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하닉 바닥 확인한거 같은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바닥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아직 100% 확신은 아닙니다. 상승 추세로 전환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바닥으로 보는 긍정신호와 불확실성을 알아볼게요. # 바닥이라고 보는 이유 1. 긍정적인 신호들-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DRAM·NAND 모두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AI용 HBM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익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외국인 매수세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최근 폭락 후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큰 돈이 다시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술적 으로도 최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 불확실한 점- "바닥 확인"은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닥일 수도 있지만, 혹시 한 번 더 조정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 경제·금리·환율 변동이 언제든지 시장을 흔들 수 있습니다. 반도체는 특히 이런 영향을 매우 민감하게 받습니다.- 공급 확대 속도가 수요를 앞지를 경우 가격 상승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님의 목표주가 도달할까? 1. 가능한 이유-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AI 서버·모바일·PC 모든 분야에서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내년으로 갈수록 실적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기 때문에 주가도 따라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쉽지 않은 이유 - 목표로 하는 주가는 한 번에 쭉 올라가기보다는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올해 하반기 안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통 내년 상반기 이후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기대하는 수준에 다가갈 것이라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 정리해보면 바닥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상승 추세로 돌아서는 모습이 맞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계속 흔들릴 수 있고, 목표주가는 올해 하반기보다는 내년을 보시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조금씩 나누어 길게 가져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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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U는 언제 사서 언제 파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전략 자체는 원리에 맞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위험도 큽니다. 정말 철저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큰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KORU는 어떤 상품- KORU: Direxion Daily MSCI South Korea Bull 3X ETF 코스피200의 일간 등락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 하루 단위로만 3배입니다. 이틀 이상 보유하면 복리 효과와 변동성 손실 때문에 오래 들고 있을수록 원본 지수보다 수익이 적거나 손실이 커집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 단기 매매에만 적합한 것입니다. # 장점과 위험한 점 1. 장점- 떨어졌을 때 사고 올랐을 때 판다는 기본 원칙은 옳습니다. 하락한 날 저점에서 사고 반등하는 날 파는 것은 레버리지 ETF의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입니다.- 오래 들고 있지 않는다는 핵심 규칙도 정확히 이해하고 정말 위험한 점 꼭 기억하세요2. 위험한 점 - 내일 꼭 오를 것이라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 크게 떨어졌다고 내일 꼭 반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흘 나흘 계속 떨어지면 −3%가 매일 쌓여서 매우 빠르게 큰 손실이 납니다.- 수수료와 세금이 매일 붙습니다. 사고 팔 때마다 수수료·거래세·매도세가 나가니, 매번 조금씩 벌어서는 비용으로 다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장 마감 직전에 움직임이 몰립니다.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에 마지막에 몰려서 정작 원하는 가격에 사고 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떨어진 날 사서 다음 이틀 안에 오르면 팔고 안 오르면 손절하는 전략이 원리에는 맞습니다. 하지만 내일 꼭 오른다는 보장이 없고, 계속 떨어지면 손실이 3배로 빠르게 쌓이니 절대 많은 돈을 넣지 마시고, 최대 이틀 규칙을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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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개방이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 미국과 이란 사이에 그전부터 오만을 중재자로 내세워 호르무즈해협의 안전한 통행·긴장 완화에 관한 협상이 진행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합의했다" "개방되었다"는 최종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측이 서로 기대하는 수준이 달라서 최종 합의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 오만이 나서게 된 배경 1. 