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식사요법을 시작할 때 특정 음식을 완벽하게 끊어야 한다는 강박은 다이어트를 실패로 이끄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펴생 안 먹고 살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면 절대 금지라는 엄격한 규칙보다는 빈도와 양을 줄인다는 현실적인 진행히 더 건강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물론 트랜스지방이 가득한 가공식품이나 당류가 과한 탄산음료, 정제탄수화물은 영양적으로 피하는 것이 맞지만, 사회생활 중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끔 적당량 먹는 것조차 죄악시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추천드리는 기준은 80대 20 법칙이랍니다. 전체 식사희 80%는 채소, 통곡물, 단백질같은 건강한 자연식품으로 채우고, 나머지 20%는 평소 먹고 싶었던 간식, 외식을 적당히 즐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유는 심리적인 박탈감을 줄여서 폭식을 예방하고 식사요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만약에 피자나 치킨같은 고열량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염려하실 필요 없이 다음 식사를 샐러드로 대체하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면 충분하겠습니다.
인체의 몸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쩌다 한 번 먹은 해로운 음식이 아닌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일상적인 식습관이랍니다. 따라서 해로운 것을 억지로 참는데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몸에 필요한 좋은 영양소를 어떻게 더 채워줄지 고민하면서 유연하게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고,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체중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현실적인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