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으로만 살아가고 싶으면 필요한 돈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소득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우선 예상연평균 기대수익률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기대수익률은 추구하는 투자자나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입니다. 주식투자가 아닌 어느정도 원금을 유지하는 형태의 현금흐름이 기대가 되는 자산은 결국 채권형 자산입니다. 상대적으로 주식을 선호하지는 않으시지만 주식에도 배당주의 형태나 리츠도 대안이 될 수는 있습니다. 결국 이런 채권형자산으로 연평균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은 5%내외정도가 현실이라고 생각되며 5%정도의 현금흐름이 기대되는 미국 10년물 이하의 채권이나 회사채 혹은 일부 리츠형자산에 투자한다면 연평균 현금흐름 5%정도내외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10억이라고 한다면 매년 5천만원의 현금흐름이 기대가 되며 여기서 15.4%세금을 제외한 세후현금흐름은 4230만원입니다. 즉 이정도의 현금흐름도 만족할 수 있다면 최소 10억정도의 금융자산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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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의 전환사채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전환사채란 쉽게 말하면 채권이지만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채권을 전환사채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부채와 자본의 성격을 둘다 갖고 있어서 하이브리드 증권이라고도 불리웁니다.기본적으로 발행시에 채권형태로 발행이 되며 표면이자율이 있으나 일반채권보다 이자율이 낮으며 회사의 신용등급이 없더라도 발행이 가능하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결의로 발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채권처럼 만기가 존재하며 3년 만기의 1%이자율 제공형태로 발행을 한다고하면 여기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데 자로 발행하자마자 보유한 채권투자자가 즉시 전환이 가능하진 않습니다.발행시에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이 붙게되는데 이때 만기 3년에 전환할 수 있는 기간이 몇번씩 부여하며 예를들어 1년뒤에 어떤 기간까지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고 권리이기 때문에 보유자는 행사를 하는것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주식으로 전환하게 되면 다시는 채권으로 전환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환가격은 발행시에 정하게 되며 정해진 조건은 발행한 회사의 조건을 보시게 되면 주식으로 얼마에 전환할 수 있는 가격이 정해지게 되는데 보통은 당연히 현재 시가보다 훨씬 유리한가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이유는 사채보다 이자율이 훨씬 낮고 회사의 신용등급없이 대주주의 주주총회를 거친후에 즉시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서 회사의 돈이 필요할경우 쉽게 자본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행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전환사채 발행이 늘게 되면 결국 향후에 주식으로 전환되어 주식의 물량이 증가되어 오버행 물량으로 주가를 누르는 요소로 작동하므로 당연히 기존 주주에게 악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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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언제 끝날 거 같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으나 그렇다고 당장 언제 끝날지는 알수가 없으며 그 이유는 이란자체가 미국과의 협상 의지가 없고 강경한 스탠스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전쟁이 마무리한다거나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이유는 월가나 미국에서 실제 이번전쟁으로 미국이 얻을 이익이 무엇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지도 않고 트럼프도 섣불리 일으키면서 사실상 반대여론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유가가 크게 급등하고 시장금리도 오히려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에선 이 물가가 지지율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데 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올해 11월 중간선거에서 크게 패퇴할 가능성이 높아진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반대여론과 국민들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다보니 트럼프도 급한 모습으로 대응하려고 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전면전보다는 빠르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간접적으로 내비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미국의 입장이지 이란 자체가 협상의 스탠스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현재상황으로서는 빠르게 마무리되기보다는 몇달정도는 이러한 불안감이 조성될것으로 보이며 그렇다고 1년이상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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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유가 영향을 받나요? 안받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은 유가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유가의 지나친 상승으로 인하여 위험자산의 나스닥시장이 크게 떨어지게 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하게 되면 코인은 영향을 받습니다. 이말은 코인은 위험자산으로 분류가 되고 있고 이제 수급 자체가 24년도 이후 고래 개인들이 대거 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월가의 주요 기관들의 수급이 절대적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이들의 수급동향과 포지션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레버리지형태의 자금과 알고리즘의 매매가 급증하면서 결국 기술주와 나스닥과의 흐름이 중요하고 위험자산 성격으로 분류되다보니 유가의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 코인도 결국 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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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지속될 경우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는 중동산의 원유의존도가 매우 높고 사실상 70~80%는 중동산의 원유인 두바이유의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는 두바이유의 공급량에도 영향을 주고 있고 또한 높아진 가격으로 국내의 비용상승과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즉 그만큼 높아진 수입액으로 실물경제 전반에 비용상승으로 이전되고 있고 이는 비용인플레이션을 야기시켜서 향후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도 존재합니다. 