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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보호자를 보호하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 경우 주인이나 보호자들이 누워 있으면 그 옆에 누워서 같이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어디가 파서 쓰러지는 경우에는 강아지들도 대부분 당황을 하므로 그 자리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피하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정말 똑똑하거나 충성심이 강한 강아지 경우에는 이렇게 작성자분의 강아지처럼 주인에 대한 보호 본능이 있어서 쓰신 것처럼 주인을 보호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강아지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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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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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나 목줄이 없으면 막무가네로 뛰쳐나가는 강아지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어떻게 하긴요 뛰쳐나가지 못하게 울타리나 펜스를 쳐서 강아지가 탈출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그렇게 해야죠 아무래도 키우시는 강아지의 경우에는 작성자 분에 대한 혜정이 많이 없는 듯합니다. 산책할 때 무조건 목줄이나 하네스를 착용하고 하시고 혹시나 다른 강아지들을 물 수도 있으니 입마개까지 추가적으로 착용하신 후에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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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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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은 먹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게을 경우에는 턱의 힘이 강하므로 이런 개껌 쯤은 그냥 씹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너무 욕심내서 큰 덩어리를 씹다가 잘못 삼키는 경우 목에 걸리거나 혹은 장에 걸려서 장폐색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단단한 개껌 같은 간식보다는 살짝 즐기면서 충분히 씹을 수 있는 간식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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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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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성화수술꼭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중 사와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의 경우에는 생식기 질환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강아지가 중성화수술하지 않고 나이들어서 자연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발정시기때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스트레스받고 면역력 떨어져서 자궁축농증 생겨서 응급으로 내원하고 이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자궁암 난소암 유선종양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러니 번식계획이 없으시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수술 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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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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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를 키우는데 사료를 안먹어요. 간식만 먹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평소에 간식을 많이 주고 그래서 사료를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식으로 하루 먹을지 칼로리를 죽 족되기 때문에 배가 고프지 않아서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이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식욕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네요 간식을 줄이시거나 중단혹은 간식과 사료를 잘 섞어서 급여해보시고 산책을 많이 시키면 그때 사료를 먹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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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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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를 키우고있는데 공원에서 안보는사이에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강아지들의 경우 구토 중추가 잘 발달되어 있으므로 종종 구토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밥을 먹은직후 신나게 뛰어놀다가 이렇게 구토를 할 수도 있고 공원에서 뭔가 잘못 주워먹어서도 이렇게 구토를 하는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런 구토 설사 식욕부진 같은 소화기증상이 며칠 계속 나타나는 경우 병원에서 건강검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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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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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따로 신경써줘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언제 낳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며칠 후에 작성한 것이고 새끼 4마리가 잘 살아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아무래도 젖을 많이 먹는경우 어미가 저칼슘혈증 같은 것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칼슘영양제 구비 해놓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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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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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서로 외모를 보고 친구를 사귀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런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험담으로는 주둥이가 짧은 단두개종들은 좋아하지 않아서 입질했지만 그래도 주둥이가 긴 강아지들하고는 원활하게 지내려는 행동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외모를 아에 안 보지는 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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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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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과 입에 염증? 종양 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작은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구강 안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씹는 행동에 반복이나 불편함 같은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큰 병은 아닐 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런 종계 들을 제거한 후에 조직검사를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거는 하나의 팁 인데요 혹시 강아지가 스케일링이 필요할 경우 그 때 같이 제거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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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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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살이 너무 많이 쪘어요. 어떤 사료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료도 사료지만 혹시 간식을 종종 급여하시는 경우에는 우선 간식부터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료는 되도록이면 체중 관리에 맞춰진 처방식 사료를 먹이시는 것을 권장 드리지만 아기들은 식성이 매우 까다로움으로 우선 기존의 먹이던 사료의 양을 조금씩 줄여가시는 방법이 더 낫을 듯 합니다. 하루 량을 줄이라고 해서 너무 줄이지 마시고 조금씩 줄여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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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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