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갚을 때 여유자금 어느정도 별도로 두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호두과자님 말씀처럼 매달 여유자금을 남겨두는 것이 아주 일반적이고 안전한 방식입니다. 대출 상환액을 정하고 나서도 매달 수입의 10~20%는 별도로 비상금으로 남겨두는 것이 표준입니다.# 얼마나 남겨두는 것이 좋을까1. 매달 여유자금 비율- 수입의 10~15%를 매달 기본으로 남겨두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부채가 많거나 불안정한 직업이라면 20%까지 늘려서 더 두텁게 준비하세요.- 이 비상금은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하고 금리가 높은 파킹통장을 활용하세요.2. 비상금 총 목표 금액- 월 고정 지출(대출+생활비)의 3개월분을 먼저 목표로 잡으세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 안정적 직업: 3~6개월분 / 불안정·수입 변동 큼: 6~12개월분- 예: 매달 300만원 쓴다면 → 최소 900~1,800만원을 비상금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 정리하면 매달 수입의 10~15%는 여유자금으로 남겨두고, 먼저 3~6개월분 생활비 비상금을 쌓은 뒤에 남는 돈을 추가 상환에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비상금이 준비되어 있으면 큰 지출이 생겨도 상환 계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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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가 과매도 판단하는 방법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 과매도란?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더 과도하게 떨어진 상태 를 말합니다. 악재가 있지만 그 충격보다 더 많이 내려간 경우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 과매도 판단 기준 1. RSI(상대강도지수) 확인: 가장 간단한 지표- RSI 30 이하로 내려가면 과매도 구간으로 봅니다. 20 이하는 매우 강한 과매도 신호- 하지만 RSI만 믿고 사면 안 되고 악재가 진짜로 기업 가치를 망가뜨린 경우는 계속 떨어질 수 있음 2. 악재의 성격을 구분- 일시적인 경우 잠시 크게 떨어지지만 빠르게 회복되면 과매도일 가능성 높음 - 구조적·핵심 악재일 경우 떨어진 자리에 머물면 회복 어려워지고 이때는 과매도가 아님- 일시적 악재 예시: 일회성 비용, 분기 실적 잠시 부진, 금리·환율 영향, 소송 리스크, 규제 유예기간- 구조적 악재 예시: 핵심 사업 금지, 영구적인 수요 감소, 기술 대체, 영업정지·면허 박탈, 부채·자본잠식 3. 실적과 가치는 변했는가? - 악재 뉴스가 나왔을 때 이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돈 자체가 줄어드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아니다면 과매도일 가능성 높고 그렇다면 과매도가 아님 4. 과거와 비교하기- 과거에 비슷한 악재가 있었을 때 주가가 얼마나 떨어졌고 얼마 만에 회복했는지 살펴보세요.- 이번 낙폭이 과거의 평균 낙폭보다 훨씬 크다면 과매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거래량으로 확인- 크게 떨어지다가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더 이상 팔 사람이 없어졌다는 뜻이고 바닥 신호일 수 있음-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계속 터지고 있으면 아직 팔 것이 남아있고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RSI 30 이하가 기술적 과매도 신호지만, 진짜 판단 기준은 악재가 '일시적인가' 아니면 '기업 자체를 바꾸는 것인가'입니다. 실제로 벌어들일 돈이 줄어들지 않는데도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가 진짜 과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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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 아이템을 사와서 비싸게 파는 것도 불법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형사법상 '불법'은 아닐 수 있지만, 게임사의 약관 위반이고, 사업자등록·세금 신고를 안 하면 세금법 위반이 되며, 경우에 따라 전자상거래법도 위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재판매 자체는 형법상 범죄가 아닙니다. 게임 아이템은 재산적 가치가 인정되는 물건으로 보기 때문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행위 자체는 거래의 자유 범위에 속합니다. 하지만 게임사 이용약관은 위반입니다. 로블록스 이용약관은 "아이템을 현금으로 거래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매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위반하면 계정이 영구 정지·삭제될 수 있고, 게임사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계속적으로 판매하면 '사업'으로 간주됩니다. 단순히 한두 번 파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상시·반복적으로 팔아서 수입을 얻고 있다면 사업자등록 의무가 발생합니다. 사업자등록 없이 계속 팔면 부가가치세법·소득세법 위반입니다. 신고하지 않은 수입이 연 2,500만원 이상이면 세금 추징 + 가산세가 붙고, 경우에 따라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추가로 주의할 점- 전자상거래법: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적으로 팔면 통신판매업 신고 의무도 생깁니다. 안 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미성년자 거래: 상대방이 미성년자일 경우 법정대리인이 거래를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돈을 받고 아이템을 넘겼는데 나중에 취소당하면 돌려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중고나라 등에서의 거래: 플랫폼 이용 규칙 위반으로 계정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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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관련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장기적으로는 성장 방향이 맞지만, 단기적으로는 정책과 규제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한 번에 몰아넣기보다 조금씩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긍정적 요인 1. 