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했다가 다시 하락하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분쟁은 사실상 주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도 않으며 이제는 시장에서 잘 보지도 않는 뉴스입니다. 만약 시장에서 충격을 주었다면 유가가 크게 급등했어야 했지만 오히려 국제유가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코스피가 다시 하락하는 이유는 그동안 지수가 기준으로 -20%까지 크게 하락하면서 현재는 하락추세에 접어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더 우위인시장으로 변모하였으며 어제 메타가 캐나다 AI데이터센터의 100억원이 넘는 투자를 계획했음에도 미국의 반도체업종이 큰 반등세보다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한것처럼 시장의 투심이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보이고 있음에도 공격적인 순매수가 들어오지 않고 있고 오히려 오늘 소폭 반등하자 개인들이 매도를 던지는등 그동안의 매수 주체였던 개인들이 보수적으로 접근하다보니 반등하지 않고 빠르게 밀리며 거의 보합권 수준의 움직임을 보이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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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이 바로 체감되지 않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기준금리와 시장금리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출금리는 금융채 3~5년물금리가 기본 베이스가 되는 금리입니다. 즉 대출금리와 같은 실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금리은 기본금리 (기준이되는 금리) + 가산금리 - 추가 가감조정 이런형태로 이루어집니다. 기본금리는 시장금리이며 시장금리는 장기금리입니다.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로 한국은행과 시중은행과 차입되는 금리를 말합니다. 그리고 기준금리는 일년 8번 금통위에서 결정되는 금리이며 한국은행과 시중은행간의 차입금리이므로 시장의 대표성을 띄는 금리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국채나 금유채 3년물이 가장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통용되는 구조이고 국채나 금융채가 유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거래가 매우 크기 때문이며 기준금리는 한국은행과 시중은행끼리만 거래되는 초단기금리이므로 이건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리랑은 솔직히 별개의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기준금리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2.5% 계속 동일하지만 이미 시장금리는 2.4%에서 ( 작년 하반기 초 ) 현재 3.4~3.5%까지 단수에 올라갔으며 이로인해서 대출금리나 시중의 금리는 빠르게 올라온 측면이 있습니다. 즉 기준금리 인상과는 관계 없이 시장금리는 올랐고 반대로 기준금리 인상을 했음에도 시중금리는 바로 반영될수도 바로 반영이 안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즉 매일매일 시장에서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오르기전에도 미리 반영될수도 또는 점진적으로 천천히 올라갈수도 있는 시장에 변화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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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하이닉스 200만원초 인데 저가 매수 타임 같기도 한데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AI투자 버블론과 향후에는 빅테크들이 효율성을 따져가며 AI투자계획을 공격적으로 하기보다는 느슨하게 그리고 규모를 줄일가능성 때문에 전자와 닉스의 성장추정치를 줄이고 있고 이에 따라서 멀티플 PER배수도 낮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국내 그리고 외국계증권사에서 하향리포트가 나오고 있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전부 우려이고 추정치일뿐이며 금일 메타는 오히려 캐나다의 AI데이터센터를 100억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는점이며 향후에도 이렇게 빅테크사들이 공격적으로 AI투자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규모를 줄이지 않는다면 성장추정치가 하향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반기에 HBM에 대한 새로운 계약이 갱신되고 이로 인해서 가격까지 상향된다면 다시금 실적추정치가 상향될수 있기에 현재의 주가는 메릿트있는 가격대로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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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카드론은 다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내야 하는 구조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처럼 상환방식은 다 다릅니다. 일반적인 구조는 분할상환 방식으로 매달 원금과 이자를 동일하게 같이 내는 원리금균등방식을 가장 많이들 사용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만기 일시 상환방식도 카드사가 때에따라서 허용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이경우에는 보통 만기가 1년이내의 카드론 상품만 허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카드사는 회원사마다 회원의 신용도나 그리고 카드사의 실적등급, 실적에 따라서 구분하여 만기가 얼마나 허용할 수 있는지 금리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상황반식을 어떻게 할지도 선택범위를 허용해서 정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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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시장이 조정받고 있는데 계속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락추세랠리가 지속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하락은 실적추청치가 꺽인다거나 실적이 내년도에 올해부터 줄어들어서거나 하는 이슈가 아닙니다. 