 보입니다. # 눈에 띄는 주요 이슈 1. 너무 많이 올랐으니 이익 챙기려는 움직임: 가장 큰 이유- 지난 장에서 AI·빅테크 중심으로 너무 빠르게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제 슬슬 이익 챙기고 쉬었다가 다시 사자 라는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나쁜 소식이 아니어도 이렇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 2.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조금씩 뒤로 밀리고 있음- 시장은 연준이 9월부터 금리를 내려줄 것이라고 기대했었는데, 최근 나온 경제 지표들이 꽤 좋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라는 분위기가 커졌습니다.- 금리가 늦게 내려지면 기업들의 돈 쓸 비용이 그만큼 비싸지니 주가에 부담이 됩니다. 3. AI 기업들 실적 기대가 너무 높아짐-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엄청나게 올랐지만, 이제 시장의 기대가 너무 높아져서 실적이 조금만 기대에 못 미쳐도 크게 빠질 수 있다 라는 걱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AI 사업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출혈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4. 미·중 갈등 다시 불안- 반도체·AI 기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다시 심해질 조짐이 보입니다. 수출 규제가 더 강화되면 빅테크들도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중동·지정학적 리스크는 계속 불안-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으니, 언제든지 유가가 오르거나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계속 깔려있습니다. # 큰 하락의 시작일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도 과열을 식히는 건강한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 대체적 입니다.- AI에 대한 수요 자체는 여전히 폭발적이고, 빅테크들의 실적도 계속 좋기 때문에 한 번 크게 빠진다기보다는 오르내리면서 방향을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 정리해보면 너무 빠르게 오른 데 따른 차익 실현이 가장 큰 이유이고, 금리 인하 기대가 늦춰지고 AI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것, 미·중·중동 리스크가 겹쳐서 조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큰 악재는 없어서 건강한 조정일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 변동성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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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스피는 찔끔찔끔 오르는데 코스닥이 불장인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부동산님 말씀처럼 코스닥이 불장인데요. 외국인이 코스피 대형주를 팔고, 기관·개인 돈이 코스닥 중소형 성장주로 몰리고 있습니다. 장난이라기보다는 돈이 어디서 돈을 벌 것인가를 실제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 코스피가 힘을 못쓰는 이유 1. 외국인이 계속 팔고 있기 때문: 가장 큰 이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몇 개가 지수 전체를 좌우합니다.- 외국인이 이 대형주들을 계속 매도하고 있으니 아무리 다른 게 올라도 지수가 잘 안 오르는 것입니다.- 왜 팔까? 미국 금리가 높고, 달러가 강하니 신흥국 시장에서 돈을 빼서 미국으로 돌려보내려는 움직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코스피 대형주는 이미 다 알려진 기업이라서 좋은 실적이 나와도 당연하지 하고 반응이 약합니다. 새로운 호재가 별로 없으니 움직일 이유도 없는 것 으로 보입니다. # 코스닥만 불장인 이유 1. HBM·AI 반도체 장비·소재가 실제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 삼성·하이닉스가 HBM 생산을 엄청나게 늘리고 있으니, 거기에 장비·소재·부품을 공급하는 코스닥 기업들이 실제로 수주를 받고 실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기대가 아니라 진짜 돈이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관들이 큰 돈을 계속 넣고 있는 것입니다. 2. 적은 돈으로도 크게 움직일 수 있음- 코스닥은 시장 규모가 작아서 기관·개인 돈만으로도 충분히 지수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안 사도 잘 오르는 것입니다. 3. 바이오 호재도 겹침- 신약 기술수출·임상 성공 소식이 계속 터지면서 바이오 섹터 전체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외국인이 코스피 대형주를 팔아서 지지부진하고, HBM·AI 장비·소재 기업들이 몰려있는 코스닥에 기관·개인 돈이 몰리면서 불장이 된 것입니다. 세력 장난만은 아니지만 이미 많이 오른 만큼 위험도 커졌으니, 조심하신 그 마음이 아주 현명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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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을 규제하려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대기업이 너무 많은 분야를 장악하면 경쟁이 사라지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설 자리가 없어지며, 결국 소비자에게도 비싼 가격·낮은 품질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1. 