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중인데 어린이집 언제 보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보통은 복직 1~3개월 전에 어린이집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적응 기간 때문이에요. 다만 정답은 없고, 복직 시기나 돌봐줄 가족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져요~지금 상황에서는 이사가 있는 게 가장 큰 변수예요. 가능하다면 지금 보내기보다 이사 후에 한 번에 적응시키는 게 아이에게 더 안정적이에요. 두 번 적응하는 건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대신 꼭 먼저 하셔야 할 건👉 이사 갈 지역 어린이집 자리 확인이에요.대기가 길 수 있어서 미리 알아보는 게 중요해요.복직 시기 + 돌봄 가능 여부 보고,가능하면 이사 후 시작하되,자리 상황은 지금부터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아이들은 시작 시기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게 더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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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고 푹 자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정말 많이 피곤하시죠… 워킹맘에 5시 반 기상인데 중간에 계속 깨면 몸이 버티기 힘들어요. 지금 상황이면 “통잠”보다 깨는 횟수 줄이기부터 가는 게 현실적으로 좋아요.아이를 끼고 자는 건 안정감 때문이라 자연스러운 거라서, 한 번에 떼기보다 조금씩 거리 두기가 핵심이에요.방법을 간단히 정리해드리면,먼저, 잠들 때까지만 같이 있고 떨어지기아이가 잠들면 살짝 거리 두고 자보세요. 중간에 깨서 찾으면 바로 붙기보다“엄마 여기 있어”라고 말로 안심시키는 걸 반복해요.그리고 신체 접촉 줄이기처음엔 손 잡고 자다가 → 손 빼기 → 이불 따로 쓰기 → 거리 조금 벌리기이렇게 단계적으로 줄여야 덜 깨요.또 하나 중요한 건 엄마 수면 깊이 올리기예요.자기 전 핸드폰 줄이고, 조명 어둡게 하고, 같은 시간에 눕는 것만 해도 덜 깨요.제일 중요한 건,한 번 안아주기로 했으면 계속 같은 방식 유지하기예요.왔다 갔다 하면 아이가 더 자주 깨요.지금은 충분히 힘든 상황인데도 잘 버티고 계신 거예요.완전 통잠 아니어도, 한두 번만 덜 깨도 훨씬 살 것 같아지니까 거기부터 같이 줄여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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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여자아기 훈육을 어떻게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계속 설명해도 똑같이 반복되면 지치고 답답하기도하죠ㅠ7살 아이가 저렇게 행동하는 건 버릇 문제라기보다,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에요. 화가 나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몰라서 울고 소리 지르는 경우가많아요그래서 떼쓸 때는 설명보다 먼저 “공감”이 중요해요.“속상했구나”, “화났지?” 이렇게 감정을 먼저 받아주시고, 아이가 조금 진정된 뒤에 짧게 말해주세요.“화나는 건 괜찮아. 그런데 소리 지르는 건 안 돼. 말로 해보자.”그리고 한 번 안 된 건 울어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일관되게 보여주는 게 정말 중요해요. 그래야 떼쓰기가 줄어들어요.외동이라서라기보다 표현 방법을 배우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고, 평소에 “지금 기분 어때?” 하면서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자주 해주시면 도움이 될거예요🌿오늘도 육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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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5개월 아기가 숫자를 모르면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35개월이면 아직 숫자를 “정확하게 개념으로 이해하는 시기”라기보다 “노래처럼 외우는 단계”에 가까워요 그래서 1부터 10까지 말은 할 수 있어도 중간 숫자를 빼먹거나 헷갈리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에요실제로 이 시기 아이들은 숫자를 순서대로 말하는 것보다 “하나 둘 셋”이 각각 어떤 양을 의미하는지 연결하는 게 더 중요해요 그래서 블록 3개를 보고 “셋”이라고 아는 경험이 쌓이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다른 아이가 100까지 센다는 이야기는 대부분 ‘암기’에 가까운 경우라 발달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보실 필요는 없어요 숫자를 많이 아는 것보다 제대로 이해하는 게 훨씬 중요하거든요지금처럼 가끔 세다가 빠뜨리는 모습은 오히려 정상적인 과정이고 전혀 느린 게 아니에요 집에서는 따로 공부를 시키기보다 놀이처럼 “사탕 몇 개야?” “계단 몇 칸 올라갔지?” 이렇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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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영어공부는 언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 시기라면 너무 늦기 전에 지금 가볍게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 다만 ‘공부’처럼 시작하기보다는 ‘언어’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게 훨씬 중요해요초등 1학년은 아직 문법이나 쓰기보다 귀로 익히는 시기라서 듣기 경험이 정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따로 문제집을 하기보다 영어 동요나 애니메이션, 짧은 영상들을 꾸준히 들려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처음에는 이해를 못 해도 괜찮아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소리와 리듬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이 쌓여야 나중에 읽기나 쓰기도 훨씬 수월해져요부담 주지 않고 일상처럼 틀어주는 것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노출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시작이에요 지금 시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재미있게 많이 듣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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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정이 필요할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많이 고민되실 부분이에요 설소대 수술까지 하셨다면 더 신경 쓰이실 수밖에 없고요7세면 한 번 정도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다만 모든 발음이 꼭 교정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무조건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기준을 보는 게 중요해요일상 대화에서 잘 알아들을 수 있는지 아이가 발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이 부분이 괜찮다면 지금은 너무 