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4세 이런 어린 아이가 TV에서 욕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던데, 이 나이대가 가장 뇌가 흡수력이 좋은 때인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욕까지 따라하는 걸 보면 놀라곤해요 3~4세는 뇌의 흡수력이 매우 높은 시기가 맞아요. 이때는 보고 듣는 걸 빠르게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라하는 능력이 발달해 있어요.다만 아이는 좋은 것만 골라 배우는 게 아니라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표현일수록 더 잘 기억해요. 욕을 따라하는 것도 의미를 알아서라기보다 소리와 반응이 재미있어서예요.전체적으로 보면 태어나서 약 6세까지가 가장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라, 이때는 무엇을 가르치기보다 어떤 환경을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해요.아이에게는 차분하게 “이건 쓰지 않는 말이야”라고 알려주고, 대신 좋은 표현을 많이 들려주시면 충분히 잘 잡혀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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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낮잠시간대가 안맞아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처음 어린이집 보내면 생활 리듬이 달라져서 이런 고민 정말 많이 생겨요.교사 입장에서 보면, 38개월 아이가 낮잠 시간에 바로 적응 못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2시에 자던 아이가 12시 반에 자려니 아직 몸이 준비가 안 된 거라서요. 그래도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 분위기와 일과에 맞춰 점점 적응해요. 보통 2~3주 정도 지나면 변화가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형님반 이야기도 걱정되실 수 있는데, 낮잠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전체 적응 상태를 같이 보는 게 더 중요해요. 낮잠을 안 자도 조용히 쉬는 게 가능하면 충분히 지낼 수 있어요.엄마 마음에 “우리 아이만 이런가” 걱정되는 거 너무 이해돼요. 저라도 그랬을 거예요. 그래도 아이는 생각보다 잘 적응하는 힘이 있어서,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도 괜찮은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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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가 현실적으로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이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40대는 현실적으로 맞는 방향을 찾기 좋은 시기예요.자격증은 취득보다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게 중요해요. 현실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건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처럼 취득 후 일자리로 연결되는 분야예요.또 컴퓨터·회계 관련 자격증은 사무직이나 재택 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꾸준한 수입을 만들기 좋아요. 정리수납이나 방과후 지도 같은 분야는 비교적 시작은 쉽지만, 경험을 쌓으면서 수익이 커지는 형태예요.결국 중요한 건 “무엇이 좋을까”보다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지예요. 처음부터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천천히 경험을 쌓아 연결해간다고 생각하시면 훨씬 현실적으로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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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인데 토익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처음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한 게 정말 당연해요. 그래도 토익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으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시험이라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괜찮아요.영어가 많이 부담스럽다면 처음에는 학원이나 관리형 인강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환경이 더 좋아요. 혼자 하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쉽게 지칠 수 있거든요.공부는 어렵게 시작하지 말고, 기초 단어 + 쉬운 문장 구조부터 하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단어 20개만 외우고, “I am / You are / There is” 같은 기본 문장 구조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이에요.팁을 드리자면,하루 공부를 “단어 20개 + 짧은 문장 5개 해석” 이렇게 작게 정해보세요. 그리고 틀린 문제는 길게 고민하기보다 “아 이건 이런 뜻이구나” 하고 가볍게 넘어가며 반복하는 게 더 중요해요.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게 핵심이에요. 지금 시작하려는 마음이면 이미 잘하고 계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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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아이의 수면 습관과 관련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24개월 아이가 밤에 자주 깨면 많이 힘드시죠. 이 시기에는 수면 패턴이 흔들리기도 해서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어요.교사로서 보면, 낮잠을 무조건 줄이기보다 하루 전체 생활 리듬을 안정시키는 것이 더 중요해요. 낮에 충분히 놀고, 낮잠은 너무 늦지 않게 조절해주는 정도가 좋아요.엄마로서는 이것저것 바꾸고 싶어지지만, 가장 효과적인 건 잠들기 전 루틴을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매일 같은 흐름으로 조용히 책 읽기, 불 어둡게 하기 같은 신호를 주면 아이가 잠들 준비를 하게 돼요.밤에 깼을 때도 자극을 최소화하고 일관되게 반응해주면 다시 자는 힘이 생겨요. 결국 중요한 건 낮잠보다 생활 리듬과 루틴을 안정시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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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다 놀이에만 집중하는 아동에게 학습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가 놀이에만 집중하는 모습은 사실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이 시기에는 놀이 자체가 곧 학습이기 때문에, 억지로 공부를 시키기보다 놀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예를 들어 블록 놀이를 할 때 “몇 개야?” “어떻게 하면 더 높이 쌓을까?”