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알러지에 좋은음식이 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봄철 알레르기는 면역 과민 반응과 염증이 관련되어 있어, 항염·면역 균형을 돕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고등어, 연어), 비타민C가 많은 과일(키위, 딸기), 그리고 녹황색 채소가 있습니다.또한 양파, 마늘처럼 항염 성분이 있는 식품과 요거트 같은 발효식품은 면역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과자, 인스턴트 식품, 당분이 많은 간식, 튀김류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우유나 특정 음식은 개인에 따라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본인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사로 면역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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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빠진 과일(사과/딸기/오렌지)등은 먹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그런데 청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영양소는 그대로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수분이 빠진 과일은 수분과 일부 비타민이 감소했을 수 있지만, 완전히 상한 것이 아니라면 기본적인 당분과 식이섬유 등은 상당 부분 남아 있습니다.다만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산소와 접촉해 비타민 C 같은 일부 영양소는 점차 감소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이런 과일로 청을 만들면 당분이 추가되면서 보존성은 높아지지만, 설탕 비율이 높아 영양적 이점보다는 ‘활용 목적’에 더 가깝습니다.특히 청으로 만들 경우 당 함량이 크게 증가하므로 건강식이라기보다는 조미용이나 소량 활용이 적절합니다.상하지 않은 상태라면 버리는 것보다 청이나 조리용(불고기 양념, 조림 등)으로 활용하는 것은 충분히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단, 곰팡이나 이상한 냄새가 있다면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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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위염에 좋은 식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만성위염은 특정 음식 하나로 좋아지기보다, 위를 자극하지 않는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부드럽고 소화가 쉬운 음식인 죽, 미음, 두부, 달걀찜, 삶은 감자, 바나나, 익힌 채소 등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양배추, 브로콜리처럼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채소도 좋지만, 생으로 먹어 더부룩하면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매운 음식, 짠 음식, 기름진 음식, 탄산, 커피, 술은 위산 분비와 점막 자극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식사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고,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약을 먹어도 완화가 잘 안 된다면 헬리코박터 감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 다른 원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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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를 위해 식사 순서나 음식 선택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혈당 관리는 ‘급격한 상승을 막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식습관’이 핵심입니다.식사 순서를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로 구성하면 탄수화물 흡수가 늦어져 실제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음식 선택에서는 흰쌀, 빵, 설탕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현미, 귀리,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상승 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식사량을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정량을 유지하고, 식후 10~20분 가볍게 걷는 것도 혈당 안정에 효과적입니다.반대로 당분이 많은 음료, 과자, 과도한 과일 섭취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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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언제 마시는게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커피는 섭취 타이밍에 따라 각성 효과와 건강 영향이 달라지므로 적절한 시간에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상 직후보다는 코르티솔 분비가 안정되는 기상 후 1~2시간 뒤가 가장 효과적인 섭취 시점입니다.또한 점심 식사 후 30분~1시간 사이에 마시면 식곤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오후 늦게(취침 6시간 이내) 섭취하면 수면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섭취량은 카페인 기준 약 200~400mg(커피 2~3잔 이내)으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공복에 마실 경우 위 자극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식후 섭취가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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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다이어트 식단과 간식선택?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혈액투석 환자의 식단은 ‘저염·적정 단백질·칼륨/인 제한·수분 조절’이 핵심입니다.일일 식사는 싱겁게(나트륨 2g 이하) 유지하고,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2g 수준으로 충분히 섭취하되 가공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수분 섭취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소변량 + 약 500ml’ 범위 내에서 제한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칼륨과 인은 과다 섭취 시 위험하므로 바나나, 견과류, 유제품, 가공육 등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간식은 저당·저칼륨·저인 기준으로 소량의 크래커, 흰빵, 젤리, 삶은 달걀 흰자 등이 비교적 안전한 선택입니다.빈혈 개선을 위해서는 철분이 풍부한 살코기, 계란, 그리고 비타민C가 함께 포함된 식사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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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탄수화물은 어느 정도까지 섭취하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시 탄수화물은 완전히 줄이기보다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지속성에 더 유리합니다.일반적으로 총 섭취 열량의 약 40~50% 수준을 탄수화물로 구성하는 것이 균형 잡힌 기준입니다.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에너지 부족, 집중력 저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따라서 밥을 완전히 빼기보다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늘려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흰쌀, 빵, 설탕 같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 귀리,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운동을 병행한다면 운동 전후에는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회복과 근손실 방지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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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먹을 때에 잡곡으로 된 빵을 먹으면 확실히 다이어트 차원에서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잡곡빵은 일반 흰 식빵보다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과 다이어트 측면에서 더 유리한 선택입니다.식이섬유가 많아 소화 속도가 느려지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완만해 인슐린 급등을 줄이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 함량도 높아 전반적인 영양 균형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습니다.다만 ‘잡곡빵’이라도 설탕이나 버터가 많이 들어간 제품은 다이어트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성분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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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식단에 좋은 음식이나 요리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콜레스테롤 관리는 ‘포화지방 줄이고,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을 늘리는 식단’이 핵심입니다.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 견과류, 올리브유 같은 불포화지방은 LDL감소에 도움을 줍니다.또한 귀리, 보리, 채소, 콩류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반대로 튀김, 가공육, 버터,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은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제한해야 합니다.추천 요리로는 ‘연어 샐러드’, ‘두부·채소 볶음’, ‘귀리밥과 생선구이’처럼 기름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조리를 활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조리 시에도 튀김보다는 찜, 구이, 삶기 위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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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이 실제로 소화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매실청은 전통적으로 소화 보조용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의학적으로 강력한 소화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다만 매실에 포함된 유기산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 운동을 돕는 작용이 있어, 가벼운 소화 불편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매실의 신맛이 침 분비를 촉진해 초기 소화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하지만 매실청은 설탕 함량이 높은 형태가 대부분이므로,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저당 매실청이라 하더라도 당분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매실청은 ‘보조적인 수준의 도움’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소화 개선 방법은 식습관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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