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한참을 엎드려 눈을 하늘 위로 치켜뜬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하늘을 본다는 것이 집에 천장을 본다는 것일까요? 강아지들의 경우 사람보다 청각이나 후각이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전류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바뀐다거나 쥐 혹은 벌레 소리에 반응해서 이렇게 위로 보는 경우가 있고 혹시 천장을 보고 가만히 5분 이상 보는 경우 정신이나 신경쪽(부분적 발작)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하늘을 계속 보고 있는 경우 한번 이름 불러보시고 반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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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어떤 훈련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화장실 훈련이든, 앉아/일어서/엎드려/ 등등 같은 훈련들의 경우 반복적으로 계속 훈련을 해야하고 그만큼 보상도 확실히 즉시 주셔야 가능할듯 합니다. 이런 훈련은 어릴 때 부터 즉 생후 3~4개월령 부터 시작해주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칭찬받을만한 행동을 할 때 즉시 2초내에 보상을 주시는 것이 좋고 인내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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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말티아가가 변을 못먹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러한 변 먹는 행위를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렇게 똥을 먹는경우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서 이런 식분증 같은 행동이 보이는데요 아직 2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으면 분양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 주는 식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먹이는 밥량아나 이유식량을 좀 늘려스 급여하시면 식분증 행위가 개선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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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똥을 싸고 똥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러한 변 먹는 행위를 식분증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이렇게 똥을 먹는경우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먹는 밥량이 작아서 그런 행동을 합니다. 예방접종 다 완료되었으면 산책 주기와 시간 좀 늘려주시고 사료량도 좀 늘려주시면 식분증 행위가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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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중에 어떤동물이 더 키우기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보다는 확실히 고양이가 더 손이 가지 않으니 키우기는 고양이가 더 수월할것 입니다. 이유는 강아지들 처럼 매일 혹은 자주 산책을 가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잠깐 놀아주고 쓰다듬어주고 밥만 잘 줘도 문제 없이 잘 지냅니다. 그리고 강아지에 비해서 잘 아프지도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반려동물 키우실 것이면 비용적인 부분,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는지 등도 꼭 고려하시고 키우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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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모이며 각질이 심해서 자주 긁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요즘 같이 날씨도 춥고 건조할수록 각질이 더 잘 생깁니다. 기존에 목욕 주기를 얼마만에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목욕 주기를 좀 늘려주시고 목욕 후 건조 후에 반려동물 전용 보습제나 에센스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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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숨소리 헐떡거리네요ㅜ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땅콩을 먹은지 얼마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피부 발적이 되어 있고 숨도 빠르게 쉰다면 땅콩 알러지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자칫 하다가 호흡 못해서 더 안 좋아질 수 있으니 즉시 병원가셔서 산소처치와 면역억제 같은 주사 처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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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구름다리를 건널때 반려동물들만의 화장장이 따로 있는지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 장례업체 따로 있습니다. 햄스터 고슴도치까지도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어요예전에는 인근야산에 묻었어도 개인사유지가 있으면 거기다 묻었지 아무곳에나 묻지는 않았습니다. 금액관련은 업체와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무게마다 가격 측정이 다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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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겁이 너무많아요 집에 가족이외에 친척이나 조카들이 놀러만와도 가구옆이나 구석에 들어가 나올생각을 안해요 . .동물병원 데리고가기가 ㅜ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고양이들은 자기 의지가 강한 동물이기도 하고 낯선 사람이나 환경의 변화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정말 아픈경우나 병원에 데리고 오셔야할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집에 두시는 것이 좋고 손님이 오더라도 손님이 가실 때까지는 방에 격리시키는 것이 고양이한테 좋을 수 있어요 특히 수컷의 경우 스트레스 한번 심하게 받는 경우 특발성 방광염이나 하부요로계질환으로 인해 요도가 막혀서 오줌을 못 싸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고양이 화장실 가는 양상이나 자주 우는지에 대한 여부를 꼭 확인 하신 후 병원 가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줌 오래 못 보면 이 경우는 응급상황 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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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암이라는 것이 있으며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만 암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많은 동물들도 암이 걸립니다. 암이란 생체 조직 안에서 세포가 무제한으로 증식하여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병을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피부에 혹이 생긴 경우 이런게 조절되지 않고 증식하면 암이 되고, 간조직에 분비선 조직이 증식되어 그것이 통제되지 않고 무한히 증식되면 그게 암이 되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강아지를 예로 들면 비장이나 신장, 그리고 간에 혈관육종이 호발합니다. 혈관세포가 무한증식되어 출혈을 일으켜 혈복이 생기고 그게 터지면서 엄청난 통증을 유발하죠 폐암도 허파에서 분비하는 샘조직이나 결합조직의 생성이 통제되지 않으면 폐암이 되고 그게 뼈로 전이되면 또 그게 암이 되는겁니다. 제가 아는 암에 대해 두서없이 썻지만, 개 고양이 사람 코끼리 심지어 파충류 생선까지도 다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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