오만이 호르무즈해협의 바로 옆에 있기 때문- 호르무즈해협은 오만과 이란 사이에 있습니다. 해협의 남쪽 해안이 바로 오만 영토입니다.- 그래서 이 해협이 막히거나 충돌이 일어나면 오만이 직접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습니다. 석유 수출도 막히고 관광·무역도 큰 타격을 입게 되니, 오만으로서는 이 문제를 그냥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오만이 양쪽 모두와 친한 나라이기 때문- 오만은 미국과도 친하고 이란과도 오랜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다른 나라들은 이란과 사이가 나쁜 경우가 많지만, 오만은 예외적으로 양쪽 모두에게 신뢰받는 중립적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양쪽이 서로 직접 이야기하기 어려울 때 오만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오만이 중간에서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3. 오만의 국가 이해관계가 걸려있습니다- 호르무즈해협이 안전하게 열려있어야 오만의 항구도 잘 돌아가고, 석유도 잘 팔고, 경제도 계속 유지됩니다. 오만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스스로 나서서 중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정리하면 아직 최종 합의는 나오지 않았고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오만이 나선 것은 오래전부터이고 호르무즈해협이 자기 나라 바로 옆에 있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위치에 있으면서, 미국과 이란 양쪽 모두에게 신뢰받는 중립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중재자로 나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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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함정은 왜 발생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유동성 함정이란 정부가 돈을 많이 풀고 금리를 거의 0으로 낮춰도, 사람들이 돈을 쓰거나 투자하지 않고 그냥 쌓아두기만 해서 경제가 전혀 살아나지 않는 상황을 말합니다. # 발생 이유 1. 더 이상 금리를 내릴 곳이 없기 때문- 금리는 최저 0%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내릴 수 없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앞으로 경제가 더 나빠지면 금리가 다시 오를지도 모른다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돈을 빌려 투자하기보다, 차라리 돈을 들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돈을 빌려서 이익 낼 자신이 없으니, 이자가 0%라도 빌려 쓰지 않겠다"는 선택이 나오는 것입니다. 2. 미래에 대한 기대가 꺼졌기 때문- 사람들은 지금 금리 낮춰봤자 얼마 안 가서 다시 어려워질 것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업도 지금 공장 늘려봤다가 물건 안 팔리면 어떡하지?" → 투자하지 않음- 가계도 "지금 돈 써봤다가 나중에 월급 끊기면 어떡하지 하고 소비하지 않고 저축함- 돈이 많고 빌리기 쉬워도, 쓸 곳이 없으니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3. 돈이 돌아야 할 곳으로 가지 않기 때문-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도 그 돈이 기업과 가계에 내려가지 않고, 은행에 그대로 쌓이거나 주식·부동산 시장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실제로 공장을 짓고 일자리를 만드는 데는 쓰이지 않으니,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 비유 하자면 은행이 '이자 없이 돈 드릴테니 마음껏 쓰세요' 라고 해도, 내일 당장 직장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누구도 돈을 빌려서 가게를 열거나 차를 사지 않습니다.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기다립니다. 이것이 바로 유동성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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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현금으로 보는 기준이 어딘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이라고 부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좁은 의미로는 실제 현금과 요구불예금만을 말하고, 넓은 의미로는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현금성 자산'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CMA·MMF는 넓은 의미의 현금으로 봅니다. # 좁은 의미의 현금 - 실제 지폐·동전- 보통예금·당좌예금 — 언제든지 인출 가능한 입출금 통장- 지금 당장 아무런 손실 없이 쓸 수 있는 돈 만을 의미합니다. # 넓은 의미의 현금성 자산 위에 것들에 더해서 거의 돈과 같고 언제든지 즉시 현금으로 바꿀 수 있으며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것 까지 포함합니다.- CMA·종합자산관리계좌 — 증권사 예치금, 언제든지 인출 가능- MMF·머니마켓펀드 — 단기 자금에 투자하고 수시로 환전, 가격 변동 거의 없음- 파킹통장·정기예금 중 만기 3개월 이내인 것 — 곧 현금이 되는 돈- 체크카드 연결 통장, 증권사 예수금 # 현금으로 보지 는 것- 정기예금 중 만기 3개월 이상 남은 것 → 중도 해지하면 손실 발생- 주식·채권·ETF·코인 → 가격이 계속 변동하므로 현금이 아님- 적금 → 중도 해지하면 이자 손실이 생김 # 정리하면 좁은 의미 현금은 지폐와 입출금 통장이고, 넓은 의미 현금성 자산은 거의 돈과 같고 언제든지 손실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것까지 포함. CMA·MMF는 현금 비중에 당연히 포함됩니다! 