시장의 경쟁을 지키기 위해 - 대기업이 돈과 힘으로 여러 업종에 진출하면, 자본이 약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가격 경쟁에서 처음부터 이길 수가 없습니다.- 대기업이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업에서 번 돈으로 버티면서 경쟁자를 다 내쫓고 시장을 독점하면, 나중에 가격을 마음대로 올려도 살 사람이 없어 선택권이 사라집니다. 2. 경제력이 한쪽에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문어발식으로 계열사를 늘리면, 특정 재벌 그룹이 금융·유통·제조·서비스 등 경제 전체를 움직일 만큼 힘을 가지게 됩니다.- 그 힘이 정치·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면 시장의 공정한 규칙이 흔들리고, 약한 사람들은 기회조차 얻기 어려워집니다. 3. 부당한 내부 거래를 막기 위해- 계열사끼리 서로 몰아주기 거래를 하면, 외부의 경쟁 업체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결국 시장 전체가 비효율적으로 변합니다.- 실패한 사업도 다른 계열사의 돈으로 메우면 잘못된 경영이 바로잡히지 않고 결국 그 부담이 국민에게 돌아갈 위험도 커집니다. 4. 새로운 기업이 성장할 기회를 지키기 위해 - 대기업이 모든 분야를 다 차지하면, 창업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발을 들여놓을 자리조차 없어집니다.- 경제가 새로워지고 발전하려면 여러 기업이 자유롭게 경쟁해야 하는데, 대기업이 다 장악하면 그런 활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 정리하면 기업의 경영 자유도 중요하지만, 대기업이 너무 많은 분야를 장악하면 경쟁이 사라지고 소비자는 비싸고 나쁜 물건을 사게 되며, 중소기업과 창업자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공정한 경쟁의 장'을 지키기 위해 규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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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형ISA..........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계형 ISA는 증권사가 계좌만 열어주고 반도체님이 이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ISA 입니다. 증권사가 알아서 운용해주는 신탁형·일임형과 달리 본인이 직접 S&P500 ETF를 고르고 매매하는 방식입니다. # 중개형 ISA의 장단점1. 장점 -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음: KODEX·TIGER 같은 국내 상장 S&P500 ETF를 마음대로 매수·매도 가능- 수수료·보수가 가장 저렴: 신탁형·일임형은 매년 보수가 나가지만 중개형은 매매 수수료 외에 추가 비용이 거의 없음- 세금 혜택은 똑같음: 수익 200만원까지 세금 0원, 그 넘어도 9.9% 저율과세- 자유로운 매매: 언제든지 사고 팔 수 있고 다른 상품으로 바꿀 수도 있음2. 단점- 직접 골라서 직접 해야 함: 알아서 해주지 않으니 공부는 조금 필요- 손실도 본인 책임: 잘못 사면 손실이 발생 (세금 혜택은 손실에는 적용 안 됨)- 증권사별 취급 상품이 약간씩 다름: 일부 상품은 없는 곳도 있습니다. # 계좌 개설- 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 앱이 제일 쉽고 S&P500 ETF 모두 있고 이벤트 많고 수수료 매우 저렴 합니다.- 키움증권: 상품 가장 많고 해외·국내 모두 편리하고 수수료는 저렴한 편입니다 - 삼성증권·KB증권: 규모가 크고 안정적이고 수수료는 보통입니다.- 앱이 쉽고 수수료 저렴한 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이 초보자에게 최고입니다. 키움증권도 상품이 많아 좋습니다. 어디서 만드시든 KODEX 미국S&P500·TIGER 미국S&P500 모두 살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중개형ISA는 직접 S&P500 ETF를 고르고 싸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보수가 거의 없어 수익률에 유리하고, 토스·카카오·키움증권 중에서 앱 편하고 수수료 저렴한 곳에서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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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은 왜 투자자산이 아니라 예금으로 갖고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언제 생길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 즉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익보다 안전하고 즉시 쓸 수 있음이 이 돈의 유일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 핵심 이유 1. 필요할 때 돈을 꺼낼 수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투자상품은 언제든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갑자기 돈이 필요한 바로 그날 시장이 폭락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손해를 보고 팔아야만 돈을 꺼낼 수도 있습니다. 비상금은 절대로 손실을 보면 안 되는 돈입니다.- 예금은 언제 찾아가도 원금이 100% 보장되고, 몇 분 만에 꺼내 쓸 수 있습니다.2. 투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비상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주식·코인·채권·펀드는 수익이 나려면 최소 몇 년이 걸립니다.- 비상금은 오늘 갑자기 병원비·수리비·실직 등 돈이 당장 필요할 때 쓰는 돈입니다.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3. 