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든 카드론은 다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내야 하는 구조인가요?

카드론이 살다보면 급전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때가 있습니다. 남한테 손 안 벌리고 담보도 없고 해서 급전 필요시

받아 쓸 때가 있습니다. 카드대출은 아예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내야 하는 건가요? 이자만 내는 방식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카드사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상환방식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론이 전부 원금과 이자릉 같이 갚아야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카드사와 상품 조건에 따라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이나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방식이고 만기일시상환은 이용 기간 동안 이자만 내다가 만기일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사는 고객의 신용도, 소득, 기존 부채, 이용 한도, 상환 능력을 보고 가능한 방식과 기간을 정합니다. 이자만 내는 방식은 당장 월 부담은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기 때문에 만기 때 큰 금액을 한 번에 갚아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카드사가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방식을 많이 운영하는 이유는 리스크 관리 목적도 있습니다. 매달 원금이 조금씩 줄어들면 카드사 입장에서는 미상환 위험이 낮아지고 이용자 입장에서도 만기 때 한꺼번에 큰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할 때 카드론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금리가 높은 편이므로 가능하면 단기 사용 후 빠르게 상환하거나 은행권 대출, 서민금융 상품과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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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처럼 상환방식은 다 다릅니다. 일반적인 구조는 분할상환 방식으로 매달 원금과 이자를 동일하게 같이 내는 원리금균등방식을 가장 많이들 사용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만기 일시 상환방식도 카드사가 때에따라서 허용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이경우에는 보통 만기가 1년이내의 카드론 상품만 허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카드사는 회원사마다 회원의 신용도나 그리고 카드사의 실적등급, 실적에 따라서 구분하여 만기가 얼마나 허용할 수 있는지 금리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상황반식을 어떻게 할지도 선택범위를 허용해서 정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카드론이 반드시 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납부해야만 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카드사들은 기업자의 신용도와 대출 조건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원금 상환을 미루고 이자만 납부할 수 있는 거치 기간 설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거치 기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이 종료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원금과 이자를 나누어 내게 됩니다. 다만 만기 시점까지 전액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은 카드론에서 극히 드물거나 일부 우량 회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카드사가 원리금균등상환이나 원금 균등상환을 주된 방식으로 채택하는 핵심 이유는 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대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론 상환 방식에는 원금과 이자를 함께 납부하는 원리금균등이나 원금균등 방식 외에도 일정 기간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 설정이나 만기일시상환 방식이 존재합니다. 카드사는 연체 리스크를 관리하고 채권 회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원금 상환을 함께 유도하는 방식을 주로 적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론은 일반적으로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구조이며, 이자만 내는 방식은 없어요. 카드사가 대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원금도 갚도록 하는 방식이라서, 이자만 내는 경우에는 원금이 계속 쌓여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