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앞으로 은행금리가 오르는 추세일까요?

대출은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은행금리에 따라 이자부분이 영향을 받는지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금년초만해도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미구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최대로 오르고 경기가 더욱 안 좋아져ㅛ는디, 최근 뉴스에서 금리인상을 검토중이라는 얘기를 접하게되어 걱정이 많습니다. 미국이란 정쟁도 거의 마무리되는 과정 같은데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형상유지가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은행 금리는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제 불확실성 때문에 여전히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유가가 일시적으로 안정되더라도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불투명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안정과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 기조를 완전히 바꾸기 어려운 상황이라서요. 즉, 당분간 금리 상승세가 완화되거나 형상 유지될 수 있으나, 급격히 금리가 하락하기는 어렵고 조금씩 오르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출 이자 부담이 걱정되신다면 앞으로 금리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가능한 한 빨리 고정금리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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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 시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현상은 바로

    유가가 오르면서 유가가 물가를 올려서 전부 경기가 좋지 못하다는 것으로

    대체적으로 물가가 오르게 된다면 정부에서는 기준 금리를 올리면서

    물가에 대응하게 되기에 은행 금리 역시 기준 금리가 오르면서

    동시에 영향을 받아서 오르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 기준으로 보면 은행금리가 오르는 추세라기보다는 기준금리는 동결에 가깝고 실제 대출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으로 보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현재 2.50%이며 2025년 5월 29일 이후 계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자 입장에서 참고하실 점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갈등이 마무리되는 흐름이 나오면서 유가 불안은 줄어들 수 있어 금리인상 압박은 낮아집니다. 하지만 물가와 환율이 아직 불안하고 은행 조달금리가 올라간 영향이 남아 있어 대출금리가 바로 내려가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금리가 크게 오를 가능성보다는 현 수준에서 조금 더 버티는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가지고 있다면 금리인하를 기다리기만 하기보다 금리인하요구권, 고정금리 전환,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하고 여윳돈이 생기면 고금리 대출부터 줄이는 방향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작년부터 현재까지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상승중입니다. 국내의 대표 시장금리는 3년물 금리이며 3년물 시장금리는 이미 작년 2.4%에서 올해 3.9%까지 지속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금금리도 올라가고 있긴 하나 3년물 국채시장금리보다 낮은 수준인 3%내외이며 반면 대출금린는 이에 맞춰서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반기에도 각국의 금리인상 기조와 미국도 금리 동결이나 앞으로 금리 인상의 한차례가 예고되어 있고 한국의 물가상승 압력과 원화가치의 하락이 추세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장금리는 상승추세를 유지할것으로 보이며 하락기조보다는 최소 상승추세에서 횡보를 하는 형태로 높게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