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 인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금리 인하가 실제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과정은 무엇이며, 동시에 물가 상승이나 환율 변동 같은 부작용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는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춰 가계의 소비 여력을 늘리고,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줄여 설비투자와 채용을 촉진하는 경로로 경제성장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예금 매력이 낮아지며 자금이 주식•부동산 등 투자자산으로 이동해 자산가격 상승과 소비심리 개선으로도 이어집니다. 다만 부작용도 함께 나타나는데, 시중에 유동성이 풀리면서 수요가 늘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고, 국가 간 금리차가 축소되면 해외 자금이 이탈하며 환율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금리 인하는 경기부양과 물가·환율 불안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수반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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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 은행이 기준 금리를 결정하게 된다면
간단하게 보자면 시장에 현금이 풀린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렇게 되면 가계의 소비가 늘어나고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투자 자산 시장의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하를 하게 되면 시중은행과 중앙은행 ( 한국은 한국은행 ) 과의 초단기 차입금리가 낮아지는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시중은행하고만 거래를 하며, 이 기준금리는 한국에선 7일물 RP(환매조건부채권)이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준금리가 인하하거나 아니면 향후 낮아질것으로 기대가 되면 시장금리가 낮아지게 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될경우 국내에서 대표적인 시장금리는 3년물 국채금리이며, 은행의 경우에는 은행이 발행하는 금융채 3년물~5년물의 금리가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대출금리의 기본이 되는 기준금리는 바로 이 금융채 3~5년물이라는 점입니다. 즉 금융채의 시장금리가 낮아지게 되므로 이는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럴경우 기업의 경우에도 회사채를 발행할때도 시장금리가 낮아지니 회사채의 표면금리를 낮에적용하여 자본조달을 낮은비용으로 발행이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기업이나 그리고 가계 그리고 자영업자들도 모두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차입시 낮아진 금리로 조달이 가능해지니 이자비용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즉 이는 투자가 많아지게 되고 자영업자들도 활기를 띄게 되며 전반적으로 시중의 유동성이 증가하다보니 생산활동에 긍정적인 유인이 됩니다. 가계도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의 증가로 부동산 매수세가 많아질 수 있고 소비여력이 증가할 수 있으며 또한 기업의 투자활동의 증가와 자영업의 활동증가로 고용이나 아르바이트가 증가될 수 있고 이또한 소득증가 소비여력의 증가로 미치게 됩니다.
다만 이런 소비의 증가가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국내의 시장금리 인하는 회사채나 국채의 수익률이 낮아지다보니 외국인들이 자본시장 이탈로 원화의 약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가계와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대폭 줄어들어 민간 소비와 기업의 설비 투자가 활발히 촉진되고 이에 따라 생산과 고용이 늘어나며 전체적인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가 발생하지만 동시에 시중에 유통되는 유동성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물가 상승과 자산 가격 거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국가 간 금리 격차가 벌어짐에 따라 외국인 투자 자금이 유출되어 환율이 급등하고 원화 가치가 하락하는 등 복합적인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경기침체 때 경기 살려보자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예적금 대출금리 모두 내려가니 사람들은 돈을 더 쓰고 기업도 저금리에 대출 받아서 투자를 더 하는거죠
그래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니 물가가 오르고 원화가치가 낮아지니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 부분이 다 맞습니다. 금리를 인하하면 자본에 대한 조달비용이 낮아지며, 예금이자가 줄어들기에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됩니다. 다만 이러한 수요 증가로 인하여 물가 상승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해당 국가만 금리를 낮추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환율이 상승할 우려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는 쉽게 말해 돈을 빌리는 비용을 낮추는 정책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가계는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 소비 여력이 생길 수 있고 기업은 자금을 빌려 설비투자나 고용을 늘리기 쉬워집니다. 이런 과정이 이어지면 소비와 투자가 늘고 기업 매출과 생산이 증가하면서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가 항상 좋은 결과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부동산, 주식, 원자재 같은 자산 가격이 빠르게 오를 수 있고 소비가 과도하게 늘면 물가 상승 압력도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요만 늘어나면 실제 생산 증가보다 가격 상승이 먼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환율 측면에서도 금리 인하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금리가 낮아지면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화 자산의 매력이 줄어들 수 있고 이 경우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약해지면서 환율이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금리 인하는 경기 회복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물가와 환율, 자산시장 과열이라는 부작용도 함께 살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정책입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하된다면 기업들도 저금리이기에
투자를 늘릴 수 있고 개인들도 저금리이기에
부담없이 투자를 하기도 하며 소비를 늘리기도 하는 등 장점이 있습니다만
시중에 많은 돈이 풀려 물가상승 및 환율 상승을 초래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