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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똥을 먹어요. 못먹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똥을 먹는 행위는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보통 식분증의 원인은 - 스트레스 - 영양결핍 이렇게 주 요인입니다. 밥을 적정량 보다는 좀 밥량을 증량 시키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간식은 적절히 주시구요 강아지들이 영양이 부족하면 자기 똥을 먹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놀이 혹은 산책을 해서 에너지를 분출하여 스트레스 또한 풀어주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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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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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중모 3중모 가진 털 바싹 말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목욕한 시간만큼 말려줘야 합니다. 이게 잘 안 말려주면 감기도 걸리고 강아지 체온이 38.5도 정도로 따뜻한 채온이기 때문에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 피부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더라도 강아지가 피부 안 좋아지면 더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병원가면 글쓴이도 재정적인 스트레스 또한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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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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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되었는대강아지밥을바꿔주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료를 잘 안 먹고 있다면 혹시 간식은 잘 먹을까요? 식전이나 평상시에 간식 같은거 자주 급여하면 이미 하루 치 필요한 칼로리가 공급되었기 때무에 사료를 잘 안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한번 지켜보시고 혹시나 설사 구토 혹은 호흡기 증상 그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는 것이 보이면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 퍼피 다음으로는 어덜트 사료 급여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아직 7개월 정도면 좀 어린감도 있긴한데요 급여해보시거나 퍼피와 어덜트 사료를 적절히 섞어서 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먹였을 때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없으면 어덜트 사료의 비중을 조금씩 더 늘려주는 식이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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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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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1시간 정도 산책을 하면 집에 너무 안 가려고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아무리 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한다 하더라도 주인과 갑의 입장은 견주분 즉 글쓴이 입니다. 강아지는 이런 절제 본능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도 강아지 기분에 맞춰서 4시간 5시간씩 놀아주고 산책을 해줄 그런 형편이되지 못하니 글쓴이께서 느끼시기에 적당히 산책을 한 경우 강아지가 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냥 안고 귀가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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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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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눈이 빨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을 먹으면 눈이 빨개지는거군요 이게 음식알러지나 간식이 맞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혹시 사료도 바꿨을까요? 간혹 향이 강한 것을 먹거나 이런 향이 각막에 닿아서도 결막염이아 충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식이에 의한 것만이 눈병을 야기하지 않지만, 호흡기쪽에 감염이나 문제 생겨도 고양이는 눈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병원 가셔서 검사 받아보신느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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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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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루?같은걸 먹었어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소량 먹는다고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5개월 정도면 사람으로 치면 10대이고 충분히 클 때이고 한참 잘 먹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도 치즈 가루의 경우 사람 입맛에 맞춰져서 간도 되어 있고 당도 많고 그럴듯한데, 앞으로 고양이가 먹지 않도록 조심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혹시나 고양이가 설사나 구토가 있고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경우 병원으로 가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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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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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위치는 어느곳에 두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하우스와 밥 먹는 곳은 가까이 두는 것은 괜찮을듯 합니다. 하지만 화장실의 경우 하우스 혹은 밥먹는곳과 분리해 두는 곳이 좋습니다. 아마 강아지도 자기 배설물 냄새나고 그러니 본능적으로 하우슨 밥그릇 근처에서 변을 보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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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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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개월 여자 냥이의 할머니 보호자/아기는 울 둘째 아들의 딸?입니다. 질문 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자기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만져주면 좋아하는 위치가 각 고양이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 고양이는 얼굴을 좋아하고 어떤 고양이는 목덜미 어떤 애들은 엉덩이 등 다 다양합니다. 그리고 자기 기부이 안 좋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 만져도 물어버리거나 도망가죠 저녁즈음 글쓴이분 옷 위로 고양이가 올라가는 것은 그래도 글쓴이의 냄새가 익숙하고 언정감을 느낀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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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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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같이 자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와 같이 잠은 자도 상관은 없지만, 오히려 분리 불안 때문에 같이 침대나 침실을 공유하면 분리 불안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키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사람이 갑에 위치에서 있어야 합니다. 계속 동물이 요구하는것 다 다들어주면 그것도 행동이나 습관면에서 좋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글쓴이 없이 강아지 혼자 집에 있게 하는 것도 훈련입니다. 물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 충분한 산책을 시켜주시고 퇴근 후에 충분한 놀이도 같이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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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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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적정한 산책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하루에20~30분 정도 산책하시는 것은 잘해주고 계시는겁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반려동물 신경쓰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 보다 더 많은 활동력이 필요하기에 권장은 하루 2회 20분 이상입니다. 글쓴이분 직장다니신다면 하루에 1회 정도 산책 시켜주시고 오프날이나 쉬는날에 하루에 3번씩 시켜주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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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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