정부의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정책: 가장 큰 동력- 정부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크게 높이고,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에너지는 태양광·풍력과 함께 핵심 분야로 지정되어 지원받고 있습니다.- 폐자원·음식물 쓰레기·산림 부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기술이 확산되면서, 쓰레기 처리 문제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2. 폐기물 처리 비용 상승이 기회가 됨- 쓰레기 매립·소각 비용이 계속 오르고 규제도 강화되면서, 쓰레기를 연료로 바꿔서 돈까지 벌 수 있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점점 더 경제적으로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3. 해외 시장도 커지고 있음- 유럽·동남아시아에서도 폐기물 기반 바이오 연료 의무 사용 비율을 높이고 있어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부정적 요인 1. 정부 지원이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보조금·의무 할당량이 정부 정책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예산이 줄어들거나 기준이 바뀌면 실적이 크게 흔들립니다. 정책에 너무 크게 좌우되는 산업입니다. 2. 기술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의 기술이 많아서, 상용화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예상보다 비용이 많이 들 수도 있습니다. 3. 원료 수급과 가격 변동 위험이 큽니다- 나무·폐기물·농산물 부산물 같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데, 가격이나 공급이 예상과 달라지면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 관련종목- 두산솔루스: 바이오디젤·바이오연료 핵심 기업, 국내 최대 생산 규모- 에스에이치에너지: 폐기물 자원화·바이오가스, 지자체 사업 많이 참여- 케이씨에스: 바이오매스 발전·폐자원 에너지화 사업- 유니슨: 풍력도 겸하지만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도 확장 중-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바이오매스 발전·친환경 연료 사업 진출 # 정리하면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과 폐기물 규제 강화로 확실히 성장하는 산업이 맞습니다. 다만 정책과 보조금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단기 변동이 크고, 기술이익 실현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나누어 사시고 정책 예산이 확정되는지 잘 확인하시면서 접근하시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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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산관리에서 '유동성'은 왜 중요해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성이란 손실 없이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힘 입니다. 돈이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미래는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유동성은 '언제든 대처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에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평소 15~20%는 언제든 꺼낼 수 있는 돈으로 준비하고, 나머지는 안정성과 수익성에 적절히 나누어 배분하세요. 위기 때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장 큰 기회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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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담대 대출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은행이 접수를 안 받는 것은 자금 한도나 예산이 소진되서 그럴 수 있지만 상담사가 '일단 계약서부터 쓰자'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요청입니다. 먼저 대출 가능 여부를 확실히 확인한 뒤에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 접수를 안 받는 이유 1. 은행의 자금 한도가 다 떨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가 정한 총 대출 한도나 은행 자금이 소진되면, 심사조차 받지 않고 접수를 미리 막습니다. 특히 생애최초·디딤돌 같은 정책자금 대출은 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금방 떨어집니다.- 뉴스에서 말하는 것은 이미 예산이 다 써서 더 이상 접수할 자리가 없다는 뜻이지 영원히 안 받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산이 추가되거나 다음 회차가 열리면 다시 받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출 규제를 완화시키려는 논의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상담사가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 상담사들은 실적이 걸려있기 때문에 일단 접수해 보자, 어찌될지 모른다 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가능하다고 장담할 수 없으면서도 일단 계약부터 끌어당기려 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받아주지만 심사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 는 뜻을 돌려서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계약서를 먼저 쓰면 안되는 점 - 계약금을 먼저 내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대출이 안 나오면 계약금을 돌려받기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출이 안 나오면 계약금 돌려준다는 특별한 약정이 확실히 문서에 적혀있지 않으면 그냥 손해볼 수도 있습니다.- 상담사의 말만 믿고 계약서 쓰는 것은 가장 큰 위험입니다. 말은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먼저 은행 본점·공식 콜센터에 직접 확인해 지금 생애최초 주담대 접수 가능한가? 자금 한도 남아있나? 를 본인이 직접 물어보세요. # 정리해보면 뉴스 내용은 예산 소진으로 접수가 막힌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상담사의 말만 믿고 계약서부터 쓰시면 절대 안 됩니다! 먼저 은행 본점에 직접 전화해서 접수 가능 여부와 자금 한도를 확인하고, 대출 승인이 확실히 나온 뒤에 계약을 진행하세요. 