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지식 초딩수준 토익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 상태로 바로 토익을 보면 점수가 높게 나오긴 어려워요. 토익은 단순히 주어·동사 아는 수준보다 문장 구조 이해 + 듣기 익숙함이 같이 필요한 시험이라서요.그래도 못 보는 건 전혀 아니에요. 그냥 “현재 실력 확인용”으로 본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보통 완전 기초 상태에서 보면 대략 300~400점대 정도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차는 있어요)공부는 토익책부터 바로 들어가기보다 순서를 조금 바꾸는 게 훨씬 빨라요.처음에는문장 구조부터 잡는 게 제일 중요해요. 주어, 동사에 목적어, 보어까지 기본 문장 틀을 먼저 익히고그 다음에 자주 나오는 문법(시제, 전치사, 간단한 문장 연결) 정도만 가볍게 정리해 주세요.그 다음에 토익으로 넘어가야 해요.바로 문제 풀기보다 LC(듣기)는 짧게라도 매일 듣고, RC는 문제를 풀기보다 해설을 보면서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식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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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갈등 중재 코스텔링이 현장 적용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코스텔링은 어렵게 생각하면 더 안 써지더라고요. 그냥 아이들 말을 대신 정리해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훨씬 쉬워요.현장에서는 일단 먼저 상황을 멈추고 감정을 좀 가라앉히는 게 먼저예요. 그 다음에 아이 한 명씩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그 말을 교사가 정리해서 다시 풀어줘요. 속상했구나, 같이 놀고 싶었구나 이런 식으로요. 중요한 건 누가 맞는지 판단하지 않는 거예요.그리고 두 아이 말을 한 번에 묶어서 정리해주면 서로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해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 해결 방법은 아이가 말하게 유도하면 돼요. 잘 안 나오면 선택지를 살짝 주는 정도로만 도와주고요.현장에서 잘 안 되는 이유는 보통 감정 정리 전에 해결하려고 하거나, 교사가 답을 먼저 말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천천히 말해주고, 대신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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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시기 자녀와 진짜 통하는 대화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중2 시기 아이랑 대화가 어려운 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거예요. 이때는 맞는 말을 해도 잘 안 통하고, 괜히 더 부딪히기 쉽지요가르치려 하기보다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것.대화 시작할 때도“오늘 어땠어?”보다는“좀 피곤해 보이네” 이렇게 가볍게 꺼내는 게 덜 부담돼요. 그리고 아이가 말하면 끊지 말고 끝까지 듣고, 바로 조언하기보다는 “그랬구나, 속상했겠다” 정도로 먼저 공감해주는 게 좋아요.짜증 낼 때는 같이 감정 올라가지 않는 게 중요해요.“그렇게 말하면 엄마도 속상해” 이렇게 내 감정만 짧게 말하고, 훈육은 나중에 하는 게 훨씬 잘 먹혀요.그리고 너무 상처받지 않으셔도 되는 게, 이 시기 말은 진짜 마음이라기보다 순간 감정인 경우가 많아요.오히려 일부러 대화하려고 하기보다 같이 밥 먹거나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얘기 나누는 게 더 잘 통합니다.지금처럼 고민하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잘하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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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린이집 옮기면 늦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오히려 아직 완전히 적응이 굳기 전이라면, 지금 바꾸는 게 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요.차량 등하원은 편하긴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동 자체가 부담일 수 있어서, 집 가까운 곳을 걸어서 다니는 환경은 분명 장점이에요. 부모 입장에서도 시간이나 체력적으로 훨씬 여유가 생기고요. 보조교사까지 생각하고 계시면 동선이 단순해지는 것도 큰 메리트예요.다만 아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면, 옮긴 후 1~2주는 힘들어할 수는 있어요. 그래도 대부분은 지나면 잘 적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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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여아 두피에 하얀 각질이 생기는 이유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 해주시는 관리 보면, 잘못해서 생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깨끗하게 관리해서 두피가 조금 건조해졌을 가능성이 더 커요.3세 아이는 호르몬 영향보다는 이런 일시적인 건조나 피부 변화가 더 흔하고요. 말씀처럼 **지루성 피부염**이면 보통 노랗고 기름진 각질이나 두피 붉어짐이 같이 보이는데, 하얗게 떨어지는 각질만 있다면 그쪽 가능성은 낮아요.샴푸를 하루 정도 건너뛰거나,조금 덜 오래 씻기고,드라이도 과하게 하지 않는 정도로만 조절해보세요.그래도 붉어지거나, 노랗게 변하거나, 가려워하면 그때는 병원 확인이 필요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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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심리] 독박 육아로 지친 아내의 육아 우울증 의심 증상과 남편이 도울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내분이 “아이를 사랑하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고 말할 때, 그건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정말 많이 지쳐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커요.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도 답답하고 걱정되실 텐데, 이렇게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힘이 되고 있어요.