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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발달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또래 친구들과 놀 때 자기 주장만 강하게 하거나 규칙을 지키지 않으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혼자 놀 때는 괜찮은데 단체 놀이만 하면 갈등이 생겨 부모도 신경이 쓰입니다.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보기엔 반복이 심한데 부모가 어느 정도 개입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사회성 부족에서 자기 주장이 강하게 표출 경향이 높은 이유는
말 그대로 자기 밖에 모르는 감정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는 친구에 대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이 부족함이 커서 규칙 이행을 하는데 있어서 잘 지키지 못하고,
자기의 뜻만 내세우면서 타인과 화합.단합.협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친구와 잦은 마찰이 발생 되어짐이 큰 것 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앞서 언급한 배려.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이라는 인성 이겠습니다.
인성교육을 매일 밥상머리 시간에 꾸준히 전달을 하며서 아이가 친구와 적절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그에 따른 인간관계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면 됩니다. 이러한 것은 부모가 기회를 제공해줄수 있다면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준다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놀이하는 과정 중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아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어느정도는 지켜보시되, 너무 상황이 커진다고 생각이 들면
어른이 개입해서 어느정도 상황을 정리해줄 필요는 있어 보여요
아이 입장에서는 혼자 놀때에는 나의 뜻대로 잘 되다가
단체생활 할때는 나의 뜻대러 안되고 조율이 안되다 보니까
아이도 답답한 마음에 주장이 커지는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단체놀이 할 때에 규칙과 배려 양보심을
미리 알려주실 필요성이 있어 보여요
"친구들과 같이 놀때는, 규칙대로 같이 해보자"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놀이에 참여하기가 어려워"
아이에게 규칙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혹시나 놀이 중 갈등상황이 발견했을 경우에는
그때는 개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갈등을 아이들끼리 해결하기엔 아직 미숙한 나이이기 때문이죠
개입을 하신 후 바로 아이를 지도 하시기 보단
일단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읽고 이해해 주세요
그 이후로 "~이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오늘은 한번 oo이가 양보해보면 더 멋질 거 같은데?"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공감 뒤에
다른 방향으로 상황을 볼려보도록 지도해 주시면은
아이는 부모가 마음을 알아준 것을 알고서
마음이 풀어지고 따라줄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가 배려와 양보하는 행동을 했다면
그때는 무조건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사회성 문제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또래와 어울릴 때 자기 주장만 강하거나 규칙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모습이 반복되면 “사회성이 부족한 건 아닐까?” 걱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는 사회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함께 노는 기술”이 충분히 발달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원래 처음부터 양보·협력·규칙 이해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합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시기라서, 친구 입장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다만 말씀처럼 갈등이 반복되고 빈도가 높다면 단순히 지켜보기만 하기보다 부모의 적절한 개입과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바로 혼내기보다, 아이가 어떤 이유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먼저 읽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규칙을 안 지키는 행동도 사실은 “지고 싶지 않음”, “주도권을 갖고 싶음”, “방법을 몰라 당황함” 같은 이유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과 사회적 기술이 아직 동시에 미숙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먼저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 개입은 “판사 역할”보다는 “통역사 역할”에 가까우면 도움이 됩니다.
“친구도 하고 싶었나 봐.”
“지금 네가 먼저 하고 싶어서 속상했구나.”
처럼 감정을 짚어주고, 그 다음에
“그래도 순서를 정하면 더 오래 재밌게 놀 수 있어.”
와 같이 행동 기준을 연결해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또 평소 놀이 속에서 사회성 연습을 자연스럽게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보드게임, 역할놀이, 순서 기다리는 놀이, 협동해서 만드는 활동 등은 규칙 이해와 타협 경험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부모와 1:1로 먼저 연습해보면 실제 또래 상황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성은 단기간에 좋아지는 능력이라기보다, 반복 경험 속에서 서서히 자라는 영역입니다. 아이가 갈등을 겪는 경험 자체도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친구를 지속적으로 밀치거나 공격성이 심해지거나, 특정 상황마다 극단적인 반응이 반복된다면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과 함께 패턴을 공유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회성은 혼나며 배우기보다 경험 속에서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등이 생길 떄 바로 판단하기보다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를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놀이전에는 차례 지키기, 규칙 바꾸기 전 물어보기 같은 약속을 짧게 정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놀이 현장에서는 최대한 관찰을 하면서, 위험하거나 심한 욕설 행동에만 개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평소에 감정 조절 하는 방법과 규칙을 지키는 방법 등을 훈련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또래와 놀 때 자기 주장만 하거나 규칙을 잘 안 지키는 모습은 유아기에는 흔하게 나타납니다. 아직은 자기 마음과 친구 마음을 함께 생각하는 능력이 충분히 자라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갈등이 반복된다면 부모가 옆에서 사회적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혼내기보다 코치처럼 도와주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네가 더 하고 싶었구나처럼 마음을 말로 표현해주고 그 다음에는 이제 친구 차례야 같이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도 순서를 기다리는 놀이를 하거나 같이 하자 빌려줄게 같은 말을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작은 갈등은 스스로 해결해보게 기다려주되 반복해서 놀이가 깨질 정도라면 부모가 중간에서 규칙을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성은 갈등 없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면서 조금씩 익혀가는 과정입니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은 또래 놀이를 통해 양보와 규칙, 감정 조절 같은 사회성을 조금씩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주장만 하거나 규칙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모습도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갈등이 반복된다면 부모가 무조건 혼내기보다 상황을 함께 돌아보며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처럼 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놀이 중에는 필요한 순간에만 짧게 개입해 규칙을 알려주고, 잘 협력했을 때는 바로 칭찬해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사회성은 단기간에 완성되기보다 반복 경험 속에서 서서히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사회성은 아직 배우는 과정으로서, 갈등이 반복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규칙을 거부하거나 친구와 충돌하고 있다면 부모의 차분한 개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놀이 후에 혼내는 것보다는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감정을 함께 돌아보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차례 기다리기, 규칙 지키기와 같은 역할놀이로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갈등 상황에서는 부모가 바로 해결해주기보다는 아이가 직접 말하고 조율하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조금씩 성공 경험이 쌓이게 되면, 또래 관계도 점차 안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작은 변화도 칭찬하면서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