교정하려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지켜보셔도 괜찮아요특히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계속 지적하는 건 오히려 말하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는 고쳐주기보다 부모가 자연스럽게 또렷한 발음을 들려주는 정도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그래도 걱정되시면 언어치료 쪽에서 가볍게 평가만 받아보시는 것도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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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단순 암기보다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놀이 기반 수학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유아기 수학은 ‘빨리 많이 아는 것’보다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단순 암기보다 놀이를 통해 개념을 경험하게 해주는 접근이 가장 효과적이에요핵심은 수학을 따로 가르치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정리할 때 색깔이나 크기별로 나눠보게 하면 분류 개념이 형성되고 간식을 나눌 때 “몇 개씩 나눠줄까” 하고 함께 세어보면 수 개념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또 블록 놀이를 하면서 높이 비교나 모양 만들기를 경험하면 공간 감각과 기하 개념이 발달하고 퍼즐이나 보드게임은 문제 해결력과 규칙 이해를 키워줍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시도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부모나 교사는 설명하는 역할보다 질문을 던지는 역할에 가까워야 합니다 “이건 왜 이렇게 될까” “다른 방법도 있을까” 같은 질문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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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장소 - 식당 vs 파티룸 뭐가 낫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돌잔치 장소는 인원수랑 어떤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시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인원이 많은 편이면 식당이 더 유리하고 가족 위주로 소규모라면 파티룸이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식당은 음식 퀄리티가 좋고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서 어르신들 만족도가 높은 장점이 있어요 대신 돌상은 따로 준비해야 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돌잔치 느낌보다는 식사 자리 느낌에 가까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인원이 20명 이상이거나 음식이 중요한 경우에 더 잘 맞아요반대로 파티룸은 돌상이나 포토존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준비가 훨씬 편하고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도 비교적 편하게 있을 수 있고요 다만 음식 종류가 제한적이라 먹는 만족도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래서 10명에서 20명 정도의 소규모 가족 중심 돌잔치에 잘 맞는 편이에요요즘은 규모를 줄이고 사진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파티룸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지만 결국은 가족 구성과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음식이냐 분위기냐 이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훨씬 선택이 쉬워지실 거예요드마리스 부천점 → 인원 많고 음식 중요한 경우쎄쎄쎄 부천점 → 돌상, 분위기까지 한번에 하고 싶은 경우언루프 파티룸 → 소규모로 예쁘게 사진 중심으로 하고 싶은 경우돌잔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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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영재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와… 5살인데 한글도 영어도 잘하고 외국인이랑 대화까지 된다면 정말 눈에 띄는 모습이긴 해요 😊 주변에서 “영재 같다”는 말 나오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다만 단순히 언어가 빠르다고 해서 바로 영재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영역을 함께 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언어 능력 외에도 사고력, 문제 해결력, 집중력, 호기심의 깊이 같은 부분을 같이 봐야 하거든요가정에서 가볍게 체크해볼 수 있는 기준도 있어요 예를 들어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확장하는지왜라는 질문을 깊게 이어가는지또래보다 집중 시간이 길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는지이런 특징들이 함께 나타나는지 살펴보시면 좋아요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고 싶으시면K-WPPSI(유아용 지능검사)K-ABC(인지처리능력 검사)같은 전문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이런 검사는 발달 수준을 균형 있게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은지금 단계에서는 “영재인지 아닌지”보다 “이 아이의 흥미와 강점을 어떻게 잘 키워줄지”가 더 중요해요 😊지금 아이는 분명 언어 쪽에 강점이 있는 건 맞고 그만큼 잠재력도 충분히 보이는 상태예요 너무 앞서서 규정하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걸 마음껏 탐색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시면 그 자체로 정말 잘 자라날 가능성이 커요지금처럼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잘하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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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밥 먹고 나서 달달한 후식을 달라는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많은 부모님들이 하는 고민이에요 “완전히 금지”보다는 “기준을 정해 조절”하는 게 더 좋아요아이들은 원래 단맛을 좋아하는데 이는 에너지를 얻으려는 본능과 관련이 있어요 그래서 밥 먹고 달달한 걸 찾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다만 매번 주게 되면 “밥 먹으면 후식이 나온다”는 습관이 생겨서 식사보다 후식을 더 기대하게 될 수 있어요 또 당을 자주 먹으면 더 강한 단맛을 찾는 경향도 생깁니다그래서 매일 주기보다는 횟수를 정하거나 과일로 대체하는 식으로 기준을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식사 보상처럼 주기보다 간식 시간에 따로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렇게 조절해주시면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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