출산 후 6개월 즈음에는 산후우울증이 나타나기 쉬운 시기인데, 집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신호는 비교적 단순해요. 이유 없이 눈물이 나거나, 예전보다 말수가 줄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거나, “나는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같은 말을 자주 한다면 한 번쯤 의심해볼 수 있어요. 특히 “괜찮다”고 하면서도 표정이나 행동이 계속 가라앉아 있다면 더 신경 써야 하고요.상담을 바로 권하기 어려울 때는 ‘설득’보다는 ‘공감’이 먼저예요.“왜 그래?” 대신에“요즘 많이 힘들지… 내가 더 도울게”이렇게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말이 훨씬 마음을 열게 해요. 그리고 해결책을 바로 제시하기보다는, 그냥 옆에서 들어주는 시간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됩니다.퇴근 후 짧은 시간이라도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도 효과가 있어요. 예를 들어“오늘은 내가 아이 볼게, 30분만 쉬어” 하고 진짜로 혼자 쉴 시간을 만들어주거나,“오늘도 진짜 고생 많았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돼요. 거창한 이벤트보다 ‘계속 반복되는 작은 배려’가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만약 눈물이나 무기력이 계속 이어지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같이 한번 이야기만 들어보자”는 식으로 부담 없이 전문가 도움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아요. 혼자 버티게 두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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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아이의 엄마 거부, 어떻게 대처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그 상황이면 정말 서운하고 마음이 쿡 내려앉는 느낌 드셨을 것 같아요. 아픈데도 엄마를 찾지 않으면 괜히 더 속상해지잖아요.그런데 이건 엄마를 싫어해서라기보다, 지금 아이가 가장 익숙하고 편한 사람을 찾는 자연스러운 반응에 가까워요. 요즘 주로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까, 아플 때는 더 그쪽으로 가려는 거예요. 이 시기 아이들은 상황에 따라 찾는 사람이 달라지는 것도 흔한 모습이에요.그래서 억지로 안으려고 하기보다는 “아빠한테 가고 싶구나” 하고 한 번 받아주고, 옆에서 부드럽게 말만 건네주세요. 아이가 안정되면 다시 엄마에게 오는 순간이 생겨요.대신 평소에 짧게라도 엄마랑만 보내는 시간을 꾸준히 만들어 주시면 좋아요. 그렇게 쌓인 시간이 아이에게는 큰 안정감이 되거든요.지금 모습만 보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아이와 엄마 사이의 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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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양치 교육에 대한 서비스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커피 추첨해서 드려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 설문이네요 구강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설문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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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마다 화를 내게 되는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훈육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의 고집은 어른을 힘들게 하려는 게 아니라, 아직 감정과 의사를 잘 표현하지 못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바로 화내기보다, 먼저 더 하고 싶었구나~처럼 아이의 마음을 짧게 공감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 다음에 그래도 지금은 밥 먹는 시간이야처럼 차분하게 기준을 알려주세요.감정이 올라올 때는 바로 반응하기보다 한 번 숨을 고르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지금 할까, 5분 뒤에 할까?처럼 선택권을 주면 고집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아요.완벽하게 감정 조절을 못 해도 나중에라도 아까 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좋은 배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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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거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은근 신경 많이 쓰이는 부분이죠 수업 시간마다 난다고 하면 더 민망하게 느껴질 수 있고요.일단 배에서 나는 소리는 공복이 아니어도 생길 수 있어서 너무 문제로 보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아침 식사 구성을 조금 바꿔주면 확실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빵이나 우유만 간단히 먹고 가는 경우에는 소화가 빨라서 금방 배가 비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밥, 달걀, 두부, 고구마처럼 조금 더 든든하게 유지되는 음식이 좋아요. 여기에 바나나나 견과류를 같이 먹으면 포만감이 더 오래가고요.따뜻한 음식도 도움이 돼요. 죽이나 국 같은 건 속을 편하게 해줘서 소리가 덜 나는 편이에요. 반대로 탄산음료나 너무 단 음식은 장 움직임을 자극해서 오히려 소리가 더 날 수 있어서 아침에는 피하는 게 좋아요.그리고 긴장할수록 장이 더 움직이면서 소리가 커지기도 해요. 이게 장 운동 때문인데, 아이가 신경 덜 쓰게 도와주는 것도 중요해요. 누구나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라고 편하게 얘기해주시면 훨씬 덜 신경 쓰게 돼요.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아침을 조금 더 든든하게 챙겨주고, 아이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것부터 해보시면 충분히 좋아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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