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할때 돈을 들여서 하는게 나은거죠?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무료로 받는 국가건강검진도 기본적으로는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수치, 신장기능, 빈혈, 소변검사, 흉부 X-ray 같은 것들은 실제로 생활습관병이나 초기 이상을 꽤 잘 잡아내는 편이라서, 40대라면 무료검진만 꾸준히 받아도 얻는 이득이 분명히 있어요. 특히 고혈압·당뇨·지방간 같은 건 무료검진에서 걸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다만 국가검진은 말 그대로 기본형이라, 위·대장내시경을 더 적극적으로 하거나(특히 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심장검사, CT/MRI 같은 정밀검사를 포함하고 싶을 때는 유료 검진이 더 촘촘하게 구성돼있습니다. 가족력이 있거나(암, 심혈관질환), 증상이 있거나, 흡연·비만·고지혈증처럼 위험요인이 많다면 유료 검진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기본은 무료검진을 꼭 챙기는 게 먼저이고, 그 결과에서 이상이 나오거나 본인 위험요인이 있으면 그때 필요한 항목만 유료로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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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쪽 팔 접히는 부분이 저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단순 염좌라기보다는 팔꿈치 주변 신경이 자극되거나, 혹은 전완근(팔꿈치 안쪽에 붙는 근육) 쪽이 과사용으로 뭉치면서 저릿한 느낌이 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키보드 작업을 할 때 손가락을 억지로 벌려서 누르는 습관이 있으면 손목·손가락뿐 아니라 팔꿈치 쪽 근육과 신경에도 부담이 누적될 수 있어요. 다행히 말씀하신 것처럼 손가락까지 찌릿하게 내려가거나, 힘이 빠지거나, 밤에 심하게 저려서 깨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면 급한 응급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이 부위는 척골신경(팔꿈치 안쪽)이나 요골신경(바깥쪽) 계열이 지나가는 구간이라, 반복적으로 눌리거나 과사용되면 증상이 오래 갈 수 있어요. 스트레칭은 크게 2가지가 도움이 됩니다. 1. 손목 굴곡근 스트레칭: 팔을 앞으로 뻗고 손바닥을 위로 한 뒤, 반대손으로 손가락을 잡고 아래로 젖혀서 팔꿈치 안쪽이 당기게 20초 유지(2-3회) 2. 손목 신전근 스트레칭: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손등을 반대손으로 눌러 아래로 젖혀서 팔꿈치 바깥쪽이 당기게 20초 유지(2-3회)추가로 키보드 작업할 때 팔꿈치를 책상 모서리에 기대지 않기, 손목을 꺾은 자세로 오래 두지 않기, 손가락 벌려 누르는 습관 줄이기가 재발 방지에 진짜 중요해요.만약 저림이 손가락(특히 새끼손가락/약지)으로 내려가거나, 점점 범위가 커지거나, 팔에 힘이 빠지는 느낌, 밤에 심해짐, 2주 이상 지속되면 그땐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신경 포착(척골신경/요골신경) 여부를 한번 체크해보는 걸 권합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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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형외과 에서 목어깨 엑스레이 필름 가격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정형외과에서*목·어깨 엑스레이 필름을 출력(실물 필름지)로 받을 때 드는 비용은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천원~만원대입니다. 보통 엑스레이 촬영 자체는 건강보험(혹은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면 환자 부담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필름 출력비용도 그렇게 비싸진 않습니다.의료급여 2급이면 건강보험보다 훨씬 넓은 범위에서 의료비를 지원받는 대상이어서, 엑스레이 촬영 및 필름 출력도 일반 환자보다 저렴하거나 일부 무료에 가까운 수준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확한 금액은 검사를 받은 병원에 직접 문의하면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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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상태인가요?.. 심각한건가요..(해결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보통 다리 쪽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서 생기는 부종에 가까워요. 특히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서 있으면 중력 때문에 피와 체액이 다리로 내려가면서 다리가 붉어지거나 얼룩처럼 보일 수 있어요.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다리를 눌렀을 때 자국이 남는 건 함요부종(눌렀을 때 들어갔다가 천천히 돌아오는 붓기)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게 무조건 심각한 건 아니지만,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정맥순환(다리 혈관) 문제나 생활습관으로 인한 붓기가 누적된 걸 수도 있어요. 다만 통증이 없고, 잠깐 서 있을 때만 나타난다면 대부분은 급한 응급상황은 아닙니다.