기사에서 말하는 현금은 바로 이 넓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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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을 때 실행 시점에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이유는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한도 심사는 예상 기준으로 하지만, 실제 실행할 때는 최신의 정확한 정보로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깁니다. 심사 당시와 실행 시점 사이에 조금만 바뀌어도 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 다른 이유 1. 소득 정보가 달라진 경우- 심사할 때는 작년도 소득으로 계산했는데, 실행할 때 최근 소득이 확정되거나 변동하면 달라집니다.- 예: 상여금이 빠지거나, 승진·감봉·휴직, 사업소득이 예상보다 적게 나온 경우 등 2. 부채가 늘어난 경우- 심사 후 대출 실행 전까지 다른 곳에서 빚을 더 내거나 카드 할부를 늘리면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이 높아져서 한도가 줄어듭니다.- 심사 당시에는 없던 카드론·마이너스 통장 사용액이 생긴 경우도 해당됨 3. 시점 차이로 기준이 바뀐 경우- 심사 후 실행 전에 금리가 오르면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커져서 빌릴 수 있는 총액이 줄어듭니다.- 정부의 DSR·LTV 규제가 강화되거나 은행 내부 기준이 바뀐 경우도 발생 4. 신용점수가 내려간 경우- 연체는 아니어도 카드 사용액이 갑자기 늘었거나, 조회 기록이 많이 쌓인 경우 신용점수가 약간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한도가 조정될 수 있음 5. 집값·담보 평가액이 달라진 경우- 주담대라면 실제 매매계약서 가격이나 은행의 최신 감정가가 처음에 참고했던 가격보다 낮게 나오면 그만큼 대출 한도도 줄어듭니다. # 정리하면 한도는 예상정보로 계산한 예비값이고 실행은 최신의 정확한 정보로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깁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소득 변동, 새로 생긴 부채, 금리 상승, 신용점수 변동, 담보 가격 하락입니다. 심사받고 나서는 카드·대출 사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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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지갑은 실제로 돈이 저장되는 게 아니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은행에 돈이 통장에 들어있는 게 아니라 은행 창고에 보관되어 있고, 당신의 통장은 그 돈에 접근할 수 있는 '열쇠'만 들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 정확한 의미 1. 코인 자체는 어디에 있나요?- 코인은 지갑 안에 있지 않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함께 보는 '거대한 장부(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주소에 1코인이 누구의 것이다 라는 정보가 수만·수십만 대의 컴퓨터에 동시에 저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2.그럼 지갑은 뭘 가지고 있나요?- 지갑은 이 돈에 대한 권리가 나의 것임을 증명하는 비밀번호(개인키) 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키: 돈이 들어있는 계좌번호이고 개인키: 그 돈을 꺼낼 수 있는 비밀번호- 지갑은 이 번호들을 안전하게 간직하고, 이 돈을 내가 보냅니다라고 서명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3. 이게 중요한 이유- 지갑 앱을 지워도 코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장부는 그대로 있으니 개인키만 다른 지갑에 다시 입력하면 그대로 찾아옵니다.- 반대로 개인키를 잃어버리면 아무도 찾아주지 못합니다. 비밀번호를 잃어버린 것과 같아서 그 돈은 영원히 쓸 수 없게 됩니다.- 거래소가 망해도 코인 자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본인의 개인키만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다른 지갑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코인은 지갑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두가 함께 보관하는 공공 장부(블록체인)에 적혀있고, 당신의 지갑은 그 돈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개인키)'만 간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밀번호만 잘 지키면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고, 잃어버리면 영원히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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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고 싶은데 어느 시점에서 사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KT&G 정말 좋은 선택지입니다! 담배 사업이 안정적이고 배당도 꾸준히 주고, 해외 시장·건강기능식품·의약품으로 사업도 다각화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우량주입니다. # KT&G의 강점과 주의점1. 강점- 배당률 연 4~5% 수준으로 꾸준히 지급, 매달 조금씩 모으면서 배당도 받고 장기적으로 주가도 함께 오르는 효과- 해외 매출·전자담배·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어서 미래 성장 동력도 충분- 경제가 어려워도 담배 수요는 크게 줄어들지 않는 방어력이 강한 업종입니다.2. 주의할 점- 정부의 담배세 인상·규제 강화가 언제든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몇 배로 오르는 종목은 아니에요. 