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도움되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변비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키위, 사과, 배, 푸룬, 고구마, 귀리, 채소류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키위나 푸룬은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많이 활용됩니다.맛있게 먹고 싶다면 그릭요거트에 키위와 귀리 또는 치아씨드를 조금 넣어 먹거나, 고구마에 요거트와 견과류를 곁들이는 방법도 좋습니다. 푸룬은 하루 3~5알 정도부터 시작해 변 상태를 보면서 조절해보세요.식이섬유만 갑자기 많이 먹으면 오히려 가스와 복부팽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과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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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 할 때 ‘이건 꼭 피해야 한다’는 음식,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지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건강이나 체중 관리를 위한 식사요법이라고 해서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별한 질환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제한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지 음식’을 만들기보다 먹는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평소 식사는 채소, 단백질 식품, 통곡물 등 영양가 높은 음식 위주로 구성하고 과자, 튀김, 가공육, 단 음료 등은 가끔 적당량 즐기는 방식이 좋습니다.너무 엄격하게 제한하면 스트레스가 커지고 이후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의 식사보다 장기간의 식습관이 더 중요하므로, 평소에는 균형 있게 먹고 외식이나 간식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식단이 꾸준히 유지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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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무조건 몸에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햄버거가 무조건 몸에 나쁜 음식은 아닙니다. 빵에서 탄수화물, 고기 패티에서 단백질과 철분, 채소에서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다만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제품에 따라 나트륨과 포화지방, 열량이 높은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까지 함께 먹으면 한 끼의 열량과 나트륨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건강하게 먹으려면 채소가 충분하고 패티가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은 햄버거를 선택하고,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나 과일을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따라서 햄버거를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으며, 평소 식사가 균형 잡혀 있다면 가끔 한 끼로 즐기는 것은 괜찮습니다.햄버거 자체보다 먹는 빈도와 전체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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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섭취량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하루 수분 섭취량은 꼭 생수만으로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며, 커피나 차에 들어 있는 물도 수분 섭취에 포함됩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도 평소 적당량을 마시는 정도라면 마신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하루에 필요한 수분은 체격, 활동량, 날씨, 식사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조건 ‘물 2L’를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 속 수분도 하루 수분 섭취량에 포함됩니다.평소에는 갈증이 심해지기 전에 물을 나누어 마시고,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간단한 기준이 됩니다. 더운 날이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평소보다 수분을 더 보충해주세요.커피나 차도 수분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당이 많은 음료보다는 물을 기본으로 하고 커피와 차는 적당량 곁들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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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먹을 때 어떤 채소를 함께 먹으면 좋을까요? 영양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채소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 아연, 비타민B군이 풍부하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C는 부족해 채소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좋습니다.특히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식사 전체의 철분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식이섬유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양파는 소고기의 느끼함을 줄여주면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와 여러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어 소고기와 볶거나 구워 먹기 좋습니다. 상추와 깻잎 역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은 채소입니다.소고기를 먹을 때 파프리카·브로콜리·양파·버섯 등을 곁들이면 맛과 포만감은 물론 영양 균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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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에도 종류가 있나요? 설사 자주하면 무슨 유산균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은 종류와 균주가 다양하고 효과도 균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단순히 ‘유산균 수가 많을수록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묽은 변이 잦은 경우 일부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환경과 배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Lactobacillus나 Bifidobacterium 계열처럼 균주가 구체적으로 표시되고, 효과가 연구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한 제품을 권장량대로 2~4주 정도 먹으면서 변 상태를 살펴보세요. 오히려 가스나 복부팽만, 묽은 변이 심해진다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묽은 변이 계속 반복된다면 유산균만 먹기보다 카페인, 유제품, 기름진 음식, 당알코올 등이 원인이 아닌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혈변, 심한 복통,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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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단백질바를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고를 때 어떤 성분을 확인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단백질바는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 있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과자나 빵 대신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단백질바라고 해서 모두 다이어트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체중 관리 중이라면 한 개에 약 150~200kcal 내외, 단백질 10g 이상인 제품을 고르면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당류와 포화지방은 낮을수록 좋고, 식이섬유가 3g 이상 들어 있으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견과류나 초콜릿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단백질이 높아도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있으므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개 정도를 출출한 오후나 운동 전후에 활용하고, 단백질바를 추가로 먹기보다 기존 간식을 대신한다는 생각으로 먹는 것이 체중 관리에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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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냄새가 지독하면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방귀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반드시 장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냄새는 장내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면서 만드는 황 성분 등에 영향을 받아 달걀, 육류, 마늘·양파 등을 먹은 뒤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식후 가스가 자주 찬다면 콩류, 양파, 탄산음료, 유제품처럼 자신에게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을 찾아 조금씩 줄여보세요. 음식을 천천히 씹고 빨대·껌 사용을 줄이며, 식후 10~20분 정도 걷는 것도 가스 배출과 복부 팽만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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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바는 언제 먹는 게 좋을까요? 아침 대용과 운동 전후 중 더 적절한 시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단백질바는 아침 대용이나 운동 전후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목적에 따라 고르는 기준을 조금 달리하면 좋습니다.아침 대용이라면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적당히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고, 과일이나 달걀 등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더 균형이 좋아집니다.운동 전에는 소화 부담이 적고 탄수화물이 어느 정도 포함된 제품을 운동 1~2시간 전에 먹으면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에는 단백질이 충분한 제품을 선택하면 근육 회복과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단백질바는 식사를 매일 대신하기보다는 바쁜 아침이나 운동하는 날 간편하게 보충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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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바는 일반 간식보다 건강에 좋은 선택인가요?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단백질바는 과자나 초콜릿보다 단백질과 포만감을 챙기기 쉬워 간식 대용으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백질바’라고 해서 무조건 건강한 것은 아니므로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를 때는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 있으면서 당류와 포화지방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고, 체중 관리 중이라면 전체 칼로리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제품은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하루 1개 정도는 식사와 전체 섭취량을 고려하면 무난하지만, 매일 반드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후에 출출할 때나 운동 전후 간식으로 활용하면 좋으며, 단백질바만 의존하기보다는 달걀, 요거트, 두부, 견과류 등 자연식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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