해결 방법은 우선 오래 서 있는 시간을 줄이고, 중간중간 발목 펌프 운동(발끝을 위아래로 움직이기)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집에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10~20분 정도 쉬기, 물을 충분히 마시기, 짠 음식 줄이기가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붓기가 계속 심하거나 한쪽만 유독 심하게 붓거나, 통증·열감·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생기면 꼭 병원(내과 또는 혈관외과/정형외과)에서 확인을 받아보는 게 안전해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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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허리와 허리디스크 4번 5번이 있습니다 일자허리는 교정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일자허리는 기능적으로는 충분히 좋아질 수 있고 통증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자허리는 뼈가 변형돼서 영구적으로 굳은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근육 긴장, 자세 습관, 골반 정렬 문제 때문에 허리의 곡선이 펴져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교정의 목표는 곡선을 완벽하게 만들기보다는 허리가 다시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통증이 덜 생기는 상태로 만드는 것에 가깝습니다. 일자허리를 개선하려면 첫째는 골반을 중립으로 만드는 훈련,둘째는 코어 안정화 운동(복부·옆구리·엉덩이 근육을 같이 쓰는 방식), 셋째는 고관절(엉덩이)과 햄스트링의 유연성을 회복하는 거예요. 이게 잘 잡히면 허리의 곡선이 사진상으로도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고, 무엇보다 일상에서 허리에 걸리는 부담이 줄어들어서 통증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1년 가까이 운동을 해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단순히 일자허리 교정만 집중하기보다는 현재 통증의 원인이 디스크성인지, 근막/근육성인지, 천장관절 문제인지를 다시 한번 정확히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L4-5 디스크가 함께 있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운동의 종류와 강도를 내 몸에 맞게 조절하는 게 핵심이에요.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 건 분명 도움이 되고 있고, 통증이 남는다고 해서 교정이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니, 운동 방향을 조금 재점검하는 쪽으로 접근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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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염좌 생긴지 14일인데 완치가 아직 안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요추염좌(허리 삐끗함)는 생각보다 회복이 느리게 느껴질 수 있어요. 디스크 자체가 파열된 상태는 아니더라도 허리 주변 근육·인대가 긴장하면서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는 초반 1주일은 통증이 확 심했다가, 2주차부터 확 좋아지지만 잔통이 남는 형태로 회복되는 일이 흔해요.요추염좌는 단순 근육통처럼 3-4일 만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고 주변 조직이 경직되면 2-6주까지도 잔증상이 이어질 수있어요. 특히 말씀하신 왼쪽 엉덩이 윗부분 통증은 허리 염좌가 생겼을 때 흔히 동반되는 부위예요. 이 부위는 허리 근육(요방형근), 엉덩이 근육(둔근), 또는 천장관절 주변이 같이 뭉치면서 아플 수 있고, 오래 앉으면 해당 부위가 눌리면서 통증이 더 잘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앞으로도 주의할 점은 있어요. 통증이 계속 줄어드는 방향이면 괜찮지만, 다리로 저림이 내려가거나, 엉덩이허벅지종아리까지 뻗치는 통증, 감각 저하, 힘 빠짐,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통증이 확 증가 같은 증상이 새로 생기면 그때는 단순 염좌가 아니라 디스크 자극이나 신경 증상이 같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상태는 염좌가 오래 가는 케이스라기보다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 중 잔통이 남아있는 단계로 보는 게 더 맞아요. 지금처럼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무리한 자세(구부정하게 오래 앉기)만 피하고, 가볍게 걷기나 코어 안정 운동을 조금씩 늘려가면 보통 3~4주차에 훨씬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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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많이 쓰면 빨개지고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손을 많이 쓴 날에 손가락이 빨개지고 붓고 불편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장 흔하게는 손가락 관절이나 힘줄에 과사용(무리)이 쌓이면서 생기는 염증 반응일 가능성이 커요. 특히 요즘처럼 손을 많이 쓰는 생활이 많으면 손가락 관절 주변이 쉽게 자극을 받아서 붓거나 열감이 돌고 빨개질 수 있어요. 원인으로는 첫 번째는 건초염(힘줄염)이나 손가락 관절 주변 염증이에요. 손가락을 많이 쓰면 힘줄이 지나가는 부위가 마찰로 자극받고, 붓거나 뻣뻣해지면서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손가락이 붓고 빨개지는 게 특정 손가락 위주로 나타난다면, 방아쇠수지(손가락 힘줄 염증) 초기일 수도 있고. 세 번째는 손을 많이 쓰는 날에만 유독 붓고 붉어지는 패턴이라면 혈액순환 변화(혈관이 확장되면서 붓는 형태)도 가능해요. 하지만 2달 동안 반복되고, 붓기나 빨갛게 변하는 정도가 눈에 띈다면 염증성 관절염 같은 질환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특히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하고(강직), 양쪽 손가락 관절이 비슷하게 아프거나, 손가락 관절이 자주 붓는다면 류마티스 계열을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또 손이 차가운 곳에서 하얗게→파랗게→빨갛게 변하면서 저리고 아픈 패턴이면 레이노 증후군 가능성도 있어요.