순전히 저번주부터 메타가 쏘아올린 AI투자가 이제는 줄어든다 즉 피크아웃이다 공급과잉이다 반도체의 수요도 감소할것이다라는 막연한 공포와 그리고 이로인한 수급이 꼬이면서 발생된 과도한 매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급적인 요인과 공포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최근에는 신용청산과 레버리지의 과도한 변동성이 만들어낸 결과로 해석되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부터는 공포에 매수로 들어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어제 밤 미국 소식을 보면 메타가 100억달러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캐나다쪽에 투자계획을 세웠고 아마존도 며칠전 다시한번 AI투자 계획을 위해서 자본조달을 하는등 여전히 투자꺾인다는 신호는 전혀 없기에 지금부터는 매수구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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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도체주가 상승하고 화장품주가 내려가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어제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는 여러 리포트가 나오기도 했고 모건스탠리도 반도체에 대해서 성장이 꺾일것이라는 우려이지 반도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거나 실적이 크게 꺽인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메타는 캐나다의 100억달러의 AI데이터센터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얼마전 아마존도 대규모 AI투자를 위해서 자금조달을 계획하는등 여전히 빅테크는 시장의 우려와는 다르게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미국시장도 반도체가 반등으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여전히 투심은 좋지 않아서 큰 상승은 못하였고 그런여파가 한국증시에 영향을 주었지만 여전히 투심이 좋지 않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대량의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승세가 꺽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완전히 유동성이 꺾인 흐름이 아니기에 반도체와 같은 주도주가 좋지 않자 6월 수출이 40%이상 증가하고 실적 모멘텀이 있는 화장품주로 수급이 이동한것이고 반대로 다시 반도체로의 훈풍이오자 수급이 화장품주를 팔고 반도체로 가면서 화장품주식은 떨어지는 모습으로 전환된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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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상장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7월 10일 맞습니다. 현재 7월 17일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은 없으며 현재 7월 10일로 상장예정되어있으며 미국의 블룸버그나 야후파이낸스, 로이터통신등을 검색하셔도 7월 10일로 나옵니다. 이미 7월 6일 IR설명회로 1000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티커명은 SKHY이며 한국시간으로 10일 밤~11일 새벽으로 나스닥에서 거래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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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발표하면 주식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의 통계를 보면 삼성전자는 잠정실적에서는 하락하는 결과를 보였고 오히려 확정실적발표후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그 이유는 잠정실적에서는 각 사업부별로 그리고 세부적으로 매출이나 이익 그리고 판관비등을 알수가 없다는점입니다. 거기다가 확정실적 발표후에는 컨퍼런스콜이 진행되고 여기에서 하반기나 내년도에 매출가이던스나 그리고 계획등 여러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점입니다. 즉 이런 세부적인 구조와 향후 가이던스 방향성이 그려질것이며 여기에서 AI투자계획이 문제가 없다는것을 확실하게 시장에다가 확신을 준다면 2~3주뒤에 있을 확정실적발표후 주가는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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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전쟁 흐름이 안좋은데 최근 원화 강세의 흐름이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으로 인한 이슈는 이미 3월에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만약 전쟁에 대한 이슈가 격화되었다면 현재 유가는 오히려 전쟁이전으로 이미 낮아진 환경인데 그랬다면 유가도 매우 높은 수준에 있었을것입니다.즉 현재 환율이 하락하는것은 전쟁이슈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며 핵심은 올해 내내 외국인들이 200조원을 넘게 순매도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이부분이 7월들어서 6월보다 조금씩 규모가 줄어들고 있고 그리고 올해도 매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최대로 들어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하이닉스가 ADR을 상장할 계획으로써 청약도 무려 7배나 들어오는등 관련되어서 상당한 선물환쪽에서 대규모 달러 매도 물량이 진행되면서 환율이 하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부도 외평채기금을 통해서 외환시장에서 환율상승을 억제하는것도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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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산과 한국 방산의 장단점이 정확히 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독일의 경우 성능 자체는 한국무기와 비교시 월등이 뛰어납니다. 성능만 본다면 독일의 방산이 훨씬 우수하나 기본적으로 한국처럼 대량화가 안되어있어서 적시 납기가 힘들고 유지보수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점과 유연하게 날씨나 지형지물에 맞게 다양하게 수행이 가능한측면도 부족한게 독일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잠수함이 캐나다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측면이나 성능 측면이나 운용경험의 레퍼런스 등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었으나 무엇보다 캐나다의 총리가 미국과의 동맹노선을 거리를 두면서 나토동맹과의 결속력을 올해내내 강화하려고 했으며 유럽동맹국과의 안보 협력을 확대하려는 이런 기조를 위해서 나토정상회의 직전에 독일의 잠수함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입니다. 즉 나토동맹이라는 최우선과제라는것을 내세우고 독일을 선택한 전략적선택이었으며 한국의 성능측면이나 비용측면 빠른 납기등도 결국 나토동맹과 유럽과의 안보협력이라는 최우선 과제에서 밀리게 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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