이는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내수소비의 감소와 기업의 이익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거기다가 운임비까지 상승할 우려까지 존재하여 수출의 채산성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는 무역수지의 악화로 이어져 환율이 상승할 우려가 존재하며 이로 인하여 외환시장의 불안과 국내의 외국자본의 이탈로 이어져 시장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게 되고 부동산시장에도 간접적으로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는 악조건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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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선 근본적으로 기업에 대한 분석을 잘하셔야합니다. 미국은 철저하게 주주자본주의이며 미래에 대한 성장성과 기업의 이익흐름과 주가가 그대로 선행하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주가의 핵심 요소인 PER이라는 밸류에이션과 이익함수인 EPS를 분석하셔야 하며 여기서 중요한건 EPS는 1년뒤의 추정이익이며 이를 매 분기로 평가하며 추적해야합니다. 즉 기업이나 산업의 분석을 하시고 1년뒤의 이익추정치가 올라가는 섹터나 기업을 분석하시고 그러면서 성장성에 따른 밸류에이션 PER이 적정한지 프리미엄을 준다면 얼마나 배수를 줄지 투자하는게 핵심입니다. 이를 분기별로 실적 나오기 전에 그리고 나온후에 검증하고 추적을 하시면서 투자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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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가치가 다른게 어떤 기준이 생겨서 시작됬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의 가치는 가장 중요한건 국가의 펀더멘탈 즉 경제 기초체력과 실물경제 상황 그리고 이에 따른 시장에서 결정되는 원리이지 국가가 결정한다거나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아무리 국가가 통제한다고 하면 인플레이션을 제어할수도 있었으며 이상적인 경제모델이 가능했지만 역사적으로 현재에도 수많은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같은 사례를 수도없이 접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장에서 교환되는 공급과 수요로 결정되며 이러한 여러 핵심요인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경제 펀더멘탈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의 경제력과 그리고 금리와 통화의 발행량에 따른 물가의 상황으로 결정된다고 보시면 되며 외국과의 환율의 관계는 바로 경상수지지인 수출입동향과 자본수지인 투자에 따른 자본의 이동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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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 확정, 증시에 도움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금투세폐지확정은 이미 작년에 반영된상황이아닙니다 이는 그렇게 중요한 변수도 아닙니다 즉 해당건으로 국내 증시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닙니다.지금은 이란과의 전쟁이슈로 인한 유가흐름과 금리 그리고 환율 흐름 미국에서 불거지는 사모펀드들의 대규모 차입으로 인한 레버리지 투자와 이로인한 환매등으로 유동성 문제가 증시에 가장 큰 핵심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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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트코인이 진짜 돈이 된다면, 세금을 걷거나 복지 정책을 펴는 '국가의 힘'은 약해질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비트코인이 아닌 스테이블코인이 사실상 결제통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에이전트서비스가 강화될수록 그리고 빅테크들은 이미 스테이블코인과 결합하여 결제서비스가 이미 사실상 시스템이 자리잡혀가고 있으며 그리고 이 발행속도와 보급화가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이나 다른 국가는 매우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사실상 자산으로 잡혀가고 있으며 매우 느린속도와 가격변동성으로 결제수단으로는 이젠 쓰이지 않고 굳이쓸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점점 강해지고 결제수단으로 더욱 보급화될수록 말씀하신것처럼 국가의 통화주권이 민간으로 이전되며 약해질 우려가 존재하고 전문가들도 경고를 하고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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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미장 s&p500 etf 모으기가 진짜 개별주 단타보다 낫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개별주 단타트레이딩이 체질이 맞지 않는다면 S&P500지수의 적립식 투자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동안 S&P500지수는 연평균으로 환산시 7~8%의 연평균 수익률과 배당까지 포함하면 9%정도의 수익률이며 나스닥같은 경우 최근 20년동안 연평균수익률은 15%에 가까운 기대수익률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식이기 때문에 복리수익이라는 점에서 장기투자시 성과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개별주 단타보다 좋다고 볼순 없으며 왜냐하면 결론적으로 개별주 단타트레이딩도 결국은 복리식이며 여기에 확률론적 접근으로 트레이딩 성과가 우수한 사람들이 간혹 있기 때문이며 스스로 해보고 자신의 체질에 모멘텀 단타 트레이딩이 맞고 기본적으로 월평균 수익률이 어느정도 나온다면 연평균수익률로 환산시 10~20%이상나올자신이 있다면 개별주 단타나 모멘텀 투자도 해도 상관없습니다. 결국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고 선호도에 따라 다르며 다만 일반적인 회사원은 개별주식 단타트레이딩보다는 적립식투자가 맞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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