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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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가 물가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면 소비와 투자는 늘어날수 있지만, 물가상승이나 환율변동과 같은 부작용동 생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경제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준기축통화의 성격을 갖고 있거나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이 발달한 선진국들은 자국의 금리 인하는 자국통화의 약세르 불어오고 이는 환율이 올라가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는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이 발달한 국가는 상대적으로 외국계자금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형태이고 자국내의 국채시장도 선진지수에 편입되어 외국인들이 상당히 투자하는 수단이다보니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즉 금리인하는 일반적으로 자국통화의 약세 그리고 자국통화가 약세이다보니 수입하는 원자재나 공산품등의 단가가 오르는것이다보니 수입물가 상승으로 국내 내수물가 상승을 견인시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에는 기축통화국가가 아니며 국채시장도 올해 4월에 선진국구채지수에 편입되었고 금융시장은 아직은 신흥국수준에 머물러있다보니 시장금리의 흐름이 환율에 매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국도 선진국 국채지수에 편입되고 외국인들이 규모도 커지다보니 과거는 다르게 어느정도 기준금리 인하가 시장과 환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였고 이는 위에처럼 금리 인하를 환율의 강세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전반적인 경기가 부양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돈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경제가 산수가 아니기 떄문입니다 복잡합니다
금리가 내리면 가계대출 변동금리를 쓰는 사람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들어 소비가 조금 늘수는 있다는 말입니다만
항상 그렇지도 않습니다 산수가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가장 쉽게 표현하면 해당 화폐의 가치라고 보면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가치가 오르고 금리가 내려가면 가치도 내려갑니다.
금리를 올리면 사람들이 해당 화폐에 대한 수요가 좀더 생깁니다. 예금 금리 높아지니 더 많이 맡기고, 대출금리 높아지니 덜빌리거나 더 빨리 갚아버립니다. 그러니 시중의 돈의 양이 줄어들고 돈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엄밀히 말하면 올라가기 보다는 기존보다 더 천천히 떨어집니다. 금리 내리는거 보다 상대적으로 가치가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금리 인하는 이 반대이구요.
그러니 원화 금리 가 다른 나라보다 더 오르면 다면 환율은 내릴 수 있습니다. 환율은 변수가 워낙 많지만 교과서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경제는 보통 금리 내리면 돈 값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물가 오르고 해서 사람들 불만 늘어나면 금리 올려서 물가 상승속도 늦춥니다. 그니까 물가를 잡습니다. 근데 또 이렇게 되면 돈 안돈다고 경제 안좋다고 합니다. 이때 또 금리를 낮추기 시작합니다. 현재 통화시스템은 이것의 반복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는 쉽게 말해 돈을 빌리는 비용을 낮춰서 소비와 투자를 살릴려는 정책입니다. 대출이자 부담이 줄면 가계는 소비 여력이 조금 생기고 기업은 설비투자나 고용을 늘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둔화될 때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시중에 돈이 더 많이 돌면 수요가 늘어나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고 예금금리가 낮아지면서 돈이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자산시장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물가가 아직 높은 상황에서 금리를 너무 빨리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강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환율 측면에서는 금리 인하가 원화 약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금리가 낮아지면 원화 자산의 매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거나 달러 수요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금리 인하는 경기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물가와 환율 부담을 함께 키울 수 있어 중앙은행은 경기, 물가, 환율을 모두 보면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은 대출 부담이 줄어 투자를 늘릴 수 있고, 가계는 대출이자 부담이 낮아져 소비 여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기가 회복될 수 있지만,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만 늘어나면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해당 국가의 예금이나 채권 매력이 약해질 수 있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 통화 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원화 가치가 약해지고 원·달러 환율이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이 비싸져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 인하는 경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물가와 환율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금리 인하는 소비·투자·자산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물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라는 부작용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경기 둔화, 물가 수준, 환율 흐름을 함께 보면서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시중에 돈이 많아져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 경기를 살리지만, 물가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이라는 부작용도 있죠.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 비용이 줄어 수요가 증가해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올라 전체 물가가 상승하고, 우리나라 금리가 미국 등보다 낮으면 외국으로 자금이 빠져나가 원달러 환율이 올라 원자재 수입 가격이 비싸져 다시 물가를 자극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 인하는 경제에 좋은 영향도 있지만, 과하면 자본 유출과 환율 상승, 물가 상승으로 경제 불안정을 키우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이 맞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이유는 경기침체시에 시중 통화량을 늘려서 경기부양을 하자는 의미죠
통화량이 늘어나니 물가는 오르고 자국 화폐가치는 낮아지니 환율은 상승하는게 일반적인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쉬어져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고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물가가 상승합니다. 또한 국내 금리가 낮아지면 자금이 해외로 유출돼서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환율이 오르게 됩니다. 이자 부담이 줄어든 기업의 투자와 개인의 소비가 촉진되어 단기적으로 경기가 살아납니다. 하지만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 시장에 거품이 끼고 가계부채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는 대출이자 부담을 낮춰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를 촉진하지만, 시중에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라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환율 측면에서는 자국 금리가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해외 자산의 수익률이 매력적으로 보여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고, 이는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를 끌어올려 물가 상승 압력을 한 번 더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금리 인하는 경기 부양 효과와 함께, 물가와 환율 불안이라는 상충 관계를 동반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이 균형을 신중히 고려해 정책을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를 하게되면 보통 때에는 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갑니다.
수입물가가 낮아지고 부채가 감소하여 보다 사람들의 소비가 올라가게되죠.
그런데 경제가 악화되어있는 상황에서는 말이 달라집니다.
내수경제가 안 좋은데 금리를 낮추게되면 환율이 오르고 수입물가가 크게 올라 경제적으로 타격이 커지게됩니다.
뚫을 방법은 국가경쟁력을 키워 내수경제를 활발히하고 수출을 꾀하는 것인데
한국은 사실상 경쟁력에도 밀리는 상황에서 이미 너무 많은 포퓰리즘과 더불어 부동산 규제 강화에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기에 장기적으로 점차 무너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결국 이민자들 대거 들여와 생산성 높이는 것이지만 그럴 경우 인종차별, 마약, 범죄가 급성하고 국가희석화 등 사회전반적인 문제가 커지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