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의 떼쓰는 행동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동생이 태어난 뒤 첫째가 떼를 쓰거나 엄마만 찾는 모습은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사랑을 빼앗겼다는 불안과 서운함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혼내기보다 감정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모든 행동을 다 받아주기보다는 감정은 공감하고 행동에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동생을 밀치는 행동은 단호하게 막되 너도 속상했구나 하고 마음은 읽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또 하루에 짧게라도 첫째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면 아이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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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발달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또래와 놀 때 자기 주장만 하거나 규칙을 잘 안 지키는 모습은 유아기에는 흔하게 나타납니다. 아직은 자기 마음과 친구 마음을 함께 생각하는 능력이 충분히 자라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갈등이 반복된다면 부모가 옆에서 사회적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이 필요합니다.중요한 건 혼내기보다 코치처럼 도와주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네가 더 하고 싶었구나처럼 마음을 말로 표현해주고 그 다음에는 이제 친구 차례야 같이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평소에도 순서를 기다리는 놀이를 하거나 같이 하자 빌려줄게 같은 말을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작은 갈등은 스스로 해결해보게 기다려주되 반복해서 놀이가 깨질 정도라면 부모가 중간에서 규칙을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사회성은 갈등 없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면서 조금씩 익혀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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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아기 장거리 몇시간까지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5개월 아기면 장거리 이동 자체는 가능은 한데 몇 시간까지 괜찮다기보다 중간중간 쉬어가는게 중요할거같아요보통은 말씀하신 것처럼 1시간~1시간 반 정도 타고 한 번씩 쉬어주는 패턴이면 비교적 무리 없이 갈 수 있어요. 한 번 쉴 때는 기저귀도 보고, 잠깐 안아서 몸도 펴주고, 필요하면 수유까지 하고 다시 출발하는 식으로요~전체 이동 시간으로 보면 3~4시간 정도는 이렇게 끊어서 가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아이 컨디션이 괜찮으면 5시간 이상도 가긴 해요. 다만 아이마다 차이가 있어서, 중간에 많이 보채거나 힘들어하면 그때는 일정 조절하는 게 좋아요.중요한 건 카시트에 계속 오래 앉아 있는 게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쉬는 동안에는 꼭 밖에 나와서 자세를 바꿔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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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나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 예산, 보통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요즘 어린이날 선물 가격대가 확 올라간 건 맞아요. 평균은 꽤 높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관계랑 나이에 따라 다르게 보는 게 훨씬 현실적이에요.보통 조카나 가볍게 주는 선물은 1~3만 원대가 제일 무난하고, 조금 신경 쓴 느낌을 주고 싶으면 3~5만 원 정도가 적당해요. 내 아이 같은 경우는 5만 원 이상도 많이 쓰긴 하는데, 꼭 그 정도까지 안 가도 충분히 만족도 높은 선물은 많아요.나이별로 보면, 유아는 비싼 것보다 블록이나 자동차처럼 단순하게 반복해서 노는 장난감이 훨씬 잘 놀고요. 초등 저학년은 보드게임이나 공놀이 같은 활동적인 선물이 반응이 좋아요. 초등 고학년쯤 되면 취향이 확 생겨서 전자기기나 취미용, 아니면 아예 상품권을 더 좋아하는 경우도 많고요. 금액보다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느냐가 더 중요해서, 조카 기준이면 2~3만 원대에서 맞추는 게 가장 부담 없고 무난한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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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피구를 잘 못한다고 속상해하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못해서 금방 아웃되고 소외되는 느낌까지 드니 충분히 속상할 수 있어요.다행히 이건 운동 능력보다는 익숙함의 문제인 경우일수있어요. 피구는 몇 번 해보면서 감이 생기면 훨씬 나아지는 놀이예요. 집에서 공 던지고 받기나 피하는 놀이를 가볍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요.그리고 “잘해야 한다”보다 “조금씩 익숙해지는 중”이라고 말해주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게 더 중요해요. 너무 힘들어하면 선생님께 상황을 살짝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고요.지금은 실력보다 자신감이 더 중요한 시기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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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가 아프다는데 요플레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배가 아플 때 요플레를 바로 주는 건 상황에 따라 조금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 가볍게 더부룩한 정도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에는 유제품이 오히려 속에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특히 복통이 있거나 설사 기운이 있으면 요플레는 잠시 피하는 게 더 나아요.