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막내아이한테만 입질이 심한데 고칠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항상 강아지를 키운 때 강아지가 사람에 맞춰서 살게해야지 사람이 강아지한테 맞춰서는 안됩니다. 글 쓴이 분께서 강아지가 막내 무는 것이 보기 좋지 않고 교정을 원하실 경우 그 즉시 막내가 강아지에게 주의를 주고 혼내야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물 때 막내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통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고 어느 정도 훈련이 되고 막내 분께서 강아지 통제가 잘 된다면 강아지에게 칭찬이나 간식으로 적절한 보상을 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8
0
0
강아지 포도를 먹이면 안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포도의 경우 열매 자체도 강아지에게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씨앗이 정말 신장독성이 심합니다. 강아지마다 다르겠지만 포도 섭식 후 48시간 안에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오줌생성을 못하고 신부전으로 인해 구토 설사 기력부진으로 죽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포도섭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의심이되더라도 동물병원오셔서 구토처치하시고 만약에 몇시간 뒤에 병원 오신 경우 남은 것 구토처치 시도하고 대증요법으로 희석시키시고 필요하다면 조기신장검사나 초음파 해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8
0
0
중성화 수술 언제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중성화는 성성숙 이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1살 전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3살에 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비용이 조금 부담되시면 동네 병원 가셔서 해도 되지만, 비용 부담 없이 마취 상태 체크나 강아지 상태를 정확하게 보고 모니터링까지 하시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경우 좀 규모가 큰 병원 가서 하셔도 됩니다. 일단 중성화 수술 하는 이유가 차후 생식기 질환을 예방하고 호르몬 불균형에 다른 유선염이나 유선종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아하 커뮤 정책상 특정 병원을 소개하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8
0
0
강아지가 발을 너무 많이 핥아?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발 핥는 경우 혹시 발바닥 털이나 발가락 사이에 털을 뒤집어보면 발적이 심하거나 각질다 일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지간염이라고 하는데 사람으로 치면 무좀하고 비슷할 것입니다. 보통 그런 경우 발 뿐만 아니라 귀병 도 있을 수 있고, 사타구나 겨드랑이에도 피부병 있을 수 있고 심할 경우 입술도 발적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병원 가서 진료봐보시고 핥지 않고 긁지 않게 병원에서 내복약 먹는 동안 넥칼라 착용 잘 해주세요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식 사료 권하시는 경우 꼭 6주 이상 처방식 사료와 물만 먹이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8
0
0
강아지 텐트 그거샀는데 들어가라고 어떻게 교육시키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처음에 알아듣기 힘들죠...지능과 감성이 있는 사람도 그런 교육하려면 많은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지내던 곳이 아니라 향과 분위고 달라서 혹시 강아지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옷 글쓴이분께서 입지 않는 옷종류 잠깐 넣어주시고 들어가면 칭찬과 간식을 아끼지 않으면 언전게는 거기가 편하고 보상도 받고하니 언젠가는 잘 들어갈것입니다. 이제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으니 못한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차근차근 강아지도 하나씩 하셔야 합니다.물론 죽어도 안하는 강아지도 있긴 하니 마음을 내려놓고 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8
0
0
강아지를 밤에 산책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새벽에 산책시키면 강아지가 피곤할 수도 있겠는데 글쓴이분께서 시간이 되는때에 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실 때 항상 강아지가 보호자께 맞추도록 키우셔야 합니다. 강아지도 이런 사회화가 되기 위해서는 새벽 아침 오후 저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7
0
0
갑자기 허공에 짖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강아지의 헛짖음의 경우 1.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거나 2.글쓴이 분께 요구하는게 있거나 3.알지 못하는 소리에 대한 경계이러한 원인에 의해 짖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1.의 경우 쓴이분 가족들이 다 사회할동해서 강아지가 혼자 있는 경우 많이 생기는데요 귀가를 하고나서 너무 강아 격하게 반겨주지 마시고 차분하게 '기다려'라는 인식을 새겨주시고 강아지가 차분해지면 그때도 칭찬하셔도 됩니다. 2.의 경우 짖을때마다 뭔가를 해준다면 학습되어서 계속 짖을겁니다. 그럴때마다 즉각적으로 주의를 주세요 3.의 경우 사회성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그럴때마다 글쓴이의 개입이 중요한데요 즉각적으로 주의를 주시고 여러 소리에 둔감해질수록 여러 소리에 노출시켜주세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7
0
0
강아지의 평균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오래사는 강아지품종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평균수명은 15년 안팍입니다. 더 오래사는 품종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수명은 하늘이 찍어주는 것이지만 통계적으로 푸들 닥스훈트 치와와가 상대적으로 오래 사는 것으로 되어있는 글귀를 봤네요 대부분 다 품종개량을 시켜버려서 유전병으로 인해 더 오래 살지 못하는것 같네요 1~2살까지는 1년에 10년으로 계산하고 그 후에는 4살정도로 계산하면 맞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7
0
0
고양이의 후각은 털 색에 따라서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색과 후각과 상관이 없을줄 알았는데 정보를 찾아봤는데 쓴이분이 쓴것처럼 털 색깔이 어두울 수록 후각이 더 발달돼 있다고 하네요. 이유가 냄새의 경우 코를 통해 뇌의 후엽에서 인식해서 체내 멜라닌의 농도가 높아 이 후엽의 색이 진할수록 후각이 발달된다고 하네요. 쓴이 분의 질문으로 인해 찾아보곶 공부가 되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7
0
0
소형견은 몇살부터 노령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는 1.5살 까지는 성장을 합니다. 그후 노령은 4살부터 시작되어서 병원에서는 9~ 10살이 정도면 노령견으로 지정을 하고 진료는 보는 병원이 많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1.17
0
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