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감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라는 말에 뜻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아마 같은 문제의 질문에 답변을 드렸았던거 같은데그것은 중의적 문장이라 어느쪽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긍정적에 주목하면 질문자 분이 맞는 것이 되고목적어가 기억력 감퇴인 것에 주목하면 다른 아이들이 맞는거죠아무래도 학교 선생님은 가르치는 것의 프로지문법의 프로는 아니다 보니 종종 이런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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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알려주세요 이게 왜 5번이 아니죠?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이런 문제를 물어보실땐 본문을 같이 보여주셔야 답변이 가능합니다만일단 지문만 보고 추측하자면 ㄴ은 본문에 안나온 예시라던가 그런경우 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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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보다는 성악설이 더 맞는것같은데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많이들 착각하시는 부분이지만성선설은 딱히 갓난아기는 천사처럼 착하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성악설 또한 본능은 악이다 뭐 그런 설 이 아니죠성선설은,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이면적인 존재라서흔히들 선이라 주장하는 착한 성질과동물적이고 본능적인 악한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착한 부분만 키워내자는 설이구요성악설은 인간은 태어날부터 악당이란게 아니라악에 매우 쉽게 물드는게 인간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단 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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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의 제목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용비어천가를 한자대로 직역하면 용이 하늘을 거느리고 날아간다 라는 뜻인데요동양에선 용은 왕권을 상징하며실제로 책 내용도 왕의 전통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내용이라그런 의미가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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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말하는 플롯이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플롯이란 이야기를 구성하는 일련의 사건 또는 사건의 논리적인 패턴과 배치를 의미합니다간단히 말해서, 사건위주로 정리한 줄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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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기득권 사대부들이 쓴 시조는 어떤 이념이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기득권이니 대부분은 현재의 사상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충성, 효, 임전무퇴 등등하지만 어디나 튀는 이단자가 있기 마련이니사회를 고발하는 내용도 몇몇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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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시조가 어떤 시조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임제가 평안도로 부임가던 중 지었다 전해지는 시가 있습니다청초(靑草)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엇난다홍안(紅顔)을 어듸 두고 백골(白骨)만 무난이잔(盞) 자바 권(勸)하리 업스니 그를 슬허하노라.[현대어 풀이]푸른 풀이 우거진 골짜기에 자고 있느냐, 누워 있느냐 ?젊고 아름다운 얼굴은 어디에 두고, 창백한 백골만 묻혀 있는 것이냐 ?술잔을 잡아 권할 사람이 없으니 그것을 슬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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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건전지를 약이라고 부를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약은 먹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주사약도 았고 마데카솔처럼 바르는 약도 있죠약의 뜻은 " 아픈사람을 낫게하는 물질" 입니다그리고 전기가 부족한 기계는 마치.아픈 사람처럼비실대고 일을 잘 못하죠?그래서 전기를 채워주는 걸 약먹는 거에 비유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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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resort라는 것은 관용적 표현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마지막 수단', '궁여지책',이란 뜻의 영어 숙어(관용적 표현이 아닌)last resort의 어원이 궁금하신 듯 한데요요즘은 리조트 라고 하면 휴양지란 뜻을 더 많이 알고있지만사실 이 단어는 Re(다시)+Sortir(불어로 ‘가다’라는 동사)로 "자주가는 곳 또는 자주하는 행동"이란 뜻이 됩니다휴양지의 이미지는 전자의 의미가 바뀐 것이고숙어로써의 의미는 후자의 의미에서 발전한 "믿을 수 있어서 자주쓰는 수단" 에서 비롯 됩니다관용적 표현은 "합쳤을때 전혀 다른 뜻이 되는 둘 이상의 단어모음" 이란 뜻이니원래 수단이란 뜻있는 resort에 last가 붙어서 최종수단이 되는 것은 관용적 표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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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경 읽으면 읽을수록 의문인데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원래의 성경이란 무엇일까요?영어? 아니죠. .이것도 시대에 따라 어휘가 달라지면서 개정이 자주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론 단어 ass가 당나귀에서 엉덩로 뜻이 바뀌면서 사라진 것이 있죠애초에 영어성경도 라틴어를 번역한 거니까요그럼 라틴어성경이 원래의 성경일까요?전혀 아니죠.신약중 일부를 제외하면나머진 다 유대인이 쓴 히브리어가 원본이니까요그럼 히브히어 성경은 원래 성경일까요?글쎄요. 거의 완벽 보존된 히브리어 경들-사해문서가 발굴되었을때, 유다가 배신자가 아니라 예수의 명을 받은 이중첩자란 내용의 외경이 발견되서 큰 소란이 있었죠.지금 전해지는 성경은 옛 공의회에서 정경으로 인정받을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그 이전 성경은 우리가 아는 것과는 내용이 좀 다릅니다그럼 공의회때 정한 정경이 진짜성경?글쎄요, 개신교,성공회,그리스정교회같은카톨릭 아닌 종파들이 매우 격렬하게 반대할 꺼 같은 대요. 그렇다면모르몬교같은 이단을 제외 한다 해도 과연"원래성경" 이 뭔진 알 수가 없네요?무슨판본을 읽어서 어떤 부분에서 기복신앙 이니 헬레니즘이니 하는 감상을 느끼셨는진 모르겠지만성경도 결국은 사람이 써서 사람이 복제하고 사람이 편집한 글일 뿐입니다.쓰여진 당시의 사회와 현재는 전혀다르니중요한건 거기에 담긴 지혜를 "현대에 맞게" 활용하는거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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