대출이 안 나오면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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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불장이 언제쯤 다시 오긴 올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네, 조거만 맞으면 불장은 올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주기로 보면 올해 하반기~내년 상반기부터 차츰 회복해서 내년이 본격적인 불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트럼프의 말은 방향은 맞지만 아직 말뿐이고 실제 효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1년째 하락 이유 1. 반감기 이후 조정: 비트코인은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있고, 보통 반감기 전후로 크게 오르고 그 뒤 1년 정도 조정하는 패턴이에요. 지금이 바로 그 조정 기간입니다.2. 미국 금리: 금리가 높으면 은행 예금만 해도 돈이 굴러가니까 위험한 가상자산에 돈이 잘 안 들어옵니다.3. 트럼프의 말은 '약속'일 뿐입니다: 크립토 대통령이라고 외치는 것은 선거용 립서비스가 크고, 실제로 법과 제도를 바꾸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약속이 정책으로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시장이 반응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 불장은 언제쯤 올까? 1. 금리가 내려가기 시작하면: 가장 큰 방아쇠- 미국이 9월부터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이 싸지면 예금에서 빠져나온 돈이 가상자산으로 흘러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2. 반감기 효과가 뒤늦게 나타남- 반감기가 지나면 채굴되는 비트코인이 줄어들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살 사람은 많은데 팔 사람은 적어집니다. 보통 반감기 후 12~18개월 뒤에 본격적인 불장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내년 2027년이 가장 기대되는 해입니다. 3. 트럼프의 약속이 정책으로 바뀌면- 당선이 되고 나서 실제로 규제를 풀고 기관들이 돈을 넣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면 그때부터 돈이 몰려옵니다. 말로만 외칠 때보다 실제 법이 바뀌는 시점이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 정리하자면 지금은 4년 주기의 조정 구간이고,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와 함께 서서히 바닥을 벗어나기 시작해서 내년 2027년이 본격적인 불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의 말은 아직 약속 단계지만, 그 기대감이 미래에 돈을 불러모으는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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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의 AI 새모델이 주목 받고 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일론 머스크가 세운 xAI에서 만든 AI 모델 이름은 그록(Grok)입니다. 최근에 새 버전 그록 3을 내놓으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주목받는이유 1. 성능이 GPT-4 수준을 넘어섰다고 인정받음- 지금까지 챗GPT를 만든 OpenAI가 가장 앞서 있었는데, 그록이 수학·논리·추론 능력에서 GPT-4를 앞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문제를 풀거나 정확한 사실을 찾아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2. 실시간 정보를 바로 알고 있음- 다른 AI들은 과거에 배운 정보만 기억하는 반면, 그록은 트위터(X)의 실시간 정보를 계속해서 받아서 최신 상황을 바로 알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다른 AI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3. 완전히 공개되어 있음- 그록의 핵심 기술을 전 세계에 공개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고, 더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기술을 꽁꽁 숨기고 있는 것과 정반대입니다. 4. 자체 기술로 처음부터 다 만듦- 다른 회사들은 다른 곳의 기술을 가져와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록은 칩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전부 자체 기술로 처음부터 개발했습니다. 이것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 중국도 따라할 수 없다고 하는 이유 1. 엄청난 규모의 컴퓨터 자원이 필요함- AI를 학습시키려면 수십만 개의 최첨단 AI 칩이 한꺼번에 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이 중국에 최첨단 AI 칩을 팔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이런 규모의 시스템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2. 기술이 한 군데에 다 모여있음- 일론 머스크는 AI 칩 개발(테슬라) + 우주 통신(스타링크) + 실시간 정보(X) + 전기·에너지 모든 것을 한 사람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조합은 전 세계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중국은 각 부품을 따로따로 만들 수는 있어도 이렇게 한데 모아서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3. 시간이 많이 걸림- AI는 단순히 돈만 많다고 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차이를 따라잡으려면 몇 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 정리해보면 그록이 주목받는 이유는 성능이 챗GPT 수준을 넘어섰고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며 기술까지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따라오기 어려운 이유는 최첨단 칩을 살 수 없고, AI를 돌리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한번에 갖추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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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루빈 메모리를 축소하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적인 최적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메모리를 줄여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 잘 나오게 되어서, 비용과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용량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 축소 이유 1. AI 모델·소프트웨어가 점점 똑똑해지고 있음- 예전에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번에 메모리에 다 넣어야 했지만, 지금은 효율적인 기술이 개발되어 적은 메모리로도 똑같거나 더 큰 모델을 잘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쓰거나, 여러 칩이 정보를 나눠서 쓰는 기술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많이 넣는 것이 더 이상 답이 아니게 된 것입니다. 2. 