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학교에서 피구를 잘 못한다고 속상해하니다
아이가 학교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는데 잘 하지 못해서 속상하다고합니다. 초4인데 피구를 하면 금방 맞아서 아웃이되고 잘하지 못하니 소외되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따로 연습을 시킬수도 없고 속상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감부터 해주세요. '속상했겠다'가 먼저입니다. 피구는 기술보다 요령이 커서 몸 낮추기, 공 끝까지 보기, 사이드로 짧게 이동만 익혀도 버티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집에서 부드러운 공으로 피하기, 캐치 연습을 짧게 해보고, 담임선생님께 팀 배치, 참여 기회도 살짝 부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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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발달적 리듬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각자 지닌 특별함은 다릅니다.
즉. 운동신경이 안 좋다 라고 하여도 다른 무언가에 재능적 소질이 있을 수 있다 라는 것 입니다.
아이가 피구를 잘 하지 못한다 라고 속상해 한다 라면
아이의 감정을 다독이면서 모든 사람들이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완벽함을 다 잘할 순 없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피구는 순간의 순발력이 필요를 요합니다.
공이 어디로 날아올지를 계산하고 친구가 공을 던지는 반대 방향으로 피하는 것이 필요를 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학교에서 매번 아이들한테 피구 경기를 진행을 하나 보네요.
아이가 학교에서 피구를 잘하지 못한다고 느껴서
피구 하는 시간이 올 때마다 괴로울 거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아이의 입장에선 당연히 속상해 할거라 생각듭니다~
일단은 아이가 피구로 인해서 속상해 하면은
먼저 그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달래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일찍 맞아서 나오면 속상할 수 있어. 괜찮아"
공감해 주시면서 일단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세요.
그리고 따로 연습을 시킬수도 없는 부분이고
또 아이마다 잘하는 종목이 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기에
아이한테 조언을 한다고 해서 잘하게 되는 부분은 아니어서
아이한테 새로운 다른 장점을 이야기 해주면서
자신감을 키워 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피구는 약하지만, 그대신 달리기를 잘하잖아"
"oo이는 글씨를 이쁘게 잘 쓰던걸?"
아이의 여러 장점들을 이야기 해주면서 먼저 위축된 마음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그 이후에, 아이에게 '처음부터 잘하지 못 할 수 있다'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늘어나게 될거야"
이런 긍적적인 언어를 게속 말해주게 되다보면
아이가 용기를 얻고, 새로운 마음으로 피구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이가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을수록 더더욱 경기를 할때
실력을 발휘를 못 하게 되거든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피구를 따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때 피구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피구부에 들어가서 일주일에 2~3번 피구를 하곤 합니다.
아이와 밖에 나가서 던지는 연습을 많이 해주시고(벽에 공을 세게 던지기), 1:1로 서서 공을 피하고 잡는 연습을 해주시면 개선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피구 공 세게 던지는 법을 검색하시면 잡는 법부터 잘 나와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아이와 함께 보고 연습해주시면 아이들은 금방 배우기 때문에 많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못해서 금방 아웃되고 소외되는 느낌까지 드니 충분히 속상할 수 있어요.
다행히 이건 운동 능력보다는 익숙함의 문제인 경우일수있어요. 피구는 몇 번 해보면서 감이 생기면 훨씬 나아지는 놀이예요. 집에서 공 던지고 받기나 피하는 놀이를 가볍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잘해야 한다”보다 “조금씩 익숙해지는 중”이라고 말해주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게 더 중요해요. 너무 힘들어하면 선생님께 상황을 살짝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고요.
지금은 실력보다 자신감이 더 중요한 시기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을 잘 던지지 않아도 잘 패스해주고, 잘 피해 다녀도 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잘 피해 다니는 방법은 잘하는 친구 뒤에 숨거나, 코트의 뒤쪽에 있는 방법입니다.
무섭다고 공을 안 보려고 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공을 보고 피하다 보면, 피하는 스킬은 쉽게 늘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연습을 주말에 시켜볼 수 있도록 하세요. 배구공만 있으면 공을 던지고 피하거나 받는 연습을 통해서 아이가 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아이가 속상하거나 부모님이 속상해하지마시고, 꾸준히 연습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결국 한번 해두면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피구 실력보다 참여와 즐거움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먼저 충분히 공감해 주세요.
초등학생 시기에는 기술보다 자신감이 크게 작용하니, 금방 맞아도 괜찮다는 안전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세요.
집에서는 공 피하기, 가볍게 던지고 받기 같은 놀이로 부담 없이 감각을 익히게 해 보세요.
친한 친구 한두 명과 함께 연습하면 소외감도 줄고,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상황을 살짝 공유해 보시고, 못해도 괜찮다는 경험이 쌓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