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에서 절연협조는 왜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절연협조는 전기설비가 예상 가능한 이상전압을 안전하게 견디도록 절연 수준과 보호장치를 서로 맞추는 개념입니다. 단순히 절연을 무조건 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제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입니다.예를 들어 낙뢰가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매우 높은 서지가 계통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만약 설비 절연이 이를 견디지 못하면 절연파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설비를 엄청난 절연 수준으로 만드는 것은 비용과 크기 측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피뢰기를 설치해 일정 전압 이상이 되면 먼저 대지로 방전시키도록 설계합니다.즉 피뢰기가 설비 절연보다 먼저 동작해 이상전압을 제한하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절연협조 핵심입니다.실제 변전소에서는 BIL 기준과 피뢰기 제한전압을 비교해 설비 절연레벨을 결정합니다. 결국 절연협조는 이상전압 상황에서 설비를 가장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전력설계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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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학에서 송전선 코로나 현상은 왜 비 오는 날 더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코로나 현상은 송전선 주변 공기 절연이 부분적으로 깨지면서 미세 방전이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정상 상태에서는 공기가 절연체 역할을 하지만, 전압이 매우 높아지면 공기 분자가 이온화되면서 방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비 오는 날 코로나가 심해지는 이유는 송전선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방울은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고 전계 집중을 발생시킵니다. 즉 특정 부분 전계가 더 강해지면서 공기 절연이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코로나가 발생하면 자주색 빛과 지지직 소리가 날 수 있고, 반복 방전 때문에 전력 손실도 생깁니다. 또 고주파 성분이 발생해 통신장애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초고압 송전선에서 도체를 여러 가닥으로 묶는 복도체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도 코로나 감소 때문입니다. 결국 코로나는 단순 시각적 현상이 아니라 송전효율과 환경 문제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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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강하 계산할때 왜 왕복길이로 계산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전류는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로가 있어야 흐릅니다. 그래서 단상 2선식은 보내는 선이랑 돌아오는 선 둘 다 저항 영향 받게 됩니다.그래서 전압강하 계산할때 왕복거리 개념으로 2L 들어가는겁니다.반면 3상은 전류 흐름 구조가 조금 달라서 계산식도 다르게 나옵니다.현장에서는 거리 길어지면 전압 떨어지는거 실제로 꽤 영향 있습니다. 특히 모터라인 길면 기동 안좋아지거나 조명 어두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전선 굵기 선정할때 허용전류뿐 아니라 전압강하 같이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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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률 개선하면 차단기나 전선 부담도 줄어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역률 낮으면 실제 필요한 전력보다 더 큰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즉 쓸데없이 왔다갔다 하는 무효전력 때문에 전체 전류가 커지는 느낌입니다.전류 커지면 전선 발열도 커지고 차단기 부담도 같이 올라갑니다.그래서 콘덴서 달아서 역률 개선하면 전체 전류 자체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현장에서도 대형 모터 많은 곳은 역률 개선 전후 전류 차이 꽤 체감되는 경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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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전류 계산할때 퍼센트 임피던스는 왜 사용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퍼센트 임피던스는 변압기 크기 달라도 쉽게 비교하려고 많이 씁니다.예를 들어 변압기마다 전압이나 용량 다 다른데 그냥 Ω값만 보면 비교하기 애매한 경우 많습니다.그래서 기준용량 대비 몇퍼센트 전압 걸릴때 정격전류 흐르냐로 표현하는겁니다.그리고 퍼센트 임피던스 작다는건 내부 저항 느낌이 작다는 뜻이라 사고났을때 전류를 덜 막게 됩니다.그래서 단락전류가 더 크게 흐를 수 있습니다.