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국내 주식 투자할 시기일까요?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국내주식투자할 시기라고 봅니다. 가장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는 지금처럼 밸류에이션이 극도로 저평가될때와 그리고 6~7월 하락장에서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이 이탈하면서 관심도가 급격히 꺼지고 부정적인 시각이 매우 강한 시점과 기간에서 매수할때가 가장 좋은 시기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시기가 정확하게 맞물리고 있으며 특히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재의 코스피지수는 현재 시점의 순이익기준으로도 PER이 5배내외수준이며 내년도에는 순이익이 더 증가하는 흐름으로서 PER이 3~4배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는 역사적 평균 PER이 한국증시가 9~10배내외로 평가받는거셍 비하면 지나치게 저평가된 수준이며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이익이 증가추세이지 감소추세가 아니므로 펀더멘탈 측면으로 봐도 현재는 매수타이밍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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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수익을 가져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사람의 오히려 손실을 봅니다. 다만 이는 국내시장에서의 통계를 말하며 현재 미국시장에서의 통계는 대중화되기 시작한게 코로나이후부터 점진적이어서 아직 유의미한 통계는 없습니다. 다만 국내시장에서는 사실상 절반이상은 손해를 보며 그리고 나머지 40%이상은 손실도 크게 이익도 아닌 거의 평탄한 수준이며 실제 10%이내의 소수정도만 유의미한 성과를 보인것으로 장기적인 통계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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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왜 수도권 집중 완화에 한계가 있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 지방인전은 행정적인 강제조치일뿐이니다. 근본적으로 수도권 집중완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사회적인 유인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그곳에서 공장이나 거대 핵심 산업이 육성되어 일자리가 육성이 되거나 아니면 문화적이든 어떤 경제적인 혜택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이런 유인책이 없으면 미봉책일뿐입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지방으로 민간기업의 양질의 일자리가 이전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지방거점도시로 핵심 산업의 육성이 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육성이 뒷따라야하며 행정적인 이전도 결국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히려 수도권에 머무르는 현상으로 이어져서 오히려 공동화 현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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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엔화 사놓는거 좋은 선택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지속적으로 추세상승을 보이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다시 하락추세로 갈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 전제는 일본의 중앙은행이 공격적으로 금리인상을 못한다는 가정하에입니다. 여전히 일본의 중앙은행으 기준금리 동결흐름으로 1%대를 유지하고 있고 시장금리고 2%대입니다. 이는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2배이상 차이가 나는 구조로 결국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이어지게 되므로 엔화는 다시금 하락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현재의 통화정책을 바꾸지 않는이상 8월에 잠시 미국과 일본의 동조화로 시장개입을 통한 엔화가치의 상승은 일시적인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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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통과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8월 통과를 기대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9월 중순으로 다시 연기된 상황입니다. 일단 월가나 주요 업계에선 올해 통과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원 본회의에서 자꾸 합의가 되지 않고있는데 현재 표결에 들어가려면 60석의 찬성이 필요한데 현재 공화당은 53석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즉 민주당의 일부를 포섭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보니 결국 지속적으로 합의가 안되고 부결로 미뤄지고 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윤리조항에 대해서 고위 공직자가 재임기간중 가상자산을 ㅂ라행하거나 스폰서십을 맺지 못하는 윤리조항을 민주당측에서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서 이부분이 매우 큰 난항중입니다. 마지막으로 11월에 중간선거가 있기에 지금 당장은 선거에 모든 인력이 쏟아져있어서 사실상 9월이나 10월에도 클래리티법안은 계류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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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어떻게 나오는걸로 예측하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월가에서는 CPI의 컨센서스가 전월대비 0.1% 전년동기대비로는 3.4% 상승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동기대비 2.4%~2.5%예상을 하고 있으며 전월대비로는 0.2%상승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전월대비로는 소폭의 상승추세로 안정적인 흐름으로 보일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서 시장의 큰 충격을 보일것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에너지 가격도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고 주거비도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기에 CPI의 충격은 크게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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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애프터마켓에서 ETF 거래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운용사들의 반발에 시행 여부가 불투명졌던데 운용사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ETF와 펀드는 모두 기초자산이 존재하고 그리고 이 기초자산의 가치를 순자산가치라고 하며 이 순자산가치와 ETF의 시가는 일치해야합니다. 괴리율이 날경우 LP라는 유동성공급자가 조절을 하는역할을 해서 이 괴리율을 0.5프로이내로 맞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iNAV라고해서 실시간순자산가치로 정규장에서 거래시 이를 추적하여 시가와의 흐름을 반영하는데 문제는 애프터마켓에서는 이 이 실시간순자산가치가 제대로 반영이 됩니다. 거기다가 유동성공급자인 LP가 애프터마켓에서는 ETF설정 환매가 불가능하므로 괴리율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즉 정규장에서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데 애프터마켓의 경우 더 괴리율이 심해지기 떄문에 더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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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앞으로 올라갈까요 . 앞으로 경기가좋아진다고들 하는데 가능할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건 경기가 아닙니다. 기업 실적입니다.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하셔야 하는데 경기는 체감경기가 있는데 체감경기는 내수시장만을 말합니다. 거기다가 GDP라고 해도 GDP는 국내의 전체 총생산을 말하며 물가를 감안한 실질 가치입니다. 그러나 증시는 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며 코스피지수는 그중에섣 우량기업만이 상장되어있으며 그리고 기업의 실적은 명목가치이지 실질가치가 아닙니다. 거기다가 기업의 실적은 해외의 자회사의 실적도 반영되며 이는 국내 경기지표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측면에서 보자면 국내의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에도 그리고 내년도에도 순이익과 매출실적이 크게 상향되고 있는 추세이기에 기업들의 실적이 성장하는 국면이므로 증시가 앞으로 상승추세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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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LX홀딩스는 21년도 LG그룹에서 인적분할로 신설된 순수지주회사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자회사의 가치가 중요하며 핵심 자회사는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인터내셔널입니다. 결국 이들이 주가와 향후의 모멘텀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LX인터내셔널은 니켈 광산쪽의 원자재 사업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 시장은 꾸준히 성장중이며 앞으로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요소이며 그리고 팜오일 시황도 매우 좋은 상황입니다. LX하우시스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향후의 모멘텀도 자동차소재와 산업용 필름부분인데 북미의 SUV생산증가가 핵심 모멘텀중하나입니다. 다만 LX세미콘은 실적도 좋지 않고 오히려 역성장중이며 매출도 정체구조로서 현재에도 전력반도체 자회사부문을 매각하는등 이부분은 오히려 LX홀딩스의 가치를 할인시키는 요소입니다. 즉 현재 자회사 모멘텀은 그렇게 나쁘 않은편이며 그리고 지배구조개편에 대한 기대감과 올해 26년말에 주주환원정책을 어떻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느냐가 단기적으로 주가모멘텀의 핵심 요소로 작동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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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은행에서는 개별주식보다 ETF를 사라고 권유하는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은행도 증권사와 협약을 맺어서 은행어플을 통해서 ETF를 매수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은행에서도 증권사의 일종의 일부 수수료를 받아서 ETF를 매수할 수 있는 구조이며, 이는 결국 은행사의 실적으로도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론적으로 ETF나 펀드를 판매할경우 직원의 인사고과나 본인의 실적과도 연계가 있기 때문에 권유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개별주식의 경우에는 은행에서의 성과와 직접적으로 수익성과 연결이 없기 때문에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이며 최근 시장자체가 ETF시장이 급격히 커지다보니 개인들의 관심도도 높다보니 이런 측면에서 권유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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