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듦- HBM은 매우 비쌉니다. 메모리 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칩 하나당 수십만 원씩 원가가 내려갑니다.- 그 덕분에 가격을 낮추거나, 같은 가격에 더 많은 칩을 만들어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시장은 더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전력과 발열 문제 해결- 메모리가 많을수록 전기도 많이 쓰고 열도 많이 납니다. 메모리를 적절히 최적화하면 전력 소비와 발열이 줄어들어 시스템 전체가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4. 공급 부족 문제에도 대응- HBM 수요가 너무 커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만큼만 최적화해서 쓰면 HBM 부족 현상도 피해갈 수 있게 됩니다. 5. 시장이 축소가 아니라 오히려 커짐- 메모리 용량을 줄인다고 해서 AI 시장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가격이 내려가고 공급이 늘어나서 오히려 더 많은 곳에 더 널리 쓰이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비싸서 못 쓰던 곳에서도 쓸 수 있게 되니 시장은 더 커지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기술이 발달해서 적은 메모리로도 충분히 큰 AI 모델을 잘 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용량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비용과 전력을 줄여서 더 싸게 더 많이 공급하려는 전략일 뿐, AI 시장이 줄어드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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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역대급 실적에도 하락한 반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은 주가가 회복중인데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주가는 '지금 번 돈'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 것인가'를 보고 매겨집니다. 마이크론은 앞으로 이익이 더 빨리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받기 때문이고 삼성·하이닉스는 이익이 최고점에 가까워 보여 이익률이 더 늘기는 힘들다고 보기때문에 싸게 평가받는 것입니다. # PER: 다르게 매겨지는 진짜 이유 1. 이익의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가 다릅니다 - 마이크론: 지금까지 적자를 내다가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익이 몇 배로 늘어날 것 이라고 기대가 큽니다. 성장 초기 단계라서 비싸게 받는 것입니다.- 삼성·하이닉스: 이미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지금이 정점이고 앞으로는 이익이 느리게 늘거나 유지될 것 이라고 보기 때문에 성장 기대치가 낮습니다. 많이 벌지만 더 빨리 늘어날 여지가 적다고 보는 것입니다. 2. 시장이 믿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마이크론: 미국 기업이라서 미국 투자자들이 직접 평가합니다. AI·HBM 성장의 가장 큰 수혜자로 보고 미국 시장과 함께 계속 커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삼성·하이닉스: 한국 기업이라서 미·중 갈등에 걸려서 언제든지 규제 받을 수 있다는 위험을 항상 붙여서 평가합니다. 잘 벌어도 위험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이 깎이는 것입니다. 3. 사업 구조가 다릅니다- 마이크론: 메모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만 오르면 실적이 그대로 늘어납니다. 단순하고 명확해서 기대를 걸기 쉽습니다.- 삼성: 반도체 외에도 폰·가전·건설 등 사업이 많습니다. 잘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어서 반도체가 잘 되어도 다른 데서 깎아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이닉스: 메모리에 집중하지만, 삼성보다는 기술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항상 따라붙습니다. # 실적은 최고인데 주가는 왜 떨어졌나 1. 이제 최고점이 왔다 라고 시장이 보기 때문- 삼성·하이닉스는 지금 역대급 이익을 내고 있지만, 시장은 이제 이익이 가장 높은 수준에 왔고, 앞으로는 메모리 가격이 더 안 오르거나 조금 내려올 수도 있다 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최고다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 이제 다 알고 있던 소식이 확인되었다고 생각하고 더 좋아질 것이 없다고 느끼면 팔게 되는 것입니다. 2. 외국인이 팔고 있기 때문- 삼성·하이닉스는 외국인 지분율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금리가 늦게 내려진다고 하면 외국인이 먼저 빠져나가는 곳이 한국 시장입니다.- 마이크론은 미국 시장 안에 있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비싸도 돈이 빠져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무릅니다. 3. 레버리지 빚투자 물량이 터졌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반도체주에 빚을 내서 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조금만 흔들려도 강제로 팔아야 하고, 그것이 주가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마이크론에는 그런 빚 물량이 별로 없습니다. # 정리하자면 마이크론은 '이제부터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성장 기대치가 높아서 비싸고, 삼성·하이닉스는 '이미 최고로 많이 벌고 있어서 앞으로는 더 늘어날 곳이 별로 없다'고 보기 때문에 싸게 평가받습니다. 거기에 미·중 갈등 위험과 외국인 매도, 빚 물량 청산까지 겹쳐서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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