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소득을 늘리기 위한 커버들 콜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월 소득을 목적으로 커버드콜 ETF를 고른다면 저는 분배율만 높은 상품보다는 ‘기초자산 상승에 얼마나 참여할 수 있는가’까지 같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소득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늘리려는 목적이라면 기초자산을 나스닥100이나 코스피200과 같은 지수 중심의 커버드콜로 구성하여 안정성을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돈을 모으면서 가장 포기하기 어려웠던 소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비'를 맹목적으로 줄이려고 했던 과거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비를 적절히 통제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소비를 억제하지 않고 잘 활용하니 저축, 투자, 일, 공부 모든 방면에서 시너지가 더 잘 나는 것 같더라구요!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이 요즘 가장 이루고 싶은 작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운동이나 저축, 투자, 대인관계, 도서 등 하고 싶은게 많은데 그만큼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다 이루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보람찬 것 같네요^^거창하지 않아도 조금씩 쌓이니까 성과가 점점 커져서 좋더라구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스무트-홀리 관세법은 왜 대공황을 더 악화시켰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무트-홀리 관세법은 외국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해 미국 기업과 농민을 보호하려는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관세를 올리자 다른 국가들도 미국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했고, 그 결과 미국의 수출이 크게 감소하였고 무역의 분절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수출 감소는 기업의 생산 축소와 실업 증가로 이어졌고, 소득과 소비가 다시 감소하면서 이미 진행 중이던 경기침체를 더욱 심화시켰습니다.즉, 일시적으로는 자국 산업이 타 국가 제품에 대해 보호를 받지만, 장기적으로는 상대국과의 무역이 줄어들게 되면서 경기침체로 이어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증시가 크게 올랐는데 이게 지속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외인들의 수급 자체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만, 최근 원화 강세에 따라 외국인들의 매도세도 어느 정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치솟는다면 오히려 미국으로 수급이 몰릴 수도 있습니다.증시의 상승과 하락은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소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폭넓게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증시의 상황에 대비를 해놓으시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코스피가 어제 연준이사인 윌러의 발런이후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며 시장에 긍정덕 분위기를 두어 상승해석인데 9월 미국 기준 금리는 언제, 어디서 결정하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기준금리 발표는 9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국의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식는다면 동결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화강세로 인한 환율하락이 가파른데 해외수출 비중이 큰 업체들의 세전이익 감소폭이 4분기부터 더욱더 확대될거란 분석이 있는데 앞으로 어느선까지 하락할런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늦어지고 인하기로 돌아선다면, 오히려 원화 강세가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원화가 체감상 많이 강세로 느껴지실 수 있지만, 코로나 시기와 비교해보면 1,100원대 환율 대비에는 아직 하락폭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공황 시기 은행 파산은 왜 연쇄적으로 확산됐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공황 당시 은행 파산이 연쇄적으로 확산된 가장 큰 이유는 예금보험이 없었던 상황에서 은행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 대규모 뱅크런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아시겠지만, 은행은 예금을 모두 현금으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을 대출이나 채권 등에 운용합니다. 예금자의 돈을 빌려 대출자에게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일종의 '예대마진' 사업구조입니다. 여기에 치명적인 문제는 예금자들이 동시에 돈을 찾으러 오면 정상적인 은행도 현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주변 은행이 파산하면 다른 은행의 예금자들까지 불안감을 느껴 돈을 인출했고, 은행들은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출을 회수하거나 보유자산을 급매해야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자산가격이 더욱 하락하고 기업의 자금난이 심해지면서 은행의 부실채권도 증가했습니다. 또한 당시 지방은행들은 다른 은행과 예치금·결제 관계로 연결되어 있어 한 은행의 파산이 다른 은행의 직접적인 손실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디플레이션과 경기침체, 그리고 연준의 충분하지 못한 유동성 공급까지 겹치면서 '은행 파산 → 뱅크런 → 신용수축 → 경기악화 → 추가 은행 파산'이라는 악순환이 형성됐습니다.따라서 대공황기의 은행위기는 단순히 부실한 은행 몇 곳이 망한 사건이라기보다, 예금자 보호장치와 금융안전망이 부족한 상황에서 신뢰 붕괴가 금융시스템 전체로 전염된 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008년 금융위기 시 그림자금융은 왜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위기를 키웠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2008년 금융위기에서 그림자금융이 위기를 키운 가장 큰 이유는 은행과 비슷한 금융중개 기능을 하면서도 은행 수준의 규제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투자은행, 증권화기구, MMF 등은 Repo나 기업어음 같은 단기자금으로 MBS·CDO 등의 장기자산을 대규모로 보유했습니다. 또한 증권화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이 대출을 장부 밖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대출을 계속 늘릴 수 있어 금융시스템 전체의 레버리지도 빠르게 확대됐습니다.그러나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MBS의 부실 우려가 커지자 단기자금을 공급하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금융기관들이 자산을 급매하면서 가격이 더 떨어지고 손실이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했습니다.특히 그림자금융은 은행과 달리 규제가 적고, 예금보험이나 중앙은행의 유동성 지원 같은 안전망이 부족했기 때문에 충격에 더욱 취약했습니다. 결국 그림자금융은 규제 사각지대에서 높은 레버리지와 단기자금 의존도를 키웠고, 이것이 2008년 금융위기가 금융시스템 전체로 빠르게 확산되는 주요 통로가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농협에서 회사로 방문해서 상품 설명 후 현금 지급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지금까지 확인된 정황을 종합하면 정상적인 농협 공식 영업으로 보기 어렵고, 사기·불법 영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현재 정보만으로 제가 100% 사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 은행의 홍보는 요즘 앱이나 문자로도 대부분 처리가 되기 때문에 방금 말씀주신 부분은 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