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는 손을 쉬게 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며칠만이라도 손을 많이 쓰는 일을 줄이고, 증상이 올라올 때는 얼음찜질을 10~15분 정도 해주면 붓기와 열감 완화에 도움이 돼요. 손가락을 계속 주무르거나 강하게 마사지하는 건 오히려 염증을 자극할 수 있어서 조심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손을 쓰는 자세(마우스 잡는 법, 스마트폰 오래 잡는 습관 등)를 바꾸는 것도 꽤 도움이 됩니다.2달째라면 일시적이라기보다는 누적된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서, 정확히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잡는 게 훨씬 빨리 좋아지는 길이에요. 정형외과 내원추천드리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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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미끄러져서 발을 다치면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보상을 받으려면 넘어졌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보통 증거가 핵심이에요. 넘어졌던 위치의 사진(빙판 상태), 주변 CCTV 확보, 사고 직후 119 기록, 병원 진단서, 치료비 영수증 등이 있어야 관리 소홀과 사고 발생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고 직후 사진이나 CCTV가 없으면 실제로는 보상이 거의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질문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받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넘어졌던 장소가 공공 인도라면 지자체, 사유지(아파트·상가·건물)라면 시설 관리자에게 책임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제설이 어느 정도 되어 있던 상황이라면 관리 책임이 일부만 인정되거나, 본인 과실이 크게 잡혀 보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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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면 어떤 점이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특히 몸이 이완되는 느낌이 드는 건 단순 기분 탓이 아니라, 스트레칭을 하면서 근육의 긴장도가 실제로 내려가고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조금 더 부드럽게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뻣뻣한 느낌이 있거나 자세가 굳어 있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칭 후에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운동 전 스트레칭은 부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볍게 움직이면서 하는 동적 스트레칭(몸을 흔들거나 관절을 풀어주는 동작)은 혈액순환을 올리고, 근육 온도를 높여서 몸이 갑자기 무리하지 않게 만들어줘요. 이렇게 준비가 되면 같은 운동을 해도 관절이나 근육이 덜 뻣뻣한 상태에서 움직이게 되니까, 삐끗하거나 근육을 확 당기는 부상 위험이 줄어듭니다.-운동 후 스트레칭은 회복 쪽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천천히 늘려주면 근육이 과하게 수축된 상태에서 풀리면서 뭉침이 덜 남고, 운동 후 뻐근함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또 스트레칭은 호흡을 깊게 하게 만들기 때문에, 운동 후 흥분된 몸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같이 따라옵니다. 꾸준히 하면 자세나 유연성, 관절 움직임도 조금씩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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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를 차는데 발목이 부웠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보호대를 한쪽만 착용하고 다니는 상황에서 발목이 붓고, 걸을 때마다 발목·발가락 쪽이 당기고 아픈 증상은 보호대 때문에 걸음걸이가 달라지면서 발에 부담이 몰린 경우에 꽤 흔하게 생길 수 있어요. 무릎이 아프면 자연스럽게 체중을 덜 싣게 되고, 그 대신 발목이나 발바닥, 발가락에 힘이 더 들어가면서 발목 주변 힘줄이나 인대가 과사용되어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한쪽 발목이 더 부어 보이는 경우도 이런 상황에서 잘 나타나요. 또 한 가지는 보호대가 너무 꽉 조이거나, 다리를 오래 아래로 두고 생활하면서 혈액순환·림프순환이 일시적으로 정체되어 발목과 발등이 붓는 경우입니다. 특히 무릎이 불편한 상태에서 활동량이 줄고, 발을 많이 안 움직이면 발목 쪽으로 붓기가 몰릴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발가락 아래쪽이 부어서 누르면 아프고, 걷는 동안 발목이 땡기는 느낌이 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한쪽 발이 붓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단순 과사용 말고도 발목 염좌, 힘줄염, 드물게는 혈관 문제(혈전) 같은 것도 감별이 필요해요. 그래서 붓기가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정형외과에서 확인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당장은 보호대를 너무 조이지 않게 조절하고, 발을 올려 쉬면서 냉찜질(10~15분)을 해보되, 열감·붉어짐·통증 악화·걷기 힘들 정도면 빨리 진료를 추천해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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