느리지만 확실하게 오르는 것을 기대하셔야 합니다. # 매수 방법 추천- 매달 정액으로 20주선 근처에서 조금씩 사세요. - 20주선 위로 많이 올라갔을 때는 사지 않고 기다리세요. 다시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15~20% 이내에서만 배분하세요. 나머지는 다른 분야와 함께 분산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리하면 KT&G는 안정적이고 배당도 좋아서 20주선 분할매수 전략이 아주 잘 어울리는 종목입니다. 20주선 근처로 내려올 때마다 조금씩 나누어 사시고, 많이 올랐을 때는 기다리시면 됩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오르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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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먼저? 적금먼저?투자먼저? 정답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비상금부터 먼저 준비하시고 그 다음은 '이자 4.06%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나눕니다. 4.06% 이상을 확실히 벌기 어렵다면 대출을 더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축과 투자를 함께 병행하시면 됩니다. 1단계 — 비상금부터 준비하세요 (가장 우선!) - 매달 600만원 여유가 생기시면, 먼저 생활비 6~12개월분(약 3,000~5,000만원)을 파킹통장·자유적금에 쌓아두세요.- 사업하시니 예상치 못한 지출이나 매출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상금이 있으면 대출을 더 갚다가 급할 때 다시 빌리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2단계 — 이자 4.06%가 기준선입니다 - 주담대 이자가 연 4.06%: 이것이 내가 확실하게 벌 수 있는 최소 수익률과 같습니다.- 만약 안정적으로 4.06% 이상 수익 내기 어렵다면 대출을 더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득입니다. 원금 줄이면 매달 나가는 이자가 그만큼 줄어들어 그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4.06% 이상 수익을 낼 자신이 있다면 일부는 투자하고, 일부는 대출 상환에 나누세요. 3단계 — 매달 600만원을 어떻게 나눌까요? - 대출 상환: 40~50%- 연금·세금혜택 저축: 20~30% 연금저축·ISA로 세금 아끼는 것만으로도 연 5~8% 효과 세금 혜택만 받아도 연 4.06%보다 높은 효과가 나옵니다. 연금.저축·ISA는 거의 무조건 먼저 채우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장기 투자: 20~30% S&P500·코스피200 ETF 등에 분산 투자 # 추천 책- 돈의 속성 (김승호) — 돈의 기본적인 성질부터 올바른 습관까지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 투자의 기본 원칙과 위험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전문가 상담- 금융감독원 파인 사이트에서 "재무상담" → 무료로 1:1 재무 설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재무설계사협회 등에서 전문 재무설계사를 찾아 상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비상금 3~5천만원 먼저 준비하시고, 그 다음은 이자 4.06%를 기준으로 나누세요. 세금 혜택받는 연금저축·ISA는 우선 채우시고, 나머지는 절반은 대출 갚고 절반은 ETF 등 장기 투자하시면 됩니다. 공부는 <돈의 속성> 책과 전문가 상담으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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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어닝콜 이후변화 다분히 안좋은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긍정적인 내용과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전혀 모순이 아닙니다. '좋은 소식인데도 시장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덜 좋았거나, 미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뜻입니다. '위험하니 더 사라'는 말은 아닙니다! # 긍정적인데도 떨어지는 이유1. "기대에 못 미친 것"일 수 있습니다 어닝콜에서 밝힌 내용이 나쁘지는 않지만, 시장이 미리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이 예상보다 적거나, 일정이 조금 늦춰진 경우 등이 그렇습니다.2. 미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기 때문입니다 - 스페이스X는 지금 돈을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는 단계입니다. 스타쉽·스타링크·달 탐사 등 아직 돈이 많이 들어가고 실제로 큰 돈이 벌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어닝콜에서도 앞으로의 성과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 강조되었을 수 있습니다. 3.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일 수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미리 예상되어서 어닝콜 전에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막상 소식이 나오자 "뉴스가 나오면 팔아라"는 식으로 차익 실현 매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긍정적이어도 시장 기대에 못 미치거나 미래 불확실성이 크면 단기적으로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하지만 투자해라'는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일 뿐입니다. 한 번에 몰아넣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장기로 접근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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