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계좌에 etf 계속 모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아시겠지만, 상승과 하락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립식 투자와 가치투자가 빛을 바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어떻게 될지 예측이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이 우상향했던 것처럼 꾸준히 모아가시다보면 분명 빛을 바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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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쓰기,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는 나만의 비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금융사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 뱅크새러드나 토스의 경우, 카드 승인 내역이나 계좌 이체, 간편결제 내역이 카테고리별로 자동 분류되기 때문에 지출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다른 시중은행들도 마이데이터를 대부분 갖추고 있어서, 주거래 금융사에서 이용하시는 모든 금융상품들을 연동하여 소비와 지출, 저축,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보시고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부담 가지지 마시고 일주일 혹은 2~3일에 한번 정도씩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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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왜 주가 변동성이 더 큰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통주식수가 적을수록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물량이 적어 ‘작은 주문도 가격을 크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단순히 유통주식수 자체보다 유통주식 비율, 거래량, 호가창의 두께 등 유동성이 중요합니다.경제원리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사람들이 물건이 필요할 때 시장에 정해진 가격에 사는 이유는 해당 가격이 대체적으로 합리적이고, 물량이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시장에서 이 물건이 없다면 이 물건은 희귀해질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포도주가 비싸지만 원산지인 유럽은 비교적 저렴한 것처럼, 시장의 매물과 단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우리나라의 경우, 포도주에 대한 수요가 커지게 되면 원산지 대비 물량이 적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 상승폭이 커지게 됩니다.이처럼 주식도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시장에 나와 있는 매수·매도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비교적 작은 자금 유입·유출도 여러 단계의 호가를 빠르게 소진시키며 가격을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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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프리마켓 거래시간 연장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 거래를 오후 8시까지 늘리는건, 사실 이전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처럼 시장에 큰 변동성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장 시간에 일을 하는 직장인들이 보다 편하게 매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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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이 떨어졌는데요 내일도 하락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매크로적인 이슈가 주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PI가 높게 나오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미국 국가부채에 대한 우려로 미국 국채금리의 급등과 이로 인한 AI 투자 기업들의 투자 부담, 호르무즈 해협 분쟁 장기화 조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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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장을 보면 많이 빠지더라구요 몇일 계속 더 빠질꺼 같은데 어떻게 보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전에 하락했던 시기라 하락하는 것일 수 있지만, 현재 전반적인 경제상황 자체가 한국 시장에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정학적 리스크나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여러가지 큰 이슈들이 해소될 여지가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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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가는 어떤가격이 적정선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반도체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는 분명 저평가되어있긴 하지만, 이는 한국증시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사실, 더 중요한 것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는지, 경쟁우위를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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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장품주가 상승을 했는데 개별 장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화장품 섹터 전반이 동반 급등하던 시기를 지나, 사업 모델(제조 vs 단일 브랜드)과 실적 지속성,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갈리는 '옥석 가리기(차별화 장세)'로 이어진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조사(ODM)과 브랜드사는 같은 화장품 섹터이지만, 구조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에이피알과 같은 기업들은 뷰티 디바이스로 모멘텀을 받아 상승한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반대로 ODM과 기존 실적 개선 가능성을 보인 뷰티 브랜드는 오히려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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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에는 어떻게 전세계가 저금리에 저물가가 유지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중요한 부분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오랫동안 “수요 부족 + 과잉저축 + 낮은 성장률 + 강한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에 놓여 있었다는 점입니다. 지금과는 상황이 다소 다르죠.아시겠지만,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가계와 금융회사가 부채를 크게 늘렸지만,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 큰 리스크를 초래했었죠. 부동산 시장, 즉, MBS 시장이 붕괴하면서 당시에는 중앙은행이 아무리 유동성을 공급해도 공급한 유동성이 민간의 강한 소비·투자 증가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특히 중국이 낮은 단가에 엄청난 공산품을 만들어내는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면서 '디플레이션을 수출한다'라는 말이 생겼죠. 게다가, 당시부터는 전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저축율이 높아지고, 저성장 구조로 점차 빠져들었죠. 이는 인플레이션 발생 유인을 줄이는데 한 몫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여러 요인들이 작용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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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는 왜 일반 펀드보다 훨씬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쓰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헤지펀드가 일반 펀드(뮤추얼 펀드)보다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소수의 고액 자산가나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모(Private Placement) 형태로 모집되어 엄격한 금융 규제에서 대부분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펀드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재를 받습니다. 반면 헤지펀드는 거액의 자금을 굴리며 손실을 감내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제한에서 다소 자유로운 편입니다. 대신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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