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주가는 어떤가격이 적정선일까요?

미국의 마이크론과 비교해도 영업이익이 훨씬 높은데

주가는 많이 싼듯 보이네요.. 기업가치를 믿고 투자를

해도 좋을까요? 현재 주가는 너무 높은걸ㅋ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적정주가가 어느정도인지 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주가는 현재 실적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이익와 성장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기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엽엉이익 규모만 놓고 보면 마이크론보다 훨씬 큰 회사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영업이익만 비교해서 삼성전자가 무조건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와 HBM 시장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앞으로 HBM 경쟁력과 반도체 실적이 얼마나 좋아지는지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주가가 무조건 비싸거나 싸다고 다정하기보다는 앞으로의 실적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249000원 선으로,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310,000원 안팎의 평균 적정 주가와 비교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은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미국의 마이크론과 비교해 영업이익이 훨씬 높음에도 주가가 싼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한국 증시 특유의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스마트폰, 가전 등 비메모리 부문의 이익률 둔화가 주가에 할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론은 순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 업황 호황기에 주가수익비율 부각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삼성전자는 반도체 외에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입니다. 최근 미국 기술주 중심의 조정 장세와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인해 삼성전자 주가 역시 단기적으로 동반 하락을 겪고 있어 현재 주가가 고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주가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파운드리 적자와 AI 메모리 마진율 차이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구간이 맞아서 차세대 HBM4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고 실적이 나오면 적정 PBR 1.5배 이상을 적용받아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삼성전자의 배당율로만 봐도 지금의 배당은 너무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의 제대로된 벨류를 측정받으려면 최소 28만원은 가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현재 주가가 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오버벨류라기 보다는 수급상 제한 사항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여러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론과 동일선상에서 비교는 어려운게 마이크론은 미국기업에 나스닥 상장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종합하면 삼성전자의 PER이 마이크론의 70%정도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면 약 30만원 초반까지는 상승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 대한 시장의 판단은 항상 변할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싸보인다는 판단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2026~2027년 메모리 업황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고, 실제 증권가 목표주가도 30만~60만원대까지 상당히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다만 적정주가를 하나의 숫자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황에 따라 이익 변동이 큰 경기민감주라서,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저는 현재 가격이 무조건 고평가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HBM4 경쟁력과 메모리 가격, 외국인 수급이 핵심 변수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는 분명 저평가되어있긴 하지만, 이는 한국증시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는지, 경쟁우위를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