이럴 때는 요플레 대신 속을 편하게 해주는 음식을 먼저 주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미음이나 흰죽처럼 자극 없고 부드러운 음식이 가장 무난하고, 바나나나 삶은 감자처럼 소화 잘 되는 것도 괜찮아요.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처럼 부담 없는 음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지금은 유산균보다는 속을 쉬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라서, 부드럽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천천히 먹이면서 상태를 보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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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모를 꿈꾸고 있는데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생후 6~8주쯤 되면 아기들이 갑자기 수유 텀이 짧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흔히 말하는 성장 급등기라서, 평소보다 더 자주 먹으려고 하고 계속 배고파하는 것처럼 보여요.그래서 4시간 가던 게 2시간으로 줄어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변화예요.양쪽 30분씩 먹고도 울어서 분유 80ml를 다 먹은 걸 보면 양 부족인가? 싶으실 수 있는데, 꼭 그렇다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이 시기엔 아기가 필요 이상으로 더 찾기도 하고, 분유는 상대적으로 빨리 나오니까 더 잘 먹는 경우도 많거든요.완모를 계속 원하신다면, 지금처럼 텀이 짧아졌을 때는 오히려 더 자주 물리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젖양도 같이 늘어나요. 다만 너무 지치시거나 아기가 계속 불편해 보이면 하루 한두 번 정도 보충으로 분유를 쓰는 건 괜찮아요.기저귀 소변 횟수가 하루 5~6번 이상 나오고,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괜찮으면 크게 부족하다고 보진 않아요.지금은양이 부족하다기보다 시기적으로 수유 패턴이 흔들리는 구간일 가능성이 크고, 완모를 원하시면 조금 더 자주 물리면서 지켜보셔도 괜찮아요. 다만 엄마가 너무 힘들면 혼합으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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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로 아기 몸무게 재는 방법이 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 재는 방법, 많이들 그렇게 하셔요😊다만 성인용 체중계라서 아기처럼 가벼운 무게는 조금 오차가 있을 수는 있어요. 보통 100~300g 정도 차이 난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숫자 하나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계속 같은 방식으로 재면서 “늘고 있나” 살펴봐주세요좀 더 비슷하게 재고 싶으면 항상 같은 시간대(예를 들면 수유 전)랑 비슷한 상태에서 재주면 오차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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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8일차 아기 수면교육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은 수면교육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라기보다는, 아직은 안정감이 더 중요한 시기에 가까워요😊그래서 낮에 안아야만 자고 내려놓으면 바로 우는 것도 굉장히 흔한 모습이에요. 이건 손이 많이 타서라기보다, 아직 혼자 잠드는 능력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요즘 책이나 영상에서 말하는 6주 수면교육은 강하게 훈련한다는 개념보다 수면 습관을 살짝 만들어주는 단계라고 봐주세요. 울게 두면서 재우는 방식보다는 환경과 패턴을 잡아주는 쪽이 좋아요.가볍게 시작해볼 수 있는 방법은낮잠도 완전히 깊이 잠든 뒤 내려놓기보다는, 살짝 졸린 상태에서 내려놓는 연습을 아주 조금씩 해보세요. 물론 바로 울면 다시 안아서 재워도 괜찮아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여기서도 잘 수 있구나”를 천천히 익히는 거예요.그리고 수면 신호를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예를 들면 속싸개, 어두운 환경, 같은 자장가 같은 것들이요. 밤에 잘 자는 편이라고 하셨으니, 그때 쓰는 방식들을 낮에도 비슷하게 가져오면 좋아요.중요한 건 지금 당장 혼자 재워야 한다가 아니라, 조금씩 연습하는 단계라는 점이에요. 아직은 안아서 재워도 전혀 문제 없고, 오히려 충분히 안정감을 주는 게 더 중요해요.아기랑 행복한 시간 가득 보내시길 바라요. 육아가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니까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엄마도 꼭 잘 챙기시면서 천천히 가셔도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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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초1 남자아이)을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사춘기라기보다 초1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변화로 보여요. 학교 들어가면서 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짜증이나 반항처럼 보이는 행동이 늘 수 있어요.이럴 때는 통제하려고 하기보다 접근 방식을 조금 바꿔보세요. 먼저 “왜 그래?”보다는 “오늘 힘들었어?”처럼 감정을 먼저 받아주면 아이가 덜 반항적으로 나와요. 그리고 “지금 해” 대신 “지금 할래, 조금 있다 할래?”처럼 선택권을 주면 갈등이 줄어들어요.또 잘한 행동을 일부러 짚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 갈등이 생겼을 때는 길게 말하기보다 짧게 이야기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아이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감정 공감 + 선택권 주기 이 두 가지를 신경 써도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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