심리적 안정감이 가장 큰 수익입니다- 비상금이 든든히 있으면, 시장이 흔들려도 투자한 돈을 억지로 팔지 않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비상금이 없으면 조금만 어려워도 수익 좋은 투자 자산을 손해 보며 팔게 되고, 결국 그 손해가 예금 이자보다 훨씬 더 큽니다. # 정리해보면 비상금은 수익을 내는 돈'이 아니라 위기 때를 버티는 돈입니다. 필요할 때 손해 보지 않고 즉시 꺼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예금으로 두는 것이고, 이 돈이 든든해야 다른 투자도 오래 버텨서 결국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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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은 어떤 자료를 보고 직업의 안정성을 판단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근속기간·사업자등록증·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여부·퇴직금·매출·재직증명서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직업별로 미리 정해진 등급 기준도 함께 적용합니다. # 적용 자료 1. 가장 먼저 보는 것: 근속기간-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합니다. 직장에 얼마나 오래 다녔는지, 최근 1~3년간 직장을 옮긴 횟수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1년 이상이면 기본 점수, 3년 이상이면 매우 안정적, 6개월 미만·수시로 이직하면 불안정하게 평가합니다.- 프리랜서·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 + 사업 운영 기간으로 똑같이 판단합니다. 1년 이상 유지했는지가 첫 번째 기준입니다. 2. 소득의 안정성을 증명하는 자료- 직장인: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급여명세서 +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으로 매달 일정한 금액이 일정하게 들어오는지 확인- 자영업자: 부가세 과세표준증명·소득금액증명원·통장 입출금 내역으로 매출이 최근 1~2년간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확인- 공통: 최근 1~2년간 소득이 갑자기 늘거나 줄어들면 불안정하게 보고, 꾸준히 일정하거나 조금씩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직업·직장의 신뢰도 자료- 직장의 종류: 공무원·공공기관·대기업·금융기관은 최고 등급, 중소기업은 그 다음, 개인사업자·프리랜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 기업의 재무상태: 재무제표를 보고 회사가 오래 버틸 수 있는지도 간접적으로 확인합니다. 규모가 작고 매출이 불안정한 회사는 직원도 불안정하게 평가- 퇴직금·복지: 퇴직연금·각종 보험 지원이 잘 되는 직장일수록 안정성 점수가 높습니다. 4. 그 외 확인하는 것- 최근 1년간 직장 변경 횟수: 2번 이상 바뀌면 불안정한 것으로 간구합니다 - 계약직 여부: 정규직 > 계약직 > 파견직 순으로 안정성 평가- 미래 소득의 지속 가능성: 나이·업종의 전망까지 간접적으로 반영합니다. # 정리하자면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로 근속기간을 보고, 소득 증명서로 매달 일정한 수입이 계속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직장의 종류·규모·계약 형태까지 종합해서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벌 것인지'를 판단합니다. 소득이 같아도 이직이 잦거나 사업 기간이 짧으면 한도가 낮아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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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고령화가 아시아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시아 전체에서 일할 사람은 줄고 고령인구가 많아지면서 성장 속도는 느려지고, 돈을 쓰는 방식도 바뀌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규모도 점차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 소비시장의 변화- 젊은 사람들이 줄어서 과거처럼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결혼·출산·주택·가전·자동차 등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큰 지출은 점점 줄어듭니다.- 대신 노인 관련 소비는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의료·요양·건강식품·편의 서비스·여행 등 노인 세대가 쓰는 분야가 새로운 시장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소비 성향이 약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돈을 아끼려는 경향이 커지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활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생깁니다. 2. 저축률이 내려갑니다: 중요한 점- 젊을 때는 돈을 모으고, 나이 들면 모은 돈을 꺼내 씁니다. 그래서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사회 전체에서 저축하는 사람은 줄어들고 인출해서 쓰는 사람은 늘어납니다.- 나라 전체의 저축률이 내려가면 은행에 쌓이는 돈이 줄어들고, 그 돈을 빌려서 새로 공장 짓고 사업 키우는 투자도 같이 줄어들게 됩니다.- 실제로 일본은 고령화가 깊어지면서 저축률이 크게 떨어졌고, 한국도 최근 저축률이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3. 투자도 바뀝니다- 돈이 위험한 곳에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갑니다. 