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울음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은 지능이 높은편이어서 가족끼리 입으로 말하는 것을 학습화 하곤 합니다. 그래서 간혹 사람들 한테 자기도 울음소리로 표현하면 알아먹지 않을까? 혹은 이야기 하고 싶어서 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보통 저렇게 우는 경우 글쓴이분께 뭔가 요구하는 사항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잘 확인해 보시고 놀이면 놀이 혹은 적당한 간식으로 고양이가 원하는 것을 알아가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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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나이와 상관없이 중성화수술 꼭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수컷의 경우 사실 중성화 수술하지 않고 나이가 들면 중년령의 성인 남성들 처럼 전립선 비대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배뇨를 시원하게 하지 못하고 계속 잔뇨 처럼 질질 흘리고 다닐 수 있죠... 그런데 이렇게 나이가 든 지금 중성화 수술 해줘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나이가 10살에 괜히 중성화수술하다가 마취사고나 그런거 날 바에는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아직 너무 활발하다고 하니 관절관리 척추관리 그리고 여건되시면 건강검진을 해서 조기에 발견해서 관리 받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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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중성화 수술 한번만 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첫 성성숙 이전에 중성화 수술하면 재발정기가 올 확률은 1%도 안됩니다. 보통 암컷 중성화는 난소자궁적출술인데 난소의 경우 생각보다 분화가 잘 되에서 수술 집도하는 수의사가 난소까지 다 제거한 것을 확인 해도 난소 조직이 몸에 약간 남은 경우에는 난소가 다시 증식하여 발정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는 있지만, 아직 그런 것은 한번도 본저이 없네요 중성화는 딱 한번만 시켜주시면 됩니다. 애초에 난소와 자궁 조직을 제거한 것인데, 다시 재 수술 할 수는 없습니가. 간혹 수컷의 경우 잠복고환이 있는 경우 막상 중성화수술 하는데 애가 성장하면서 정소가 정상적으로 고환 내림이 되지 않은 경우는 재수술 일정 잡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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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말티즈 집사입니다 주의할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말티즈든 코카스파니엘이든 비글이든 대부분의 견종은 조기에 어떤 환경에서 자랐느냐 견주가 아떻게 교육했는지에 따라서 천사 말티즈도 되고 악마 말티즈도 됩니다. 우선 스트레스 안주기 완전히 바뀐 환경이기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양하고 나서 바로 시켜주는 목욕이나, 엄한 배변훈련, 가둬놓기, 몸 만지기 등은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킵니다. 목욕이나 집안에 적응시키는 훈련 등은 입양 받은 후 최소 1주일 이후에 실시하셔야 합니다.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항상 하루 18~20시간을 자면서 일어나면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갑자기 식욕이 없어지거나, 구토 혹은 설사를 하거나 눈곱이 끼고 기침을 하게 되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잠을 잘 때는 코끝이 마를 수 있지만 일어나서 돌아다니면 촉촉해지긴 합니다. 우선 이렇게만 잘 관리하고 잘 모시는 것 만으로 하시고 1주일 정도의 적응기간 후에 백신 다 맞춰준 다음에 산책 시작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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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끄럼방지 패드 까는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미끄럼 방치 패드를 깔 상황이 아니라면 주기적으로 삭모기로 발바닥 털을 제거하고 발톱만 잘 깎아주셔도 강아지가 미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분들 보면 흥분해서 2다리로 서거나 쇼파나 침대에서 못 뛰어내리도록 잘 교육 시키시도 미끌어짐에 의한 부상은 예방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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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꼬리를 물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빙글빙글 돌 수도 있지만 간혹 진드기나 벼룩 있어도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상처, 항문낭염, 꼬리쪽 피부염, 잔변 등으로 인한 항문발적 등으로 인해 이런 선회? 증상 같은 것이 있으니 한번 잘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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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작은곳으로 이사하면서 캣타워 설치가 힘든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기존에 있던 캣타워 중고로 물건 올리시거나 아니면 작게 만들어서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일단 캣타워 설치 보단 고양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 더 고민입니다. 고양이들 경우 환경이 갑자기 바뀌고 향이나 분위기가 바뀌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하니, 배변 배뇨 하는 것 잘 봐주시고 밥 먹는 양상도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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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어렸을 때부터 깨물어도 그냥 놔뒀는데, 커서도 깨무네요.. 이젠 못고치겠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 이갈이나 어리광부리기 위한 이갈이는 조기에 교육 시켜서 제한 해야 하는데, 나이들어서 이런 입질은 정말 고치기 힘들듯 합니다. 나이도 많으니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나이가 많은 수록 신장 기능도 떨어지고 물도 잘 안 마시려고 하니 습식사료로 식이 관리 하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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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갑자기 안돼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혹시 강아지가 나이가 많으면 노령성 변화로 인해 전립선 비대가 되었던지 아니면 치매가 생겨서 그럴 수 있는데 글의 문맥상 노령성은 아닌듯 합니다. 이미 배변배뇨 훈련이 잘 되어 있어도 스트레스나 분리불안 때문에 그런 배뇨 실수 할 수도 있고, 혹시 강아지가 방광이나 요도쪽에 결석이 있어도 그런 실수를 할 수도 있으니 비뇨기 쪽으로 병원 가서 진료 한번 받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만약 스트레스라면 산책 횟수 좀 늘려주시고 산책할 때 휴대폰 보기보다는 항상 강아지와 시선을 맞추면서 산책 하시는 게 분리 불안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집에서도 강아지와 놀이를 자주 해주시고 티비 보고 휴대폰보는 시간을 좀 아끼셔서 강아지와 시간은 좀 보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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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색깔이 약간 하얗게 보여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전체적으로 달무리가 끼여 보이는 경우 핵경화증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단순 노령성 변화입니다. 단 뭔가 띠엄띠엄 하얗게 뭔가 결정이 있어 보이거나 물방울이 있어 보이는 양상은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의 경우 grading 평가해서 수술 적기인지 아니면 수술 하지 않고 2차적인 합병증 오지게 않게 관리해야 할지는 동물병원 검진을 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과센터가 있는 동물병원 가셔서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술은 하지 않더라도 놔두면 2차적으로 포도막염 올 수도 있으니 백내장 관리는 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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