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무역 계약서 언어 조항 얘기 보니까 다국어 서류에서 문제가 꽤 많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무역 계약에서 언어조항을 안 두면 분쟁 시 어떤 언어본을 기준으로 해석할지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보통은 영어본을 기준으로 많이 쓰지만, 상대국 요구로 자국어 병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두 언어 간 표현 차이로 뜻이 달라질 때가 생기면 결국 해석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실무에서는 아예 계약서에 영문본을 우선한다처럼 기준 언어를 명시해두는 게 안전하고, 다국어 병기가 꼭 필요하다면 공증이나 전문 번역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09
4.0
1명 평가
0
0
수출기업 무역 AI 활용률이 17%라는데 왜 이렇게 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무역 분야 AI 활용률이 낮은 건 결국 비용 부담과 현실성 문제 때문입니다. 대기업은 물류 예측이나 FTA 원산지 관리에 AI를 접목하지만, 중소기업은 시스템 도입비용과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렵습니다. 또 성공사례가 아직 많지 않아 투자 대비 효과를 확신하기 힘들고, 세관이나 은행 등 외부 기관과 연계되지 않으면 현장 효율도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당장은 인력난을 느끼면서도 엑셀 자동화, 간단한 매크로 수준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 /
무역
25.09.09
5.0
1명 평가
0
0
AI코인이 진짜 오늘 많이 올랐습니다. 코인도 약간 트렌드를 많이 따르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은 다른 금융시장보다 테마와 트렌드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습니다. 최근 AI 섹터 급등도 실제 기술 진전이라기보다 인공지능 열풍이 투자 심리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밈코인, 디파이, 메타버스처럼 특정 키워드가 시장을 지배하는 시기가 돌아가며 나타나는데, 이때는 펀더멘털보다 트렌드 기대감이 가격을 더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단기 급등 뒤에는 조정이 잦고, 장기적으로는 실제 기술력과 파트너십이 있는 프로젝트만 살아남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9.09
0
0
K-푸드가 라오스에서 수입시장 2위라는데 이게 얼마나 의미 있는 성과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라오스 전체 수입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은 맞지만, 그 안에서 한국산 식품이 2위까지 올라갔다는 건 브랜드 영향력과 소비자 선호가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라면처럼 매운맛 제품이 현지 입맛에 맞아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는 건 동남아 인접국 확장에도 긍정적 참고가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기 매출보다는 신흥시장 테스트베드로서 의미가 크고, 향후 유통망 확대나 현지 파트너 협업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수출 성과로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09
5.0
1명 평가
0
0
한-남아공 G20 문화교류 행사, 무역에는 간접 효과라도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남아공에서 열리는 G20 문화교류 행사는 직접적으로 계약이나 수출이 성사되는 자리는 아니지만, 우리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으로는 무역에 간접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K-컬처나 음식은 현지 소비자 관심을 끌어내는 데 강점이 있어 향후 화장품, 식품, 콘텐츠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론 보여주기 성격이 강해 당장 체결되는 성과는 제한적이고, 후속으로 바이어 매칭이나 투자 상담이 이어져야 효과가 현실화됩니다.
경제 /
무역
25.09.09
4.0
1명 평가
0
0
중동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 우리 기업에 당장 체감되는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중동 무역투자 전략회의는 정부 차원에서 금융지원 확대나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열어주는 성격이 강해 당장 모든 기업이 효과를 보는 건 아닙니다. 다만 사우디 네옴시티, UAE 재생에너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진출하려는 건설플랜트소재 기업에는 바로 레퍼런스와 네트워크 기회가 연결됩니다. 반면 중소 제조업체는 바이어 상담회나 현지 전시회 지원이 실질적 효과로 체감될 수 있고, 이스라엘이란 긴장이 겹치면 원유 가격과 물류 안정성이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경제 /
무역
25.09.09
5.0
1명 평가
0
0
인터넷 관련된 코인들이 많이 오르는데 roam은 많이 내려갔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ROAM 코인이 최근 크게 떨어진 건 에어드롭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매도세가 강하게 나온 영향이 큽니다. 받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단기 수익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많았고, 마침 기술적으로도 저항 구간에 부딪혀 하락이 심화된 겁니다. 또 다른 인터넷 관련 코인에 자금이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분산된 것도 한 원인입니다. 다만 프로젝트 자체는 eSIM 서비스나 DAO 도입 같은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 단기 조정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9.09
0
0
업비트에 FLOCK이라는 코인이 상장을 했습니다. 근데 상장을 한다고 소식이 나오자마자 급등을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FLOCK이 업비트에 상장되자마자 급등한 건 전형적인 상장 효과 때문입니다.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면 유동성이 커지고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져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몰립니다. 여기에 앞서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주목도가 높아졌고, 프로젝트 측의 락업 정책으로 유통 물량이 줄어든 것도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거래량 폭발과 투자 심리 과열이 겹친 단기 현상이라 볼 수 있고, 이후 조정 가능성도 충분히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9.09
0
0
자율주행 차량의 부품 통관도 자율처리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자율주행차 관련 부품도 IoT-AI 시스템을 활용하면 통관 자동화가 어느 정도는 가능합니다. RFID나 QR로 부품을 실시간 식별하고, AI가 HS 코드와 규제 요건을 자동 매칭해 전자신고까지 연결하는 구조인데, 이미 일부 글로벌 물류기업이 시범 적용 중입니다. 다만 안전부품은 인증검사 절차가 많아 전 과정이 완전 자율처리되긴 어렵고, 세관이 요구하는 서류승인 정보는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단계가 남습니다. 실무에서는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부품부터 자동화 도입이 빠를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무역
25.09.09
0
0
관세청이 수출기업의 무역금융 리스크도 평가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관세청은 기본적으로 수출입 신고자료와 위험평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별 성실도나 리스크 수준을 분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기관이 활용하는 신용평가와는 목적이 달라 세관이 직접 신용등급을 매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업의 신고 정확성, 위반 전력, 통관 지연 빈도 같은 요소는 무역금융 리스크와 밀접하게 연결돼 은행이 대출 심사 때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관세청이 축적한 위험분석 정보를 기반으로 금융기관과 연계한다면 기업의 무역금융 리스크를 간접적으로 예측평가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9.09
0
0
64
65
66
67
68
69
70
7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