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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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는 요금제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판매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통신요금제는 비슷해 보이는데도 데이터 제공량이나 할인 조건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데, 통신사는 요금제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판매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고객별 소비력·사용 패턴에 맞춰 이익을 최대화하고, 자원 효율과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통신 요금제: 가격 차별과 맞춤 분할
- 사용자마다 필요·지불 의향이 다름: 데이터 적게 쓰는 사람,많이 쓰는 사람, 저렴한 걸 원하는 사람·고품질/혜택을 원하는 사람이 섞여 있어 하나로 통일하면 일부는 비싸서 떠나거나 일부는 너무 싸서 회사가 손해 볼 수 있습니다.
- 고객 지불 능력 따라 나누기: 많이 쓸 여유가 있고 필요가 있는 사람은 더 높은 값을 지불하게 하고, 적게 쓰는 사람은 저렴하게 유지시켜 전체 수익과 고객층을 동시에 챙깁니다.
# 구체적 이유
1. 수익 최적화: 비슷한 비용(망 유지·설비)이 들더라도, 제공량·혜택에 따라 가격 계단을 만들어 각각의 최적 가격을 받음.
2. 망·자원 관리: 대용량,고속 요금제에 더 높은 우선권·품질을 배분해, 혼잡을 줄이고 한정된 주파수, 망을 효율적으로 배분.
3. 선택 유인·경쟁력: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 가입·유지하게 만듦. 경쟁사와 차별화·세분화 전략.
4. 투명성·유인 구조: 사용량이 명확해지고, 과소비, 과지불을 줄여주는 것처럼 보이면서, 실제로는 고객 그룹별로 가격을 다르게 적용하는 장치입니다.
# 요약하자면
고객마다 데이터 사용량·지불 의향이 다르기 때문에, 단계별로 나누어 각자 맞는 가격을 받고 망 부하도 관리하며 전체 수익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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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했지만 여러 요금제를 통해서 저렴하게 내놓고 추가적으로 5G가 나오면서 다양해진 부분도 있습니다.
요금제를 여러단계로 나누면서 청년 노인 등 상품이 나왔고 약정까지 생기면서 일반 사용자들은 이를 하나씩 따지기 보다는 무제한 요금제를 쓰는 케이스가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신사가 요금제를 여러 단계로 세분화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차별을 통해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입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알뜰 고객부터 요금을 더 낼 의향이 있는 고객까지 모든 유형의 소비자를 놓치지 않고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고
요금제 간 가격차이를 통해서 소비자가 조금만 더 내면 무제한 요금제를 쓸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서 고가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유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마다 데이터 사용량과 지불 용의가 다르기 때문에 세분화된 요금제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자산의 소비 패턴에 맞는 상품을 직접 고르도록 유도합니다. 결과적으로 통신사는 이를 통해서 전체 매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상위 요금제로 이동하도록 유도한느 가격 차별화 전략을 구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가격차별 전략입니다. 소비자마다 데이터 사용량과 지불 의사가 다른데, 단일 요금제로는 헤비유저에게 저가 판매하거나 라이트유저를 놓치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요금제를 세분화하면 각 소비자군의 최대 지불의사에 맞춰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잉여를 생산자잉여로 흡수, 전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고가, 소용량=저가 구조로 자기선택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의 지불 의향에 따라 가격을 달리 책정하는 '가격 차별화'로 이윤을 극대화합니다.
중간 구간을 애매하게 설정하여 소비자가 몇 천 원을 더 내고 상위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유도합니다.
고가 요금제에 OTT나 결합 할인을 얹어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떠나지 못하게 묶어둡니다(락인 효과).
데이터 제공량을 구간별로 제한하여 통신 네트워크의 과부하를 막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합니다.
저렴한 하위 요금제를 함께 두어 가격에 민감한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자사에 잔류하게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민간 기업은 요금을 책정하는것은 자율적이고 가격을 차등해서 받는것은 사실상 모든 기업들이 다 하는 일반적 제도입니다. 조조할인이나 일반적인 요금을 다르게 하는것도 성수기와 비수기를 차등하거나 주말과 평일 저녁도 다르게 하는것은 수요 시간대별로 그리고 연령별로 시기가 다 다르고 이 수요가 유효수요가 중요한데 이 유효수요가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통신요금도 각 소비자의 지불의사가 다르기 때문에 수요가 각각 요금제나 조건에 따라서 다 다르게 형성이 되고 이를 감내할 유효수요가 다 다르다는 점과 이를 자가선택을 하도록 유도를 하는것이고 이에 따라서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기에 나누어 판매하는것입니다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통신시장은 정말 치열한 시장입니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히고 편의성을 확대해 조금이라도 많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유입을 이끌죠.
요금제를 세분화해 가격별 차이를 크게 두지 않아 조금이라도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면 혜택이 커지게끔 설계해 수익성을 확대하려는 전략도 있습니다.
통신사는 이미 막대한 통신 인프라만 구축해두면 추가적으로 고객에게 들어갈 투자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데이터를 더 제공하더라도 통신사 입장에서는 비용 발생하는게 거의 없죠. 그래서 좀더 비싼 요금제를 팔아먹으려는 교묘한 요금제 세분화 정책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