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발표하면 주식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의 통계를 보면 삼성전자는 잠정실적에서는 하락하는 결과를 보였고 오히려 확정실적발표후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그 이유는 잠정실적에서는 각 사업부별로 그리고 세부적으로 매출이나 이익 그리고 판관비등을 알수가 없다는점입니다. 거기다가 확정실적 발표후에는 컨퍼런스콜이 진행되고 여기에서 하반기나 내년도에 매출가이던스나 그리고 계획등 여러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점입니다. 즉 이런 세부적인 구조와 향후 가이던스 방향성이 그려질것이며 여기에서 AI투자계획이 문제가 없다는것을 확실하게 시장에다가 확신을 준다면 2~3주뒤에 있을 확정실적발표후 주가는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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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전쟁 흐름이 안좋은데 최근 원화 강세의 흐름이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으로 인한 이슈는 이미 3월에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만약 전쟁에 대한 이슈가 격화되었다면 현재 유가는 오히려 전쟁이전으로 이미 낮아진 환경인데 그랬다면 유가도 매우 높은 수준에 있었을것입니다.즉 현재 환율이 하락하는것은 전쟁이슈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며 핵심은 올해 내내 외국인들이 200조원을 넘게 순매도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이부분이 7월들어서 6월보다 조금씩 규모가 줄어들고 있고 그리고 올해도 매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최대로 들어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하이닉스가 ADR을 상장할 계획으로써 청약도 무려 7배나 들어오는등 관련되어서 상당한 선물환쪽에서 대규모 달러 매도 물량이 진행되면서 환율이 하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부도 외평채기금을 통해서 외환시장에서 환율상승을 억제하는것도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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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산과 한국 방산의 장단점이 정확히 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독일의 경우 성능 자체는 한국무기와 비교시 월등이 뛰어납니다. 성능만 본다면 독일의 방산이 훨씬 우수하나 기본적으로 한국처럼 대량화가 안되어있어서 적시 납기가 힘들고 유지보수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점과 유연하게 날씨나 지형지물에 맞게 다양하게 수행이 가능한측면도 부족한게 독일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잠수함이 캐나다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측면이나 성능 측면이나 운용경험의 레퍼런스 등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었으나 무엇보다 캐나다의 총리가 미국과의 동맹노선을 거리를 두면서 나토동맹과의 결속력을 올해내내 강화하려고 했으며 유럽동맹국과의 안보 협력을 확대하려는 이런 기조를 위해서 나토정상회의 직전에 독일의 잠수함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입니다. 즉 나토동맹이라는 최우선과제라는것을 내세우고 독일을 선택한 전략적선택이었으며 한국의 성능측면이나 비용측면 빠른 납기등도 결국 나토동맹과 유럽과의 안보협력이라는 최우선 과제에서 밀리게 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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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ADR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공모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렸다는데 향후 주가에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요가 몰리고 인기가 높았다면 마이크론이 현재 평균적으로 한국의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멀티플 배수를 1.5배이상 더 받고 있는데 바로 멀티플리레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는점이 긍정적입니다. ADR이 상장됨으로써 미국의 월가 금융기관이 마이크론이외에도 하이닉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매수세가 상당히 들어온다면 멀티플리레이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며 바로 멀티플 리레이팅이 50%이상늘어나 주가가 50%가 순식간에 상승하지는 않더라도 점진적으로 국내의 주가와 미국의 ADR모두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마이크론이 받는 PER근처로 갈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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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할때 환전 한다는ㄷ데 환율에 어떤 영햐응ㄹ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는 서학개미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증시로 유입되는 금액이 올해는 더 소폭이나마 더 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ADR로 상장되는 그 규모가 45조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체 시가총액 2000조원에 가까운데 그거랑 비교한다면 2%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일부 서학개미가 하이닉스 ADR을 매수할수도 있다고 보이나, 사실상 그것도 그렇게 유의미있게 환전해서 갈 금액도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스페이스 X나 이런 경우는 조단위이상의 한국자금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하이닉스 ADR의 경우 국내 주식이랑 과연 괴리율 차이가 날까를 생각해보면 2%미만수준의 괴리율정도만 차이날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일본이나 유럽의 상장기업들이 미국의 ADR과 괴리율 차이도 거의 나지않는데 그이유는 자본통제를 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며 한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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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너무 내려가는 것 같은데요 저점이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코스피지수의 명확한 저점은 맞출수없으나 흔히 기본적으로 고점대비 지수가 -20%이상 빠지는구간까지 가격조정구간으로 보고 있고 대략 7200~7500선이 해당 지수구간입니다. 