젊을 때는 주식·벤처·부동산 등 성장성 있는 곳에 투자하지만, 나이 들수록 예금·채권 같은 안전한 자산으로 옮기게 됩니다.-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돈이 줄어들고 기존의 안정적인 것에만 돈이 머물러 있으니 경제가 천천히 움직이게 됩니다.- 반대로 노인을 위한 기술·산업에는 돈이 몰립니다. 요양 로봇·헬스케어·원격 의료 등이 새로운 투자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 경제 성장 속도 자체가 느려집니다- 일할 사람이 부족해집니다. 젊은 노동력이 줄어들면 공장도 돌리기 어렵고 새 사업도 키우기 어려워집니다.- 세금은 덜 걷히고 복지 지출은 크게 늘어납니다. 국가가 쓸 돈은 많아지는데 벌어들일 사람은 줄어드니 나라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그만큼 경제에 쓸 돈이 줄어듭니다. # 정리해보면 아시아의 고령화는 일할 사람 줄어들게 하고 전체 소비·저축·투자를 줄여서 경제 성장을 느리게 하지만, 의료·요양·건강 관련 새로운 시장과 투자 기회도 함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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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개월간 급락한 코스닥 지수가 다시 날개를 달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저점대비35%가량 상승했는데 주요요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 코스닥 급반등 요인 1. 바닥에서의 반발 매수세- 지난 2개월 전 코스닥이 너무 과도하게 떨어졌습니다. 레버리지 자금 강제 청산과 공포 매도로 인해 본래 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조금만 호재가 생기면 바로 돈이 몰려드는 상태였습니다. 2. AI·반도체 HBM 호재 폭발 -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삼성·하이닉스에 장비·소재·부품을 공급하는 코스닥 중소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았습니다.- 미국 빅테크(MS·아마존·구글)의 AI 투자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관련 공급망에 있는 코스닥 기업들의 수주 소식이 매일 터져나왔습니다. 3. 정부의 정책 지원과 자금 유입 AI·반도체·바이오에 대한 정부의 대규모 지원책이 잇따라 발표되었고,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형주에서 중소형 성장주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팔고 기관·개인이 코스닥을 사는 구조가 지속되었습니다. 4. 바이오 섹터의 동반 상승 신약 기술수출·임상 성공 소식이 연이어 터지면서, 오랫동안 부진했던 바이오 섹터 전체에 돈이 몰리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상승을 이끈 주요 섹터 -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HBM 생산 늘리려면 장비·소재 투자가 먼저이고 수주 폭증했습니다 - AI·반도체 설계: 온디바이스, AI·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폭발 - 바이오·헬스케어: 신약 기술수출·임상 성공, 정부 육성 정책 - 2차전지 소재·부품: 전기차 수요 바닥 통과·반등 기대 # 참고할 점- 35% 상승은 과도한 낙폭에서의 회복 성격이 강합니다. 아직도 과거 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의 기업들이 많습니다.- 변동성이 매우 큰 구간이므로, 좋은 소식 하나에 10%씩 오르지만 기대가 조금만 어긋나면 한 번에 빠질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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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갚았더니 신용점수가 변경되었다고 확인하라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대출이 얼마 없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잘 갚아서??뭐떄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할미새님 뭔가 걱정이 돼서 잘문 하신거 같은데 잘 갚아서 올라간 경우인 것 같고 빚의 총 규모가 줄어든 효과도 함께 작용한 것이어서 알람이 온 듯합니다. # 신용점수가 오르는 이유 1. 연체 없이 잘 갚은 기록이 쌓였기 때문- 신용점수에서 약속한 날짜에 잘 갚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출을 기한 맞춰 잘 갚았다는 긍정적인 기록이 남아서 점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2. 빚의 총 규모가 줄어들었기 때문- 전체적으로 빚이 적을수록 신용점수는 높아집니다.- 대출을 갚아나가면서 빚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평가받은 것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3. 사용 중인 대출 건수·종류가 바뀐 영향도 있음- 예를 들어 고금리 대출을 갚았거나, 여러 건으로 나뉘어 있던 대출을 정리해서 건수가 줄어든 경우도 점수에 긍정적입니다.- 반대로 갚은 대출이 오래된 거라 오랜 기간의 신용거래 기록 하나가 사라진 경우라면 약간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현재 확인 알림이 온 것은 상환 내역이 신용평가기관에 정상 수집되어 반영되었음을 알려주는 단순 안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스, 카카오뱅크, 핀다 등 신용조회 앱에 접속하셔서 점수가 얼마나 올랐는지(또는 변동되었는지)와 세부 사유를 바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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