실제 계산에서도 %Z 작을수록 차단기 용량 더 크게 잡아야 하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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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결상은 왜 그렇게 위험하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결상은 생각보다 위험한 상황입니다. 3상 중 한 상 끊어지면 모터가 정상적인 회전자계를 제대로 못만들게 됩니다.근데 문제는 모터가 완전히 바로 멈추는게 아니라 억지로 도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이 상태에서는 남은 상 전류가 확 올라가면서 권선 발열 심해질 수 있습니다.특히 부하 걸린 상태에서 결상 생기면 모터가 버티려고 하다가 과열로 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현장에서는 결상계전기나 EOCR 기능으로 보호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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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에서 탄냄새 나면 가장 먼저 어디 의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전기실 탄냄새는 그냥 넘기지 않는 경우 많습니다. 실제로 접촉불량이나 과열 초기일수 있기 때문입니다.보통은 차단기 단자나 부스바 연결부 먼저 많이 봅니다. 접촉저항 올라가면 그 부분만 열 심하게 나면서 냄새 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MCC 판넬 안 마그네트 접점 탄 경우도 은근 많습니다.현장에서는 냄새만 맡는게 아니라 열화상카메라로 온도 같이 확인하는 경우도 많고요.특히 평소 안나던 냄새 갑자기 나면 일단 점검 들어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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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랑 전자기학에서 말하는 전계는 같은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전자기학에서 말하는 전계는 쉽게 말하면 전기가 힘을 미치는 공간 정도로 이해하면 좀 편합니다.예를 들어 정전기 심할때 금속 만지면 찌릿하잖아요. 그 주변에도 사실 전기적인 힘이 작용하고 있는겁니다.전압은 전기를 움직이게 하는 압력 느낌이고, 전계는 그 힘이 공간에 실제 퍼져있는 상태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그래서 전압차가 크면 전계도 강해지는 경우 많습니다.처음엔 공식만 보면 어려운데 “전기가 주변 공간에 영향 주고 있다” 느낌으로 생각하면 조금 덜 막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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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성형 변압기나 CP,PT는 기본적으로 감극성을 표준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감극성은 처음 공부할 때 많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실제로는 점 위치 자체를 외우기보다 “같은 순간 전압 방향”을 머릿속으로 맞춰보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감극성은 쉽게 말하면 1차와 2차 점 표시 단자가 같은 순간 같은 극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도면 그릴 때는 점 찍힌 단자끼리 전압 방향 기준을 먼저 맞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좀 줄어듭니다.많이 헷갈리는 이유가 “점은 무조건 전원측 방향”이라고 외워버리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그게 핵심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결선 후 전압이 더해지는지 감해지는지입니다.예를 들어 PT나 변압기 병렬 결선 그릴 때는 먼저 점 단자 기준으로 전압 화살표를 한번 그려보는게 좋습니다. 점끼리 연결했는데 전압이 서로 반대 방향이면 감극성 연결이고, 같은 방향으로 더해지면 가극성 느낌으로 이해하면 좀 편합니다.기사 실기에서는 특히 병렬운전이나 계기용변압기 결선에서 많이 틀리는데, 이때 단순 암기보다 “점 기준으로 순간 전압 방향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는게 훨씬 덜 헷갈립니다.저도 처음엔 점 위치만 외우다가 계속 꼬였는데, 나중에는 “점에서 동시에 전압 나온다” 느낌으로 생각하니까 결선 따라가기 좀 쉬워졌습니다. 특히 대칭 결선 문제는 점끼리의 상대 방향만 계속 확인하는 습관 들이면 실수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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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능사 필기 최신 기출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20~25년도 최신 CBT 복원문제는 예전처럼 무료 공개가 거의 잘 안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산패스나 모아바 같은 곳에서 유료로 묶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도 완전 방법 없는건 아닙니다. 유튜브에 “2025 가스기능사 CBT 복원” 검색하면 최근 회차 복원문제 풀이 영상 꽤 올라옵니다. 실제 시험 보고 기억 복원한 형태라 도움 됩니다.그리고 전자문제집 CBT 사이트에서도 가스기능사 자료 일부 볼 수 있는데, 최신 회차는 바로 안올라오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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