즉 그런측면에서 현재는 기술적으로도 바닥구간이자 반등구간으로 볼 수 있고 특히 하락한 흐름이 피크아웃이라는 심리적인 우려가 과도하게 해석되면서 수급적으로 꼬이면서 강한 매도세가 나온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게 글로벌 증시중 가장 과도하게 하락한 증시도 한국이며 반도체업종도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시에도 유난히 강하게 급락하는 등 수급적으로 레버리지 인버스쪽에서의 투매와 신용물량의 강제청산등 수급적인 이슈가 있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어제 노이즈를 일으킨 메타가 캐나다의 100억달러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투자한다고 발표하였고 아마존도 GPU 비용 소모를 1억달러이상을 할 예정으로 이를 위햇 새로운 AI프로젝트를 계획하는등 여전히 투자는 진행중이기에 현재의 피크아웃은 과도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저점을 다지고 서서히 반등국면을 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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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어디까지 빠질까요??? 반등할 여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는 7000~75000대에서 바닥을 거의 다질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7월들어서 과도한 증시의 급락은 AI반도체의 투자계획이 줄어들고 그리고 이로 인해서 반도체 공급과잉과 피크아웃논란이 발생하면서 하락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유휴AI데이터센터를 임대한다거나 그리고 투자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소식으로 먼저 노이즈를 일으킨 메타가 캐나다 AI데이터센터에 10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러면서 아마존의 경우 얼마전 AI투자를 위해서 다시 한번 대규모 증자나 채권발행을 고민하고 있고 거기에 1억달러이상의 GPU비용을 소모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월가에서도 반도체산업이 궁극적으로 쇠퇴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성장한다는 시각으로 보고 있고 그러면서 피크아웃 논란에 대한 반박 리포트등이 나오면서 다시금 어제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즉 이런 숫자와 데이터를 증명해주고 있는 과정이므로 국내의 반도체업종은 다시금 반등을 하는 흐름으로 이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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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극과극인데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주가를 계상할때 1년뒤의 이익추정치와 그리고 PER 멀티플밸류에이션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서 애널리스트들이 목표주가를 산정하는것입니다. 이말은 이익추정치라는게 주관적이라는 의미이며, 각 애널리스트마다 메모리의 향후 가격이 그리고 판매량이 어떻게 될지는 현재의 산업데이터와 그리고 향후 투자계획이나 여러 주관적인 요소를 고려해서 넣어야 하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PER 멀티플밸류에이션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누구는 이익 사이클이 과거와는 다르게 안정적으로 변하고 있고 TSMC처럼 수주기반형의 메모리 구조로 변하고 있으니 멀티플리레이팅이 필요하다며 보통 10배라고 한다면 이제는 50%상향한 15배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나 어떤 누구는 여전히 사이클산업이라면 보수적으로 10배나 아니면 이보다 더 낮게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어떤 시각은 피크아웃우려오 이 멀티플 밸류에이션을 할인적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마다 목표주가가 극과극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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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매수 사이드카가 너무 자주 발생을 하는데 자주 발생할수록 외국 자본들의 투자가 점점 축소될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증시가 6월부터 변동성이 극대화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벌써 사이드카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조치인 서킷브레이커가 무려 2달동안 4번이 발동하였으며 사이드카는 거의 주기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렇게 변동성이 크게 될경우 시장의 신뢰성을 잃어버릴수 있고 패시브자금이나 장기적인 외국계 기금자금들은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적극적인 매수를 하지 않을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설령 매수를 한다고해도 환율까지 급등락이 심해서 헷지를 위한다고 한국주식을 일부 매수하면서 달러를 동시에 매수하면서 환율이 높은 추세로 유지하게 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변동성이 외국인들의 차익프로그램매매의 거래량을 증대시키는 흐름으로 작동하였고 헷지펀드들도 단기성 핫머니성 자금들이 더 유입되는 그러다보니 투기성 성격이 더 짙어지다보니 변동성만 더 키우는 악순환으로 빠지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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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하를 하게 되면 시중은행과 중앙은행 ( 한국은 한국은행 ) 과의 초단기 차입금리가 낮아지는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시중은행하고만 거래를 하며, 이 기준금리는 한국에선 7일물 RP(환매조건부채권)이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준금리가 인하하거나 아니면 향후 낮아질것으로 기대가 되면 시장금리가 낮아지게 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될경우 국내에서 대표적인 시장금리는 3년물 국채금리이며, 은행의 경우에는 은행이 발행하는 금융채 3년물~5년물의 금리가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대출금리의 기본이 되는 기준금리는 바로 이 금융채 3~5년물이라는 점입니다. 즉 금융채의 시장금리가 낮아지게 되므로 이는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럴경우 기업의 경우에도 회사채를 발행할때도 시장금리가 낮아지니 회사채의 표면금리를 낮에적용하여 자본조달을 낮은비용으로 발행이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기업이나 그리고 가계 그리고 자영업자들도 모두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차입시 낮아진 금리로 조달이 가능해지니 이자비용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즉 이는 투자가 많아지게 되고 자영업자들도 활기를 띄게 되며 전반적으로 시중의 유동성이 증가하다보니 생산활동에 긍정적인 유인이 됩니다. 가계도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의 증가로 부동산 매수세가 많아질 수 있고 소비여력이 증가할 수 있으며 또한 기업의 투자활동의 증가와 자영업의 활동증가로 고용이나 아르바이트가 증가될 수 있고 이또한 소득증가 소비여력의 증가로 미치게 됩니다. 다만 이런 소비의 증가가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국내의 시장금리 인하는 회사채나 국채의 수익률이 낮아지다보니 외국인들이 자본시장 이탈로 원화의 약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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