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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사이에 몸무게가 10kg가량 늘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몇년 사이에 10kg 정도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면, 특별한 건강 이상이 없는지 한번쯤 검진받아 보는게 좋습니다. 40대 중년 남성에서 체중 증가는 보통 칼로리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 운동 부족, 식습관 변화 등 생활 습관 요인이 가장 흔합니다. 하지만, 특별히 식사량이나 활동량이 변하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쿠싱 증후군, 약물 부작용 등 내분비 질환이나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검진과 혈액검사 등으로 한번쯤 본인의 건강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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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을때 찬물마시는것은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때 찬 음료 ( 얼음물, 탄산, 이온 음료 )를 마시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찬 음료는 위장과 식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거나 식도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켜 역류를 더 쉽게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탄산음료는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고 이온음료도 당분이나 인공첨가물이 많으면 증상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따뜻한 물이나 자극이 적은 허브차 (카모마일, 생강차 등)은 위장에 부담이 적고 식도 점막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찬 음료보다는 따뜻하고 자극이 적은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증상 관리에 더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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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파의 동기화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라마 '브레인' 이나 '닥터 브레인'에서 나오는 뇌파 동기화, 즉 타인의 뇌와 연결해 기억이나 생각을 읽는 기술은 현재 과학적으로 실현된 적이 없는 SF적 상상력입니다. 실제 뇌파는 뇌 신경세포의 전기적 신호로, 감정 변화, 몰입도, 의식 수준 등 뇌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쓰일 수 있지만, 개별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그대로 읽거나 두 사람의 뇌를 동기화해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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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중앙부에 약간 근육통 같은 것이 있으면 어떤 질병을 의심해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발바닥 중앙에 근육통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면, 가장 흔하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족저근막염입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아치 부분에 있는 근막이 과도하게 사용되거나 반복적인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최근 몸을 많이 쓰는 일을 시작했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저근막염의 특징은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나 오랜 시간 앉았다가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걷거나 서 있을 때 통증이 악화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 통풍, 당뇨병, 혈관 질혼, 척추 질환 등으로 인해 발바닥 통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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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건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무릎에서 가끔 '뚝' 소리가 나는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무릎 관절 내 윤활액에 생긴 기포가 터지거나 인대나 힘줄이 뼈를 스치면서 나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운동 장애가 없고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다면 건강에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소리가 자주 반복되거나 통증. 부종이 동반된다면 관절이나 연골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럴 때는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통증이나 문제없이 소리만 간헐적으로 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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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실내에 있을때에도 발라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실내에서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환경 ( 형광등, LED 조명 ) 이라면 선크림을 바를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해당 실내 조명은 자외선 방출이 매우 미미해 피부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피부 노화나 기미, 색소침차을 유발할 정도의 자외선이 나오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실내 생활에서는 선크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창문을 통해 햇빛 (특히 자외선)이 들어오는 환경에서는 실내에서도 선크림 사용이 권장됩니다. 자외선은 유리창을 통과해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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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떨어지는 듯하고 어지러운 느낌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은 이석증의 전형적인 증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기립성 저혈압, 미주신경성 실신과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 빈혈 등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사라졌고, 일시적으로 한 번만 발생했다면 경과를 관찰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되고, 두통, 구토, 시야 이상, 마비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바로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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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는 것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기지개를 펴는 습관은 뇌를 포함한 신체에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기지개를 켜면 근육과 관절이 풀어지고, 혈액 순환이 개선되어 하루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와 허리의 긴장을 풀어 목,허리 디스크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활동도 도울 수 있습니다. 단, 너무 과하게 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삼가해야하며 드물지만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기절하는 경우도 종종 존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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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C-peptide가 정상치보다 낮으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C-peptide 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되는지를 반영하는 지표로, 정상치보다 낮게 나온 경우 인슐린 분비가 줄었거나 췌장 기능 저하, 1형 당뇨, 심한 기아 상태 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 준비로 전날 죽만 먹고 금식에 가까운 식사를 했다면,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분비도 줄어들어 c-peptide 수치가 일시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즉, 검사 전 식사량이 적거나 금식 상태라면 c-peptide 가 실제 췌장 기능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식사 제한때문에 일시적으로 낮게 나왔을 가능성이 높으니, 한번의 결과만으로 췌장 기능 이상을 단정하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담당의와 재검이나 추가 평가에 대해 상담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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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벅지 근육파열 걷기운동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근육 파열 진단 후에는 통증이 없어도 최소 2~3주간은 운동과 무리한 움직임을 자제하는 것이 회복에 중요합니다. 출퇴근을 위한 30분 정도 걷기는 가벼운 활동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걷는 동안에도 허벅지 근육에 반복적으로 힘이 가해져 회복이 지연되거나 재손상이 생길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회복 초기에는 근육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통증이 생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원하신다면, 출퇴근 시 걷기 역시 가능한 선에서 줄이거나 통증이 전혀 없을 때만 최소한으로 하세요. 통증이 있으면 즉시 쉬는 것이 좋습니다. 주치의와 현재 걷기 활동에 대해 꼭 상의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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