처럼 가볍게 질문해주면, 아이는 놀면서도 학습을 하게 돼요. 그림을 좋아하면 그림 옆에 간단한 글자를 써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엄마로서는 조급할 수 있지만 “공부하자”보다 “같이 해볼까?”라고 다정하게 접근하고, 결과보다 과정 자체를 칭찬해주면 아이가 더 편하게 받아들여요.결국 중요한 건 공부를 따로 시키는 게 아니라, 아이의 놀이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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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동 보육료지원을 내국인처럼 같아야 한다야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국적보다 중요한 건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고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인거같아요영유아기는 발달에 중요한 시기라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꼭 필요해요.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인데 지원이 다르면 경험과 성장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점점 아동의 권리와 복지 중심으로 지원을 보려는 흐름도 커지고 있어요.또 국내에서 일하는 부모의 자녀라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만큼, 기본적인 보육 지원은 사회 전체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에요.물론 정책적으로는 여러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지만, 방향은 점점 아이 중심으로 가야 한다는 점에 많은 공감이 있는 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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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간 아이가 계속 대변을 참아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상황을 보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불편함이나 불안감을 피하려는 행동에 더 가까워 보여요. 손이 더러워지는 게 싫다는 이유가 아이에게는 꽤 크게 느껴질 수 있어서, 대변 자체를 참게 되고 그게 변비와 실수로 이어지는 거예요.이럴 때는 먼저 “왜 안 했어?”보다 “손에 묻는 게 싫구나, 그럴 수 있지” 하고 공감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아이도 마음을 열어요. 그 다음에 물티슈를 같이 쓰게 하거나, 처음엔 옆에서 도와주면서 조금씩 혼자 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한 번에 완벽하게 하게 하기보다 단계를 나누는 게 좋아요.또 식사 후에 잠깐씩 화장실에 앉아보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성공보다 “시도한 것”을 칭찬해 주세요. 실수했을 때는 혼내기보다 “괜찮아, 다음엔 같이 해보자”라고 말해주는 게 훨씬 도움이 돼요.시간은 조금 걸릴 수 있지만,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면 분명히 좋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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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습관에서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기가 감기에 자주 걸리면 엄마 마음이 더 쓰이고 걱정도 많아지죠. 아이들은 잘 놀아야 잘 먹고, 잘 먹어야 잘 자요. 이 세 가지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서로 계속 영향을 주고받는 연결된 고리예요. 그런데 그중에서 하나를 먼저 꼽는다면, 저는 ‘잘 노는 것’부터 잡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아이들은 충분히 움직이고, 햇빛을 보고, 즐겁게 놀아야 몸이 자연스럽게 피로해지고 배도 고파져요. 그래야 식사도 조금 더 잘 받아들이고, 밤에 잠도 깊어지거든요. 반대로 활동량이 부족하면 입맛도 떨어지고, 잠도 얕아지면서 전체 리듬이 흔들리기 쉬워요.그래서 거창하게 뭘 더 먹이거나 억지로 재우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몸을 충분히 쓰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 주는 게 좋아요. 밖에서 가볍게라도 걷고, 뛰고, 만지고, 오감으로 노는 경험이 쌓이면 그 다음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요.물론 식사도, 수면도 다 중요하지만, 순서를 잡는다면 “잘 놀기 → 잘 먹기 → 잘 자기” 이렇게 흐름을 만들어주는 게 아이 면역력에도 훨씬 도움이 돼요.이미 아이를 세심하게 보고 계신 게 느껴져서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조금 더 즐겁게 놀았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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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근무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에서 근무할지, 다른 곳으로 갈지 고민되는 마음이 참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준비도 많이 하셨으니 더 신중해지실 수밖에 없고요.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에서 일하면 가장 큰 장점은 안정감이에요. 아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등하원이나 생활 동선도 훨씬 편해져서 체력적으로 덜 힘들 수 있어요. 게다가 이미 익숙한 환경이라 처음 교사 생활을 시작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다만 엄마와 선생님 역할이 겹치면서 감정적으로 흔들리거나, 관계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고려가 필요해요.반대로 다른 어린이집에 가면 일과 육아가 분리되어 교사로서 더 집중하기는 좋아요. 대신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 대한 걱정이나 이동의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하고요.저라면 지금 시기에는 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에서 먼저 시작해볼 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처음 교사로 적응하는 단계이기도 하니까요. 대신 “계속 여기 있어야 한다”가 아니라, 해보면서 맞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고 여유를 두는 선택을 할 것 같아요지금 현실적으로 잘 보고 계셔서, 어떤 선택을 하셔도 분명 잘 적응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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