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현제 엔화 투자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려요
엔화 약세로 상항이 좋은것 같아 어제 날짜로 30만엔 정도 우선 바꿔서 투자중인데요
상항이 괜찮은지 의견을 들어보싶어서요
앞으로 2백70만엔 정도 환전후 3백엔정도 나둬도 괜찮을지요
단기로 3년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300,000엔을 목표로 잡고 진입하는 시점은 아주 좋습니다. 현재 엔화 환율은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바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싼 가격에 사는 셈이라 나중에 손해를 볼 확률이 아주 낮습니다. 3년이라는 투자 기간도 환율이 다시 오르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어제 바꾼 30만 엔은 아주 잘 처치해 두었습니다. 나머지 270만 엔은 절대로 한 번에 다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환율은 매일 변동성이 커서 한 번에 사면 꼭대기에서 물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3개월이나 5개월 동안 기간을 길게 잡으시기 바랍니다. 매달 50만 엔씩 날짜를 정해서 나누어 바꾸는 방식이 훨씬 안전합니다. 그러면 환율이 더 떨어져도 평균 구매 단가가 낮아져서 방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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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 엔화는 꾸준하게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바로 매수하시기 보다는
분할로 매수하시고 말씀처럼 2-3년 정도는
보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3년 관점에서 엔화 투자,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 다만 지금의 약세 배경과 향후 리스크를 함께 보고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엔화 약세 배경
- 한미일 금리 차이가 가장 큰 원인: 미국 3.5~3.75%, 한국 3%대인 반면 일본은 아직 0.25% 수준으로 금리 차이가 클수록 엔화는 팔리고 달러·원화가 강해지는 구조
- 하지만 방향이 바뀌고 있는 중: 일본은행은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 추세를 이어갈 것이고, 미국은 올해~내년 금리 인하 예정, 3년 안에는 금리 차이가 상당 부분 좁혀지면서 엔화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재 100엔=850~870원 수준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저평가된 구간이라, 3년 이상 들고 있을 경우 환율 상승(엔화 가치 상승)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리로 보입니다.
# 엔화 투자 전망
1. 긍정적인 점
- 분할 매수하시는 계획이 아주 좋습니다. 한 번에 다 바꾸지 않고, 나눠서 환전하면 평균 환율을 낮추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음
- 3년이라는 기간이 적절합니다: 단기(6개월~1년)는 금리 차이 때문에 엔화가 더 약세일 수 있지만, 3년 단위로는 일본의 금리 정상화 + 미국의 금리 인하가 겹쳐 엔화 가치가 회복할 시간이 충분함
- 분산 투자 관점에서도 의미 있음: 원화 자산 외에 엔화 자산을 보유하면 환율 변동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2. 주의할 점
-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 열어두세요: 지금보다 더 내려갈 수도 있으니 최저점 잡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남은 270만엔은 3~6개월 간격으로 나눠서 환전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 3년 후에도 환율이 오르지 않을 리스크: 일본 경제·물가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면 금리 인상이 지연되고 엔화 반등도 늦춰질 수 있음
- 현금으로만 들고 있으면 이자 거의 없음: 엔화를 예금·국채 등과 함께 운용하면 환율 수익+이자 수익을 함께 노릴 수 있을 겁니다
# 정리하면
3년 관점에서 엔화 투자는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 매우 저평가된 수준이고, 앞으로 한미일 금리 차이가 좁혀지면서 엔화 반등 기회가 큽니다. 다만 한 번에 다 환전하지 마시고 분할로 접근하시고, 엔화 예금으로 이자까지 함께 받으시면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엔화는 달러당 약 160엔, 100엔당 약 850원대여서 역사적으로 약한 구간에 가깝습니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3년 관점에서 엔화 회복에 긍정적이지만 미국 금리가 높게 유지되거나 일본의 재정 부담과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 약세가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30만엔을 먼저 환전한 것은 전체 계획의 10%이므로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나머지 270만엔을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는 6개월 이상 나누어 매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00만엔은 현재 약 2,500만원대이므로 전체 금융자산에서 지나치게 큰 비중이라면 금액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년은 환투자 기준으로는 중기이며 원엔 환율은 엔화뿐 아니라 원화 가치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엔화가 달러 대비 강해져도 원화가 함께 강해지면 수익이 크지 않을 수 있고 환전 수수료와 낮은 이자도 고려해야 합니다. 여행이나 일본 내 지출 목적이 일부 있다면 보유 부담이 낮지만 순수 투자라면 분할 환전과 환율 우대를 활용하고 기대수익을 과도하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900밑이면 충분히 투자할만하다고 보입니다.
역대급으로 엔화가 저렴해졌는데요.
이러면 일본에서 문제가 커지기에 금리인상을할 가능성이 높어졌습니다. 결국 900대로 다시 맞추기 위해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여서 모아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3년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엔화가 강세로 갈 요인이 별로 없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도 9월에 일본 기준금리 인상이 매우 유력하니 그때 단기로 조금 강세로 갈 확률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엔화투자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싸보여서 좋아보일 수는 있지만 앞으로 예전처럼 엔화가격이 오르는 것도 현재 상황에서는 어려운 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