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가가 굉장히 많이 올랐잖아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승한 물가가 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간식과 같은 식품의 경우 꾸준히 소비가 되는 품목이라 디플레이션에 빠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물가가 떨어지려면 디플레이션이 장기화되야 하는데, 현재 그런 구조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혹은 생산성이 증가하거나 비용이 줄이는 방법도 있겠지만, 현재의 시스템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몇살까지 배당주 보다는 성장형 기술주에 투자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안정적인 소득창출이 가능한 40대까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연령대와 상관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판단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5.0 (1)
응원하기
33살 여자가 돈 얼마정도 모았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취업시기가 많이 늦어지고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대학생활 4년과 휴학 2번을 고려해서, 26살 취업이라고 가정하면 33살까지 8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일자리 때문에 세가 나가는 경우는 모으는 속도가 느릴 수 있으나, 돈은 복리효과가 크기 때문에 빨리 모으시기 시작하셨다면 1억 충분히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율이 갑자기 급등하고잇는데 이거 괜찮나여?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은 어떤 한 가지 이유로 작용하지 않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인 어려운 영역입니다. 단기적인 흐름 자체는 예측이 되지 않지만, 큰 흐름에서 보면 환율 자체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보편적인 이유 몇가지를 따져보자면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팔고 나가는 흐름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그 외에도 이번 정부의 추경 등으로 원화를 많이 풀었기 때문에 달러 대비 약세의 영향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경기가 최악인데 코스피지수는 왜 최고치로 많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실물경제와 일치하지 않는 흐름이 많습니다. 특히, 양적완화 정책 이후, 시중에 자금이 풀리면서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지만 경기는 좋지 않은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재정을 많이 풀었지만 이 자금이 실물시장이 아닌, 코스피 시장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상승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5.0 (1)
1
고민해결 완료
100
56세 남자입니다. 신용카드 신용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사의 입장에서는 가지고 있는 자산, 즉, 담보가 되거나 처분 가능한 자산이 있느냐를 보기도 하지만 '이 사람이 갚을 수 있을까'를 보기도 합니다. 신용카드사에서 오래 사용하셨다면 신용점수가 높은 편이실테니, 카드론은 일부 낮은 금리로 받으실 수 있지만, 대출을 받는 순간 점수가 크게 떨어져서 다음 대출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드론 자체가 이율이 높은 편이기도 하구요.
평가
응원하기
신혼부부 1주택 생애최초 대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결혼 전에 1주택을 만들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먼저, 결혼을 하는 순간, 한 세대로 적용되서 부부 합산 소유 주택이 적용됩니다. 단, 혼인했을 때 1세대 2주택이어도 혼인 특례로 일시적 2주택이 적용되어 5년 이내로 한 채를 처분하면 양도소득세는 면제가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제재 등 여러가지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향후 미래는 에너지, 자원이 곧 힘이 되는 시대입니다. 중국이 현재 첨단기술인 반도체에 필수적인 희토류의 대부분의 생산을 맡고 있기 때문에 중간재를 생산하는 일본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로 일본도 공급망 다변화로 대응중이기에 무조건 불리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미국 금리가 5.5%에서 3.75%로 감소했는데, 미국 국채 30년물은 오히려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는 말 그대로 '기준'금리입니다. 단기물의 경우, 기준금리 인하 시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장기물일수록 그 기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적용됩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것도 이런 요인 중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채의 공급(발행량)과 수요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간다고 장기 국채의 경우, 무조건 내려가진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베네수엘라가 2019년 한해에만 물가상승률이 9500%였다던데 어떤 정책을 펼쳐서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지만, 가장 큰 2가지는 과도한 포퓰리즘과 무리한 화폐 발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중에 유동성을 늘렸을 때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르는 건 중요한 경제학 정보입니다. 실제로, 미국도 코로나 시기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막대한 유동성을 풀어서 인플레이션이 높게 나타났죠.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